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6일
2025년 5월6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5.05.06) U.S.Market
- DOW ▼ 41,218.83 (-0.2%)
- S&P500 ▼ 5,650.38 (-0.6%)
- NASDAQ ▼ 17,844.24 (-0.7%)
- RUSS 2K ▼ 2,004.66 (-0.8%)
- PHLX 반도체 ▼ 4,356.18 (-0.9%)
- 05/06 미 증시, 견조한 지표와 관세 협상 기대에 낙폭 일부 축소 후 재차 매물 출회
- 뉴욕증시, '숨 고르기' 약세 마감…나스닥 0.74%↓
- 트럼프 관세 우려 부각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0.74%↓
- 뉴욕증시 3대지수 약세 마감…나스닥 0.74%↓
- 무역협상 지연·관세 우려 재부각…나스닥 0.74%↓
- FOMC 를 앞두고 3대 지수 + 러셀 2000 하락
- 뉴욕증시, 하락…S&P500 9거래일 연속 상승 중단
- 산업, 커뮤니키에션 서비스 섹터 제외 전 섹터 하락. OPEC+ 증산 합의로 국제유가 하락한 에너지 섹터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
- ISM 서비스 PMI 예상치 상회하며 10년물 금리 상승, 달러 지수 낙폭 축소하며 하락
- 주말 동안 트럼프 주요 언급 (1) 금주 시진핑과의 통화 없음 (2) 해외 제작 영화에 대해 100% 관세 부과
- 해외 제작 영화에 100% 관세 부과를 발표하면서 관세 무풍지대로 여겨지며 사상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넷플릭스 $NFLX 타격 -1.9
- 버크셔 헤더웨이 $BRK-B 워런 버핏 은퇴 발표에 -5% 하락
- 장마감 후 실적 발표한 팔란티어 PLTR 애프터마켓에서 -2.5%
-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급락…테슬라 급락·버크셔해서웨이 급락·스케쳐스 급등
- 트럼프, 의약품 관세 질문에 "2주 내에 발표"
- 美 의회, 포괄적 암호화폐 규제 법안 초안 공개… SEC와 CFTC 권한 분담 명확화
- 비트코인 $9.4K, 알트코인 혼조–트럼프와 파월 입 보며 조정
-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4월 28일부터 5월 4일(현지시간)까지 1,895 BTC(1.8억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스트래티지 BTC 보유량은 555,450개(평단 $68,550)로 늘어났다.
- 나스닥 상장 의료기술업체 셈러 사이언티픽(SMLR)이 공시를 통해 4월 30일부터 5월 2일(현지시간)까지 167 BTC를 추가 매수했다. 현재 SMLR은 총 3,634 BTC(평단 $88,668)를 보유 중이다.
- 오늘,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보고서 제출 마감일(5월 5일)
- 미 #재무장관 스콧베센트 가 비트코인 전략 비축 보고서를 오늘 제출할 예정
-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3월 6일에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
- 시장에서는 이 발표가 비트코인 가격 급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전망
- 미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과 트럼프의 해외 영화에 대한 100% 관세 업급으로 산업별 관세 부과 우려 등으로 하락 출발.
- 그러나 ISM 서비스업지수가 양호한 결과를 내놓자 경기에 대한 기대 속 낙폭 축소했으며, 베센트 재무장관의 중국과의 관세 협상 진전 언급 발언도 우호적.
- 더 나아가 연방거래위원회발 규제 완화 기대 부각도 영향.
