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4/29 미국 증시
- 금주 FOMC·고용지표 관심-이번 주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린다.
- 미국의 고용 지표와 애플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된다.
- 알파벳이 쏘아 올린 테크(AI) 기대감
- 알파벳(GOOGL), 10%넘게 상승하며 2015년 7월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폭 기록
- 3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전월대비 ‘예상 부합’했지만 전년대비 ‘예상 상회’
- 구리 가격, 2년 만에 최고치 기록- 세계 경기의 '바로미터' 구리 가격, 2년 만에 '최고가'-데이터센터·전력망 개선 수요 확대- 톤당 1만달러 돌파-AI發 수요 확대…올들어 16% 상승-○신재생 에너지의 핵심
- 미 증시는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실적 기대감이 3월 PCE 물가 우려를 압도하며 상승 마감.
- 3주 연속 하락했던 S&P와 나스닥은 빅테크 실적 기대감에 주간 기준 각각 2.7%, 4.2% 상승하며 지난 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
- 그 동안 높은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81%)에 비해 부진했던 이익성장률도 이제 시장 예상(3.8%)을 초과한 4.7%를 기록.
- 다만, 3월 PCE 물가가 전월대비 시장 예상에 부합한 수준을 보였으나, 전년대비로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완고한 물가에 대한 우려 지속.
- 그러나 앞선 3개월 동안 학습된 효과로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 시장은 올 연말까지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을 약 17%로 전망. 한 달 전에는 1% 미만. 또한 이 날 발표된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시장 예상보다 낮게, 기대 인플레이션은 높게 나온 점은 부담으로 작용. (다우 +0.4%, 나스닥 +2.0%, S&P500 +1.0%, 러셀2000 +1.1%)
- 알파벳(+10%)은 시장 예상을 뛰어 넘는 분기 실적과 사상 첫 현금배당, 7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등 발표에 급등하며 2015년 7월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폭을 기록.
- 전날 메타플랫폼스(+0.4%) 급락으로 4% 넘게 급락했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는 4.7%나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1.8%) 역시 클라우드(Azure) 사업의 지속적인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
- 스냅(+27%)과 스케쳐스(+11%)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급등. 스냅은 최근 3개월 박스권을 강하게 상향 돌파하였고 스케쳐스는 역대 최고 주가를 기록.
- 엔비디아(+6.2%)는 대형 기술기업들의 AI 칩 투자 확대에 대한 수혜 부각되며 이틀동안 10% 가까이 상승.
- 인텔(-9.2%)은 2분기 매출이 125~135억 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136억 달러를 하회. 이 영향으로 인텔의 주가는 23년 7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 엑슨모빌(-2.8%)과 쉐브론(+0.4%)은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에 하락
- 애브비(-4.6%)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Humira)의 특허 독점권 상실로 인한 영향에 대한 우려로 약세.
- Tesla FSD 출시를 앞두고, 중국 Baidu와 파트너십 체결* 5월 중으로 Baidu Maps V.20 통합 예정. (차량에 직접 통합된 3D 수준 내비게이션 기능)*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Baidu와의 협력이 흥미롭다.
- 애플이 오픈AI와 올해말 출시될 아이폰에 탑재할 AI 기술을 협의합니다.
이번주 마켓에서 주목할 5가지 이벤트 (Investing.com)
1. FOMC -수요일. 3월 FOMC 이후 발표된 경제 지표들로 인해 시장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후퇴했음. 연준의 스탠스가 어떻게 변했을지에 대해 확인.
2. 고용 보고서 -금요일 4월 고용 보고서 발표. 비농업 고용 243K (전달 303K), 실업률 3.8% 전망. 고용 보고서에 앞서 ADP 비농업 고용과 졸츠 구직 데이터 수요일 발표.
