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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년11월1일



- 11/03 미 증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빌미'로 상승 반납 했지만 아마존 힘으로 강세
- 10월 마지막 거래일 아마존 $AMZN 이 상승 주도하며 3대 지수, 러셀 2000 상승
- 아마존 ‘어닝 서프라이즈’에 3대 지수 강세… 연준 매파 발언에 ‘상승폭 축소’
- 뉴욕증시 상승 마감…아마존·애플 호실적에 투심 호전
- 아마존·호실적이 끌었다…3대지수 일제히 상승
-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이번에도 시장 놀라게 할 것...목표가 240달러로 상향”
- 미 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달러 지수 상승
- 금, 비트코인, 국제 유가 상승
- [비트마인 $2954만 ETH 추가 매수]
- 상장 기업 #SEGG Media가 3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국고를 출범
- “비트코인 탐욕 상승 국면 도래, 금 시총 넘는다”–플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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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는 실적 발표 후 크게 급등한 아마존(+9.58%)의 영향과 테슬라(+3.74%)의 강세 등으로 상승 출발.
- 그렇지만, 연준 위원들이 12월 금리인하에 대해 회의적인 발언을 이어가자 이를 빌미로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 더불어 기업들의 수익화 논란이 재 부각되며 대형 기술주가 하락하는 등 개별 종목 차별화도 지수에 영향.
- 이후 여전한 반발 매수세로 반등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주요 헤지펀드 회계년도 종료에 따른 매도세가 이어지며 재차 상승폭 축소되는 등 변동성 확대(다우 +0.09%, 나스닥 +0.61%, S&P500 +0.26%, 러셀2000 +0.5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18%)
- 애플·아마존 실적이 투심을 자극하며 전날 하락을 만회했습니다.
- 아마존은 3Q 매출 1,801억7천만달러, EPS 1.95달러로 예상 상회, 클라우드·CapEx가 호평받으며 주가가 9.58% 급등했습니다. CEO는 AI·인프라 수요가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 애플도 매출 1,024억7천만달러, EPS 1.85달러로 서프라이즈였으나 중화권 부진 부각으로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1.55%에서 상승폭을 축소했습니다.
- 미국 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 투자자들은 메타가 시장 예상에 못 미친 실적을 발표하자 빅테그 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다.
- 그러나 아마존의 깜짝 실적으로 의구심이 해소되었다.
- 특히 아마존의 깜짝 실적은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과잉 지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전체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 강력한 아이폰 17시리즈 수요로 이번 분기 양호한 실적을 예고한 애플도 이날 매수 심리에 긍정적이었다.
- 다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관련 불확실성은 주식의 추가 강세를 제한했다.
* 변화 요인: 빌미가 된 연준 위원들의 발언
-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졌는데 대부분 덜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하면서 주식시장 매물 출회에 빌미가 된 것으로 추정.
-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11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주장했는데 고용시장이 대체적으로 균형을 이뤘고 물가는 여전히 높기 때문이라고 언급.
- 더불어 경제가 여전히 견조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어 금리 인하를 반대했다고 주장.
- 오히려 이번 금리 인하가 연준의 물가 안정 모교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켜 높은 물가의 장기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
-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11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선호했으며 12월 추가 금리 인하도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
- 특히 지난 9월 금리인하로 고용 위험은 이미 완화됐다고 평가.
-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이번 11월 FOMC에서 금리 인하보다는 동결을 선호했다고 주장.
- 현재 금리가 중립 수준에 근접했으며 통화정책은 긴축적이지 않다고 주장.
-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도 11월 FOMC에서 금리인하를 지지했지만, 제한적인 정책이 바람직했다고 언급.
- 더불어 명확성이 거의 없을때는 더 느리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
- 대체로 오늘 모든 연준 위원들은 금리인하에 회의적인 발언을 했으며 관련 발언을 ‘빌미로’매물 소화가 진행.
- 실제 관련 발언에도 국채 금리는 보합권 혼조세를 보이는 등 채권과 외환시장의 변화는 제한.