- 다만, FOMC를 앞두고 외환, 상품 시장의 변동성 확대 등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불안 심리는 여전히 진행돼 장 마감 직전 재차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 마감(다우 -0.24%, 나스닥 -0.74, S&P500 -0.63%, 러셀2000 -0.8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3%)
- 가파르던 상승국면에서 벗어나 간만에 소폭의 조정을 거치고 있다,
- 관세 협상과 관련한 추가 진전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단기 급등 이후 쉬어가는 분위기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포함한 국가들과 협상 중이라며 이번 주에 어떤 종류의 무역 합의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밝혀
- - 트럼프의 해외 영화 100% 관세에 스트리밍 업체들의 주가는 하락 중, 넷플릭스는 전장 대비 1% 이상 하락, 월트디즈니와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는 약 보합
- - 미국 신발회사 스케쳐스는 사모펀드 3G캐피털이 30%의 프리미엄을 지불하며 인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24% 급등
- *변화요인: 견조한 경제지표, 무역협상 기대, 대만 달러와 원화 강세,
- 관세 부과 및 예산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기업들의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ISM서비스업지수가 지난달 50.8보다 개선된 51.6으로 발표.
- 신규주문(+1.9, 52.3)과 고용지수(+2.8, 49.0), 재고지수(+3.1, 53.4), 물가지수(+4.2, 65.1) 등이 개선을 주도한 가운데 수입지수(-8.3, 44.3)가 급격하게 위축.
- 관세 부과로 기업들이 재고를 쌓고, 가격을 인상하고 수입은 축소하고 있음을 보여줌.
- ISM은 관세에 대한 불안보다 실제 비용에 대한 우려가 많아진 점이 특징이라고 발표.
- 다만, 견조한 지표 결과는 경기 침체 불안을 완화시켜 국채 금리 상승, 달러 강세, 그리고 주식시장 반등 요인
-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해외에서 제작하는 영화에 100% 관세를 예고하자 반도체 관세 등 산업별로의 확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장 초반 지수 하락에 영향.
- 그렇지만, 멕시코 대통령이 트럼프와 좋은 소통을 하고 있고 합의에 도달했다고 언급.
- 여기에 베센트 재무 장관이 이번 주 일부 국가와 무역 합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중국의 공식적인 제시안은 없지만, 향후 수주 내에 상당한 진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이렇듯 장 초반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발언들에 지수는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
- 더불어 장 후반 미 연방 거래위원회가 정부 기관에 기업들의 혁신을 저해하는 규제 관련 목록을 요청하자 규제 완화 기대가 높아진 점도 영향
- 한편, 달러/대만달러가 1988년 이후 가장 큰 폭인 5.3% 강세를 보이며 일주일 동안 10% 넘게 절상된 점도 시장은 주목.
- 시장에서는 대만 당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을 위해 대만 달러 강세를 허용하고 있다고 분석.
- 그러나 대만 중앙은행이 미국은 대만에 통화가치 상승을 요구하지 않았고 시장 불안이 일부 기여했을 뿐이라고 주장.
- 특히 미 국채를 많이 보유한 대만 생명 보험사들의 달러 헤지로 대만 달러 강세가 촉발한 가운데 헤지펀드들의 대만 달러 강세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
- 결국 대만 달러 강세는 무역 협상에서 환율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고 해도 공격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음을 보여줌.
- 그렇기 때문에 대만 달러의 변화가 당장 여타 신흥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무역 협상 시도하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달러 대비 강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최근 달러/원 환율도 미국과의 무역 협상 도중 환율 문제 논의 소식에 강세가 진행.
- 이러한 일부 신흥국 환율의 급격한 변화는 달러화는 물론, 전반적인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
- *특징 종목: 애플, 테슬라 부진, 팔란티어 시간 외 7%대 하락
- 테슬라(-2.42%)는 여전히 유럽에서의 자동차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에 장 초반 4% 넘게 하락. 더불어 제프리스가 6월 로보택시 출시되면서 일부 기술 주도권을 되찾겠지만, 다른 곳에서 관련 기술을 가속화 하고 있어 테슬라는 기술 우위보다 확장성 우위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도 영향. 6월 발표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큰 폭의 변동성 확대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 다만, 장중 주식시장이 반등하자 테슬라 주가도 낙폭 축소.