3. 테크 실적 -지난주 매7 중 테슬라 $TSLA 메타 $META 마이크로소프트 $MSFT 알파벳 $GOOG 실적 발표. 이번주는 아마존 $AMZN (화) 애플 $AAPL (목) 실적 발표. 애플은 올해 10% 이상 하락했으며 중국 매출 감소로 이익 감소 전망. 아마존은 클라우드 매출과 미국 소비에 대한 멘트에 주목.
4. 중국 PMI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가늠자가 될 PMI와 케이신 제조업 PMI 화요일 발표. 중국 주식 시장은 화요일 저점에서 10% 상승했으나 위안화 약세에 발목이 잡혀있음.
5. 유로존 경제 지표 - 1분기 GDP 및 CPI 화요일 발표..
이번주 이슈
29일(월)
- 휴장 (일본)
- 실적: (한) 삼성전기 (14:00), (중) BOE (18:00, 예)
-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첫 회담
30일(화)
- 실적: 삼성전자 (10: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4:00), 삼성SDI (10:00),시스코, 일라이릴리, 코카콜라, 3M
- 신규: 제일엠앤에스 (2차전지 믹싱장비)
1일(수)
- 휴장 (한국, 중국)
- 실적: 아마존 (06:30), AMD (06:00), 슈퍼마이크로컴퓨터 (06:00), 스타벅스, 화이자
- 한-호주 외교·국방장관회의
2일(목)
- 휴장 (중국)
- FOMC 기자회견 (03:00)
- 실적: 퀄컴 (05:45),: 더나
- 거래소, 밸류업 가이드라인 공개 및 최종 의견수렴
- 이수스페셜티 신주권상장 예정일
- 신규: 디엔디파마텍 (비만치료)
3일(금)
- 휴장 (일본, 중국)
- 실적: 애플 (06:00)
- 지표: 미국 4월 고용보고서 (21:30)
- 신규: 민테크 (2차전지 진단)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GOOGL 2조 달러 클럽 합류
■ [미국] 다우 +0.40% S&P +1.02% 나스닥 +2.03%. MSFT, GOOGL 실적 호조, 전일 물가 지표 발표에 따른 서프라이즈 요소 약화로 채권금리 반락하며 기술주 중심 상승.
■ [중국] 상해 +1.17%, 선전 +2.15%. 당국 경기부양책 기대감 및 경제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른 위험 선호 심리 회복 반영.
■ [미국 – IT] 알파벳(GOOGL) 1Q 호실적, 사상 첫 배당금 지급과 7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발표. 클라우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지난해 4분기 M/S 11%로 사상 최고치 달성. 시총 2조 달러 클럽에 합류.
■ [미국 – IT]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전년 대비 31%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증가율 30% 대비 가속. 전망치인 28.6%도 상회. 지난해 4분기 M/S 24%로 사상 최고치 기록. 에이미 후드 CFO는 현재 단기적 AI 수요는 당사 가동 능력을 넘어선다고 언급.