- 한편, 10월 말은 대부분 헤지펀드들의 회계년도 종료라는 점에서 수익 확정을 위한 주요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기도 한다는 점도 부담.
- 특히 최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후 과거에도 이어져 왔던 ‘수익화 논란’ 이슈가 재 부각되자 그동안 상승이 컸던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그리고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된 점이 특징.
- 실제 오늘 미 증시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진 오후 들어 이를 빌미로 수익확정 심리가 더욱 확대.
- 다만, 하락 확대시 반발 매수 심리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 충격 보다는 상승 반납 정도의 충격만 진행되다,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재 확대하며 마감

* 특징 종목: 아마존 급등 Vs. 메타 부진 지속
대형기술주: 아마존 급등 Vs. 수익성 논란 있는 기업 부진
- 아마존(+9.58%)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급등. 특히 AWS에 대해 시장에서는 MS(-1.51%)에 점유율이 빼앗길 것으로 우려했지만 긍정적으로 발표한 점이 영향. 더 나아가 이베이와 달리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킨 전망을 발표한 점도 긍정적. 아마존의 발표로 MS는 대규모 투자에도 아마존과 비교 당하며 매물 출회.
- 애플(-0.38%)은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발표를 이유로 상승 출발 했지만 중국 판매 부진 등을 이유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 알파벳(-0.03%)은 공화당 상원의원이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가 거짓되고 명예를 훼손하는 정보를 생성한다고 비난하자 하락하기도 했지만 최근 실적 발표의 힘으로 재차 반등.
- 메타 플랫폼(-2.72%)은 전일에 이어 수익화 논란이 이어지며 하락. 넷플릭스(+2.74%)는 10:1 주식분할을 발표하자 상승
소매유통업체: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불안으로 부진
- 이베이(-2.89%)는 실적 발표에서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며 하락. 특히 관세로 인한 영향으로 성장 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지속적인 매물 출회. 아마존은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 했지만, 이베이의 발표, 전미 소매협회의 지난해 대비 둔화된 개인 소비 규모의 축소, 어도비의 합리적인 소비 전망으로 인한 온라인 판매 증가 등은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
- 이에 월마트(-1.03%), 코스트코(-0.81%), 달러 제너럴(-0.92%), TJX(-1.51%), 메이시스(-0.26%)등 많은 소매유통업체들의 하락이 진행. 특히 연말랠리의 필수 조건이 연말 쇼핑시즌 매출 증가인데 이러한 부담을 언급하는 기업들과 기관들의 발표는 전체적으로 시장에 불안으로 작용.
반도체: 차익 실현 매물 출회
- 엔비디아(-0.20%)는 블랙웰 칩을 한국에 대규모로 판매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출발. 여기에 젠슨 황 CEO가 블랙웰 칩을 중국 고객에게 판매하기를 희망한다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 다만, 중국 정부와의 만남에서 칩 판매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언급. 더불어 차익 실현 매물 출회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 브로드컴(-1.82%)은 오후들어 이어진 연준 위원들의 발언등을 빌미로 반도체 업종 대부분 매물 출회되자 하락. 특히 많은 헤지펀드들의 회계년도 만기일을 맞아 수익 확정을 위한 매도세가 컸던 점도 영향.
- 마이크론(-0.11%), TSMC(-0.92%)등도 부진. AMD(+0.50%)는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18% 상승
자동차, 2차전지, 리튬: 테슬라,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 기대로 상승
- 테슬라(+3.74%)는 11월 5일에서 10일까지 개최되는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에서 사이버캡 로보택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자율주행 모델의 아시아 첫 출시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상승. 주요 헤지펀드들의 10월 마지막 거래일 영향에 일부 부담을 받았지만, 장 마감 앞두고는 더 인포메이션이 테슬라가 올해 비행 자동차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자 상승이 재 확대.
- GM(+0.61%), 포드(+0.54%)는 견조한 모습.
- 퀀텀스케이프(+16.78%)는 QSE-5 샘플 셀 출하 시작한 이후 투자자들의 기대가 확대되고, 옵션 시장에서도 콜 옵션 증가 등을 기반으로 상승이 더욱 확대. 여타 2차전지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 앨버말(+0.35%)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3% 넘게 하락했지만 상승.
