2025년 3월13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2025.03.13) U.S. Market
- DOW ▼ 41,350.93 (-0.2%)
- S&P500 ▲ 5,599.30 (+0.5%)
- NASDAQ ▲ 17,648.45 (+1.2%)
- RUSS 2K ▲ 2,030.86 (+0.4%)
- PHLX 반도체 ▲ 4,481.02 (+2.4%)
- 03/13 나스닥, 안정된 소비자 물가지수에도 관세 이슈로 변동성 확대 후 결국 상승 마감
- 나스닥 1.2% 반등…CPI 예상 하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완화
- 미 2월 CPI가 예상을 밑돌았고 나스닥이 반등했습니다.
- 뉴욕증시, 철강관세 발효 속 기술주 반등…나스닥 1.2%↑
- 뉴욕증시, 美 CPI 둔화에 안도…S&P·나스닥 상승
- 관세전쟁 격랑 속 美인플레 우려 완화…뉴욕증시, 나스닥 1.2%↑
- 미국 증시, 美 CPI 둔화에 스태그 우려 완화…나스닥종합↑·테슬라↑·엔비디아↑·아이온큐↑
- 엔비디아도 인텔 인수에 합류…주가 6.43% 급등
- 인텔 신임 CEO 임명 소식에 시간외서 12% 폭등
- “투자자 85%, 머스크의 정치활동 테슬라에 ‘부정적’ 인식”
- "미국인 70%, 트럼프 관세정책으로 '물가 상승할 것'"
- 아크 인베스트, 코인베이스 주식 추가 매입…비트코인 매도는 중단
- ‘부자 아빠 ‘ 기요사키, 경제 붕괴 경고 비트코인·귀금속 투자 강조
- 미 재무장관 “세금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할 계획은 없을 것”
- 비디오 플랫폼 럼블, 1710만 달러 비트코인 매입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긍정적 CPI 불구 관세 우려로 상승 시도 무산 … 엑스알피(XRP), 리플 소송 종결 기대감에 선방
- 미 증시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2% 상승에 그치는 등 안정을 보이자 상승 출발.
- 특히 그동안 낙폭이 컸던 테슬라(+7.60%)와 엔비디아(+6.43%)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투자 심리가 개선.
-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를 시행하고 EU 등이 보복 관세를 발표하는 등 우려가 확대되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 다만 예견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장 후반 최근 하락했던 종목 중심으로 상승이 재차 확대되며 결국 상승 마감.
- 다만, 다우는 일부 종목 부진으로 소폭 하락하는 차별화 진행(다우 -0.20%, 나스닥 +1.22%, S&P500 +0.49%, 러셀2000 +0.1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5%)
- - 그동안 낙폭이 컸던 성장주 위주로 시장이 대체로 상승하기는 했으나 CPI 하락이라는 호재를 고려하면 광범위한 상승은 나오지 않았음.
- CPI 에 트럼프의 관세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
- 장시작 전후 이어진 유럽, 캐나다의 보복 관세 발표 등이 시장의 상방을 제한하며 관세에 영향을 받는 업종들은 약세. 프리마켓의 상승분을 장 시작 직후 모두 반납하며 하락 전환하기도 하는 등 시장의 심리는 여전히 불안한 상태.
- S&P 500 기준 과매도 구간에 들어간 후 일단 하락세가 멈췄다는 점에 위안을 둬야할 듯.
- 장 초반 예상보다 낮은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나오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주는 가운데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강세를 보인 반면 다우 지수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하락 마감함.
- 금일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관련한 공방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시장의 우려 또한 지속되는 모습.
- -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은 전년동월비 2.8% 상승에 그쳤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기는 하겠지만 아직은 모멘텀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임.
- 연준이 올해 세 차례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낙관론에 무게가 실림
- - 골드만 삭스는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낮추었고, JP Morgan은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밝힘.
