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4.11.01) U.S. Market
- DOW ▼ 41,763.46 (-0.9%)
- S&P500 ▼ 5,705.45 (-1.9%)
- NASDAQ ▼ 18,095.15 (-2.8%)
- RUSS 2K ▼ 2,196.65 (-1.6%)
- PHLX 반도체 ▼ 4,946.75 (-4.0%)
- 11/01 미 증시,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부진에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
- 미 9월 근원 PCE가 예상을 웃돌고 실적이 혼조세를 보이며 나스닥이 2.7% 내렸습니다.
- 대선 불안감에 빅테크 전망도 걱정, 뉴욕증시 하락…S&P500 1.86%↓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불안에 3대지수 '와르르'
- 미국 9월 근원 PCE 물가지수 전월비 0.3% 상승, 예상치 부합
- ‘MS·메타 과도한 AI투자?…나스닥 2.8%↓
- 내일 고용보고서, 다음주 화요일 미국 대선, 수요일 FOMC 등을 앞두고 시장이 극도로 긴장하는 모습.
- 대선 및 연말 랠리를 앞두고 마지막 진입 기회를 주는 것일지, 아니면 계절성을 무시하고 상승한 시장의 하락이 시작된 것일지.
- - 매7 전종목 -1% 이상 하락. 가장 선방한 애플 $AAPL 과 알파벳 $GOOG 이 각각 -1.99%, -1.98%.
- 애플 $AAPL 아마존 $AMZN 인텔 $INTC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에서 각각 +0.7%, +5%, +13%.
- 아마존의 4분기 AWS 영업이익 가이던스가 예상을 웃돌며 시간외서 5% 상승중입니다.
- 인텔이 예상을 소폭 웃도는 실적과 10% 이상 감원을 발표하며 시간외서 급등중입니다.
- 테슬라 2.99%-루시드 5.96%-니콜라 7%, 전기차 일제 급락
- 테슬라 주가 나흘째 약세 3%↓…전기차 판매 부진 우려 재부상
- 엔비디아 4.72% 급락, 반도체지수도 4.01%↓ 5000 붕괴
- 트럼프, “비트코인 Made in USA” 공약 재확인…암호화폐 유권자 투표 독려
- 트럼프 승률 따라가는 비트코인…하루 만에 4% 하락
- [뉴욕 코인시황/마감] 대부분 하락하며 장중 낙폭 확대 … 비트코인 선물 옵션 거래량 급증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시총 앞질렀다…비트코인에 420억달러 추가 투자
- 11/5 미 대선이 임박한 현재, 베팅사이트와 여론조사 집계치는 점차 공화당 트럼프 후보의 우세를 향하고 있음.
- 심지어 대선 뿐만 아니라 상·하원 의회 선거까지 공화당의 압승(Sweep)가능성이 10월 이후 꾸준히 상승 중
- 미 증시는 MS(-6.05%)와 메타플랫폼(-4.09%)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하자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
- 전일부터 이어진 슈퍼마이크로컴퓨터(-11.97%)발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위축이 엔비디아(-4.72%)등 반도체 종목군의 하락으로 이어진 점도 지수 하락에 영향.
- 결국 오늘 시장은 지난해부터 시장 상승을 주도 했던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다우 -0.90%, 나스닥 -2.76%, S&P500 -1.86%, 러셀2000 -1.6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01%)
- *변화 요인: 견고한 경제, AI 산업의 불안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2.8만 건에서 21.6만 건으로 감소했으나 이는 허리케인 피해 주에서 8천 건 감소한 점을 일부 반영한 것.
- 대량 해고자수도 7만 2,821 건에서 5만 5,597 건으로 감소했지만 올해 전체로는 지난해 대비 4% 증가.
- 이런 가운데 개인 소득이 전월 대비 0.3% 증가하고 소비지출 또한 0.3%에서 0.5% 증가로 발표.
-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5%로 상승했고 전년 대비로는 2.65%로 하락. 대체로 경기에 대한 자신감은 여전하지만 금리인하 기조를 약화 시키지는 않아 달러 약세는 진행.
- 특히 BOJ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 이후 12월,1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엔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달러 약세 요인. 국채 금리는 지표 발표에 상승 후 주식시장 영향으로 상승 축소.
- 대체로 지수 부진은 전일부터 이어진 슈퍼마이크로컴퓨터(-11.97%)의 급락에 더해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가 실적 발표 이후 크게 하락한 점이 영향.
