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3월12일

2025년3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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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3월12일

 

 

(2025.03.12) U.S.  Market 

• DOW ▼ 41,433.48 (-1.1%)
• S&P500 ▼ 5,572.07 (-0.8%)
• NASDAQ ▼ 17,436.10 (-0.2%)
• RUSS 2K ▲ 2,029.76 (+0.5%)
• PHLX 반도체 ▼ 4,374.07 (-0.7%)

 

- 어제 폭락 후 반등 시도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혼조 마감. 러셀 2000 상승, S&P 500, 나스닥, 다우 하락.

 

- 트럼프 관세정책 혼선에 이틀째 하락-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하루종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자 투심이 살아나지 않음,뉴욕증시, 트럼프 변덕에 '오락가락'...3대지수 하락

 

 

• 03/12 미 증시, 트럼프로 하락하다 우크라이나 휴전, 무역분쟁 완화 기대로 낙폭 일부 축소
• [뉴욕증시] 막판 매도세 속에 이틀 연속 하락…테슬라는 3.8% 반등
• 트럼프 관세 드라마에 일제히 하락… CPI 주목
• 트럼프 관세에 '롤러코스터' 탄 증시…다우지수 1.1%↓
• 미 주식시장이 헤지 수요가 여전한 가운데 고점대비 -10%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 - 시장(S&P 500 기준)은 어제 폭락후 반등을 시도하며 상승 출발. 
• 그러나 장 시작 직후 트럼프가 캐나다 온타리오의 전기 요금 할증에 대한 보복으로 철강과 알루미늄에 추가 25% 관세를 부과하자 시장은 하락 반전. 
• 오후장 들어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조건을 수용하며 휴전협정에 서명할 의사를 밝히자 낙폭 축소. 
• 이후 장마감 한시간 정도를 앞두고 온타리오 주지사와 미국 상무장관과의 미팅이 3/13에 잡혔고 온타리오에서 전기료 할증을 유예한다고 발표하자 시장은 상승 전환. 
• 그러나 트럼프가 아침에 부과한 캐나다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25% 추가 관세 취소를 고려한다고만 하고 명확히 하지 않고, 주식 시장 폭락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고 하자 시장은 재차 하락 반전. 
• 인터뷰 중 트럼프가 경기침체가 온다고 전혀 생각치 않는다는 발언도 했으나 시장에 영향은 전무
• 트럼프, 캐나다 철강 관세 두 배로…"51번째 주 되면 돼"
• 美백악관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추가 25% 관세 없다"
• 美·우크라이나 “30일 휴전안 합의”…러시아 대답만 남았다
• 트럼프 대통령은 약속대로 백악관에서 테슬라 모델S 차량을 광고 + 구매했다.일론 머스크는 2년 내로 미국에서 테슬라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씨티그룹 ”美 주식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다른 시장서 기회 찾아야“
• 스탠다드차타드 임원 "최근 BTC 하락세, 자체 문제 아닌 시장 정서가 주도"
• 미 하원 닉 베기치 의원, 비트코인 100만개 비축법안 발의
• 텍사스,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 추진–  2억5000만 달러 규모
•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 비트코인 82,910달러, 이더리움 1,942달러
• SEC, 솔라나·XRP·라이트코인·도지코인 기반 ETF 승인 연기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8.3만달러 회복 … 우크라이나, 美 주도 휴전안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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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는 전일 큰 폭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그런 가운데 JOLTs 보고서를 소화하다 트럼프가 대 캐나다 추가 관세 발표로 하락 전환. 
• 특히 경기 불안은 여전해 일상생활과 관련된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된 점이 특징. 
• 그러나 장 후반 우크라이나의 30일 휴전 발표 소식에 지수는 낙폭 축소하고 나스닥은 상승 전환. 
• 여기에 장 마감 앞두고 온타리오 주지사가 전력 25% 할증 잠정 중단 발표도 우호적. 다만, 장 마감 직전 재차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 마감(다우 -1.14%, 나스닥 -0.18%, S&P500 -0.76%, 러셀2000 +0.2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70%)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약세로 출발한 미국 증시는 장중 낙폭을 늘렸으나 장 후반 낙폭을 줄임. 3대 지수 모두 약세 마감함. 트럼프는 캐나다 철강 제품 등에 대해 5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며 시장의 불안감을 자극함.
  