4월 29일 시황
- FOMC, 고용, 실적, 그리고 외국인
- 주말 금융 시장은 일단 안도감 정도
- PCE 예상 보다 조금 높았으나 시장 반응은 안도
- 전일 나온 분기 PCE 대비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
- 전월비 예상치. 근원 전년비는 전달과 동일,
- 그리고 연준의 연말 전망치와 큰 차이없었음
- 이 자체가 호재라기 보다 우려를 덜어낸 정도
- 금리 하락, 달러는 상승. 금융 시장 전체가 안정된 것은 아님
- 다만 미 증시 상승 업종은 긍정적
- 반도체주가 강하게 상승하며 지수 견인
-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 테크 등이 상승하며 주도
- 빅테크 AI 투자 확대, 미중 AI 회담 개최 보도 등
- 이번주 일정이 이어지는 점은 관망 요인
- 휴장 일정이 있다는 점은 방향 잡기 애매하게 하는
- 미국 반도체주 변동성 유발한 슈퍼 마이크로 실적
- 무엇보다 FOMC 회의가 열리는 주간
- PCE가 어정쩡하게 나오면서 FOMC 긴장도는 유지될 듯
- 당장 수급에 변화가 생기는지가 중요
- 외국인은 4월 중순 이 후 연속 매수가 없음
- 선물, 현물 모두 산발적 혹은 퐁당퐁당식 매매
- 오늘장 이 흐름은 일단 깨질 가능성은 있음
- 다만 환율, 금리가 외국인 매수 조건은 아직 아님
- 환율, 금리가 동반 하락하는 상황이 만들어져야
- 매수 강도 조절 혹은 산발적 매수 정도 가능
- 시장은 큰 하락이 이어질 상황 역시 아니라는 판단
- 적어도 종목 장세 정도는 만들수 있는 환경
-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있는 대형 업종 셋
- 은근히 상승세 만들고 있는 중형급 종목군들도 관찰
- 대부분 기관, 외국인 매수 누적 종목들
- 예탁금이 늘지 않아 개인들이 주도하기는 어려움
- 실적 평가 좋고 기관, 외국인 매수 누적 종목들
- 지난주부터 매수가 시작된 종목들 지속 관찰
2024년 4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비염’, ‘소화불량’, ‘요추간판탈출증’ 한약에도 건보 적용 → 기존 1차 적용분야인 ‘월경통’, ‘안면신경마비’, ‘뇌혈관질환 후유증’까지 포함하면 모두 6개 질환에 적용. 약값 약 4~8만원대(10일 기준)대로 3분의1로 내려.(서울)
2. ‘선수들 체력이 20~30분 뛸 정도밖에 안 됐다. 튀긴 음식과 맵고 짠 음식을 주로 먹는 식단부터 바꾸고 웨이트 트레이닝과 코어 훈련에 집중했다’ → 10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노리던 한국 꺽고 U-23 아시안컵 4강 진출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 신태용. 한국은 탈락.(중앙선데이)
3. 줄어드는 자영업자 → 한때 37%까지 치솟았던 자영업자 비율은 차츰 떨어져 지난해 19.6%으로 처음으로 20% 아래가 됐다. 그러나 OECD 평균 15%대보다는 높다.(중앙선데이)
4. 지갑 주워 돌려줬는데 벌금 80만원? → A씨는 서울지하철에서 프라다 반지갑을 습득했으나 바로 역무실에 맡기는 등의 반환 절차를 밟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잃어버린 B씨가 잃어버린 것은 지난해 6월 11일인데 우체국을 통해 돌려받은 건 9월 20일... 법원은 A씨가 바로 지갑을 돌려주지 않고 수사를 받은 후에 우체통에 넣은 것이라고 판단한 것.(매경)
5. 60대 만학도 증가 → 5060세대 중 30.3%는 이미 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다. 70대 10.6%의 3배에 가깝다. 그런데 이들이 퇴직 후 새 일자리를 찾기 위해 다시 대학을 가고 있다. 지난해 60대 이상 대학·전문대 재학생은 3만 4172명으로 전년 대비 3000명 늘었다.(중앙선데이)
6. 은퇴 생활비 → 2023년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가구주와 배우자(2인 기준)의 월평균 적정생활비는 324만 원, 최소생활비는 231만 원으로 나타났다.(한국)