- 전일에 이어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하락이 지속. 해당 종목은 AI 서버 업체인데 엔비디아(-4.72%)의 매출 8%를 기여하는 종목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2022년 말 OpenAI를 통해 시작된 AI 산업의 투자 확대와 함께 성장세 확대.
- 그러나 최근 회계법인이 사임을 하는 등 회계 이슈가 불거지며 당장 11월 16일까지 거래소 규정을 지키지 못할 경우 나스닥 상장폐지 위기에 처함.
- 이러한 개별 종목 이슈와 맞물려 AI 산업, 특히 반도체 업종의 상승이 과도하게 진행 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등 주가 상승 논리에 균열이 발생.
- 이런 가운데 전일 MS(-6.03%)가 실적 발표에서 다음 분기 전망에 대한 실망을 던져준 영향으로 하락했으며, 메타 플랫폼(-4.09%)도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
- 시장은 대형 기술주 실적과 관련 큰 폭 증가한 자본 지출과 맞물린 AI 산업의 지속적인 확산을 기대했고, 수익화 문제에 대한 해법도 나올 것으로 기대.
- 그러나 관련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에서 대형 기술주의 하락이 진행되고 반도체 종목군의 하락에도 영향.
- 결국 오늘 시장은 견조한 경제지표 결과도 중요했지만, 실적발표에서 AI 수익화 문제, 반도체 업종에 대한 불안에 더 중점을 두는 모습. 이는 개별 종목의 상승/하락 변동성을 키우는 등 종목 장세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 *특징 종목: 시간 외 애플 2% 하락 중, 아마존 +3%, 인텔 +13% 상승 중
- 엔비디아(-4.72%)는 전일에 이어 매출의 8%를 기여하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11.97%)사태를 빌미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더불어 대형 기술주들이 지속되는 자본 지출과 함께 수익화 논란에 휩싸인 점도 반도체 업종 불안 요인.
- 이에 엔비디아는 물론 AMD(-3.05%), 브로드컴(-3.89%), 마이크론(-4.26%), TSMC(-2.03%), 램리서치(-2.75%)등과 함께 C3AI(-5.09%), 팔란티어(-4.88%), 오라클(-3.85%)등 AI 관련 종목군도 동반 부진.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01% 하락. 인텔(-3.50%)은 장 마감 후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한 데 이어 무려 전체 인력의 15%를 감원해 향후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시간 외 13%대 급등
- MS(-6.05%)는 전일 실적 발표에서 향후 전망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OpenAI가 ChatGPT 검색을 출시해 본격적으로 검색 엔진 경쟁에 돌입했다는 점도 부담.
- 관련 소식은 알파벳(-1.98%)의 하락에도 영향. 메타 플랫폼(-4.09%)은 부진한 사용자 증가와 자본투자 대비 성과에 대한 불안을 자극하며 하락.
- 아마존(-3.28%)과 애플(-1.82%)도 동반 하락. 장 마감 후 아마존은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을 하회 했고 기대 매출도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영업이익 전망이 예상보다 견고하다는 점을 반영하며 시간 외 3% 내외 상승 중.
- 애플은 서비스 매출과 중국 매출 부진으로 2% 하락 중.
- 테슬라(-2.99%)는 자동차 칩 관련 종목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1.49%)가 연간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 관련해 NXP세미(-4.41%), ON세미컨덕터(-4.26%)등 자동차 칩 종목군 동반 하락.
- 이와 함께 중국의 리 오토(-13.58%)가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가격 경쟁이 크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테슬라 주가 하락에 영향.
- 니오(-4.67%), 샤오펑(-1.06%)도 하락.
- 여기에 로보택시 관련 경쟁 기업인 우버(-9.29%)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하며 하락하자 테슬라의 로보택시 수익 이슈에 불안감이 유입된 점도 하락 요인.
- 결국 테슬라는 부품주 전망 하향 조정, 중국 가격 경쟁, 로보택시 수익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 운동 장비 업종인 펠로톤(+27.82%)은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로 급등.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인 카바나(+19.29%)는 예상보다 견고한 실적 등으로 급등.
- 온라인 판매 회사인 이베이(-8.17%)는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로 하락.
- 암호 화페 거래소인 코인베이스(-15.34%)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큰 폭으로 하락.