  
• -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제안한 30일간의 휴전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미국은 이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과 정보공유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려지며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함.
  
  
• - 캐나다 온타리오 주 총리는 미국으로의 전기 수출에 대한 25% 추가요금 부과를 잠정 보류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캐나다에 철강에 대한 50% 관세를 재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힘
  
  
• - 시장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전일 15% 이상 하락한 테슬라는 금일 3.8% 반등 마감함. 엔비디아(+1.7%), 아마존(+1.1%), 메타 플랫폼스(+1.3%) 등 일부 기술주들도 반등세를 보임.  
  
  

가수 휘성 사망 원인

 

 

• *변화요인: 안정된 고용, 미-캐나다 무역 분쟁, 우크라이나, 경기
  
  
• 구인구직 보고서 JOLTs에서 구인공고가 750.8만 건에서 774.0만 건으로 증가하며 경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 
• 소매업에서 14.3만 건 증가한 가운데 금융, 부동산 등에서 12.2만 건 증가한 반면, 전문 및 비즈니스에서 12.2만 건, 레저 및 접객업에서 4.6만 건 감소. 고용자수는 539.3만 건으로 변화는 크지 않은 가운데 제조업에서 3.2만 건, 전문 및 비즈니스에서 3.6만 건 증가한 반면, 레저 및 접객업에서 5.0만 건 감소. 
• 대체로 구인과 구직의 차이가 감소해 고용 둔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지만, 고용시장의 안정 신호를 보여줬다는 점은 긍정적인 효과
  
  
• 한편, 최근 트럼프의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발표 후 캐나다 온타리오 주지사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전력에 대해 25% 할증을 발표. 
• 그러자 트럼프가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추가적으로 25% 관세를 부과하라고 지시하는 등 미국-캐나다 간 무역보복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대. 
• 이에 주식시장은 하락하고 국채 금리는 상승하는 등 변화가 확대. 
•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는 온타리오 주지사가 25% 전력 할증을 잠정 중단하고 트럼프는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추가 관세를 취소할 수 있다는 발언 등이 전해져 분쟁 확대 가능성이 완화되자 주식시장 견조
  
  
• 물론, 장 후반 반등에는 우크라이나 영향이 결정적인 요인. 
• 우크라이나가 사우디에서 열린 회담 후 미국이 제안한 30일 휴전안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 
• 더불어 미국과의 광물 협정 또한 신속한 체결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 
• 이에 부족했던 호재성 재료에 관련 내용이 호재로 작용하며 지수는 낙폭을 축소. 특히 투자 심리가 우호적으로 변화하자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성이 크지 않은 엔비디아(+1.67%)와 테슬라(+3.80%)의 상승이 확대되는 등 심리적인 부분에 더 주목 
  
  
• 그럼에도 오늘 미 증시의 특징을 살펴보면 항공 등 여행관련 종목과 소비, 통신, 물류, 산업재의 하락이 컸음. 
• 이들의 특징은 미국의 소비가 감소하고, 합리적인 소비로의 전환, 그리고 기업들의 소비자로의 가격 전가력 약화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 경쟁 심화 등을 반영한 결과로 추정. 이러한 기업들의 발표는 결국 미국의 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줘 주식시장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모습.

 

빅7 주가

 

• *특징 종목: 중국 전기차 큰 폭 상승, 테슬라 상승
  
  
• 엔비디아(+1.67%)는 오라클(-3.09%)의 GB200칩 포함하는 AI 훈련 클러스터 구축 발표에도 전일 큰 폭 하락 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이후 무역분쟁 우려로 상승을 반납하다 우크라이나 이슈 부각된 후 5% 가까이 상승. 특히 다음 주 있을 GTC 행사에 대한 기대 심리도 영향. 그러나 장 마감 직전 재차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 
• 씨티그룹이 브로드컴(+3.06%)과 마이크론(+2.27%)에 대해 다음 분기에 반등을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최고의 AI 선택지로 발표하자 상승. 
• NXP세미(-1.45%), 온 세미(-2.94%) 등은 철강 가격 급등으로 자동차 산업 위축 우려로 하락. 반도체 테스트 사업하는 테라다인(-17.05%)은 무역 및 관세 불확실성을 경고하자 급격한 하락
  