7. 즉석밥 → 즉석밥의 원조는 미국에 유학 중인 아프가니스탄인에 의해 개발된 ‘미니트 라이스’다. 제너럴 푸즈(현 크래프트 하인즈)는 100만달러에 이 기술을 사들여 이차대전 때 군납에 성공했으며 지금도 판매되고 있다. 공장에서 익혀 건조한 쌀에 끓는 물을 부어 불리는 방식이다.(한국)
8. ‘계단 오르기’... 수명 연장 확인 → 계단 오르기를 하는 사람은 사망 위험이 24% 낮았으며 특히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은 39%나 낮아. 영국 대학 연구팀,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서 35세 이상 48만여명 조사 결과 발표. 많이 오를수록 건강 증진 효과도 더 커진다는 것을 시사하지만 적정서에 대해선 추가 연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국민)
9. ‘폐수 수영장’ 우려에도 파리올림픽 조직위가 센강 수영경기를 고집하는 이유? → 파리 센강은 영화 ‘퐁뇌프의 연인들’ 등 영화, 문학 속에서 로맨틱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강 주변을 걷다 보면 코를 막아야 할 정도다. 수질오염으로 1923년부터 수영이 금지됐다. 조직위가 ‘센강 수영경기’를 고집하는 이유는 이를 올림픽 흥행 카드로 삼고 있기 때문.(동아)
10. ①나물 ②남새 ③푸새 → ①나물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②남새는 이 중에서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을 말한다. ③푸새는 ‘산과 들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을 통틀어 일컫는다.(경향, 우리말 산책)
4/29(월) 외신
● FT ·
-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머스크, 베이징에서 중국 총리 만나
- 미국 임원 급여 9% 인상, 대서양 횡단 격차 확대
- 러시아 GPS 전파 방해로 인해 항공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발트해 장관들에게 경고
● 알자지라 ·
- 가자 전쟁 시위 확산으로 미국 대학생 수백 명 체포
- 러시아가 이득을 주장하자 우크라이나는 동부의 세 마을에서 철수했다.
-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미국만이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하마스 대표단, 휴전 회담 위해 카이로 방문하나 전망은 희박
- 중국 철강 산업은 기술과 지원 정책을 통해 높은 탄소 배출에 맞서 녹색 전환에 착수했습니다.
- 외국 기업들이 스마트하고 지능적인 자동차 분야의 파트너십을 주목함에 따라 자동차 업계에서는 글로벌 협력을 강조합니다.
4/29(월) 마켓
● FT ·
- 대형 자산 관리자들은 부실 부채 싸움에서 '독수리' 전술을 채택했습니다.
- 일본은행(Bank of Japan)이 금리를 0에 가깝게 유지한 후 엔화는 34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
- CVC 주식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IPO 이후 거래 데뷔로 급등했습니다.
● 글로벌타임즈 ·
- 아시아 지역의 달러화 가치 하락 속에서 위안화 회복세
- 기괴한 '과잉 용량' 서술은 중국의 EV 혁신을 방해할 수 없다
- 미국 경제는 성장이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미지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4/29(월) 국내
● 세계
- 영상 “세상 끝나는 줄” 공포의 토네이도와 우박에…광저우 초토화
- 머스크, 中 깜짝 방문·애플, 오픈AI와 '동맹' 카드 만지작 外글로벌 비즈 브리핑
- 우크라 동부전선 위기…총사령관 "최소 3곳서 후퇴"
● 정치
- 전여옥 "늘 발발 떠는 국힘, 민희진 '파이팅 스피릿' 보고 배워라"
- 김도읍 원내대표 불출마, 국힘도 ‘찐윤’ 이철규 추대로 가나