- 담배회사인 알트리아(+7.84%)은 견고한 실적에 상승했으며 필립모리스(+0.45%)도 동반 상승
11/01 장 마감 후 실적: 애플, 아마존, 인텔
- 애플
매출은 943.6억 달러 예상 상회한 949.3억 달러
아이폰 매출은 450.4억 달러 상회한 462.2억 달러
서비스 매출이 252.7억 달러 하회한 249.7억 달러
중국 매출도 158억 달러 예상 하회한 150.3억 달러
시간외 서비스 매출 둔화로 시간 외 2% 하락 - 아마존
매출은 예상했던 1,572.9억 달러를 상회한 1,588.8억 달러
AWS 매출은 274.9억 달러 예상을 하회한 274.5억 달러
기대 매출은 1,863.6억 달러 상회한 1,815~1,885억 달러
기대 영업이익은 174.9억 달러 상회한 160~200억 달러
시간 외 주가는 기대 매출 부진등에도 영업이익 개선에 기대 3%대 상승 중 - 인텔
매출이 130.2억 달러 예상을 상회한 132.8억 달러
기대 매출 전망은 136.3억 달러 상회한 133~143억 달러
기대 EPS 전망도 0.06달러 흑자전환보다 양호한 0.12달러
특히 인력 15% 구조조정을 단행해 비용 30억 달러, 기대 비용절감 100억 달러 발표
양호한 전망과 특히 대규모 해고에 따른 비용절감 급증 소식에 시간 외 13% 급등 중
11/01 애플, 아마존, 인텔 컨퍼런스 콜 내용
- 애플
매출은 949.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6.1% 증가했으며 중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 증가. 특히 인도의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 아이폰 매출은 462.2억 달러를 기록해 4% 증가. AI 아이폰으로 새로운 시대가 시작 됐다고 언급. 특히 연말 쇼핑 시즌에는 강력한 상품을 통해 성과가 있을 것
서비스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한 249.7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 11.9%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언급. 향후 두자리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발표. 그러나 향후 전체 매출 전망에 대해 1~5% 성장을 전망한다고 발표(예상 하회). 관련 발언이 나오자 시간 외 보합권까지 낙폭을 축소하다 다시금 하락폭을 제한적으로 확대
AI 업데이트 수치는 과거 iOS17보다 두배 빠르게 진행돼 AI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언급. 오는 12월 영국, 호주 등에 대해 인텔리전스 현지화를 내년 4월에는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 그 외 여러 내용이 있었지만, 매출 성장세가 부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점이 이번 컨콜의 특징. 현재 시간 외 2% 하락 중. - 인텔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비용 절감 등에 대한 기대로 한 때 15% 급등을 했지만, 컨퍼런스 콜에서 매출 총이익률의 성장은 제한적이고, 연간 매출은 3~5% 성장 목표라고 주장하자 상승폭이 축소. 물론, 파운드리 사업의 이익은 2026년부터 나올 것이라고 주장해 비용절감 이슈와 함께 기대 심리는 여전해 상승되며 9%대 상승 중 - 아마존
2025년 750억 달러 자본지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대부분 AI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 이에 애플로 인해 상승폭이 축소하다 관련 발표 후 상승이 재 확대되며 5%대 상승 중. 이는 엔비디아 시간 외 1%대 상승 요인으로 작용.
11월 1일 시황. 일제히 하락한 메가캡
-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하락 여파에 대형주 밀리며 약세
- 메가캡 종목들 1~6%대 하락하며 약세 주도
- 여기에 반도체주들이 큰 폭으로 밀린 점 부담으로
- 메가캡 실적이 증시에 부담이 되는 모습
- 실적 자체는 좋으나 가이던스, 자금 지출 등 문제 제기
- MS, 4분기 681~691억달러 제시. 예상 698억달러
- 특히 AI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는 점 경계하는 시각
- 막대한 투자 대비 성과 속도 기대 이하일 것이라는 우려
- 메타 24년 회계 지출 하단을 10억달러 높여 잡음
- 다만 여전히 증권사들의 평가는 긍정적
- 모건스탠리, MS의 클라우드, AI 실적은 계속 좋아질 것
- 목표가 506달러에서 548달러로 상향
- 에버코어 500→511 상향, 씨티 조정시 매수, 497달러
- 씨티, 메타의 AI투자 효과로 광고 매출 증가 중
- 조정은 매수 기회. 목표가 645달러에서 705달러로 상향.