  
• 슈퍼마이크로컴퓨터(+10.68%)는 로젠브랫이 AI 수익이 총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확장 가능한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인 설계를 활용함에 따라 이 수치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60달러로 발표하자 상승. 
• 아리스타 네트웍(+2.03%), 델(+1.37%), 시게이트(+0.65%), 웨스턴디지털(+3.11%) 등이 동반 상승한 반면, 휴렛팩키드(-4.53%)는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0% 하락. 
  
  
• 테슬라(+3.80%)는 전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 그러나 트럼프의 대 캐나다 철강 추가 관세 발표로 투입비용 증가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반납.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휴전 발표에 부족했던 호재성 재료로 받아들이며 상승 확대. 여기에 트럼프가 “테슬라 차량 좋은데?”, “머스크는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어” 라고 장 마감 앞두고 발언을 하자 7% 가까이 상승. 다만, 장 마감 직전 재차 매물 출회되며 상승 일부 반납. 
• 리비안(-1.55%), 루시드(+0.49%)는 엇갈린 모습. GM(+0.42%)과 포드(-2.71%)도 투입비용 증가 우려 등으로 부진을 보인 가운데 엇갈린 모습.
  
  
• 애플(-2.91%)은 씨티가 2025년 2억 3,200만대 아이폰 판매를 예상하며 전년 대비 2% 증가로 전망. 그러나 이는 이전 추정치보다 5% 감소한 것인데 Siri 업데이트 출시 지연 발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 것으로 관련 소식에 애플은 4.4% 하락후 낙폭 일부 축소. 
• 알파벳(-1.09%)은 법무부 대응에 대한 불안 심리로 3% 가까이 하락 후 웨이모의 자율주행 성공이 기업 가치에 반영되지 못했다는 분석에 낙폭 축소. 
• 반면, 아마존(+1.06%), 메타 플랫폼(+1.30%), MS(+0.08%) 등은 되돌림 속 상승 후 장 마감 직전 상승 일부 반납. 
• 팔란티어(+2.19%)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 
• 팔로알토(+2.94%), 세일즈포스(+1.53%), 서비스 나우(+3.14%) 등도 강세
  
  
• 샤오평(+14.78%)은 인간형 로봇에 투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상승. 
• 니오(+17.05%)는 21일 실적 발표 앞두고 양호한 차량 인도량 등을 반영하며 크게 개선된 것으로 전망하자 급등. 
• 리 오토(+7.01%) 등도 동반 상승. 
• 알리바바(+4.89%)는 최근 스타트업 기업이 발표한 Manus AI와 알리바바의 Qwen AI 모델을 개발한 팀과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자 상승. 
• 핀둬둬(+2.04%), 진둥닷컴(+0.28%)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승. 
• 부동산 회사인 KE홀딩스(+4.23%)도 부동산 가격 상승 기대 등으로 강세.
•  다만, 여행업체인 트립닷컴(-1.01%)은 부진을 보이는 일부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 비스트라(+5.42%), 컨스텔레이션 에너지(+3.16%), GE버노바(+5.22%)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온타리오 주지사의 전력 할증 소식에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 속 상승. 장 마감 앞두고 온타리오 주지사의 관련 취소에도 상승세는 지속. 
• US스틸(+5.47%) 등 철강업종, 뉴코어(+2.53%) 등 철광 광산 업종, 알코아(+3.17%) 등 알루미늄 업종은 트럼프의 관련 품목 추가 관세 언급에 상승. 
• 버라이존(-6.58%)이 경쟁이 심화되며 1분기 무선 가입자 증가가 부진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큰 폭 하락. 
• AT&T(-4.65%)와 T-모바일(-3.73%)등도 동반 하락.
  