- GM(+0.18%)은 반등한 가운데 포드(-1.07%)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연간 가이던스 철회로 2%대 하락. 이에 테슬라와 GM 등도 시간 외 하락 중
- 앤비디아(-0.59%)는 칩 밀수 중단 법안이 발의되는 등 수출 규제 소식에 하락 출발. 그렇지만, 장중 주요 인사들의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 발표된 견조한 경제지표 등이 발표되자 낙폭 축소. 더 나아가 미 연방거래 위원회 등이 정부 기관에 혁신을 저해하는 규제 관련 목록 마련하라고 요청해 규제 완화 기대를 높인 점도 영향.
- 여기에 AMD(+1.81%)가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가 높아지며 강세를 보인 점도 영향.
- 브로드컴(-1.43%), 마이크론(-0.37%)도 낙폭 축소.
- TSMC(-1.61%)는 대만 달러의 급격한 강세로 인한 피해 영향도 있었지만 낙폭 축소.
- 온 세미컨덕터(-8.35%)는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에도 매출이 전년 대비 22% 급감했다는 점, 신중한 가이던스, 무역 및 경기 순환적 역품에 따른 반도체 시장 우려등이 부각되며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3% 하락
- 애플(-3.15%)은 지난 주 서비스 매출과 중화권 매출 둔화 등의 실적 발표 여파가 지속되며 하락. 애플과 엔비디아 관련 업체인 폭스콘 4월 매출이 AI 산업 등을 중심으로 25.54%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2분기 성장세는 정치, 경제 등으로 둔화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부담.
- 반면, MS(+0.20%)는 지난 주 실적 발표 후 강세가 지속.
- 특히 클라우드 및 AI 수요가 증가하며 아마존(-1.91%)의 우위를 빼앗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아마존은 관련 우려 속 하락.
- 알파벳(+0.14%)은 5/20~21일 있을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 주목하고 14일에 광고주를 위한 행사 발표 등을 앞두고 상승.
- 메타 플랫폼(+0.38%)는 실적 발표 후 AI 스토리는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부각되며 상승.
- 팔란티어(-0.41%)는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2분기 매출 전망도 예상 상회. 더 나아가 2025년 회계년도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 그렇지만, 시장의 높은 기대감(위스퍼링 넘버)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차익 매물 속 시간 외 7% 하락 중.
- 오라클(-0.96%), 세일즈포스(-0.89%), 서비스나우(+0.07%)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들은 뚜렷한 방향성 없는 가운데 FOMC 등을 기다리며 혼조 마감.
- 엑손 모빌(-2.77%), 셰브론(-2.17%), 코노코필립스(-4.16%)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자 부진.
-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델타 항공(+2.96%), 아메리칸 에어라인(+1.41%), 유나이티드 항공(+1.07%)등은 강세.
- 버크셔헤서웨이(-5.12%)는 워런 버핏이 사임하자 하락.
- 블랙록(-0.93%), KKR(-1.83%), 블랙스톤(-0.95%), 아폴로(-1.03%)등 자산 운용사는 물론 모건스탠리(-0.52%), 골드만삭스(-1.16%)등도 하락.
- 관세를 둘러싼 자산 시장 변동성 확대가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을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JP 모건(+0.02%), BOA(+0.12%), 웰스파고(+0.07%)등 대형 은행주는 규제 완화 기대 속 강세.
- 아이온큐(-3.56%), 리게티컴퓨팅(-8.80%)등은 지난 금요일 큰 폭 상승을 뒤로하고 하락.
- 특히 실스큐(-17.42%)가 유상증자를 발표하며 큰 폭으로 하락한 점도 영향. 이는 양자 컴퓨터 관련 종목군이 대부분 적자 기업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 폭이 빠르게 안정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줌. 결국 회사 운영을 위해서는 유상 증자가 많아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
- 로켓랩(-2.22%), 인튜이티브 머신(-2.69%)등 우주개발 관련 테마, 팔라다인 AI(-3.52%), 조비 항공(-3.43%), 아처 항공(-6.46%)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 등 주요 테마주들 대부분 적자 기업이라는 점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 넷플릭스(-1.94%)와 워너브라더스(-1.99%)는 트럼프의 해외 영화 산업 관세 100% 부과 언급에 하락.
