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9월23일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9. 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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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9월23일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9월23일

 

(2025.09.23) U.S.  Market 

  • DOW ▲ 46,381.54 (+0.1%)
  • S&P500 ▲ 6,693.75 (+0.4%)
  • NASDAQ ▲ 22,788.98 (+0.7%)
  • RUSS 2K ▲ 2,464.30 (+0.6%)
  • PHLX 반도체 ▲ 6,330.12 (+1.6%)

 

 

엔비디아·애플 훈풍에 뉴욕 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 기술, 유틸리티 섹터 제외 전 섹터 하락

 

 

  • 09/23 미 증시, 장 초반 애플에 이어 장 후반 엔비디아의 힘으로 상승 확대
  • 애플과 엔비디아 상승에 힘입어 3대 지수, 러셀 2000 상승 
  • 뉴욕증시, 엔비디아 140조 투자에 최고치 경신... 애플 신제품 기대감
  • 뉴욕증시, 엔비디아·애플 강세에 사상 최고치
  • 뉴욕 증시 또 사상 최고…엔비디아·오픈AI 1,000억 달러 동맹에 AI 랠리 가속
  • 주말에 나온 트럼프의 H1-B 비자 수수료 $1M 부과로 인해 시장 약세 출발. 그러나 장시작 후 엔비디아와 오픈AI 의 대형 딜이 발표되며 시장 상승 전환
  • 미 국채 10년물 금리 강보합, 달러 지수 하락
  • 금 상승, 국제 유가, 비트코인 하락
  • 발언에 나선 연준 위원들 대부분 시장의 기대(연내 추가 50bp 인하)와는 다른 매파적인 발언. 트럼프 아바타 스티븐 미란만 연속적인 50bp 인하를 주장
      * 보스틱 “추가 인하의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 무살렘 “고용 시장 둔화에 대응해 예방적인 25bp 인하는 지지했지만 추가적인 완화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본다”
      * 해맥 “통화 정책 완화에 매우 신중해야한다. 너무 빠르게 완화하면 인플레이션이 우려된다. 나는 중립금리를 높게 보는 편이다”
      * 바킨 “현재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 현재의 낮은 고용, 낮은 실업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엔비디아 $NVDA 오픈AI 에 10기가와트의 시스템을 공급하고 최대 $100B 투자 계획. 엔비디아 3.9% 상승. 엔비디아-오픈AI 딜 발표에 AI 인프라 관련 업종 강세
  • 애플 $AAPL 아이폰 17 공급처에 부품 생산량 30% 증산 요청했다는 보도에 4.3% 상승
  • 오라클 $ORCL 틱톡 알고리듬 확보하며 6.3% 상승
  • 화이자 $PFE 의 멧세라 $MTSR $4.9B 규모 인수 발표에 바이오 강세. 화이자는 멧세라 인수로 복수의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보
  • 크립토 시장에서 $1.5B 이상의 불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크립토 및 크립토 관련주 약세
  • 금 사상 최고 경신에 암호화폐 일제↓ 리플 시총 4위로
  • 금값 또 사상 최고…비트코인 급락 후 자금 이동, 연내 4,000달러 전망도
  • 백트(Bakkt), 디지털자산 전문가 영입 발표 후 주가 40% 급등
  • 비트코인 2.8% 하락, 1시간 만에 10억 달러 청산…이더리움 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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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됐지만 지난 금요일에 이어 애플(+4.32%)이 강세를 보이며 소폭 하락 출발.
  • 이런 가운데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하에 신중함을 주장하기도 했지만, 스티브 미란 이사가 올해 125bp 금리 인하를 주장하자 상승.
  • 특히 엔비디아(+3.93%)가 Open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급등하자 지수 상승 폭이 확대.
  • 다만, H1-B 비자, 틱톡 관련 기업들의 종목 이슈에 따라 차별화가 이어진 점도 특징 속 종목, 업종 차별화는 지속(다우 +0.14%, 나스닥 +0.70%, S&P500 +0.44%, 러셀2000 +0.5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7%)

 

  • 미국 3대 지수 모두 3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장을 이어 감.
  • 엔비디아는 OpenAI에 1천억 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힌 가운데 동사의 주가는 3.9% 상승 마감함.
  • 엔비디아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AI관련 업종이 활기를 띠는 모습이었으며 애플 또한 새로 발매된 아이폰 17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동사의 주가는 4.3% 상승 마감함.
  • 최근 강세를 보인 오라클의 주가도 6.3% 상승하며 대형 기술주들이 금일의 강세를 이끌었음.
  • 국제 금시세는 2%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 감.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으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약세를 보임.   

