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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엔비디아
젠슨 황 CEO
CES 기조연설
- 젠슨 황 "엔비디아-토요타 자동차용 프로세서 개발, 자율주행 활용"
- 블랙웰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데스크톱 및 노트북 PC용 새로운 칩을 공개. 블랙웰 기반의 RTX 5,000시리즈는 1월 30일에 상위 모델, 2월에는 하위 모델에 출시하는데 마이크론 메모리를 이용한다고 언급.
- 가격은 RTX 5070 가격은 549달러, 5090 가격은 1,999달러(5070은 RTX 4090와 성능이 비슷한데 관련 품목은 1,600달러에 판매)
- 한편 엔비디아 COSMOS를 발표. 피지컬 AI 시스템(로봇,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플랫폼, 토크나이저와 영상 처리 파이프라인 제공하는 오픈 모델 라이선스를 제공.
- 여기에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위해 토요타등과 파트너십을 체결
- 더불어 AI 개발용 데스크탑 컴퓨터를 발표했는데 손바닥 두개 정도의 크기. 관련 제품에는 블랙웰과 Grace CPU가 탑재. 관련 제품은 미디어텍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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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외 흐름
- 엔비디아는 시간 외로 소폭 하락 중. 반면, 젠슨황이 마이크론 칩을 이용한다고 언급하자 마이크론이 시간 외로 10% 넘게 급등 후 현재는 매물 소화하며 6% 대 상승 중.
- 일본 도요타도 엔비디아가 차세대 전기차 개발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하자 시간 외로 4% 넘게 상승하다 2%대 상승 중
엔비디아-토요타 자동차용 프로세서 개발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기조연설(키노트) 자리에서 일본 토요타와 협력해 자동차용 컴퓨팅 프로세서 ‘토르(Thor)’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젠슨 황 CEO는 토르가 LiDAR과 LADAR 등을 포함한 막대한 양의 센서를 통합해 다음 경로를 예측하는 등을 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어 토르는 이전 세대 제품보다 20배 성능이 강력해졌다고 부연했다.
- 황 CEO는 해당 칩이 로봇에도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그는 토르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뇌 역할이나 조정 장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토르는 올해 생산에 돌입한다.
- 전동화 자동차를 위한 운영체제(OS)도 공개했다.
- 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OS’가 최고 수준의 안전 등급을 획득했으며, 700만 줄(라인)의 코드로 만들어졌으며, 1만5천 명의 엔지니어가 1년을 투자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 또 이미 2백만 회의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이 검증됐다고 덧붙였다.
- 엔비디아의 자동차용 칩과 OS는 토요타의 자율주행차를 위해 활용된다.
- 토요타는 드라이브OS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위한 운영체제로 안전한 실시간 AI 처리와 고급 주행 기능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김호현 기자
“개인용 AI 슈퍼컴 칩 출시”…B2C AI 시장도 선점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CES 2025’ 기조연설에서 블랙웰 기반의 초소형 칩 ‘GB10을 기반으로 한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디지트‘를 공개했다.
- 여기엔 128GB LPDDR5X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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