- - 테슬라(+7.6%), 엔비디아(+6.4%) 메타(+2.3%)등 대형 기술주가 반등세를 보였으나 애플(-1.8%)은 추가 하락함.
- TSMC가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에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부 공동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텔의 주가는 4.6% 상승 마감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 상승함.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과 비트코인 법안 재제출
비트코인 지지자로 유명한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와이오밍주·공화당)이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계획을 법제화하기 위한 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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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요인: 안정된 소비자물가지수, 관세로 인한 변동성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47% 보다 둔화된 0.22% 상승에 그쳤으며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45%에서 0.23%로 둔화되는 등 대체로 물가가 안정.
- 주택 렌트비도 0.35%에서 0.28%로 둔화되는 등 핵심 서비스 물가가 0.51%에서 0.25%로 둔화된 점도 물가 안정을 시사.
- 그러나 이는 강추위와 캘리포니아 산불 등의 영향과 해소 등을 반영한 점이 컸다는 점에서 물가 안정 지속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할 듯.
- 특히 PCE에 영향이 큰 의료 서비스가 0.02%에서 0.31%로 상승했기 때문.
- 이에 물가 안정에 10년물 국채 금리가 곧바로 하락하다 상승 전환하는 변동성을 보인 후 상승세가 유지. 달러화도 발표 직후 약세를 보이다 곧바로 강세로 전환.
- 물론, 달러화는 장중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알루미늄 관세 부과에 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변동성을 확대.
- 주식시장은 물가 지표 발표 직후 지수 선물이 크게 상승을 했지만, 관세 이슈가 반영되며 하락 전환.
- 물론, 이후 개별 종목군의 영향과 물가 안정을 반영하며 받아 재차 상승 전환
- 결국 물가가 안정을 보이자 공포심리가 안정을 보이며 주식시장에서는 경기 방어주가 하락하고, 경기 민감주 등의 강세가 특징.
- 그러나 장중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25% 관세를 시행하자 캐나다와 EU 등은 곧바로 보복 관세를 발표하는 등 불안 심리가 확대되며 장중 지수 하락도 특징.
- 결국 이러한 무역 분쟁은 향후 물가에 대한 불안 또한 높여 물가 안정과 경기에 대한 불안에도 CME FEDWatch 에서는 5월 금리인하 기대가 낮아져 이제는 6월 금리인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 한편, 트럼프는 장중 인터뷰에서 미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에 동일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
- 4월 2일부터 상호관세는 부과할 것이라며 부과된 이후에는 수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결국 4월 2일 이전 각국은 미국과 협상에 나서라고 주장한 것으로 추정.
- 주식시장을 비롯해 외환과 채권시장은 이러한 무역분쟁과 그에 따른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변동성 확대는 지속.
챗봇 사용법
챗봇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챗봇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사용자와 대화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되며, 사용법은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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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아이온큐, 팔란티어 큰 폭 상승, 인텔 시간외 급등
- 엔비디아(+6.43%)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과 함께 소비자 물가지수가 안정을 보인 데 힘입어 심리 안정을 반영하며 상승. 더불어 옵션시장에서 추가 상승을 이야기하는 거래가 증가한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아마존, 알파벳, 메타플랫폼이 2050년까지 세계 원자력 공급을 3배로 늘리겠다는 약속에 지지서명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이는 데이터센터 관련 자본 지출 확대를 시사하기 때문.
- 관련 소식에 GE버노바(+5.10%),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25%), 오클로(+2.83%), 비스트라(+6.62%) 등 원자력, 전력망 관련 종목군, 슈퍼마이크로컴퓨터(+4.00%), 델(+3.29%), 아리스타네트웍(+1.42%), 웨스턴디지털(+2.78%)등 서버 관련 종목군도 동반 상승.
- 여기에 TSMC(+3.63%)가 인텔(+4.56%) 파운드리 합작법인 50% 이하 인수를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모두 상승.
