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8월27일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8. 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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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8월27일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8월27일

 

(2025.08.27) U.S. Market 

 

  • DOW ▲ 45,418.07 (+0.3%)
  • S&P500 ▲ 6,465.94 (+0.4%)
  • NASDAQ ▲ 21,544.27 (+0.4%)
  • RUSS 2K ▲ 2,355.13 (+0.7%)
  • PHLX 반도체 ▲ 5,807.92 (+0.9%)

 

미국 증시는 재차 반등에 성공

 

 

- 필수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에너지, 부동산 섹터 제외 나머지 섹터 상승

 

 

  • 08/27 미 증시, 쿡 연준이사 해임 등에도 엔비디아 실적 기대 유입되며 상승 확대
  • [뉴욕증시 마감] 트럼프 연준 장악은 장기전으로…상승 마감
  • '트럼프 연준 장악 기대' 금리인하 확률 ↑…뉴욕증시 동반 상승 
  • 트럼프, Fed 흔들었지만…엔비디아 기대에 지수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쿡 이사 해임 논란에 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보합권 출발 후 상승 마감
  • 어젯밤 트럼프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발표, 쿡 연준 이사 사퇴 의사 없음을 밝힌 후 변호사 선임 등 연준 독립성 이슈로 시장 보합권 출발. 오후장에서 연준이 공식 성명을 통해 쿡 이사를 즉각 해임하지 않고 법원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히자 시장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 트럼프 조만간 연준 이사회의 과반을  차지할 것이라고 발언. 또한 연방정부나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는 지역 연은 총재 선임 과정을 손 볼 뜻을 밝힘
  • 미 국채 10년물 금리, 달러 지수 하락. 미국채 단기물 금리 하락. 그러나 장기물인 20년, 30년물 금리는 상승
  • 금, 비트코인 상승, 국제 유가 하락
  • 한국의 보잉 $BA 항공기 주문, 트럼프 행정부의 방산 기업 지분 매수 가능성 등에 방산 업종 강세
  • 일라이 릴리 $LLY 경구용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오포글리프론 orforglipron 두번째 임상 3상 ATTAIN-2 결과 발표. 최고 용량 72주차 체중 감소는 플라시보 2.2% 감소 대비 10.5% 감소. 첫번째 임상 3상에서는 플라시보 0.9% 감소 대비 12.4% 감소로 첫번째 임상 결과보다 살짝 안좋게 나왔음. 부작용으로 인한 임상시험 중단은 10.6%로 첫번째 임상과 유사한 수준. 릴리 주가를 떡락시켰던 1차 3상과 반대로 이번에는 5.8% 상승. 릴리는 승인 신청 계획 발표
  • 9월 금리인하 확률 85%에서 89%로 상승
  • 전기차 인센티브 마감 시한 연장 호재 지속, 테슬라 1.46%↑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기대속 반등…테슬라 1.46%↑
  • 트럼프 미디어도 암호화폐 매집 선언, 주가 5% 급등
  • 보 하인스(Bo Hines, 트럼프 행정부 산하 암호화폐 위원회의 사무총장)가 “비트코인 준비법(Bitcoin Reserve Act) 은 올해 안에 반드시 법으로 서명될 것”
    📌 비트코인 준비법(Bitcoin Reserve Act): 미국 정부가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Strategic Bitcoin Reserves)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현재 금과 유사하게 국가 차원의 BTC 비축 자산화를 목표.
  • [BTC $112,000 상회]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112,086.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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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장 초반 쿡 연준 이사 해임, 프랑스 정치 불안 등 증시 주변 여건으로 하락하는 등 변화가 진행.
  • 그렇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쿡 이사 관련 소식보다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AI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 이후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하는 등 관망세가 유입되기도 했지만 엔비디아(+1.09%) 실적에 대한 기대에 지수는 상승 확대.
  • 결국 미 증시는 엔비디아에 대한 기대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다우 +0.30%, 나스닥 +0.44%, S&P500 +0.41%, 러셀2000 +0.8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0%)

 

  •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리사 쿡 이사의 해임을 통보하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한 후 쿡 이사가 소송으로 대응하면서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는 모습. 
  • 약세로 시작한 미 증시는 장 후반 반등하며 3대지수 모두 소폭 상승 마감함. 
  • 시장은 상황을 주시하며 수요일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발표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  

  • - 최근 AI 산업을 둘러싼 거품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전문가들은 연준의 독립성 우려가 장기적으로는 금융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함.
  • - 대형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는 자사의 체중감량 신약이 후기 임상 단계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5.9% 상승 마감함.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