- 한-쿠바, 서울-아바나에 상주공관 개설 합의…수교 두 달만(종합)
● 경제
- 돈줄 마른 건설업… 8년 만에 연체율 1% 넘었다
- 1분기 1.3% 깜짝성장에… 정부, 올 성장률 전망 2.2%서 상향 예고
- 올해도 돌아온 '삼성고시'...9회 연속 온라인으로 진행
● IT, 과학
- 생성AI 선도인재 양성사업에 ‘포티투마루’ 선정
- 네이버, 생성형 AI 도입 장벽 더 낮췄다…하이퍼클로바X 대시 모델 출시
- 日 "네이버, '라인' 지분 팔아라" 압박..정부 "우리 기업 차별 조치 안돼"
● 사회
- 속보 경찰 "옥정호 발견 시신, 실종 건설사 대표와 지문 일치"
- 하이브-민희진 '노예 계약' 공방…배임죄 성립 여부는뉴스초점
- "아프면 어쩌나"…의대교수들 '주1회 휴진' 내일 본격화
[4/29(월) 주요 언론
(조선)
- 1면 : 尹대통령·李대표, 오늘 첫 회담
- 1면 : 정부 R&D 예산 ‘예타’ 없앤다... 1조 양자과학 사업 족쇄 풀려
- 1면 : 美대선 앞두고… 바이든·트럼프 최측근 온다
- 1면 : 엔비디아 독주에 맞서… 인텔·삼성·네이버 ‘AI 생태계’ 연합
- 사설 ① :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 추진국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일들
- 사설 ② : 선거 참패 책임 親尹이 또 당 장악한다면
- 사설 ③ : 尹·李 첫 회동, 정례화만 합의해도 성과
(중앙)
- 1면 : 美 최첨단칩까지 집어삼키는데…'K반도체 골든타임' 4년 남았다 [칩스법 2년]
- 1면 : 여야 '3년 협치' 운명 걸렸다…尹∙이재명 오늘 영수회담
- 사설 ① : 국민에게 희망 주는 영수회담을 기대한다
- 사설 ② : 학생인권조례, 정치적 이슈화는 경계해야
(동아)
- 1면 : 전공의 이탈 70일만에… 尹-李, 해법 처음 논의
- 1면 : 민주당 “특검 수용해야”… 대통령실 “국회서 논의를”
- 1면 : “年21조 주거지원, 대출이 대부분… 출산효과 낮아”
- 1면 : “1900조 대출 중 ‘취약기업’ 비중, 2008년 금융위기때 수준”
- 사설 ① : 휴대폰 압수 별건 수사 ‘위법’ 판결 잇따라… 근절책 강구해야
- 사설 ② : 尹-李 회담… ‘정치’든 ‘협치’든 서로 경청하고 절제하라
- 사설 ③ : 투자 유치 美 반도체기업 R&D 부지에 아파트 지으려던 정부
(경향)
- 1면 : ‘의제 없는’ 영수회담…‘주도권 뺏긴’ 대통령
- 1면 : 미국 뉴욕 대학가, 유대인 학생도 소리 높여 “반전”…“제노사이드 반대는 학생의 의무”
- 사설 ① : 여당의 ‘협치’ 요구, 채 상병 특검법 거부 명분 될 수 없다
- 사설 ② : 책임 막중한 공수처장 후보, 독립성·능력 철저 검증해야
- 사설 ③ : ‘하루 42명 자살’ 1월 통계, 한국 공동체가 붕괴하는 신호
(한겨레)
- 1면 : 1분기 성장률 예상치 2배 1.3%…‘깜짝 성장’ 이대로?
- 1면 : 내년도 의대 정원 1500명 늘어날 듯…사립대들 증원 폭 유지
- 사설 ① : 공수처장 후보자, 공수처 ‘중립성 확립’ 분명히 밝혀야
- 사설 ② : 윤 대통령, ‘소통 시늉’ 그치려 한다면 큰 패착 될 것
- 사설 ③ : ‘응급실 뺑뺑이’ 근본 대책, 필수·지역 의사 확충뿐이다
(한국일보)
- 1면 : 고금리 장기화에 은행 대출 연체율 '쑥'… "코로나19 이전 회귀"
- 1면 : 3高에 서민 경제 '빨간불'…카드사 연체율 급등
- 1면 :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오늘 첫 영수회담... '협치' 성패 달렸다
- 1면 : 내년 의대 1500명 이상 증원 전망... 국립대 '감축'·사립대 '유지' 기류
- 1면 : 장막에 가린 '알·테·쉬'의 국내 영업…K커머스 생태계에 먹구름 끼나
- 사설 ① : 학생인권도 공공돌봄도… 문제 있다고 폐지가 최선인가
- 사설 ② : '친윤' '친명' 기운 여야 원내대표... 총선 민의 어긋난다
- 사설 ③ : 치킨 3만원·냉면 1만6000원...가정의 달 외식이 두렵다
※ 4/29(월) 키워드 : 尹·李·영수회담 / 학생인권조례 / 공수처장·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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