- 바클레이즈도 공격적 투자 긍정적. 550달러 → 630달러
- 슈퍼마이크로, Arm 등 일부 반도체주 급락도 지수에 부담
- 회계 담당 법인 사임 여파로 슈퍼마이크로 이틀 연속 급락
- 니덤과 웰스파고는 이 후 커버리지 중단한다고
- Arm은 번스타인에서 밸류 부담 크다며 underperform 하향
- 자본 지출 논란과 겹치며 반도체 업종 지수 -3% 이상 하락
- 엔비디아는 AI 지출 이슈 불구 투자 지속 의구심에 약세
- 알파벳 CFO, 내년 지출 증가하나 23~24년 비율은 아닐 것
- MS 측도 언젠가는 지출 증가세 둔화될 것으로 본다고
- 당장은 아니지만 투자 완화 이슈가 제기되며 매물
-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지역 판매 부진 보도에 약세
- 3분기 신차 등록 2.3% 증가. 반면 테슬라는 -3.5% 감소
- 9월 이 지역 점유 13.6%에서 12.1%로 낮아짐
- 9월 PCE 전월 대비 0.2%, 전년 2.1%. 예상 부합
- 근원은 0.3%, 2.6%. 예상은 0.3%, 2.6%였음
- 개인 지출은 예상 0.4% 상회한 0.5%
- 개인 소득은 예상 부합한 0.3%
- 신규실업수당 청구는 21.6만으로 예상 23만 하회
- 4주 이동 평균, 연속 청구자 수치도 감소
- Steve Sosnick, AI에 열광하다 이제 지출대비 수익 주목
- Matt Maley, 오른 주가 정당화될 정도 내용 아니었어
- 비즈포크, 100년 통계상 11월 평균 1.3%↑, 상승 확률 63%
- 지난 20년 동안으로 보면 평균 2.43% 올라
- UBS, AI 지출, 양호한 경제가 내년까지 증시 올릴 것
- 내년 말까지 S&P500 6,600p 상승 전망
- 마감 후 나온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는 엇갈림
- 인텔은 예상 상회하는 가이던스에 10% 이상 급등
- 아마존도 양호한 실적 나오며 시간 외 강세
- 애플은 소송 관련 일회성 비용 여파로 순이익 감소
- 아이폰 매출은 증가, 반면 서비스 부문은 예상 하회
- 한편 미국 대선은 초박빙이라는 분석이 우세
- 투표 결과 나오는데 수일 걸릴수 있다는 분석도
장중 움믹임이 있는 종목
- 펠로톤
— 운동 장비 회사가 회계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연간 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된 후 주가가 28% 급등했습니다. Peloton은 또한 Ford 임원인 Peter Stern이 1월부터 다음 CEO를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 카바나
— 중고차 플랫폼은 3분기 실적과 매출을 뛰어넘은 실적 을 기록한 후 19% 상승했습니다 . Carvana는 또한 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전 연간 조정 실적이 이전 목표 범위의 ”상한선”을 ”상당히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 홀딩스
—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넘은 3분기 보고서 이후 크루즈 주식이 6% 급등했습니다. Norwegian은 28억 1,000만 달러의 매출에 대해 주당 조정 순이익 99센트를 보고했습니다. FactSet에서 조사한 분석가들은 92센트와 27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Etsy
—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7% 상승했습니다. Etsy는 6억 6,240만 달러의 매출에 1억 8,360만 달러의 조정 EBITDA를 보고했습니다. 이는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6억 5,250만 달러의 매출에 1억 7,740만 달러의 조정 EBITDA보다 높습니다. - 알트리아 그룹
— 담배 주식은 FactSet에 따르면 3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이 1.38달러로 보고된 후 8% 급등했으며, 합의는 주당 1.35달러를 요구했습니다. 53억 4천만 달러의 매출은 또한 예상치인 53억 3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 이 기술 거물은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현재 분기의 수익이 약할 것으로 예상한 후 6% 하락했습니다 . LSEG에 따르면 Microsoft는 681억 달러에서 691억 달러 사이의 수익을 예상했고, 분석가들은 698억 3천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Microsoft는 분석가들의 추정치를 뛰어넘는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 이베이
— 온라인 마켓플레이스가 실망스러운 4분기 지침을 발표한 후 주가가 8% 하락했습니다 . 현재 분기에 eBay는 25억 3,000만 달러에서 25억 9,000만 달러 사이의 수익을 예상합니다. StreetAccount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26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습니다. 반면에 이 회사는 3분기 실적과 수익을 뛰어넘었습니다. - 코인베이스
—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은 3분기 실적과 매출이 부진한 후 15% 하락했습니다 . Coinbase의 매출은 12억 1,000만 달러였고, LSEG가 조사한 분석가들은 최고 실적이 12억 6,000만 달러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우버