- 인텔은 장 마감 후 신임 CEO 소식에 시간 외로 11% 급등.
- TSMC는 관련 합작 법인에 엔비디아, AMD(+4.17%), 브로드컴(+2.18%), 퀄컴(-0.19%) 등에 제안했다는 소식도 관련 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
- 이러한 반도체 산업에 긍정적인 내용이 부각되자 마이크론(+7.41%), AMAT(+1.41%), 램리서치(+4.41%)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도 동반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5% 상승.
- 어도비(+1.14%)는 부진한 기대 매출 발표 후 시간 외로 1% 내외 하락.
- 센티넬원(+2.94%)도 기대 매출 부진으로 시간 외 14% 급락.
- AI 관련 주 유아이패스(+0.77%)도 기대 매출 부진 소식에 시간 외 18% 내외 급락.
- 테슬라(+7.60%)는 모건스탠리가 최근 하락을 이유로 매수의견을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일론 머스크가 향후 2년동안 미국에 자동차 생산을 두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한 점도 영향. 그러나, 최근 캘리포니아 등에서 테슬라 판매 둔화, 사이버트럭 등의 중고차 가격 급락 등을 반영하면 머스크의 미국에서의 차량 판매 증가 가능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음. 실제 JP모건이 인도량 감소를 이유로 목표가 하향 조정. 그럼에도 소비자 물가지수 안정을 이유로 심리적인 안정을 보이자 최근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
- 리비안(+2.51%), 루시드(+3.35%) 등과 퀀텀스케이프(+1.89%) 등도 상승.
- 팔란티어(+7.18%)는 새로운 고객 발표와 일부 투자회사에서 상업적 추진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보고서 발표로 상승.
- 애플(-1.74%)은 모건스탠리가 AI 시리 업데이트 지연 등을 이유로 아이폰 판매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 반면, 메타 플랫폼(+2.29%)은 자체 AI 훈련 칩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
- BOA가 넷플릭스(+2.75%)와 함께 올해 주식 분할이 가능하다는 발표도 상승 요인 중 하나.
- 알파벳(+1.82%)은 새로운 AI 모델인 Gemini Robotics를 출시하면서 AI 기반 로봇 공학 분야에서 과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 아마존(+1.17%)과 MS(+0.75%)도 강세.
- 아이온큐(+16.69%)는 3월 12일 두배 레버리지 ETF(심볼: IONX) 출시 소식에 상승. 여기에 디웨이브퀀텀 소식도 긍정적.
- 디웨이브퀀텀(+8.18%)은 자사의 양자컴퓨터가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사이언스’지에 게재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 이는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라게티 컴퓨팅(+11.19%), 퀀텀 컴퓨팅(+14.59%) 등 여타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은 소비자 물가지수 완화와 더불어 큰 폭 상승.
- 더불어 양자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인 아르켓 퀀텀(+13.38%)도 동반 상승.
- GM(-0.78%), 포드(-1.03%) 등 자동차 업종은 트럼프의 철강과 알루미늄 등 관세 부과로 관련 품목 상승으로 투입비용 증가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 브라운-포먼(-4.83%)은 캐나다가 미국의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를 이유로 잭다니엘 등 주류에 대한 관세 발표로 하락.
- 반면, 구리 광산업체 프리포트 맥모란(+2.51%), 철광 광산업체 누코어(+0.74%), 철강업체 US스틸(+2.68%), 스틸다이나믹(+2.30%), 알루미늄업체 알코아(+4.04%) 등은 철강, 알루미늄 가격 상승 기대로 상승.
- 노보노디스크(-4.25%)는 스위스 제약회사인 로슈(+3.64%)가 덴마크 질랜드 파마(+37.89%)와 비만 치료제 계약 체결했다는 소식에 하락.
- 관련 소식에 일라이릴리(-0.26%)도 동반 하락.