  
• 델타항공(-7.25%), 아메리칸 에어라인(-8.31%)등 항공주는 소비행태가 약화되자 분기 지침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하락. 
• 사우스웨스트 항공(+8.34%)도 전망을 하향 조정했지만, 수화물에 요금 청구한다고 발표해 매출 증가 기대를 높이자 상승. 
• 이렇듯 항공 업종의 전망 하향 조정은 결국 디즈니(-5.02%)를 비롯해 에어비앤비(-5.07%), 매리어트(-4.24%), 부킹닷컴(-2.19%), 익스피디아(-7.27%)등 여행, 테마파크 등도 위축. 
• 스포츠 매장 업체인 딕스 스포팅 굿즈(-5.71%)는 관세와 수요 부진을 언급하며 부진한 전망을 발표하자 하락.
•  나이키(-2.91%)도 하락. 대체로 최근 소비 둔화가 기업 실적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줌. 
• 루루레몬(-4.29%)은 루루레몬 운동화가 나이키 기술 침해했다는 소식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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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시황. 트럼프 관세, 유예, 강행 언급에 출렁

 

• 관세 불확실성 이어지며 3대 지수 하락 마감
• 장초반은 단기 낙폭에 대한 매수 유입되며 반등
• 트럼프와 주요 기업 CEO들과의 만남 주목
• 월가 포함한 주요 경제 관련 CEO들 만남
• 1월 JOLTs 구인공고 774만으로 예상 760만 상회
• 고용 지표상 경기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점도 긍정적
• 단기적으로 증시 하락이 과도했다는 분석도
• 아이캐피탈. 소비 지출 3~4% 상황에 침체 우려 과해

 

• 그러나 트럼프가 캐나다산 철강 추가 관세 언급하자 밀림
•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미국에 보내는 전기 25% 할증
• 일종의 관세를 부과하자 맞보복으로 총 50% 관세 올린 것
• 또 4월 2일부터는 자동차에 대한 관세도 올릴 것이라고
• 캐나다의 자동차 산업 붕괴될 것이라는 경고도 보냄
• 온타리오 측은 전력 송출 중단도 검토할 것이라고 대응
• 오후들어 온타리오 측이 할증 중단 결정하며 일단 진정

 

• 트럼프도 역시 추가 관세 부과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 증시 반등했으나 트럼프가 정책 강행 의지 내비치며 재하락
• 증시 변동성 있더라도 국가 재건해야 한다고 언급
• 이 후 관세 등 이슈 이어질 것이라는 부담에 재차 하락
• UBS는 이번주 정부 셧다운 가능성도 부담이 되었다고 분석
• 씨티, HSBC 등은 미국 중립. 중국이나 유럽 매수 
• 독일 국방비, 중국 팁시크 이 후 투자 자금 몰려가
• 블룸버그. 최근 하락에는 중앙은행 정책도 영향

 

• 증시 급락해도 통화 정책 개입이 없을 것이라고
• 작년과 달리 올해 미국 성장이 기대 이하일 가능성
• 예상 보다 강하다는 이유로 오른 작년과 다르다는 것
• 실제 JP모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경고성 전망
• 울프 리서치도 성장 전망 2.2%에서 1.6%로 하향
• 미국 증시는 성장 전망 0~2%대에는 약세 경향
•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1.7% 성장 때는 평균 -3.4% 하락 

 

• 파이퍼샌들러. 불확실성 이어지면 GDP, 소비, 고용 악화
• 투자자들은 '정책과 맞서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 
• 반면 도이치뱅크는 최근 하락 심각하지 않다고 평가
• 기업들의 활동이 여전히 견조해 문제 없다는 것
• 웨드부시. 조정 보인 AI주들 매수 기회로 삼아야
• 2조 달러 자본 지출 수혜 여전. 주가 오를 것
•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주목 
• 모건스탠리. 테슬라 급락 매수 기회. 비중 확대 430달러
• 중요한 것은 AI, 로보택시, 자율 주행이 핵심이라고
• 메타는 자체 AI 칩 테스트 시작했다고
• 성공시 투자 비용 줄이는 기회. 일단 3~6개월 소요 예상
• 애플은 판매 전망 수정에 하락
• 로젠블렛에서 매수 의견 제시하며 슈퍼마이크로 급등
•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 상승