 

미국증시 시총상위 순위 주가



*변화요인: 연준위원 발언, 개인투자자들의 YOLO투자

  • FOMC 이후 주식시장을 비롯한 금융시장은 연준의 연속적인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변화.
  • 장 초반에는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짐.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신중론 언급.
  •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와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각각 인플레이션과 고용 불안을 언급하며 추가 금리 인하에 제한적이라고 발표.
  •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올해 금리 동결을 주장.
  • 반면, 스티브 미란 이사는 고용 시장 보호를 위해 올해 남은 두 번의 FOMC에서 125bp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 

  • 이렇듯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은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특히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한 불안을 언급. 
  • 관련 발언들에 달러 강세, 금리 상승 등이 이어지며 시장에 불안감을 주기도 했음. 
  • 그러나 주식 시장은 긍정적인 요인에 더 집중하는 경향. 
  • 한국 시간 새벽 1시에 스티브 미란의 금리 인하 발언이 전해지자 달러화는 약세로, 국채 금리도 상승 폭이 축소. 
  • 주식시장은 그 시각 엔비디아(+3.93%)가 OpenAI와의 파트너십 의향서 체결 소식에 힘입어 AI 산업 중심으로 상승이 확대.

  • 한편, 베터 홈 앤 프라퍼티스(+46.61%)가 폭등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에릭 잭슨이 모기지 산업의 쇼피파이라고 주장하며 2년 내 350배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자 폭등. 
  • 잭슨은 지난 7월 1달러 미만에서 거래되던 오픈도어를 100배 상승할 것이라 주장하며 급등을 견인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던 인물로, 이번에도 그의 발언이 밈 주식 성격의 매수세를 촉발했다고 볼 수 있음. 
  • 이 외에도 일부 호재성 재료로 중소형 종목군 중 두자릿수 이상의 상승을 보인 종목군이 다수. 

  • 이렇듯 최근 개인 투자자들은 일명 'YOLO 투자'라 불리는 제로데이 옵션, 밈 주식, 레버리지 투자 등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가 높음. 
  • 오늘도 S&P500에서는 엔비디아 발표에 AI 관련 종목군에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러셀2000에서는 금융이 부진한 가운데 바이오 종목군을 중심으로 쏠림 현상이 유입되며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 최근 시장은 단기적인 트레이딩에 주목하며 종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종목 변동성 확대는 지속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 반영)

 

*특징 종목: 애플, 오라클, 엔비디아 강세


엔비디아와 OpenAI 협력

  • 엔비디아(+3.93%)는 OpenAI와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발표. 이번 조치를 통해 OpenAI는 엔비디아 시스템을 사용해 최소 10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것이며 엔비디아는 OPenAI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 양사 CEO들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류는 수십억 GPU가 필요해 컴퓨팅 부족 시대에 직면할 것이라고 언급.
  • TSMC(+2.93%)도 강세. 상승하던 AMD(+1.52%)는 강세폭이 일부 축소.
  • 브로드컴(-1.61%)은 엔비디아와 OpenAI의 파트너십 소식에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57% 상승



반도체 산업과 AI 관련주

  • 마이크론(+1.16%)은 디램과 낸드의 강력한 모멘텀이 23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긍적적인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 AMAT(+5.48%)는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에 상승.
  • 램리서치(+4.16%) 등 여타 반도체 장비 업체들도 동반 상승.
  • 테러다인(+12.79%)은 AI칩 테스트와 TSMC와의 협업으로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
  • 코어위브(+6.70%), 네비우스(+7.34%), 유아이패스(+10.70%), C3AI(+3.41%), 팔라다인 AI(+11.01%) 등 AI 관련 서비스 기업들 대부분 상승. 엔비이다와 OpenAI의 협력 소식이 관련 기업들에 대한 개인들의 공격적인 매수세를 유입케 한 것으로 추정. 