- 그러나 바이킹 테라퓨틱스(+11.43%)는 관련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 현재 시중에는 노보노디스크의 두가지와 일라이릴리의 두가지 체중 감량제가 있음. 그런 가운데 로슈가 또다른 약물인 ‘페트렐린타이드’를 공동 개발한다고 한 것. 관련 약물은 노보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 일라이릴리의 티르제파티드와 유사하게 자연 발생하는 호르몬을 모방 배부르다고 환자가 느끼게 해 덜 먹고, 더 많은 체중 감량이 진행되는 약물인데 바이킹도 이에 동참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
- 로빈후드(+7.05%)는 최근 하락이 좋은 매수 기회라고 도이체방크가 발표하자 상승.
- 델타항공(-2.95%), 아메리칸항공(-4.62%), 유나이티드 항공(-4.73%) 등은 TD코웬이 여행수요 감소를 경고하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 라스베가스 샌즈(-4.52%), MGM(-0.95%)등 리조트 업체들과 힐튼(-1.47%), 매리어트(-1.01%)등 여행 관련 종목군도 하락.
- 다만, 온라인 여행 예약업체 부킹닷컴(+1.09%),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0.89%), 그리고 크루즈 업체 카니발(+2.10%) 등은 상승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 아이로봇(-35.650%)은 4분기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수요 감소, 경쟁 심화, 거시 경제 불안 등을 이유로 운영 지속 능력에 대해 경고를 하자 큰 폭으로 하락.
3월 13일 시황. CPI 안도에 AI주, 테슬라 급반등
- 예상 하회한 CPI. AI 관련주 강세에 나스닥 상승
- 월마트 비롯 비IT주와 애플 등 부진에 다우는 주춤
- 2월 CPI 예상 하회하며 호재로 작용
- 헤드라인 전년 2.8%. (예상 2.9%) 전월 0.2% (예상 0.3%)
- 근원 전년 3.1%. (예상 3.2%) 전월비 0.2%. (예상 0.3%)
- 근원 전년비는 2021년 4월 이 후 최저 수치
- 에너지 지수가 전년비 0.2% 하락한 것이 영향.
- 휘발유 전월 -1.0%, 전년 -3.1%. 연료유 -5.1% 하락
- 계란값 폭등으로 주목 받은 식품은 0.4%에서 0.2%로
- 주거비 0.3%로 1월 0.4% 보다 하락. 전체 상승의 절반
- 우려했던 관세 전쟁 여파 일단 없다는 점에 안도
- 특히 클리블랜드 연은 추정 3월 CPI는 0.01% 추정
- 향 후 인플레이션이 지속 안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
- 다만 관세 등 정책 영향 아직 반영 안 되었다는 분석도
- 모건스탠리. 연준 금리 바로 못 내려. 정책 여파 볼 것
- 트럼프 발언은 긍, 부정 요인 엇갈렸음
- 일단 경기 침체는 없을 것이라는 발언은 긍정적
- 최근 증시 급락 요인이었던 본인 발언 바꾼 것
- 또 4월 2일 상호 관세 부과 전까지는 유연성 보일 것이라고
- 반면 관세 부과 이어갈 것이라는 점은 경계 요인
- EU는 280억달러, 캐나다는 210억달러 규모 보복 관세 부과
- 계속 관세 부과와 맞대응이 이어지는 점은 경계 요인
- 엔비디아 비롯 반도체, 팔란티어, 테슬라 등이 증시 견인
- 트루이스트. 의료, 필수소비재 벗어나 낙폭주 주목도 높아질 것
- BoA. 엔비디아 GTC에서 성장 기대 부각될 것. 목표 200달러
- 웨드부시, 웰스파고도 각각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분석
- 마이크론 테크는 업황 회복 기대에 이틀간 10% 급반등
- TSMC가 미국 기업에 공동 투자 제안 소식에 인텔 급등
-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에 공동 지분 투자 제안
- 모건스탠리. AI 탑재한 시리 연기로 출하량 전망 하향
- 관세 이슈도 실적 전망은 낮추는 요인으로 평가
- 비중 확대 유지하나 목표가 275달러 252달러로 하향
- 테슬라는 에버코어 목표가 하향 불구 상승
- 브랜드 이미지 하향. 270달러에서 235달러로
- 애플은 모건스탠리에서 아이폰 판매 하향 분석에 약세
- 골드만삭스. 연말 목표치 6,500 → 6,200p 하향
- 낮춘 GDP 전망, 관세 이슈가 이유라고 설명