— 승차 공유 회사의 3분기 총 예약이 월가의 기대치를 밑돌 면서 주가가 9% 이상 폭락했습니다 . StreetAccount에 따르면 Uber는 총 예약에서 409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분석가들은 412억 5천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 MGM 리조트
— 카지노 운영자는 3분기 조정 순이익을 주당 54센트로 발표한 후 11% 하락했는데, 이는 1년 전 주당 64센트에서 감소한 수치입니다. MGM은 또한 순수익을 41억 8천만 달러로 보고했는데, 이는 FactSet의 합의치인 42억 1천만 달러보다 낮습니다. -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 AI 서버 제조업체는 12% 하락했습니다. 이는 주가가 33% 하락하고 Ernst & Young이 감사원에서 사임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2018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습니다 . - 텔레플렉스
— 의료 기기 공급업체가 3분기 매출을 7억 6,440만 달러로 보고한 후 주가가 15% 폭락했는데, 이는 FactSet의 추정치 7억 6,870만 달러보다 낮았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연간 매출 안내를 낮췄습니다. - 로빈후드
— 이 중개 회사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주당 18센트보다 낮은 17센트의 3분기 주당 순이익을 기록한 후 17% 하락했습니다. Robinhood의 6억 3,700만 달러 매출도 예상된 6억 5,800만 달러보다 낮았습니다. 수익 전화 회의에서 Robinhood의 최고 재무 책임자는 마케팅 프로모션이 매출을 떨어뜨렸다고 비난했습니다. - 에스티 로더
— 럭셔리 화장품 거물이 연간 재무 실적에 대한 예측을 철회한 후 주가가 21% 폭락했습니다 . 중국 수요가 여전히 위태롭다고 말한 이 회사는 분기별 배당금도 삭감했습니다.
- 아마존
— 이 전자상거래 거대 기업은 3분기에 두 부문 모두에서 수익 예상치를 뛰어넘은 후 4.7% 상승했습니다 . Amazon은 매출 1,588억 8,000만 달러에 주당 1.43달러의 수익을 보고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각각 1.14달러와 1,572억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광고 사업이 모두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 인텔
– 칩메이커의 예상보다 나은 3분기 매출 에 따라 주가가 14% 이상 상승했습니다 . 이 기간 동안 인텔은 132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130억 2천만 달러를 예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긍정적인 안내를 발표했습니다. - 애플
— 4분기 실적과 수익이 월가 의 예상을 뛰어넘었음에도 주가는 1.8% 하락했습니다. 반면 Apple은 Mac과 iPad에 따른 예상보다 약한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 Avis Budget
— LSEG가 3분기에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가들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한 후 렌터카 회사는 2.4% 하락했습니다. Avis는 매출 34억 8천만 달러에 주당 6.65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는데, 이는 주당 8.18달러와 35억 3천만 달러라는 각각의 합의 예측보다 낮았습니다. - BJ 레스토랑
— 이 레스토랑 회사는 3분기에 주당 13센트의 손실을 보고한 후 9.7%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는 FactSe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예상치인 3억 2,570만 달러를 상회하는 3억 2,57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 아틀라시안
— 소프트웨어 회사가 애널리스트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회계연도 1분기 실적과 매출을 보고한 후 주가가 16% 상승했습니다. Atlassian은 매출 11억 9,000만 달러에 품목을 제외하고 주당 77센트를 벌었습니다. StreetAccount에서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11억 6,000만 달러에 주당 64센트의 이익을 예상했습니다.
🖋ITK 오늘의 한마디
- 오늘 증시는 모멘텀이 사라진 시장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여실히 보여준 하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 S&P500은 1.9%가 하락했고 기술의 나스닥은 무려 2.8%가 하락하며 9월 이후 최대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 S&P500은 이로써 2021년 이후 가장 길었던 6개월간의 월간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 특히 빅테크 기업들이 예상보다 부진한 전망을 제시하면서 올해 강세장을 주도하며 45% 가까이 상승한 대형주들에 대한 우려가 강화됐습니다.
