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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약 버리는 방법

by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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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약을
하수구나 종량제 봉투
버리면 안 돼요
버리는 방법입니다.

 

폐의약품 수거함

 

스마트서울맵 폐의약품 수거함 찾기

 

폐의약품

폐의약품

  • 약국에서 구매해 놓고 다 먹지 않은 채로 유효기한이 지나 더는 복용할 수 없게 된 약들이다.
  • 이처럼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폐의약품이라고 한다.
  • 폐의약품을 편의상 하수구나 종량제 봉투에 넣어 함께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폐의약품은 매립되거나 하수구로 버려지면 항생물질 등의 성분이 토양이나 지하수, 하천에 유입돼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슈퍼박테리아 등 내성균 확산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분리배출이 필요하다.
  • 폐의약품은 보통 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는 것이 원칙이지만,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의약품 처리방법 설문조사’에서 약국이나 보건소를 통해 처리하는 비율은 8%에 불과했다.
  • 약국마다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것이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가져가더라도 받지 않는 곳도 더러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폐의약품 수거함

서울시는 동주민센터, 구청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운영하고 있다.

  • 지방자치단체의 폐의약품 수거함을 찾아 배출하면 된다.
  • 폐의약품 수거함은 주민센터, 구청, 체육센터, 자치회관, 복지관 근처에서 찾을 수 있다.
  • 다만 주민센터 혹은 구청 등과 먼 지역에 거주한다면 폐의약품을 버리기 어렵다.
  • 또한 공공기관 내부에 위치한 수거함은 주말에는 사용할 수 없다.이럴 경우에는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넣으면 된다.

 

우체통 활용 폐의약품 수거 시범사업’

  • 지방자치단체는 환경부, 우정사업본부, 환경재단 등과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고 바르게 회수하기’ 협약을 체결하고, ‘우체통 활용 폐의약품 수거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1월 세종시부터 7월에는 서울시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8월에는 전라남도 나주시도 시범사업에 동참한다.
  • 환경부와 우본은 다른 지자체와도 폐의약품 수거의 우체통 활용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폐의약품을 우체통에도 배출할 수 있다.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버릴 때는 

  •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버릴 때는 주민센터에서 배부 받을 수 있는 폐의약품 전용 회수봉투나 일반 종이봉투 겉면에 폐의약품이라고 표기한 후, 약을 넣고 밀봉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 지자체의 폐의약품 운반·소각처리 담당 부서에서 약을 모아 생활자원 회수센터에 전달하면 전문기관에서 약을 소각한다.
  • 물약은 우체통에 버릴 수 없다. 뚜껑을 닫은 후 기존 주민센터 등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 지자체 관계자는 “가정 폐의약품 수거체계가 자리 잡으면 환경오염 방지뿐만 아니라 국민건강 위해요소도 제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동주민센터, 구청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운영하고 있다.ⓒ

  •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동주민센터와 구청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 체육센터나 자치회관, 복지관 등에도 폐의약품 수거함을 운영하고 있는데 가까운 폐의약품 수거함은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가까운 동주민센터의 폐의약품 수거함을 찾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폐의약품 수거함에 친절하게 폐의약품 배출요령 스티커도 붙어 있어 자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 폐의약품은 알약·가루약, 물약·연고에 따라 배출 방법이 달랐다.
  • ▴알약·가루약은 포장지를 뜯으면 가루와 알약이 흩어지니 포장지를 개봉하지 말고 그대로,
  • ▴물약·연고는 마개를 잘 잠그고 용기째 배출해야 한다. 폐의약품 수거함
  •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있는 경우와 달리 주민센터 혹은 구청 등과 먼 지역에 거주한다면 폐의약품을 버리기 어렵다.
  • 또한 공공기관 내부에 위치한 수거함은 근무시간 외에는 이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스마트서울맵으로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를 찾을 수 있다.

  • 스마트서울맵으로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를 찾을 수 있다.
  • 그렇다면 24시간 언제든 가까운 곳에서 쉽게 폐의약품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서울시는 우정사업본부 등과 함께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고 바르게 회수하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리에 흔히 보이는 우체통을 새로운 폐의약품 배출·수거 방안으로 확대했다.
  • '우리동네 우체통 찾기'로 우체통 위치를 검색할 수 있고, 기존 폐의약품 수거함은 '스마트서울맵'으로 편하게 찾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 민원실 30개소' 등에도 폐의약품 수거함을 추가 설치,
 

폐의약품 전용수거함 위치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을 위해 공공시설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를 제공하여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불용의약품을 폐기할 장소를 알려드립니다.

map.seoul.go.kr

 

 

폐의약품 안전 배출 경로가 더 많아졌다.

  •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버릴 때는 주민센터에서 배부받을 수 있는 '폐의약품 전용 회수봉투'나 '일반 종이 봉투' 겉면에 '폐의약품'이라고 표기하여 알약이나 가루약을 넣고 밀봉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 단, 물약은 우체통에 버릴 수 없고 기존 주민센터 등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는 점은 주의하자.
  • 앞으로 폐의약품을 우체통에도 배출할 수 있다.
  • 이는 서울시민의 안전때문이다. 폐의약품이 매립되거나 하수구로 버려지면 항생물질 등의 성분이 토양이나 지하수, 하천에 유입되는데, 이는 단순히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슈퍼박테리아 등 내성균이 확산해 서울시민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게 된다.
  • 폐의약품 우체통 수거가 확대되면서 폐의약품은 더 쉽게 배출할 수 있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까지 향상되는 것이다.
  • 올바르게 버려야 안전한 폐의약품. 단지 귀찮다고 쉽게 버린 폐의약품이 서울시민의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 앞으로는 약국, 동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과 거리 곳곳의 우체통을 활용해 처리가 곤란했던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안전하게' 배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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