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즐거운 여행을 준비중이시죠.
해외여행도 디테일에서 모든것이 결정됩니다.
고수의 노하우가 집적된 여행 방법을 공개합니다.
해외에서 스마트폰 쓰기
- 스마트폰이 해외여행 풍경을 바꿨다.
- 스마트폰 덕분에 가이드북도, 지도도 필요 없는 시대다.
- 그래서 해외 데이터 접속 서비스 가입은 출국 수속 못지않게 중요한 절차다.
해외여행 필수 모바일 앱 10
- 구글앱- 지도,내비게이션,여행지리뷰 등 가장 많이 여는 앱
- 트립어드바이저- 식장부터 숙소,관광지까지 최강의 여행 리뷰
- 우버 - 택비보다 편한 차량공유서비스, 71개국에서 사용
- 그랩- 동남아판 우버,베트남,태국에선 오토바이도 탑승
- 볼트- 우버와 그랩의 대항마, 자전거,전동킥보드 이용도 가능
- 해외안전여행 - 각나라 안전상황공지,대사가ㅘㄴ 연락처 안내
- 오픈테이블 - 80개국에서 사용가능한 식당예약앱
- 왓츠앱 - 전세계 20억명이 쓰는 메시지 앱
- 트리블 - 여행지리뷰에서 더 진화한 인공지능 일정 추천
- 구글번역 - 외국어 못해도 두렵지 않다 번역 앱
스마트폰 데이타 사용방법
- 통신사 로밍- 2만9천원(바로 3gb 상품)
- 유심- 7900원(3gb)
- 이심- 4500dnjs(1.5gb)
- 포켓 와이파이 - 9900원(15gb)
통신사 로밍(Roaming).
- 전통적인 해외 데이터 접속 방식이다.
- 통신사에 신청하면 절차가 끝난다.
- 한번 신청해 두면 출국 때마다 자동 적용되고, 귀국하면 자동 종료된다.
- 해외에서도 한국 전화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다.
- 단점은 압도적으로 비싸다.
유심(USIM)
- 먼저 유심. 스마트폰 안에 장착하는 통신용 칩이다.
- 해외에 나갈 때 해당 국가의 통신용 칩으로 교체해 쓴다.
- 스마트폰 옆면에 난 작은 구멍에 바늘 등을 꽂으면 유심칩이 딸려 나온다.
- 그걸 바꿔 끼우면 된다. 유심은 출국 전에 사 놓는 게 안전하다.
- 여행 국가에 도착해 유심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
- 가령 새벽 시간 도착했거나, 외딴 지역 리조트에 머물 경우다.
- 마이리얼트립·클룩 등 여행 플랫폼에서 사면 출국 전 공항에서 받을 수 있다.
- 유심이 로밍보다는 많이 싸지만 단점이 있다.
- 단점은 전화번호가 바뀐다. 한국에서 걸려오는 전화와 메시지를 못 받는다.
- 그러나 카카오톡 등 다른 앱은 쓸 수 있다.
이심(eSIM)
- 요즘 젊은 층에선 이심이 대세다.
- 이심은 칩을 교체할 필요가 없다.
- QR코드를 촬영하고 몇 가지 설정만 하면 된다.
- 유심보다 싸고 기존 번호도 그대로 쓸 수 있다.
- 다만 이심은 신기종 스마트폰만 지원한다. 아이폰은 XS 이후 모델, 갤럭시는 Z플립4 이후 모델만 된다.
도시락
- 휴대용 무선 인터넷 기기
- ‘포켓 와이파이’는 유심과 이심의 대중화로 판매량이 줄었다.
- 그래도 가격이 워낙 싸 경쟁력이 있다.
- 여정 내내 붙어 다니는 가족여행 등에 제격이다. 5명까지 이용가능하다.
- 기기 가까이에 있어야만 데이터 사용가능하다.
MZ세대의 해외 결제법
- 요즘은 해외여행 갈 때 현금을 잘 안 챙긴다.
-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해서다.
- 비자·마스터·아멕스 등 글로벌 제휴사 로고가 있는 신용카드만 해외에서 쓸 수 있다.
- 꼭 기억하자. 해외에서 카드 결제는 반드시 ‘현지화’로 해야 한다.
- 원화로 결제하면 이중환전(DCC)이 이뤄져 수수료가 확 커진다.
- 카드사에 미리 DCC 차단을 신청하는 게 안전하다.
- 해외여행에 앞서 신용카드 뒷면에 꼭 서명하고, IC칩 비밀번호도 따로 적어 놓자.
- 해외에선 종종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 비밀번호를 세 번 틀리면 카드를 쓸 수 없다.
스마트폰에 카드사 앱도 꼭 설치하자.
- 카드 분실 때 앱으로 신고할 수 있다.
- 신용카드 복제 사고는 막기 어렵다.
- 출국 전에 1회 사용 한도를 설정해 두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외화 충전식 체크카드’라는 걸 쓴다.
- 국내 스타트업 트래블월렛의 ‘트래블페이’와 하나은행의 ‘트래블로그’가 잘나간다.
- 모바일 앱으로 외화를 충전(입금)했다가,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 또는 ATM에서 현금을 뽑을 때 쓴다.
- 결제 때 붙는 국내 카드사 수수료(0.5달러)와 글로벌 제휴사 수수료(1~1.4%)가 없다.
- 트래블페이는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 등지에서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다.
- 환율이 낮을 때 여행할 나라의 외화를 미리 충전해 놓으면 좋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3.06.11 - [미국주식] - 미국주식 정보 스마트폰 앱 안내
2023.06.10 - [미국주식] - 2023년 주목해야 할 바이오회사
2023.06.07 - [돈이되는정보] - 비행기 여행 필수 준비물 아이템
반응형
'돈이되는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여행때 급하게 돈이 필요할떄 (0) | 2023.06.14 |
---|---|
월 100만원 저가형 일봉 실버 타운 (1) | 2023.06.14 |
토스 가위바위보 무료 주식받기 (0) | 2023.06.10 |
대한민국 정부에서 여행쿠폰 3만원 드립니다. (0) | 2023.06.09 |
카카오뱅크 이체한도 확인및 변경방법 (0) | 2023.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