- 문제는 이 뿐 만이 아니었는데요. 연준이 정책 결정에 가장 많이 반영하는 인플레이션 데이터인 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완고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 특히 근원물가가 전월 대비 0.3% 오르고 연간 2.7%로 유지되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 고용시장의 가장 빠른 지표로 인식되는 실업수당이 예상보다 견고하게 나타났다는 점 역시 과연 연준이 금리인하를 계속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 가계의 소비 지출이 여전히 강력하게 유지되고 임금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진거죠.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사태도 투자심리 악화에 일조했습니다.
- 전일 슈마컴의 회계법인인 어니스트영이 사임을 발표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불안의 눈초리로 바라보던 투자자들이 주식을 집어던진건데요.
- 슈마컴은 인공지능 열풍을 최전선에서 이끌던 기업이라는 점에서 반도체 분야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습니다.
- 미국의 반도체 제재로 TSMC가 우려를 드러낸 상황에서 엔비디아의 최대 고객 중 하나인 슈마컴에 대한 우려는 그대로 반도체 부문의 매도세를 더 크게 자극했습니다.
- 이제 시장은 내일 노동부의 고용 보고서를 주목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다만 대선을 앞두고 변동성이 급격히 증가한 상황에서 시장은 좋아도 걱정 안 좋아도 걱정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4년 11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근육량 늘면 치매 위험 감소하고 지방 늘면 증가 → 사지근육량 1㎏/㎡ 증가할 때 남성은 30%, 여성은 41%까지 치매 위험 감소... 반면 체지방량이 1㎏/㎡ 증가할 때 남성은 치매 위험 19%, 여성은 53%까지 증가. 서울대병원 연구탐, 1321만명 8년간 추적 관찰.(경향)
2. 경기 김포 애기봉 전망대에 스타벅스 입점 → 11월 27일. 애기봉은 김포시 북단에 있는 해발 154m 산봉우리로 북한 개풍군과는 1.4㎞ 떨어져 있어 맨눈으로 북한 마을과 개성 송악산 등을 볼 수 있다.(헤럴드경제)
3. 사망보험금 청구권도 신탁 허용 추진 → 사고후 연 끊고 갈던 친모가 뜬금없이 나타나 보험금 채가는 사례 방지 효과도... 지난 2분기 말 기준 생명보험회사 22곳의 사망 담보 계약 잔액은 882조 7935억원. 대부분의 가입자 신탁 활용 할 것 예상.(중앙)
4. 이 광고에 속아 김치 산 피해자 2만명 → ‘김치 10㎏에 2만9900원’... ‘당일 생산 100% 국내산 전라도식 포기김치’... 지나치게 싼 가격에 대해선 ‘중간 유통 거품을 뺐다’고 속이고 무통장 입금만 받아. 현재 네이버 등에서 해당 업체의 광고 노출은 차단된 상태.(중앙)▼
5. ‘자작나무’ → 자작나무는 의외로 수명이 짧다. 사람보다 더 짧다. 100살을 넘기 경우가 드물다. 평균 수령은 60∼70년쯤. 자생지가 아닌 곳에서는 40∼50년밖에 못 산다는 주장도 있다. 자작나무의 자생 북한계는 북위 45도로 백두산보다 휠씬 위다. 우리나라의 자작나무는 모두 인공림이다.(문화)
6. ‘동서 트레일’ →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을 잇는 보도 여행 숲길이다. 2026년에 849㎞ 전구간 개통 예정이다. 현재 경북 울진 55구간, 봉화 47구간이 조성됐다. 이번 태안지역 1~4구간 완성에 이어 연말까지 21개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문화)
7. 현정부 개혁에 필요성 공감하지만 ‘준비없는 개혁’이 걸림돌 → 문화일보 여론조사. 저출생 위기 극복’(93%), ‘교육 개혁’(82%), ‘연금 개혁’(81%), ·‘의료 개혁’(81%), ‘노동 개혁’(76%) 순으로 공감. 그러나 개혁 성과에 대한 긍정 평가는 20% 대...(문화)
8. 체코 원전 수주., 내년 3월 정식 계약 물건너 가나 → 체코 반독점당국, 계약 추진 일시 보류 결정. 선정에서 탈락한 프랑스전력공사와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인 것. 이번 건은 웨스팅하우스가 미국 법정에 제기한 지식재산권 위반 소송과는 별개...(경향 외)
9. 국산 김 ‘GIM’으로 국제표준화 추진 → 해수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 표준화 제안서 제출 예정. 그간 일본 명칭인 ‘노리’(Nori)나 ‘씨위드’(Seaweed)로 불려. 국제표준으로 인정받으면 비관세 장벽 완화 기대. 2027년 10억 달러(약 1조3700억원) 수출 목표.(세계)