 


전기차: 테슬라, 상승 출발 후 쏠림 약화 속 상승 일부 반납

  • 테슬라(+1.91%)는 애리조나가 운전자를 동승한 자율 주행 관련 승인 소식에 이어 파이퍼샌들러가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물론, 전기차 세제 혜택 만료에 따른 기존 브랜드 차량 등록이 27% 감소했다는 소식과 중국에서 FSD 관련 소송 등이 이어졌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호재에 민감한 모습.
  • 리비안(+5.98%)과 루시드(+6.35%)도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 퀀텀 스케이프(+0.15%) 등 2차 전지는 보합권, 앨버말(-1.78%), SQM(-0.41%) 등 리튬 관련 종목군은 하락.
  • GM(-0.17%), 포드(+0.34%)도 보합권 등락

 


대형기술주: 애플의 상승 지속과 여타 기업 부진

  • 애플(+4.32%)은 아이폰 17에 대한 판매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T모바일 CEO는 새로운 아이폰이 고객들의 기기 업그레이드를 견인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웨드부시는 아이폰 17 수요가 10~15% 증가했다며 목표주가를 31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 아마존(-1.66%), MS(-0.67%), 알파벳(-0.92%), 메타 플랫폼(-1.63%)은 H-1B 비자에 대한 수수료 증가에 따른 고용 불안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특히 대부분 기업들은 H-1B 비자를 통해 기술직들을 채용해 왔던 점을 감안 이번 조치로 인재 유출 우려가 부각. 더불어 틱톡 이슈도 부담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오라클, 틱톡 이슈로 상승

  • 팔란티어(-1.68%)는 밸류에이션 부담 소식이 지속되며 매물 출회 속 하락.
  • 오라클(+6.31%)과 델(+2.84%), 폭스(+2.69%)는 트럼프가 틱톡 거래에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 스냅(+4.53%)은 증강 현실 운영체제 발표로 인한 기대 심리가 이어진 가운데 틱톡 이슈 등에도 상승.
  • 팩트셋(+2.24%)은 실적 발표 후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오늘은 UBS가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도 투자의견을 과매도를 반영하며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 세일즈포스(+1.05%), 인튜이트(+2.06%)는 상승한 반면, 서비스 나우(-1.39%)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차별화가 진행

 


양자컴퓨터: 개인투자자 매수 유입 지속

  • 아이온큐(+2.17%) 차익 매물로 하락 출발했지만 트럼프의 양자 컴퓨팅 관련 국가 행동 계획에 대한 기대 심리가 여전히 이어지며 상승 전환 후 상승 확대.
  • 리게티 컴퓨팅(-0.53%)도 상승한 가운데 디웨이브퀀텀(-4.50%)도 하락 출발 후 낙폭 일부 축소.
  • 반면, 퀀텀 컴퓨팅(-13.15%)은 5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하락. 대체로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장 초반 하락 출발하기는 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변동성 확대 

 


비트코인: 차익 실현 확대

  • 비트코인은 과대 평가된 자산에 대한 매도세가 특별한 이슈가 없었지만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특히 17억 달러 규모의 파생상품이 청산됐다는 소식도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영국 금융감독청이 암호화폐 승인 속도가 69% 향상시켰지만 신청 건수는 43.5% 감소했으며 승인률도 11.5% 떨어졌다는 점도 부담.
  • 스트레티지(-2.56%)는 TD코웬이 비트코인 대비 저평가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 코인베이스(-3.07%), 불리시(-0.13%), 서클인터넷(-4.51%) 등 여타 코인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엔비디아의 힘으로 강세

  • 오클로(+3.75%)는 개인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거래 속 지난 금요일 상승했지만 오늘은 장 초반 하락하는 등 등락을 보였음. 특히 2027년까지 매출이 미미할 것이라는 소식도 불안감을 줌. 대체로 원자력 건설에 대한 난관이 높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 그럼에도 장중 개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 뉴스케일 파워(-3.78%)는 하락.
  • 우라늄 에너지(+8.66%), 센트러스 에너지(+3.98%) 등 우라늄 관련주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GE버노바(+3.24%), 콘스텔레이션 에너지(+4.90%), 비스트라(+3.14%)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엔비디아 효과 속 매수세 확대되며 상승. 