 

미국증시 하락 이유와 전망

 

장중 움직임이 있는 종목

 

 

• 델타 항공
  —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는 국내 수요 약세와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1분기 매출 및 수익 지침을 삭감한 후 7% 이상 폭락했습니다. 델타 항공은 현재 분기의 매출이 연간 기준으로 5% 이상 성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1월에 6~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던 수치에서 하향 조정된 것입니다. 이 항공사는 또한 조정된 수익 예측을 주당 70센트~1달러에서 주당 30센트~50센트로 낮추었습니다. 
  
  
• 베라이즌 커뮤니케이션
  — 모바일 폰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는 경쟁업체의 비수기 프로모션으로 인해 1분기 무선 가입자 증가가 둔화될 것이라고 밝힌 후 약 6.6% 하락했습니다. Verizon은 여전히 ​​연간 전화 업그레이드에서 한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 후반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사우스웨스트 항공 — 댈러스에 본사를 둔 이 저가 항공사는 체크인 수하물 요금을 청구 하고 기본 이코노미 요금을 제공한다고 발표한 후 8.3% 급등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활동가 투자자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압력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 골드만삭스가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 하고 12개월 목표 가격을 인상한 후 의료 장비 제조업체는 0.3% 상승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회사의 성장 전망이 중국 시장 전망과 함께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아사나
  — CEO 더스틴 모스코비츠가 은퇴를 발표한 후 주가가 24.2% 폭락했습니다 . 아사나도 소프트한 안내를 내놓았습니다. LSEG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1분기 매출이 1억 8,450만 달러에서 1억 8,650만 달러 사이로 예상되며, 합의 추정치인 1억 9,100만 달러보다 낮습니다. 아사나는 또한 연간 매출이 7억 8,200만 달러에서 7억 9,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애널리스트들은 8억 350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Oracle — 클라우드 컴퓨팅 주식은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후 3% 이상 하락했습니다 . Oracle은 주당 조정된 순이익을 1.47달러로 보고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1.49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Kohl’s — 이 백화점은 약한 포워드 가이던스와 4분기 실적 에 따라 약 24.1% 하락했습니다 . LSEG에 따르면, 이 소매업체는 현재 회계연도에 주당 순이익을 10센트에서 60센트로 추산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23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Kohl’s는 순매출이 5%에서 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애널리스트들은 1.6% 감소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 레딧
  — 소셜 네트워크 주가는 14.4% 상승했습니다. Loop Capital은 Reddit이 ”우리의 커버리지 유니버스에서 월가 추정치에 비해 가장 큰 상승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하락은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 테라다인
  — 자동화 테스트 장비 및 로봇 시스템의 설계자이자 제조업체는 투자자의 날을 앞두고 지침을 낮춘 후 약 17.1% 하락했습니다. Teradyne은 이전에 매출 성장률을 5%에서 10% 사이로 예측했지만, 이제 2분기 매출이 횡보에서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영진은 관세와 무역 제한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언급했습니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과 비트코인 법안 재제출

 

테슬라, 트럼프 차량 구매예정 발언에 상승                                                                                         

• 현지시각 11일(화) 바론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테슬라(TSLA) 차량을 구매할 것이라고 밝히자, 전 거래일에 나타났던 동 종목의 매도세가 일부 회복됐다”고 보도했다.   
• 상기 소식에 동사 주가는 3.79% 상승 마감했다.   
• 11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일론 머스크 CEO에 대한 자신감과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내일 테슬라 신차를 구매할 것이다”고 발언했다.   
• 이어 “극단적인 좌익 과격파들은, 종종 그렇듯, 불법적으로 결탁하여 글로벌 우수 자동차 제조사에 해당하는 테슬라를 보이콧하려 하고 있다.
• 왜 그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도록 일조하는데 뛰어난 기술을 사용하는 것 때문에 벌을 받아야 하는가?”고 덧붙였다.’   
• 바론스는 “상기 행보는 전기차의 팬이 아닌 트럼프의 모습과 사뭇 대비된다.
• 그는 조 바이든 미 전 대통령 집권 당시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비판했고, 작년 8월에는 일부 전기차들이 약 90마일 주행시 5회 정차하여 충전할 것이 요구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 “투자자들은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의 정치활동이 집중을 방해하고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고, 이는 최근 동 종목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이제 투자자들은 동사 주가 저점을 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관리 방법