10. ‘사기’? → 사전에서 ‘사기’라는 단어를 치면 무려 39개의 단어가 나온다. 事記, 史記, 四氣, 士氣, 射技, 沙器, 詐欺, 邪氣, 師期... 순한글과 더불어 한자어도 익혀야 우리말이 더욱 자연스러워진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1/1(금) 국내
● 세계
· 러, 구글에 천문학적 벌금 폭탄…"전세계 GDP 훨씬 초과"
· 美대선 경합주 애리조나, 개표에 난항 전망…최대 13일 예상
· 체코 “원전 계약 일시 보류”…“본 계약 영향 없어”
● 정치
· 이재명 "정치적 비상상황 판단…쉽게 넘어갈 사안 아냐"(종합)
· 대통령실, 김영선 공천 개입설에 “공천 보고도, 개입도 없었다”
· 홍준표 "탄핵전야 데자뷔 보는 것 같아…박근혜가 그래서 간 것"
● 경제
· 삼성전자, 악재 속 실적 선방… 메모리 부문 영업익 7조 육박
· '퇴직연금 우수사업자' NH증권, 서비스 이용 400만회 돌파
· 애경산업, 3분기 영업이익 96억원…전년비 48%↓
● IT, 과학
· 티맵 '어디갈까', 출시 한달 만에 사용자 500만 돌파
· 뤼튼 "월간 활성 이용자 500만명 돌파"
· 양자기술산업법 시행···양자분야 지원 제도적 뒷받침 (
● 사회
· 검찰, '불법 대북 송금' 이화영에 항소심도 징역 15년 구형
· 동작구,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
· "사랑한다"더니 손가락 욕...대통령까지 조롱하고 또 '철퍼덕'
🇺🇸 美증시 Summary
-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각각 -6%, -4% 하락하면서 기술주가 증시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 ✔️개장을 앞두고 발표된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주보다 감소했고/
- 개인 소득은 0.3% 증가해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지출은 0.5%로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 PCE는 헤드라인은 전년 대비 2.2 % 증가한 반면 코어는 2.7 % 증가해 안정세를 유지하긴 했지만 예상보다 약간 높았습니다/ 3분기 직원비용 지수는 이전 보다 둔화되었습니다
- 📍이 데이터는 모두 연착륙 시나라이오 부합합니다/
- 노동 시장 데이터가 여전히 탄력적이고 지출 수치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인플레이션 상승은 억제되고 있습니다/
- 부정적인 측면은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정체된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 데이터 발표 직후 국채금리가 잠시 뛰긴 했지만 이내 안정을 찾으면서 증시에 반응은 미미했습니다
- 변동성지수(VIX)는 올해 평균 10대 중후반에서 현재는 20 근처를 오르내리고 있었습니다/
- 다음주 대선과 연준의 금리결정이라는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잠시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면 어제 🇯🇵일본 닛케이 지수는 -0.5% 하락하며 연속 상승세가 멈췄습니다/
- BOJ는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지만 추가 긴축을 시사했습니다/
-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제조업 PMI가 예상치를 상회,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성장 경계선을 넘어선 후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 🇪🇺유럽 지수는 약 -1% 하락했습니다/
- EU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고 독일의 소매판매는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했습니다/
- 공격적인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금리는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서 업종별 등락을 보면 기술주 관련(IT, 커뮤니케이션, 임의소비재) 주식이 가장 부진했습니다/
- 에너지 제외한 경기사이클 섹터도 약세를 보였고/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 업종은 긍정적인 실적과 방어적 매수세에 힘입어 선방했습니다/