에릭 잭슨 효과, 우주개발: 종목의 밈 주식화

  • 베터 홈 앤 프라낸스(+46.61%)는 오픈도어(-12.43%) 랠리의 배후에 있던 에릭 잭슨이 베터 홈앤 프라랜스가 모기지 산업의 소피파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AI가 모기지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자신의 EMJ 캐피털은 롱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 특히 2년내 350배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개인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특징. 오픈도어는 에릭 잭슨이 배터 홈 프라낸스에 주목하자 매물 출회되며 급락.
  • 로켓랩(+4.23%)은 짐 크레이머가 가장 눈에 띄는 회사로 강조하자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 인튜이티브 머신(+4.33%)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강세. 

 


아르헨티나 기업: 트럼프 지원 기대

  • BBVA 아르헨티나(+20.27%), 구르포 피난시에로(+21.10%) 등 아르헨티나 은행주는 물론, YPF(+12.78%)등 에너지, 팜파 에너지아(+10.92%) 등 유틸리티 등 아르헨티나 기업들은 급등. 
  • 트럼프가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지원을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아르헨티나 기업들이 큰 폭으로 급등. 
  • 베센트 재무장관도 대규모 강력한 지원할 것이라는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발언도 긍정적인 영향.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 풀루언스 에너지(+13.25%)는 우크라이나 DTEK 그룹의 자회사인 DRI가 폴란드에서 대규모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를 공급하도록 선정되었다고 발표한 후 급등. 이 계약은 폴란드 남부에 위치한 133메가와트급 트르제비니아 프로젝트에 배터리 저장 장치를 공급하는 내용. 
  • 플러그파워(+21.72%)는 16.6억 달러 규모의 DOE 대출 보증과 청정 에너지 랠리에 힘입어 상승. 
  • 선런(+6.21%)은 골드만삭스의 매수 등급과 5.1억 달러 규모의 증권화로 상승. 
  • 솔라엣지(+8.82%)는 새로운 배터리 기술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소형 제약, 바이오: M&A 등에 대한 기대

  • MBX 바이오사이언스(+100.00%)는 긍정적인 2상 데이터 결과 발표와 함께 오펜하이머가 38달러에서 80달러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급등. 
  • 메세라(+60.67%)는 회아자(+0.04%)가 주당 47.5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에 급등. 관련 소식에 러셀2000 종목군 중 중소형 바이오 기업들은 M&A 등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대부분 상승. 
  • 켄뷰(-7.47%)는 타이레놀과 자폐증 관련 보고서 발표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9월 23일 시황. 엔비디아 + 애플이 끌어 올린 증시  

  • 애플, 엔비디아 강세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또 경신
  • 장 초반은 일정 앞두고 관망 심리 작용하며 하락 출발
  • 파월 발언. 마이크론 실적, PCE 물가 발표 예정
  • 지수 상승이 이어질 계기 될지 확인하자는 신중함
  • 정부 셧다운 이슈, 연준 인사들 신중론도 일부 영향
  • 상원은 공화, 민주당 제출한 임시 예산안 모두 부결
  • 30일 정부 자금 집행 시한 앞두고 셧다운 우려도
  • 라파엘 보스틱. 10월 인하 지지 안 해. 연내 1회 추가 적절
  • 노동 시장 문제 크지 않고 높은 인플레가 더 우려된다고
  • 알베르토 무살렘. 인플레 경계에 추가 인하 신중해야
  • 예방적 차원 금리 내렸으나 관세 영향 등 지켜 봐야
  • 무살렘은 올해 투표권 있고 보스틱은 없음
  • 이사직 시작한 스티브 미란은 적절한 금리는 2% 후반

 

  • H-1B 비자 논란도 초반 경계 요인으로 작용
  • UBS. 테크, 금융, 서비스 핵심 인력 조달하는 채널
  • 기업들 비용 증가 유발. 일부는 소비자에 전가 
  • JP모건 등은 H-1B 직원들 미국 떠나지 말라고 지시
  • CNBC. 중국, 유럽, 중동에 인력 유치 기회될 수도
  • 아마존, MS, 메타, 금융주 등 일부 관련주들 하락