 

 

3/12(수) 국내

 

● 세계
· “내 후계자는 중국 밖에서 태어난다”...달라이 라마 신간통해 밝혀
· 교황 “내 병세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김한수의 오마이갓 
· SNS 엑스, 세계적으로 서비스 일시 장애…머스크, “사이버공격” 


● 정치
· 머리 밀고, 곡기 끊고, 집회 열고…민주당 ‘윤 파면’ 장외투쟁 
· 이와중에 집권플랜 ?… 민주 “대통령 - 기관장 임기 일치 법안 추진” 
· 민주당, 상속세법 패스트트랙 제외…여야 합의 가능성 염두 


● 경제
· '서울-양평 고속도로' 자료 고의로 삭제…국토부 거짓 해명 드러나 
· '예외'에 발목 잡혔다…특별연장근로 확대도 난항
·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中企 맞춤형 지원활동으로 상생경영 앞장 


● IT, 과학
· 유상임  “양자전략위 이달 출범…기술사업화·차세대원전 로드맵도 공개” 
· 유상임 장관의 우려⋯"추경 없으면 올해 GPU 도입 어렵다" 일문일답 
· ‘구글맨’ 슈밋, 14년만에 ‘로켓맨’ 컴백 


● 사회
· 故 김하늘 양 살해교사, 신상정보 내일 공개 
·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이창수 등 검사 3인 탄핵심판 13일 선고
· 경찰, 가수 휘성 사망 경위 조사…국과수 부검 의뢰 

 

 

가수 휘성 사망 원인

 

 

< 트럼프 주요 발언 >

• 1️⃣ 경기
  - 경기 침체를 전혀 보지 않는다 (I don't see a recession at all)
  - 미국 경제가 엄청난 성장을 이룰 것 (US economy is going to blow it away)
  - 노동자들을 다시 불러들이고 공장을 다시 열어야 한다 (I have to get workers back and factories open)
  - 계란과 가솔린 가격이 하락했다 (Price of eggs and gasoline have come down)
  
  
• 2️⃣ 시장
  - 시장은 오르락내리락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국가를 재건해야 한다 (Markets are going to go up and down, but we have to rebuild our nation)
  - 주가하락을 걱정하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 (Selloff doesn't concern me)
  - 시장금리는 하락했다 (Interest rates have come down)

 

• * (방금 전) 트럼프 "경기침체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미국 경기는 호황을 맞을 것이다"(ABC 인터뷰)
  "Do you think there will be a recession?" she asked him directly.
  "I don’t see it at all. I think this country is going to boom," Trump said. "But as I said, I can do it the easy way or the hard way. The hard way to do it is exactly what I'm doing. But the results are going to be 20 times greater.
  
  
• "경기침체 여부에 대한 트럼프: '전혀 보이지 않는다'
  ABC 뉴스 백악관 특파원 캐런 트래버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난 주말 경기 침체를 배제하지 않는 것에 대한 발언과 그것이 지난 며칠 동안 시장 변동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더 물었습니다.
  
  
• "경기 침체가 올 것 같아요?" 그녀가 그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전혀 보이지 않아요.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이 나라가 호황을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가 말했듯이, 저는 쉬운 방법으로든 어려운 방법으로든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방법은 바로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20배 더 클 것입니다."

 

 

마이클 세일러가 올린 이미지 그리고 이어진 글은 $40M으로 미국의 78%를 매수했고, 지금의 미국은 비트코인을 사야할때라고 하네요.