- 🛢에너지 업종은 OPEC+의 증산 지연 전망에 유가가 반등하면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이란이 "대규모 보복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Axios의 헤드라인도 있었습니다
- 기타 특징주로는 코인베이스가 예상보다 부진한 수익을 보고한 후 -15% 하락했고/
- 운동기구 회사 펠로톤은 호실적과 함께 포드 출신 임원이 대표로 내정되면서 +28% 급등했습니다
-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은 아이폰16 판매량 호조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넘었지만/
- 유럽에서의 세금 관련 일회성 비용 지불로 순이익이 감소했습니다/ 현재 시간 외에서 -1.9% 하락 중입니다
- ⚡️인텔은 호실적과 기대 이상의 가이던스를 제시한 후 시간 외에서 +8% 급상승 중입니다/ 인텔 이사회는 16,500명의 직원 감축에 승인했습니다
- ⚡️아마존은 실적 개선과 클라우드 성장에 힘입어 시간 외에서 +5.8% 급등 중입니다
- NEXT👉
이제 BLS 고용 보고서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부진하다면 국채금리 상승세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강한 수치가 나온다면 연준의 양적완화 중단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11/1(금)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부모·자식 ‘이중 부양’… 900만 ‘낀세대’가 불붙인 정년 연장
- 1면 : 北 ICBM, 역대 최고 고도 7000㎞ 도발
- 1면 : 국립묘지에 묻힌 ‘K방산의 아버지’
- 1면 : 野 “尹, 김영선 공천 개입”...용산 “공천 관련 보고·지시 없었다”
- 사설 ① : 대출자 울리는 중도 상환 수수료, ‘인하’ 아니라 ‘폐지’해야
- 사설 ② : 한미 공동성명에서 빠진 ‘북 비핵화’ 정부가 동의한 건가
- 사설 ③ : 대통령 부부와 명씨 문제 이대로 가도 괜찮나
(중앙)
- 1면 : 여당 공천개입 의혹…‘윤·명 녹취록’ 파문
- 1면 : 北, 위성 아닌 신형 ICBM 발사…美대선 전 '레드라인' 넘나든다
- 사설 ① : 심각한 국면으로 흘러가는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
- 사설 ② : 위험한 군사기술 거래 우려 키우는 북·러의 ‘나쁜 동맹’
(동아)
- 1면 :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尹통화 공개, 野 “공천 개입”
- 1면 : 北, ‘괴물’보다 세진 고체연료 ICBM 쐈다
- 1면 : 삼성전자 “5세대 HBM 4분기 판매 확대”
- 사설 ① : 文-尹 정부서만 43번 개정… ‘청포자’ ‘편법’ 양산한 황당 청약제
- 사설 ② : 러 ‘核 훈련’ 후 北 ‘초거대 ICBM 발사’… 美 대선 겨냥한 ‘판 키우기’
- 사설 ③ : “김영선 좀 해 줘라 그랬는데” 尹 육성 확인… 그 충격과 후폭풍
(경향)
- 1면 : 윤 대통령 공천개입 ‘육성’ 나왔다
- 1면 : 한·미 보란 듯…북, ICBM 발사
- 1면 : 한·미 국방 “북 파병 강력 규탄”
- 사설 ① : 김칫국부터 마신 체코 원전 수주, 이렇게 될 줄 몰랐나
- 사설 ② : 딥페이크 서울대생 징역 10년, 반인륜범죄 철퇴 전기로
- 사설 ③ : 윤 대통령 육성으로 확인된 ‘공천 개입’, 이 사태는 위중해졌다
(한겨레)
- 1면 : 윤 대통령 “김영선 해줘라 해” 육성 나와…공천 개입 정황
- 1면 : 미 대선 닷새앞…북, 신형 고체연료 ICBM 발사
- 1면 : 삼성은 ‘5만전자’…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 납품한다 말해도
- 1면 : 반성 않는 윤석열 정부 ‘부자감세’…고소득자 상속·증여세 20조↓
- 사설 ① : “김영선 해줘라” 윤 대통령 육성, 수사로 밝혀야
- 사설 ② : 정부 세법개정안, ‘부자 감세’ 맞았다
- 사설 ③ : 러 파병에 미 겨냥 ICBM, 적극 외교로 ‘한국 패싱’ 피해야
(한국일보)
- 1면 : 尹 "내가 김영선 해줘라 그랬다"… 공천 개입 '스모킹 건' 되나
- 1면 : 대통령실, '공천 개입 정황' 녹취에 "尹 공천 보고받거나 지시한 적 없어"
- 1면 : 옥토버 서프라이즈는 쓰레기? ‘비하 핑퐁’에 막판 요동치는 미국 대선
- 사설 ① : 尹 대통령 '공천 개입' 육성 녹취, 직접 설명 나서야
- 사설 ② : 러 파병 규탄에 ICBM 쏜 김정은의 적반하장
- 사설 ③ : 경영권 지키려 주주 내팽개치는 고려아연… 당국 적극 나서라
※ 11/1(금) 키워드 : 윤석열·명태균·녹취록·공천개입 / 북한·ICBM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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