- 리튬아메리카(-2.14%), 스탠다드 리튬(-1.05%)은 하락하는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 심리 유입되며 상승
- 팔란티어(-3.04%)는 3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하는데 기대 심리가 높아진 데 힘입어 상승.
- 오라클(+2.23%)은 OpenAI와 미시간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발표하자 상승.
- 서비스나우(-1.65%)는 최근 일중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오늘도 옵션 수급 영향으로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지속.
- 세일즈포스(+1.47%)는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사이버 보안회사인 클라우드 플레어(+13.8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급등.
- 게티이미지(-6.47%)는 퍼블릭시티와 파트너십을 치결했다고 발표하자 60% 가까이 폭등 했지만 세부사항이 공개되지 않고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자 6% 하락 전환하는 등 극단적인 변동성 확대.
- 유니티 소프트웨어(+4.90%)는 BTIG가 실적 발표 후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 긍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 SNS 플랫폼인 레딧(+7.47%)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활성 유저수 등을 발표하자 급등.
양자컴퓨터: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 유입
- 아이온큐(+3.67%)는 최근 전량 매도한 Requisite Capital을 비롯한 일부 기관들이 어떤 밸류에이션 지표로도 말이 안 되는 수준으로 과대평가되어 있으며 기업 펀더멘탈보다 투기적인 모멘텀, 구글의 윌로우 칩 발표 등으로 인한 열기 등으로 부양됐다고 언급 했지만 상승. 특히 관련 기업들은 수익을 창출하는 상용화 단계에 도달하기까지는 5년에서 7년 이상의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므로, 현재의 주가 급등은 비합리적이며, 차익 실현 후 주가가 하락하면 재매수하겠다는 의견이 제시. 결국 대부분 알려져 있던 내용이지만, 하락 시 재 매수 의견 등을 발표한 점이 투자 심리에 영향.
- 리게티컴퓨터(+4.12%), 디웨이브 퀀텀(+2.63%)등 여타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들도 최근 약세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도 상승 요인.
비트코인: 바젤 위원회, 미 재무부 등의 영향으로 상승
- 비트코인이 7년만에 10월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바젤 은행 감독 위원회가 은행의 디지털 자산 노출에 대한 2022년 지침을 개정해 암호화페에 대한 보다 완화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 물론 장중 매물 출회되며 상승폭이 일부 축소되기도 했지만 장 후반에는 미 재무부가 베센트 재무 장관이 싱가포르 총리를 만나 스테이블 코인과 디지털 자산 도입 분야에서 싱가포르의 리더십을 칭찬했다는 소식을 발표하자 재차 상승.
- 스트레티지(+5.87%)는 실적 발표 영향과 비트코인 강세로 상승.
- 라이엇 플랫폼(-6.21%)은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코인베이스(+4.6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 로빈 후드(+6.31%)는 키방크가 실적에 대한 기대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135달러에서 15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 불리시(+1.24%), 써클 인터넷(+3.48%)등도 상승.