 

🇺🇸 美증시 Summary

• 관세 불확실성과 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 소식에 등락을 보이던 증시는 결국 하락 마감했습니다
  
  
• 💥[관세 불확실성, 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 미국 경기 우려 계속, 변동성 장세 지속, 견조한 고용 지표, 내일 CPI에 관심]
  
  
• 🇨🇦🇺🇸트럼프가 캐나다의 전기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50%로 두 배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이후 🇺🇦우크라이나가 '30일 휴전에 합의 논의가 긍정적이었다'라는 헤드라인이 나오면서 시장은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는데.. 등락을 거듭하던 증시는 결국 하락 마감했습니다
  
  
• 지난 8거래일 동안 S&P 500의 장중 변동폭이 2%를 넘은 것은 7번입니다. 
• 작년 한 해 2% 변동성이 11번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의 상황이 얼마나 혼란스러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어제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델타항공은 "최근 거시적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소비자 및 기업 신뢰도 하락으로 국내 수요가 약화되면서 전망을 하향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는 현재의 수요 환경을 부정적으로 인식한 것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 이후 다른 항공사와 유통업체에서도 신중한 발언이 이어졌고 여행 관련 주식은 또 한번 타격을 받았습니다
  
  
• 오라클 경영진의 발언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 논평 중에 "계약 중인 전력 용량의 증가는 데이터센터의 증가보다 훨씬 더 높으며, 올해 가용 전력 용량은 두 배, 내년 회계연도 말에는 세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로 인해 일부 기술 기업과 AI 관련 인프라 및 에너지 관련 기업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1월의 7.5백만개에서 7.7백만개로 증가한 JOLTS 채용공고 수가 발표되었습니다. 
• 이 수치는 BLS 고용 보고서 이후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고용 상황이 크게 악화되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 NEXT👉
  내일의 초점은 인플레이션 데이터입니다/ 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리더들과 만났습니다 따라서 몇 몇 헤드라인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어제 폭락 후 반등 시도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혼조 마감. 러셀 2000 상승, S&P 500, 나스닥, 다우 하락.

 

3/12(수) 지난밤 글로벌 뉴스

 

• 1. 미-우크라이나-사우디 회담에서 임시 휴전 및 안보 지원 등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으며, 우크라이나는 30일간의 임시 휴전을 즉시 이행하자는 미국의 제안을 수용할 용의가 있다. 미국 측은 우크라이나와의 정보 공유를 즉시 재개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지원을 재개할 것입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양측은 우크라이나의 주요 광물 자원 개발에 대한 포괄적 인 합의에 가능한 한 빨리 도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 관세 정책에 대한 변덕스러운 움직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낮추고 캐나다에 두 배로 인상 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인하 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 대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12일부터 25%에서 50%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3,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 고문은 12일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50%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미국으로의 전기 수출에 대한 25%의 할증료를 중단했습니다.
  
  
  5, 우크라이나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제 러시아와 대화해야 하며 오늘과 내일 러시아와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자하로바는 러시아가 최근 며칠 동안 미국 대표와의 대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언론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초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8, 미국 하원은 정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 지출 법안을 통과 시켰고 법안은 상원에 제출되었습니다.
  
  
  9.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화요일에 향후 2년간 테슬라의 미국 자동차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0. 하마스 고위 관리는 이스라엘과의 새로운 가자지구 휴전 협상이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11, 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선박에 대한 공격 재개를 발표했습니다.
  
  
  12,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2025년 WTI 원유 가격은 배럴당 70.68달러로 기존 예상치인 배럴당 70.62달러보다 낮아지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4.22달러로 기존 예상치인 배럴당 74.5달러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3, 포르투갈의 몬테 네그로 총리는 의회에서 신임 투표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14,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화요일 밤새 역환매조건부채권(RRP)을 1,373억 1,100만 달러 규모로 발행했습니다.
  