 

  • 장중 지수를 끌어 올린 것은 엔비디아와 애플
  • 엔비디아. 오픈AI와 파트너쉽 체결하며 1000억달러 투자 
  • 대부분 AI 모델 학습 배포할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
  • 총 10기가와트 규모로 원전 10기에 해당하는 수준 
  • CFRA. AI가 내년 이후에도 실적, 주가 견인할 재료
  • 실제 400~500만개 엔비디아 칩이 필요한 수준
  • 작년 엔비디아 생산량의 두 배 수준으로 알려짐
  • 아이폰17 판매 호조에 애플도 큰 폭 상승
  • 아이폰17 리드타임 26일로 직전 모델 17일보다 길어짐
  • 주문 후 예상 배송 시간이 긴 것은 수요가 많다는 의미
  • 웨드부시. 애플 아이폰17 판매 호조. 목표 $310 상향
  • 실제 애플측은 기본 모델 생산 30% 증가 요구했다고
  • 아이폰 출시 후 이틀간 상승폭으로는 역대 최대

 

  • 오라클은 틱톡 인수 이슈 및 CEO 교체 이슈에 강세
  • 테슬라는 전기차 외 성장 기대 이어지며 추가 상승
  • 파이퍼 샌들러. 테슬라 물리적 AI 시장 형성할 것
  • 전기차 넘어 자율 주행, 로봇 등 경쟁력. 400→500
  • 스티펄. 마이크론 예상 넘는 실적 낼 것. 145→173
  • 메모리 재고 해소되면서 이익률 높아질 전망
  • BoA. 나이키 금리인하 긍정적 영향 받는 기업.

 

  • 한편 블룸버그. 전일 삼성전자 강세 주요 뉴스로
  • HBM3E 인증, 외국인 매수 등을 설명하는 내용
  • 주말 사이 증시 전망 상향도 이어짐
  • 골드만삭스 6,600→6,800. 6개월 7,000, 12개월 7,200 상향
  • UBS도 6,000→6,200에 이어 6,600로 추가 상향
  • S&P500 EPS 365달러에서 270달러로 상향
  • 내년은 6,800p. EPS는 285달러→290달러로 상향
  • 에버코어. AI 주도 랠리 이어질 것. 내년 9,000p 가능성도
  • 기업들 AI 채택 25% 불과. 인터넷 도입기와 비슷해
  • 다만 변동성 없이 계속 오르지는 않을 것. 변동성도 주의
  • 도이치 뱅크. 증시 고평가 상태 아니야
  • 금가격 최고치는 경기 둔화 우려도 반영되고 있다는 의미
  • 래리 화이트. 기업 이익 둔화 확인 전까지 증시 오를 것
  • Principal Asset. 경기 우려 크지 않아. 인하 효과 있을 것

 

- 애플과 엔비디아 상승에 힘입어 3대 지수, 러셀 2000 상승

 

Market Summary - 2025년 9월 23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 트럼프 대통령, 이번 주 TIKTOK 딜 서명 예정·집행 유예 20일 연장.
  • 백악관: TIKTOK 알고리즘은 미국 법인 운영, 오라클 검증 예정.
  • 백악관: TIKTOK 딜, 미·글로벌 투자자 참여·바이트댄스 지분 20% 미만.

  • 백악관: TIKTOK 딜 "수천억 달러 경제효과" 예상·중국 승인 확신.
  • 백악관: 미국 정부, TIKTOK 딜 지분·골든셰어 참여 없음.
  • 백악관: 애국적 투자자 선호, 오라클·실버레이크 투자자로 거론.

  • 트럼프 대통령, Antifa 테러조직 지정 행정명령 서명 예정.
  • 트럼프 대통령,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통화·40억달러 철도장비 구매 계약 체결 발표.
  •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내일 ‘중대 연설’ 발표 예정.

  • 미국, 브라질 대법관 모라에스 배우자 제재·비자 취소, 브라질 정부 "주권 침해" 반발.
  • 미국, 국경 담당 호만 보좌관 관련 FBI 조사 무혐의 결론·트럼프 전폭 지지.