- 디즈니(-0.41%)는 미국 영화 산업의 산 증인이라는 점에서 강세를 보였지만 디즈니+에는 부정적이라며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 타이슨푸드(-7.75%)는 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매출이 부진하자 하락.
- 향후 소비 둔화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크래프트 하인즈(-0.17%), 콘아그라 브랜드(-1.47%)등은 물론, 스타벅스(-3.58%), 치포슬 멕시칸 그릴(-3.01%)등도 부진
우리 증시 휴장날 벌어진 일들.
- ◎ 트럼프 발언
해외에서 제작되는 영화에 관세 100% 부과
상품에 이어 서비스도 관세 대상이 되는 것
중국과의 협상 기대하나 이번주 시진핑과 통화없어 - ◎ 대만 환율
지난 주말 이 후 대만 환율 급락 중
미중 무역 협상 기대 or 미국측의 환율 압박
대만 측, 협상 때 환율 논의 없었고 중앙은행도 참여 안해
환율 하락은 미국산 제품 수입 가격을 낮추는 효과 - ◎ 유가 급락
OPEC+8. 6월부터 하루 41.1만 배럴 증산
트럼프의 증산 요구를 받아들였다는 분석
가격 상승 어려워 점유율 확대 전략으로 바뀐 것이라는 해석 - ◎ FOMC 앞두고
3월 회의 때 제시한 전망과 현재 지표 주목
당시 대비 GDP는 현저히 낮아지고 실업률은 여유
PCE, 근원 PCE는 예상치 보다 낮아진 상태
관세에 따른 인플레 영향이 없다면 인하도 가능
결국 5~6월 지표 결과가 중요하다고 - ◎ 9일 연속 상승 후
S&P500 10거래일 연속 상승은 마지막이 1995년
최근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도 일부 작용
5월 6일 시황. 트럼프, 지표, 종목별 재료 이어지며
- 관세 관련 뉴스, 양호한 지표 엇갈리며 소폭 하락
- 직전까지 S&P500은 9일 연속 상승한 상태
- 10일 연속은 1995년 이 후 없었음. 매물 나올만한 시기
- 영화에 대한 관세, 더딘 협상 상황은 부담 요인
- 트럼프, 해외에서 제작되는 영화에 관세 100% 부과
- 상품에 이어 서비스 산업에도 부과되며 전선 확대
- 넷플릭스, 월트 디즈니, 워너 브라더스 주가 하락
- 해외 촬영 비중이 높아진 상태라 주가 약세 요인
- 협상 관련 뚜렷한 진전이 없는 점도 영향
- 트럼프가 이번주 내 시진핑과 통화 계획 없다고
- 최근 기대하던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을 낮추는 효과
- 모건스탠리. 중국과의 협상은 증시 상승 중요한 조건
- 트럼프나 베센트가 협상 진정있다고 언급은 하고 있음
- 이번주 합의 가능성 있다는 발언도 반복 중
- 그러나 특정 국가, 상황에 대한 구체적 설명 없다는 점
- 의구심 높아지며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함
- 개별 종목들 하락 재료들도 부담으로 작용
- 유가 OPEC+8의 하루 41.1만 배럴 증산 발표에 하락
- WTI 한 때 55달러까지 하락하는 등 4년만에 최저치
- 데번에너지, 셰브론 등 관련주 하락하며 반응
- 버핏 은퇴 소식에 버크셔해서웨이 하락
- 애플은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에 약세
- 2023년 5월 이 후 처음. 이 날 금리 올린 계기로 추정
- 다만 양호한 지표와 트럼프의 발언으로 낙폭은 축소
- 영화 관세에 대해 제작사들에게 직접 물어 볼 것이라고