  
  15,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 다우지수는 1.14% 하락, 나스닥지수는 0.18% 하락, S&P 500 지수는 0.76% 하락, 대형 기술주 혼조세, 테슬라, 브로드컴 3% 이상 상승, 애플 3% 가까이 하락.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2.83% 상승했고, 벤츠에 라이다 센서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오싸이는 50% 이상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16일 코멕스 금 선물은 온스당 0.81% 상승한 2922.8달러에, 코멕스 은 선물은 2.61% 상승한 온스당 33.3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17일, WTI 원유 선물은 0.33% 상승한 배럴당 66.25달러에, 브렌트유 선물은 0.40% 상승한 배럴당 69.5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 반영)

 

3/12(수)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서울 의대 8곳 학장단 “수업 거부 의대생, 복귀 안하면 제적”
- 1면 : 국회 대리인에 李 특보, 민변 회장…그들만의 ‘짭짤한 탄핵’
- 1면 : 미 증시 3대 지수 트럼프 이전으로 복귀하게 한 트럼프의 한마디
- 1면 : 법에 막힌 ‘반도체 52시간 예외’… 고용부 지침 바꿔 지원한다
- 사설 ① : 106일 만에 열린 이 대표 위증교사 첫 재판
- 사설 ② : 법 아닌 지침 고쳐 ‘주 52시간 예외’, 임시방편일 뿐
- 사설 ③ : 3년간 30회 연쇄 탄핵, 이것은 내란 아닌가

 

(중앙)
- 1면 : "홈플러스 믿고 입점했는데…" 정산금 못받은 점주들 날벼락
- 1면 : 최재해·이창수, 내일 탄핵선고…윤 선고 늦춰질듯
- 사설 ① : 국민통합 과제는 팽개쳐버린 정치권의 헌재 협박
- 사설 ② : 미국의 한국 ‘민감국가’ 지정 움직임…외교력으로 막아야

(동아)
- 1면 : 계엄 혼란 100일, 분열 키우는 아스팔트 정치
- 1면 : 미분양 사들이는 LH… 15년전 매입 물량도 10채중 1채 아직 공실
- 1면 : 관세 부메랑 ‘트럼프發 경기침체’ 공포 확산
- 사설 ① : 美 관보에 난 관세 유예 품목조차 제대로 분석 못 한 산업부
- 사설 ② : 12·3사태 100일… 불안과 갈등 가중시키는 ‘거리의 정치’
- 사설 ③ : “침입 아닌 진입” “저항권”… 법원 난동자들 뭘 믿고 이런 궤변을

(경향)
- 1면 : 트럼프발 ‘관세 공포’ 미 증시 덮쳤다
- 1면 :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사건, 13일 결론…‘윤석열 파면’ 선고 더 늦춰지나
- 사설 ① : 검·경은 김성훈 즉각 구속해 ‘내란 비화폰’ 수사 속도내라
- 사설 ② : 트럼프발 ‘R 공포’ 커지는데 탄핵 정국에 갇힌 한국 경제
- 사설 ③ : 류희림 민원 사주 의혹, 권익위가 직접 진상 밝혀야

(한겨레)
- 1면 : 배우자 상속세 폐지 땐, 0.1% ‘초부자’만 혜택 본다
- 사설 ① : 윤석열 석방에 온 나라 혼란, 헌재 파면 선고 서둘러야
- 사설 ② : 제 발등부터 찍은 ‘트럼프 관세’, 공멸의 길 탈피해야
- 사설 ③ : 의대 감원 요구 전공의, ‘증원 불가’ 못박으려는 건가

(한국일보)
- 1면 : 트럼프발 침체 공포에 美증시 '블랙먼데이'…진화 나선 백악관 "2분기 이륙"
- 1면 : 최재해·검사들 탄핵 尹보다 앞서 13일 결론... 尹 선고는 14일? 내주?
- 1면 : 거리로 뛰쳐나간 금배지들… 지지층에 목 매는 극단의 정치
- 1면 : 트럼프 "캐나다 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인상"… 자동차 관세도 고율로
- 사설 ① : 광장에 진 친 여야, 윤 탄핵 선고 승복부터 약속해야
- 사설 ② : 미국발 경기침체 공포에도 잦아드는 추경 불씨
- 사설 ③ : 류희림 '청부 민원', 권익위 뭐하고 또 방심위에 맡기나

※ 3/12(수) 키워드 : 트럼프·美증시·폭락 / 여야·아스팔트정치 / 尹석방·혼란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미국증시 하락 이유와 전망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오늘 금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