- 올해 수익 전망 9%에서 7%로 하향. 반면 유럽 전망은 상향
- HSBC, 최근 하락 얕은 수준의 침체 반영한 수준
- S&P500 -9%. 침체 국면 평균 11~12% 하락
- 바닥에 가까운 하락이 나온 것이라고 주장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엔비디아
— 칩메이커의 주가는 6% 이상 급등하여 몇 차례의 약세 세션 이후 방향을 바꿨습니다. 주가는 3월에 약 8% 폭락했고 2025년에는 14% 하락할 것입니다. - 크록스
— 이 신발 제조업체는 Loop Capital이 홀드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3% 상승했습니다. Loop는 최근 관세 불확실성과 관련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주가가 매력적이며, 투자자들에게 진입점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 Sunrun — 주거용 태양광 에너지 주식은 약 7% 하락했습니다. Jefferies는 태양광 에너지 부문의 회복 부족과 인플레이션 감소법을 둘러싼 지속적인 불확실성을 이유로 주식 평가를 매수 등급에서 홀드로 낮추었습니다.
- 그루폰
— Groupon의 연간 매출 전망이 월가의 예측을 뛰어넘은 후 주가가 39%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회사는 4억 9,300만 달러에서 5억 달러 사이의 매출을 예상하는 반면,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4억 9,150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노보노디스크
— 덴마크 제약 회사의 주가는 동업사인 로슈가 Zealand Pharma의 체중 감량 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최대 53억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따라 4% 이상 하락했습니다 . Novo Nordisk의 주가는 이번 주에 14% 이상 하락했는데, 월요일에 체중 감량 약물인 CagriSema에 대한 미온적인 결과를 보여준 새로운 데이터 에 따른 것입니다. - 인텔
— Reuters가 이 문제에 대해 잘 아는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TSMC가 미국 칩 제조업체 Nvidia, Advanced Micro Devices 에 합작 투자를 제안했다고 보도한 후 주가가 3% 이상 급등했습니다.
그리고 Broadcom인텔의 파운드리 사업부 운영을 운영하기 위해.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도 세션 중에 상승했습니다. - 테슬라
—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 자동차 회사의 주가는 수요일에 약 7% 상승했습니다. 화요일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테슬라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말했고 , 모건 스탠리의 분석가들은 투자자들에게 주가 하락 시에 주식을 매수하라고 말했습니다. 테슬라 주식은 월요일에 2020년 이후 최악의 세션을 기록했고 , 주가는 올해 들어 약 40% 하락했습니다. - 마이리어드 제네틱스
— 파이퍼 샌들러가 유전자 검사 회사를 과체중으로 상향 조정한 후 주가가 7% 상승했습니다. 분석가 데이비드 웨스틴버그는 회사의 새로운 CEO가 사업을 재설정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펩시코
— Jefferies에서 홀드로 하향 조정한 후 소다 회사의 주가가 약 3% 하락했습니다. 이 회사는 Pepsi의 주가가 미국 음료 사업과 스낵 사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앞으로 성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허브스팟
—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 회사의 주식은 Barclays가 과체중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3% 상승했습니다. 이 회사는 인공 지능을 새로운 수익화 기회의 촉매로 언급했습니다.