-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려는 것으로 확인해 보겠다는 것
- 4월 ISM서비스업 PMI 51.6 예상 50.6 상회
- 경기 침체 우려 완화된 점도 지수 낙폭 제한 요인
- 한편 지난주 이 후 나온 아시아 환율 변화도 이슈
- 표면적으로는 미중 무역 협상 기대에 환율 하락 해석
- 그러나 미국의 환율 압박이라는 해석도 있음
- 환율 하락시켜 미국산 제품 수입 가격 낮추는 효과
- 미국산 제품이 아시아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
- 로이터. 핫머니가 대만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 대만 측은 협상에서 환율 논의나 중앙은행 참여 없다고
- 일부 제기된 미국측의 통화 절상 요구설 부인
- 로이터. 수출 기업, 보험사들이 달러를 던지고 있어
- 보유한 해외 자산 가치 하락에 서둘러 달러를 매도
- 보험사들 환헷지를 하면서 환율 변동성이 커졌다고
- FOMC 앞두고 연준의 선택도 주목 받는 상황
- 일단 이번에는 동결이 거의 확실시된다는 분석
- 3월 회의 GDP 1.7%, 실업률 4.4%, PCE 2.7%, 근원 2.8%
- 최근 GDP -0.3%, 실업률 4.2%, PCE 2.3%, 근원 2.6%
- 3월 회의 때 전망 대비 GDP는 상당히 낮아짐
- 실업률, 물가 지표는 여유가 있는 편
- 관세 여파가 아니라면 곧 금리 인하도 가능한 상태
- 다만 관세의 물가 영향을 5~6월 지표로 확인할 듯
- 골드만삭스. 7, 9, 10월 연속 0.25%p씩 인하 전망
- MSCI한국지수 +1.16%
버핏이 남긴 마지막 말
위대한 투자자 버핏이 은퇴하고, 그렉 아벨이 버크셔 CEO를 이어받습니다.
-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사람들과 함께하세요.
- 존경하는 멘토를 선택하세요. 그들의 습관을 따라하게 될 것입니다.
- 높은 시작 급여를 쫓지 말고 학습을 쫓으세요.
- 돈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 다른 사람들의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사람들과 함께하세요.
-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이미 게임에서 승리했습니다."
- 운이 좋다면 일찍 열정을 찾으세요. 그것이 진정한 승리입니다.
5/6(화) 국내
● 세계
· 속보 트럼프 "외국 영화에 100% 관세 부과 절차 시작 승인"
· ‘가자 확전’ 승인한 이스라엘, 예비군 소집 중…공항 공격에 보복 경고도
· 버크셔 이사회 "버핏, 회장으로 남고 에이블이 내년부터 CEO"
● 정치
· 홍준표 "인생 3막 구상 위해 잠시 미국 다녀올 것"
· 김문수 측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 고사...이양수 유임
· 조갑제 “한덕수·김문수 단일화 효과 없을 것…국힘 참패 예상”
● 경제
· "대출 금리는 그대로인데"…은행 예대금리차 공시 이래 최대
·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가능"…국회 입법조사처 판단 나왔다
· 아세안+3 "다자 무역체제 전폭 지지"
● IT, 과학
· 6·3대선 선거우편물 5270만통…전국 우체국 비상근무 체제
· SKT, 오늘부터 신규 가입 중단…일 최대 20만건씩 유심교체
· K-휴머노이드 로봇 있다…美中 '추격'피지컬 AI 뜬다③
● 사회