 

연준 및 미국 경제

  • 연준 미란: 기준금리 2~2.5% 적정, 현재 정책 "매우 제약적"·고용 위험.
  • 미란: 인플레이션 2% 목표, 임대료 상승률 2027년 1.5%로 둔화 전망.
  • 미란: 무역관세·이민정책이 중립금리 하향 압력, 단기 금리 과도 긴축 지적.
  • 미란: 50bp 연속 인하 필요, 성장률 2026년 중반 2%대 전망.
  • 미란: 연준 자산매입 과도, 대차대조표 축소 필요.

  • 연준 해맥: 인플레 압력 지속·저소득층 타격, 이중책무 모두 도전받고 있음.
  • 해맥: 4.3% 실업률은 건강한 수준, 노동시장 취약성 신호 존재.
  • 해맥: 물가제한 완화 신중 필요, 내년 초 물가압력 재상승 예상.

  • 연준 바킨: 임금 압력 완화·저고용-저해고 노동시장 지속 전망.
  • 바킨: 고용 증가 올해 거의 제로, 경제 불확실성 완화되나 기업투자 여전히 신중.

  • 미국 3개월물 국채 입찰금리 3.86%, 낙찰비율 3.33.
  • 미국 6개월물 국채 입찰금리 3.705%, 낙찰비율 3.01.


미국 주식

  • NVIDIA, OpenAI에 최대 1,000억달러 투자·세계 최대 AI 인프라 구축.
  • NVIDIA 주가 4% 상승, 사상 최고치 경신.
  • 애플 주가 4% 이상 상승.

  • 테슬라 장 초반4% 상승, 우버 3% 올라 최초로 $100 돌파.
  • S&P 500, 연말 6,800 전망 (골드만삭스).



암호화폐

  • 미·영, 디지털 자산 규제 협력 태스크포스 출범.
  • 미국 의원들, 트럼프 행정명령에 따른 401k 시장 내 암호화폐 접근 SEC 이행 촉구.

  • 토큰화 자산 AUM 사상 최고 $2900억 달러.
  • 라이트제로 재단, 초기 투자자 대상 5천만 ZRO 매입.
  • 헬리우스 메디컬, 5억달러 전략으로 SOL 대량 매수.
  •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5/100(중립)


국제 정치 및 무역

  • 영국 외무장관, 러시아 도발 시 NATO-러 무력충돌 경고.
  • 미국 UN대사, NATO 영토 방어 의지 재확인.
  • EU 카라스 외무, 러시아 반복적 영공 침범·유럽 안보 약화 경고.

  • 프랑스,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공식화.
  • 사우디 외무, 팔레스타인 평화 "2국가 해법" 유일한 길 강조.
  • 이라크-쿠르드 석유수출 합의, 2년 중단 해소 전망.

  • 시리아 대통령, 시저법 제재 해제 촉구·아브라함 협정 입장 반영.
  • 이란 외무, 서방 핵문제 ‘협력 vs 대결’ 선택 촉구.
  • 북한 김정은, "비핵화 개념 의미 상실·핵무기 포기 없다" 발언.

  • 캐나다 총리 카니, 미국이 양자주의·거래적 무역으로 이동 강조.
  • 라트비아, 일본에 우크라 드론 연합 참여 초청·일본 "검토 중".


기타 뉴스

  • 골드만삭스, 헤지펀드들이 첫 금리인하 직후 금융주 대거 매수.
  • 美 상위 400대 부자 자산 6.6조달러로 사상 최대, 1년간 1.2조 증가.
  • 캐스 화물지수,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 기록.

  • 스피릿항공, 승무원 1/3 무급휴직 실시.
  • 디즈니, ‘지미 키멜 라이브’ 방송 재개.
  • 메타, 페이스북 데이팅 신기능 공개(‘데이트 어시스턴트’, ‘밋 큐트’).

  • 구글, 구글TV에 Gemini 기능 탑재 발표.
  • 뉴섬 주지사, 대마초 업계 25% 세금 인상 철회 법안 서명.
  • 옴니케어, 소송 관련 美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 美 대법원, 트럼프 대통령의 FTC 민주당 위원 해임 허용.
  • 美 지질조사국, 러시아 인근 5.5 규모 지진 발생 보고
  •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이메일 비서 서비스 출시.

