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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리플 규제 이슈 벗어나나? 법적 싸움이 종식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4. 8. 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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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0% 급등
규제 이슈 벗어나나
리플 홈페이지
- SEC: $876m pls
- XRP: $10m can?
- SEC: $125m deal?
- XRP: cool
- 미국 연방 판사는 리플(Ripple)에 1억 2,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 리플의 XRP 기관 판매가 증권법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
- 리플은 향후 증권 판매 시 등록해야 하며, 향후 증권법 위반을 금지하는 명령을 받음
- “리플 판결, ‘집행을 통한 규제’의 패배, SEC는 승리라고 강변할 것”
- 리플 SEC와 소송 최종 승리–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과 산업의 승리”
- 가상화폐 리플, SEC 소송 사실상 승소 확정…가격 26% 급등
-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SEC과 리플의 4년 간의 법적 싸움이 종식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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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랩스, SEC 소송에서 1억 2,500만 달러 벌금 납부 명령 받아
- 리플 랩스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리플(XRP) 토큰을 판매한 혐의로 연방 판사로부터 1억 2,500만 달러의 민사 벌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이는 미국 규제 당국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요구했던 금액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 증권거래위원회는 2020년 리플 랩스가 디지털 토큰을 증권으로 등록하지 않고 판매하여 자금을 조달하면서 SEC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리플 랩스를 고소했습니다.
- 이 사건은 SEC의 규제 권한 범위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면밀히 주시되고 있습니다.
- 미국 연방 판사가 리플(Ripple)에 대해 1억 2,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XRP 가격은 장중 20% 넘게 급등했다.
-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은 7일(현지시간) X를 통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XRP) 소송 담당 판사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가 리플에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 지불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 SEC가 기존 리플에 요구했던 과징금은 20억 달러 규모다.
- 이와 함께 판사는 개인 투자자에 대한 XRP 판매는 연방증권법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기존 견해를 반복했다.
- 코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SEC가 전체 사건에 대해 항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SEC과 리플의 4년 간의 법적 싸움이 종식됐다"고 전했다.
- 앞서 리플은 SEC의 20억달러 과징금 요구에 대한 이의신청을 법원에 제기하면서 "과징금은 1,000만달러를 넘어선 안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 판결이 발표된 후 XRP의 가격은 20% 가깝게 급등했다.
-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8일 오전 7시 26분 현재 리플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8.78% 급등한 0.6091달러에 거래 중이다.
- XRP 가격은 이날 최저 $0.4942달러에서 최고 0.6408달러까지 올랐다. 거래량도 24시간 전 대비 123.98% 급증, 현재 39억 6천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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