· 대법 "변호사 선임비, 착수금뿐 아니라 성공보수도 포함"
· "하늘이 노했나"…제주 한라산 덮은 울툴불퉁 먹구름
· 국정농단 최서원 형집행정지로 일시 출소… “지금은 복역 중”
5/6(화)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李재판 다 미뤄라” 민주, 사법부에 최후통첩
- 1면 : 오거돈 일가, 약속과 달리 가덕도 땅 안 팔았다… 시세 20배 뛰어
- 1면 : 먹거리값 5개월째 급등… 식품 구매·외식 이례적 동반 감소
- 1면 : 국힘 ‘韓과 단일화’ 촉구에, 金 “후보 지원하라”
- 사설 ① : 국정 그늘 챙기라는 ‘대통령 특활비’, 여사들 특별활동에 쓰였나
- 사설 ② : 후보 주변은 단일화 신경전, 탈락자들은 외면, 열세 여권의 풍경
- 사설 ③ : 재판 미루라며 탄핵 협박하는 민주당, 사법부도 통제하나 - (중앙)
- 1면 : 이재명 49 김문수 33 이준석 9%…이재명 49 한덕수 36 이준석 6%
- 1면 : “후보 뜻 따라야” “빨리 단일화를”…김문수·당 충돌
- 사설 ① : 김·한 단일화 삐걱…가치보다 정치 셈법 앞세운 탓 아닌가
- 사설 ② : 트럼프 맞서 밀착 과시 중·러, 고심 깊어진 우리 안보 전략 - (동아)
- 1면 : 대선 4주앞, 김문수-黨지도부 단일화 충돌
- 1면 : 민주 ‘12일부터 이재명 관련 모든 재판 중지’ 요구
- 1면 : 올 시멘트 출하량, 80년대 수준 급감
- 사설 ① : 尹 탄핵 뒤 대행이 公기관장 45명 임명… 도 넘은 ‘알박기’
- 사설 ② : 대미통상협상 버티기 들어간 日… 우리도 서두를 필요 없다
- 사설 ③ : ‘D-4주’ 단일화와 사법 리스크에 묻힌 대선, 이게 정상인가 - (경향)
- 1면 : 당 후보 코너 모는 국힘…김문수 “방해 땐 조치”
- 1면 : 민주당 “이재명 재판, 대선 후로…12일 전 결정을”
- 1면 : 이번엔 영화로 몽니…트럼프 “관세 100%”
- 사설 ① : 대선 시작과 끝은 ‘국민 주권 발현’, 사법부도 존중해야
- 사설 ② : 최악의 유심 혼란, SKT ‘피해자 중심’ 대책 세워야
- 사설 ③ : 이주호 대행, 한 눈 팔지 말고 국정·대선 관리 진력해야 - (한겨레)
- 1면 : 김문수-국힘 지도부, 경선 이틀 만에 단일화·당무 주도권 ‘정면 충돌’
- 1면 : 민주 “사법부의 선거 방해…대선 뒤로 후보들 공판기일 변경하라”
- 사설 ① : 조희대 대법원장, 선거개입 않겠다고 직접 밝혀야
- 사설 ② : ‘대법원장 탄핵’ 속도조절 민주당, 모든 상황 대비해야
- 사설 ③ : 뻔뻔스러워지는 공공기관장 ‘알박기’, 이젠 정상화해야
※ 5/6(화) 키워드 : 김문수·국민의힘·단일화쿠데타 / 조희대·대법원·선거개입 / 이재명·민주당·재판중지·요구

스트래티지 mstr, 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투자로 58억달러 수익올해 목표 150억달러 상향 스트래티지가 2025년 1분기 비트코인 투자로 약 58억달러 수익을 기록하고 수익 목표를 150억달러로 상향했다. 올해 비트코인
moneymaker1000.com
21캐피탈, Twenty-One Capital 의미 ,cep
Why Twenty One Capital Is More About Volatility Than Bitcoin3줄 요약21캐피탈은 비트코인 현물 자체가 아니라 ‘변동성’이라는 새로운 투자 상품을 만들어내며, 월가와 테더, 소프트뱅크의 전략적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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