3/13(목) 국내
● 세계
· 미국 측 "러, '휴전' 수용해야…거부 시 진짜 의도 알아낼 것"
· 이번엔 일본 쌀 정조준… 美 “관세율 700% 과해”
· 美교육부, 직원 절반 감원… 부서 해체 시동
● 정치
· 李 "박근혜 탄핵사유 팩트 검증 주장도 있는데 정치적으로 예민"
· 이재명 "왼쪽 오른쪽 다 봐야"…친노조 정책 발표 '도로 좌클릭'
· 2030 공략 나선 與 “대학생 장학금 비율 70%까지 확대”
● 경제
· '1140억 과징금' 이통사 "정부 지시 따른 게 담합? 법적 대응 모색"
· 카드사들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 막았다…“소비자 보호”
· 2월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 3천120만원…첫 3천만원 돌파
● IT, 과학
· '스피어엑스' 우주망원경 드디어 발사 성공...컬러 우주 시대 연다
· 네이버, 생성형 AI 기반 상품 추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선보여
· 우주청, 기업 사절단과 사우디 방문…우주협력 MOU 체결
● 사회
· 尹탄핵심판 선고 다음주? 역대 최장 심리 전망
· 검찰, 명태균 창원 출장조사…오세훈 만남 신빙성 따져
·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 2주 앞두고 또 ‘위헌심판 제청’
트럼프가 캐나다 철강에 관세부과 이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철강에 관세를 부과한 이유는 주로 보복 조치와 무역 갈등에 기인합니다. 트럼프는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미국으로 송전되는 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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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Summary
- 인플레이션 완화에 따라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CPI 안도, 기술주 상승, 푸틴 휴전수용 연기 추진, 미국 예산적자↑]
- 예상보다 양호한 CPI 발표에 따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 랠리가 나오진 않았지만 하락세를 멈추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데이터를 살펴보면 헤드라인 및 핵심 CPI는 모두 둔화되었습니다.
- 헤드라인은 지난달의 0.5%·3%에서 0.2%·2.8%로 완만해졌습니다.
- 식료품 가격은 전월 대비 0.2% 상승했지만, 달걀 가격이 아니었다면 더 낮았을 것입니다. 상품과 서비스 모두 지난달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는데 상품에서는 신차가 관세 부과를 앞두고도 의외로 하락했고, 중고차도 완만하게 조정세를 보였습니다
- 📍서비스 부문의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주거부문이 0.4%에서 0.3%로 낮아졌습니다.
- 교통 서비스도 지난달 큰 폭으로 상승한 후 하락했으며(항공료 하락) 자동차 보험료도 지난달 2%에서 0.3%로 완화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 📍슈퍼코어 CPI는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 연준의 관점에서 볼 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이지만,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증거를 더 보고 싶어 할 것이며 관세의 영향을 더 지켜본 후 정책을 결정할 것입니다/
-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시장은 2월 국채금리의 급격한 하락으로 미리 반영하였기 때문에 이날 국채금리는 영향을 받지 않고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10년물 국채 경매도 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 어제 우크라이나 헤드라인에 힘입어 유럽 증시도 상승했습니다.
- 다만 잠시 휘청이기도 했는데 🇷🇺푸틴이 러시아에 더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기 휴전 수용을 연기하려는 움직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 워싱턴은 여전히 바빴습니다.
- 임시 자금 지원 법안은 상원으로 넘어가 있으며 정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선 민주당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 관세 관련해서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가 자정을 기해 발효되었습니다.