11월 1일 시황. 아마존 효과 VS 눈치없는(?) 연준
- 기업들 실적 호조, 미중 갈등 봉합에 상승
- 11개 업종 중 5개 상승, 6개 업종은 하락
- 아마존, 테슬라 포함된 임의 소비재 4% 급등
- 다우지수 6개월 연속 상승은 2018년 이 후 처음
- 다만 금리 정책 불확실성에 상승폭은 제한
- 또 월말 대형 투자자들 포트 정리용 매물도 나온 듯
- 오늘 가장 큰 이슈는 아마존, 애플 호실적
- 애플과 아마존 예상 상회 실적과 긍정적 전망 제시
- 팀 쿡. 아이폰17 사상 최고 매출 예상한다고
- JP모건, 아이폰 판매 호조 평가. 390→305 상향
- 모건스탠리. 실적 전망 상향될 것. 298→305
- 다만 장중 매물 나오며 소폭 하락 마감
- 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성장 주목에 강세
- AWS 부문 20% 매출 성장. AI가 실적에 영향 준 것
- CEO. AWS 2022년 이 후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 중
- AI와 핵심 인프라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 바클레이즈, 아마존 AWS 성장 인정. 275 → 300
- UBS. 연말 수주잔고 2,400억달러. 279→310
- 약 9.6% 상승하며 지수에 영향
- 연준 인사들의 금리 정책 발언은 신중함 유발
- 제프리 슈미드, 이번 금리인하 반대는 인플레 때문
- 고용 문제 인정하나 금리로 되돌릴 요인은 아니야
- 로리 로건도 다음 회의에서 금리 유지해야 한다고
- 베스 해맥. 인플레 우려로 인하에 반대했다고
- 라파엘 보스틱. 여전히 긴축적이라 인하에 찬성했어
- 다만 12월 금리 인하는 현재 확실하지 않아
- 노무라는 지표 감안시 12월 동결 가능성 제기
- 올스프링. 투자자들 인하 단정하고 성급하게 움직여
- fedwatch 12월 인하 확률은 68.8%까지 하락
- 넷플릭스는 10 대 1 주식 분할 소식에 2.7% 상승
- 씨게이트, 웨스턴 디지털도 AI 수혜로 실적 강세
- 퍼스트 솔라 호실적 기대감에 14% 급등
- 엔비디아. 한국에 블랙웰 칩 26만장 공급 주요 뉴스로
- 단일 국가 인프라 투자로는 최대 수준
- 삼성, 현대 등 AI 협력 사업 공개도 긍정적 평가
- 젠슨 황 블랙웰 중국에 수출 희망하나 트럼프가 결정
- 다만 주가는 초반 상승 후 막판 밀리며 약보합
- 블룸버그. AI 붐이 미국 성장 주도하는 양상
- 상반기 성장 1.6% 중 절반 이상이 AI 투자 효과
- 향 후 전력 용량 문제도 중요한 변수
- AI 수요 따르지 못할 경우 전기 요금 상승 우려
- 스위스콰트 뱅크. 빅테크 투자 지출은 문제 아니야
- 막대한 지출 대비 수익이 따라주지 못하면 위협
- 제프리스. S&P500 내년 7,500p 예상
- 기술 업종 강세, 견조한 실적이 계기가 될 것
- 커뮤니케이션, 금융, 필수소비재 선호. 에너지 등 축소
- 지난주 미국 주식형 펀드는 18.1억달러 유입
- 전주 96.5억달러 대비 축소. FOMC 앞둔 신중함 때문
- 글로벌 주식형펀드는 105.8억달러 유입.
- 아시아 71.7억달러로 1월 이 후 최대. 일본 54.6억달러
- MSCI한국지수 +1.83%. 야간선물 -0.40%

Market Summary - 2025년 11월 1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 트럼프: 중국과의 추가 10% 관세 철폐 희망, “거래는 오래갈 것”
- 트럼프: 캐나다와 재협상 시작하지 않을 것
- 트럼프: 헝가리 오르반의 러시아 제재 면제 요청 거부
- 트럼프: 민주당과 만날 의향 있으며 “정부를 열기만 하면 된다”
- 트럼프: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살 관련, “국가 특별우려 대상 지정” 발표
- 미국, 베네수엘라 마약 관련 군사 표적 공습 검토 중 — WSJ, Miami Herald
- 트럼프: “베네수엘라 공격 계획은 없다”
- 미국 두 연방법원, 정부 셧다운 중 SNAP 식품 보조 중단 계획 차단
- NEC 하세트: 법원 판결 불복, “우리에겐 명확한 법적 근거 있다”
- 백악관, 구리 관련 대통령 포고문 발표 — Freeport Miami 제련소 영향
연준 및 미국 경제
- 연준 해믹: “인플레이션 하락은 더디며, 정책은 여전히 약간의 제약적 수준”
- 연준 보스틱: “12월 인하 확정 아냐, 회의마다 데이터 의존적 결정”