  • 월마트, 인슐린·GLP-1 약 포함 당일 배송 서비스 개시.
  • 시티그룹, 골드만·BNY 출신 인재 영입.
  • 브로드컴 $5B, CBA $1.5B 채권 발행.
  • 유타 밸리 대학, 찰리 커크 암살 사건 외부 조사 착수.

 

 

미국증시

 

美증시 Summary

  • [엔비디아가 오픈A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에 힙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 암호화폐 부진 및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으로 소폭 하락 출발한 미증시는 장 시작과 함께 빠르게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회복했습니다. 
  • 이후 미국 시각 정오 무렵 엔비디아와 오픈AI와의 파트너십 발표로 AI관련주 중심으로 증시는 상승 폭을 높였습니다

  • 엔비디아는 오픈AI에 엔비디아 칩을 기반으로 10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1,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이 발표로 엔비디아 주가는 장 초반 -1%에서 +3.93% 상승 전환했습니다. 
  • 또한 관련 종목군 전체의 동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 이날 기술주는 엔비디아 뉴스, 아날로그 반도체 강세, 그리고 아이폰 17 수요 기대감에 힘입어 애플이 +4.31% 오르면서 업종 전반을 주도했습니다. 
  • 유틸리티는 AI 관련 종목 반등 효과로 1% 가까이 상승했고, 이는 산업재 업종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 반면 주택 관련주는 여전히 약세를 이어가며 소비재 전반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 커뮤니케이션도 부진했으며 필수소비재에서는 타이레놀과 자폐증 연관성 부각되며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가 -7.4% 하락했습니다

  • 미란 연준 이사의 발언도 주목 받았습니다. 
  • 그는 다양한 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연준의 금리는 2%대 초·중반 수준이 적정하며, 시장 기대치까지 반영하면 그보다 더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반면 Fed 보스틱은 금리를 더 인하할 이유가 거의 없어 보인다고 발언했으며 무살렘도 추가 금리에 대해 제한적 입장을 취했습니다

  • 국제 뉴스로 큰 화제 끈 것은 🇦🇷재무장관 베센트가 아르헨티나의 안정을 위해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이었습니다. 
  • 이는 내일 예정된 밀레이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나온 발언인데 최근 압박을 받아온 아르헨티나 증시는 이날 6% 급등했고, 국채와 페소화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미국의 H-1B 비자 수수료 인상으로 -인도 증시가 0.56% 하락한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 참고로 미국 H-1B 비자 소지자의 71%가 인도인이고 11.7%는 중국인입니다. 
  • 이날 🇪🇺유럽증시는 포르쉐가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자동차 섹터 중심으로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 NEXT👉
    글로벌 PMI가 발표되고, 파월 의장을 포함한 여러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집니다. 장 마감 후에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9월23일 주요일정

 

9/23(화) 국내

 

● 세계
· 막 오른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여자 트럼프' 여론조사 1위 
· "한국, 중국 관광객 무비자 성공하려면 결제 편의 높여야" 
· 버지니아 울프, 미발표 첫 소설 원고 발견 


● 정치
· 대통령실 "9월 말 KT·롯데카드 해킹 사고 종합대책 발표" 
· 李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출국…'3박5일' 방미일정 시작 
· 北김정은 "통일 생각 없고, 한국과 마주앉을 일 없다…트럼프와 좋은 추억" 


● 경제
· 현대일렉, 2778억원 美 초고압 변압기 수주
· 통상본부장, 23일 아세안 장관회의 위해 출국…USTR 대표와 면담 
· 韓노동생산성, OECD 하위권…"근로시간 줄이려면 생산성 높여야"



● IT, 과학
· 애플 '폴더블 아이폰', 이런 모습 아닐까…"아이폰에어 두대 붙인 듯" 글로벌 IT슈 
· KT, 서버 폐기 허위 보고 의혹…서버 백업은 찾았다팩플 
· 미국행 국제우편 발송 재개…민간 특송 대비 우체국 더 저렴 


● 사회
· '초등생 살인' 교사 명재완에 사형 구형…"잔혹하게 살해" 
· 시흥서 의붓형·편의점 직원 살해한 30대... 1심서 징역 40년 
· 전주지검장 “초코파이 절도, 반반족발 사건 떠올라” 