- 유럽연합과 캐나다는 자체 보복 관세를 발표했습니다/
- 다만 🇨🇦캐나다 카니 총리는 트럼프와 관세에 대해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날 캐나다는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습니다
- 업종별 움직임을 알아보겠습니다/
- 기술주 섹터가 강세를 보였고(엔비디아 +6.43%) 임의소비재도 견조한 흐름이었습니다(테슬라 +7.59%)/ 금융업종은 지방 은행이 2% 가량 상승하며 반등했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트럼프 집권 첫 달, 미국의 📍예산 적자는 급증해 이제 1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장 마감 후 립부 탄(Lip-Bu Tan)을 신임 CEO로 임명한 인텔은 시간 외에서 +10% 상승 중입니다/ ⚡️어도비는 최대 매출 기록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 하향으로 시간 외 -4.3% 하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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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PPI가 발표됩니다.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주시할 것입니다
🖋ITK 오늘의 한마디
-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완화되면서 시장이 안도의 한숨을 돌렸습니다.
- 물론 많은 품목이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불안 요인이 있었지만 모든 지표가 예상보다 하락했다는 점은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 최근 주식시장을 끌어내린 이유는 어찌보면 단순합니다.
- 경기가 둔화되는것 같은데 트럼프 행정부는 전혀 개입을 할 의도가 없어 보이고 연준 역시 금리인하를 통한 방어를 할 것 같지 않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 결국 시장은 바닥없는 뚫린 구멍처럼 무너져 내렸죠. 오늘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최소한 물가가 완화되면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 물론 인플레이션의 완화가 추세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리인하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운 데이터지만 시장의 막연한 공포에서 약간의 안도를 준 데이터였지 않나 싶습니다.
- 오늘의 금리상승은 그래서 긍정적입니다.
-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는 시그널에도 금리가 올랐다는 점은 성장둔화가 가시화될 경우 연준의 개입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제가 회복될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3/13(목) 지난밤 글로벌 뉴스
-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휴전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러시아에 대표를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휴전에 대한 몇 가지 긍정적인 정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2, 2월 미국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하여 예상치 2.9%, 이전치 3%에 비해 작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2월 미국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여 예상치 3.2%, 이전치 3.3%에 비해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3, 캐나다 재무부 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3월 13일부터 캐나다가 298억 캐나다 달러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4, 트럼프의 취임 첫 달, 미국의 총 예산 적자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0 억 달러 증가한 3070 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현재 회계 연도의 미국 예산 적자는 같은 기간 동안 사상 최고치 인 1 조 1 천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 5, 중국 AI 스마트 바디 회사 인 ManusAI는 7 일 만에 Manus 사용 신청 대기자 명단이 200 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 6, 카자흐스탄은 OPEC+ 합의를 준수하기 위해 석유 생산량을 줄일 계획입니다.
- 7, 소식통에 따르면 푸틴은 휴전에 동의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조건이 있습니다.
- 8.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측이 통제하는 쿠르스크 지역 영토의 86 %를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 9, 인텔이 립-부 탄(Lip-Bu Tan)을 최고 경영자(CEO)로 임명하면서 인텔의 미국 주가는 개장 후 한때 13% 이상 상승했습니다.
- 10,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 선박의 항행 금지를 재개하고 이스라엘 선박에 대한 공격을 재개 할 것입니다.
- 11.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Microsoft에 대한 광범위한 반독점 조사를 추진합니다.
- 12. Citi는 구리 가격이 3월에 톤당 10,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13, 프랑스 은행은 2025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0.9%에서 0.7%로, 2025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1.6%에서 1.3%로 낮췄습니다.
- 14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수요일 밤새 역환매조건부채권(RRP) 사용 규모를 1,315억 5,500만 달러로 발표했습니다.
- 15, 미국 3대 주가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다우 지수는 0.2% 하락, 나스닥 지수는 1.22% 상승, S&P 500 지수는 0.49% 상승, 대부분의 대형 기술주가 상승, 테슬라는 7% 이상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1.21% 하락하는 등 중국 인기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16일 WTI 원유 선물은 배럴당 2.16% 상승한 67.6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2% 상승한 배럴당 70.9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 17일, COMEX 금 선물은 0.77% 상승한 온스당 $2,943.4에, COMEX 은 선물은 1.74% 상승한 온스당 $33.725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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