- 연준 월러: “12월 금리 인하 계속 지지, 물가 목표 복귀 예상”
- 연준 월러: “노동시장은 약화 중이며 관세는 물가에 제한적 영향”
- 연준 월러: “대통령이 의장직 제안하면 수락하겠다”
- 연준 해믹·보스틱: “정책금리 목표체계, 연방기금금리 중심에서 확대 필요”
- 연준 해믹: “레포시장에 약간의 압력 발생, 잉여준비금 체제 효율적”
- 연준 보스틱: “유동성 완충 유지 원해, ‘팀 어번던트’”
- IMF: 2025년 미국 GDP 성장률 2.0% 전망
- 미국 은행 예금 $18.504조로 전주 대비 감소
- 미국 자동차 대출의 28.1%가 ‘역전대출’ 상태, 평균 마이너스 $6,905
미국 주식
- S&P 500 +0.31%, 나스닥 +0.70%, 다우 +0.15% 마감 — 6개월 연속 상승
- 화이자, FTC로부터 Metséra 인수 조기 승인
- BOEING, S&P ‘BBB-’ 유지·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 BLACKROCK CEO: “10년간 연 3% 성장 없으면 재정 악화”
- J.P. MORGAN, TXSE 그룹 신규 투자자로 참여
- ABBVIE: 트럼프, 메디케어 약가 인하 폭 확대 요구
- ELON MUSK: 테슬라, 연내 ‘플라잉카’ 공개 가능성 언급
암호화폐
- 비트코인 공포·탐욕지수 29 = ‘공포’
-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17년째 멈추지 않았다”
- Coinbase, $2B 규모 BVNK 인수 추진 — 스테이블코인 사업 강화
- Bitcoin ATM 관련 사기 사건, 연방검찰 조사 착수
- 골드만삭스: 암호화폐, 글로벌 투자자산의 1% 차지
국제 정치 및 무역
- 미·중, ‘1년짜리 무역합의’ 서명 예정 — FT
- 중국, 희토류 규제 발사 “실수였다” — 美 재무장관 베센
- 중국, 미국산 대두 대량 구매·TikTok 미국 지분 양도 허용
- 러시아, EU 제재에 맞서 추가 EU 인사 입국금지
- 러시아, 일본 군사훈련 항의 전달
- 북한, 12월 중순 노동당 전원회의 개최 예정 — KCNA
- 북한: “한반도 비핵화는 실현 불가능한 꿈” — 연합
- 이탈리아, 신용등급 BBB+ 유지·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 Scope
- 영국 재무장관 리브스, 부유층 주택세 인상 검토 — FT
- 아프리카 탄자니아 불안으로 중국행 구리 수출 차질
기타 뉴스
- 현대차그룹, NVIDIA Blackwell AI 기술 도입·5만 GPU 공급 계약
- 현대차-엔비디아, AI 기반 운송 시스템·정부 프로젝트 공동 추진
- Elon Musk의 SpaceX, 트럼프의 ‘Golden Dome’ 프로젝트에 $2B 수주
- S&P 500 Fear & Greed Index: 38/100 = ‘공포’
- 미국 가정 식료품 물가 7월 기준 +5.3% YoY 상승
- Gen Z·밀레니얼 세대 ‘희망 상실로 인한 번아웃’ — Fortune
- 27% 기업, CEO에 개인 보안 제공 — Goldman Sachs
- ECB: 디지털 유로 2029년 정식 도입 가능성 발표
- Emerging Stocks, 1993년 이후 최장 월간 상승 행진
- Johnson & Johnson, 소아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FDA 신청
- Kairos, 예측시장 트레이딩 터미널 ‘Private Beta’ 공개

주간 2025-10-31
- - FOMC,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빅테크 실적을 거치며 3대 지수 3주 연속 상승.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며 러셀 2000 은 하락
- - 지수는 상승했으나 AI 및 빅테크 주도 상승으로 이외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
- - 섹터별로는 빅테크 포함 섹터 강세, 나머지 섹터 약세. 금리 민감 및 방어 섹터 약세
- - 메타 $META 제외 매7 전 종목 상승. 알파벳 $GOOG, 아마존 $AMZN, 엔비디아 $NVDA 8%대 상승, 테슬라 $TSLA 5%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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