 

날짜별 이벤트

 

9/23(화)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李 외교 ’40일 골든타임' 시작됐다
    - 1면 : 음모론 퍼트린 與, 조희대 청문회 강행
    - 1면 : 20대男 16% 줄 때 軍병력 31% 급감
    - 1면 : 김정은 “트럼프와는 좋은 추억… 비핵화 털면 못 만날 이유 없어”
    - 사설 ① : 가공할 차이나 스피드, 속도는 한때 우리의 정체성이었다
    - 사설 ② : 장외 투쟁으로 국민 신뢰 되찾을 수 있나

 

  • (중앙)
    - 1면 : 거여, 초유의 대법원장 청문회
    - 1면 : "공정이 제일 중요, 이념갈등 가장 문제" 한국인, 이렇게 답했다
    - 사설 ① : 북핵 문제, 한국이 관전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 사설 ② : 시정잡배보다 못한 여야 대표들의 저질 말싸움

  • (동아)
    - 1면 : 김정은 “트럼프 못만날것 없어” 이재명 “핵동결 현실적”
    - 1면 : ‘개딸’의 분화…“李처럼 정치” “정청래식 내란 척결”
    - 1면 : 중증환자 간병비 본인부담 100%서 30%로
    - 1면 : “커크는 순교자”… ‘마가 부흥회’가 된 추모식
    - 사설 ① : ‘R&D 칼질’에 연구자 실직 급증… 이런 ‘정책 자해극’ 다신 없어야
    - 사설 ② : 중증 간병비 70%도 건보서 지원… 3년 후 재정 바닥나는데
    - 사설 ③ : 李 “북-미 핵 동결 합의 수용”… ‘북핵 용인’ 잘못된 신호 안 된다

  • (경향)
    - 1면 : “트럼프와 좋은 추억" "남측 일체 상대 안 해”···김정은 첫 메시지 노골적 '통미봉남'
    - 1면 : 요양병원 간병비, 내년 하반기 건보 적용…2030년 본인 부담 현재의 30% 수준으로
    - 1면 : 이 대통령 “북핵 동결, 북·미가 합의하면 ‘임시적 비상조치’로 수용”
    - 사설 ① : 이번엔 대림동, 지역 고통 키우는 ‘혐중 시위’ 언제까지
    - 사설 ② : ‘대국민 사기극’ 된 대왕고래, 성과급 잔치는 웬 말인가
    - 사설 ③ : 트럼프와 대화 용의 밝힌 김정은, 북·미는 만나라

  • (한겨레)
    - 1면 : 김정은 “비핵화 빼면 미국과 대화”…이재명 “핵동결 북·미 합의 땐 동의”
    - 1면 : 한·중·일·대만 전문가들 “미·중 힘의 정치에 휘둘리지 않게 협력을”
    - 1면 : 소방관 자살, 위험직무 순직보다 3.8배 많다
    - 사설 ① : 미 전문직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제 발등 찍는 악수다
    - 사설 ② : 대왕고래 실패 최종 확인, 진상 밝히고 되풀이 막아야
    - 사설 ③ : ‘통미봉남’ 내세운 북, ‘소통-비핵화’ 노력 이어가야

  • (한국일보)
    - 1면 : 브레이크 없는 거대 여당의 사법부 때리기... 초유의 '대법원장 청문회' 연다
    - 1면 : 김정은 "미국과 마주 서지 못할 이유 없다"... 북미대화 가능성 시사
    - 1면 : '가정 파탄' 간병비 부담 30%로 확 낮아진다…5년 내 8만 명 혜택
    - 1면 : 탄핵 이어 외환위기까지... 이 대통령의 한미 관세협상 '센 발언' 배경 있나
    - 사설 ① : 안전장치 없는 3,500억 달러 대미 현금 투자, 거부해야
    - 사설 ② : 단기 수익 몰두 사모펀드, 사회적 비용 책임 엄중히 물어야
    - 사설 ③ : 李 대통령의 자주국방과 동맹 인식 안이하다

  • ※ 9/23(화) 키워드 : 김정은·북미대화·가능성·시사·통미봉남 / 여당·조희대·대법원장·청문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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