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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비트코인 복리 모델로 반전을 노린다 사이먼 CEO, 정책 설명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10. 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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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비트코인 복리 모델로 반전을 노린다 
사이먼 CEO, 정책 설명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복리 모델로 반전을 노린다 사이먼 CEO, 정책 설명

 

 

 

  • 메타플래닛, 주가가 더 낮은 가격을 찾고 있습니다.
  • 도쿄증권거래소 기준에 상장된 메타플래닛(3350)은 10월 17일 400엔선까지 하락했다. 
  • 연초 대비 최고치(약 1,900엔)에서 급락해, BTC 보유액(NAV)에 비해 기업가치가 저평가되는 'mNAV 균열(0.89)' 상태에 빠졌습니다.
mNAV란 무엇입니까?

mNAV = (시가총액 + 총 부채) ÷ 비트코인 NAV(BTC 시가총액 보유량) 
1 미만의 값은 시장이 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가치보다 낮음"으로 평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상이 상태에서는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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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촉발된 상반기 인기가 한 바퀴 돌았고, 최근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더 낮은 가격에 대한 모색이 계속되는 동안 단기적으로 매도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사이먼 겔로비치 대표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통주를 늘리지 말고 우선주를 사용하여 BTC 보유량을 늘리자"는 정책을 재확인했다. 
  • 회사가 채택한 "영구우선주"는 상환 기한과 상환 의무가 없는 자본 조달 상품입니다.

  • 사이먼은 "BTC 수익률과 자본 비용 간의 복리 차이가 기업 가치를 높인다"는 생각을 설명했습니다. 
  • BTC의 연평균 상승률이 30%, 우선주의 배당수익률이 6%라고 가정하면 그 차이(24%)는 매년 누적되며, 10년 후에는 BTC 보유 가치(NAV)가 약 13.8배 증가하는 반면, 6%의 자본 비용은 약 1.8배에 불과합니다.

  • 이 차이는 약 8배의 순 증가가 mNAV(주당 BTC 보유 가치)에 반영된다는 논리입니다. 
  • (*BTC의 고성장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한 이론 모델)

  • 한편, 투자자들의 관심은 자사주 매입과 같은 단기 주주 보호 조치에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 주가가 회복되지 않으면 CEO의 '장기 복리 성장 모델'과 시장 수요 사이에 격차가 생길 것입니다.

 

"보통주를 늘리지 말고 우선주를 사용하여 BTC 보유량을 늘리자"

 

 

우선주 구조 및 소득 사업

  • '우선주'는 보통주와는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메타플래닛이 채택한 '영구우선주'는 상환 기간이 없습니다. 
  • 상환 의무 없이 장기 BTC 매입 자금을 확보할 수 있으며, 보통주를 늘리지 않고도 자본을 두껍게 할 수 있어 BTC(mNAV의 기준)와 주당 EPS의 희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또한 BTC 수익 사업은 6%의 배당률(=자본 비용)의 원천을 지원합니다. 
  • 회사는 현금 담보 비트코인 옵션을 생성 및 판매하고 있으며, 받은 프리미엄 수입을 안정적인 수입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2025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약 2배인 24억 4천만엔으로 증가했으며, 우선주 배당금을 충당하기 위한 상당한 현금 흐름의 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PHASE II"의 영구우선주 채택

  • 메타플래닛은 10월 1일 다음 성장 단계인 PHASE II를 발표했습니다. 
  • 2026년 말까지 10만 BTC, 2027년 말까지 21만 BTC를 보유하겠다는 '5억 5,500만 달러 계획'을 유지하면서 주식 희석을 줄인 자금 조달 수단으로 영구우선주를 도입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 발행 한도를 BTC NAV의 25%(약 1,250억 엔)로 설정했으며, 시스템 설계 및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실제 발행 금액 및 조건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 과거에 모금된 모든 자금은 추가 BTC 구매에 사용됩니다. 
  • 총 5,000억엔 이상을 모금했으며 보유액은 30,823BTC(약 5,000억엔 상당)에 달했습니다. 
  • 2025 회계연도 목표(30,000 BTC)가 예정보다 일찍 달성되었습니다

 

 

메타플래닛 주요 지표(2025년 10월 17일 기준)

  • 주가: 404엔(전일 대비 -6.05%) / 연초 최고치(약 1,900엔)에서 79% 하락
  • 시가총액 : 약 4,448억엔(BTC 보유액=NAV 이하 수준)
  • BTC 가격: 약 1,632만 엔
  • BTC 보유 수량: 30,823 BTC(약 5,031억 엔)
  • 평균 기준가:0.89
  • 부채 총액: 약 38억엔
  • 미실현 손익 : 약 133억 엔

 

  • mNAV는 여전히 1 미만이며 계속해서 "할인 상태"에 있습니다. 
  • 사이먼의 '복리 모델'이 실제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향후 자금 조달의 투명성, BTC 시장의 방향, 단기적인 신뢰 회복 조치를 얼마나 빨리 보여줄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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