*변화요인: 경제지표, 쿡 해임

  • 미국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7.4로 발표되면서, 전월 98.7보다는 둔화됐지만 시장 예상치 96.4보다는 양호.
  • 최근 발표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둔화된 데 이어 이번 지수도 부진하게 나오며, 소비자들의 지출 의지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 노동시장 관련 지표를 보면, 구직이 어렵다고 응답한 비율이 20%로 1.1%p 상승했고, 풍부한 일자리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9.7%로 0.2%p 둔화.
  • 두 지표 차이로 계산되는 체감 고용강도는 9.7까지 떨어져 2021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고용시장이 점차 악화되고 있음을 나타냈음.
  • 또한,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5.7%에서 6.2%로 상승했고 12개월 내 경기침체 가능성은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한 사건은 미국 역사상 최초 사례로,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한 사건으로 평가. 
  • 발표 직후 외환과 선물 시장에서는 달러 약세와 변동성 확대가 나타났으나, 미국 증시 정규장에서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음. 
  • 이는 투자자들이 AI, 기술주 랠리, 기업 실적 모멘텀 등 펀더멘털 요인에 더 주목하고 있기 때문

  • 그러나 이번 해임은 중장기적 구조적 리스크를 높임. 
  • 연준 독립성은 통화정책 신뢰를 유지하는 핵심 기반인데, 대통령이 연준 인사를 직접 해임한 전례가 생기면서 향후 정치적 필요에 따라 연준에 대한 압력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짐. 
  • 만약 이러한 정치적 개입이 반복된다면 시장은 연준이 더 이상 독립적이지 않다고 판단하게 되고,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 불안정, 달러 약세, 장기 국채금리 상승 등 글로벌 자본 흐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오늘 내각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과 일본과의 관세 협상은 마무리됐으며, 한국과는 기존 협정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발표. 
  • 더불어 유입된 관세를 국민들에게 환급하는 방안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 
  • 쿡 이사 관련해서는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후임 인선도 검토 중이라고 밝힘. 이를 통해 연준 이사회 과반 확보 계획을 언급. 
  • 이와 함께 이미 좋은 인사를 연준 이사회에 앉혔고 필요하면 그를 좀 더 긴 임기의 자리로 옮기고 새로운 인사를 임명할 것이라고 발표.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 반영)

 

*특징 종목: 엔비디아 실적 기대에 반도체 업종 강세

 

전기차 관련 산업: 대부분 강세

  • 테슬라(+1.46%)는 골드만삭스가 로보택시 출시에 대한 중립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틀 연속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도 진행되고 있어 보합권 등락. 이런 가운데 한국에 사이버트럭 출시와 테슬라 FSD의 호주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
  • 루시드(+1.44%), 리비안(+0.76%) 등은 견조.
  • 퀀텀 스케이프(+3.48%) 등 2차 전지 기업들은 최근 부진을 뒤로하고 견조한 모습을 보임.
  • 앨버말(+0.30%)을 비롯한 리튬 관련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 GM(+0.89%)은 리콜 소식에도 강세를 이어감.
  • 포드(+0.17%)도 상승. 대체로 전기차를 비롯해 자동차 산업 전반은 강세를 보임. 


반도체: 기대감

  • 엔비디아(+1.09%)와 브로드컴(+1.28%), TSMC(+1.33%)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련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특히 관련 실적 발표에서 AI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
  • 마이크론(+0.07%)도 AI 수요 구조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영역에서의 수요 증가 기대가 확대되자 상승.
  • 이는 반도체 제조업체 셈텍(+15.14%)이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급등한 점이 긍정적.
  • AMD(+2.00%)는 트루이스트가 엔비디아의 대안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173달러에서 213달러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IBM(+1.34%)과 양자 컴퓨팅 기술 협력을 발표하자 상승.
  • 퀄컴(+1.76%)은 아레테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로봇, AI 등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90% 상승.


대형기술주: 시장 소외

  • 애플(+0.95%)은 장중 발표된 9월 9일 새로운 아이폰 17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전환.
  • 알파벳(-0.58%)은 구글이 AI를 활용하여 듀어링고(-1.69%)와 유사한 언어학습 연습 기능과 실시간 대화 번역 기능을 구글 번역 앱에 새롭게 추가했다는 소식에도 부진.
  • 메타 플랫폼(+0.11%)은 초지능 연구소 설립 후 핵심 연구원들이 퇴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도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
  • 아마존(+0.34%)는 한국의 두산에너빌리티, 한국 수력원자력과 소형모듈 원자료 상용화 관련 양해각서 체결 소식에 상승.
  • MS(-0.44%)는 새로운 이슈보다는 시장 참여자들이 대형주보다 소형주 중심으로 매매에 가담하고 있다는 분석에 시장 소외되며 부진.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 팔란티어(+2.35%)는 CEO의 주식 매각 소식에도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일각에서는 밈주식으로 평가하는 등 기업 밸류에이션과 관련 없이 수급에 의해 변화하는 경향이 높음.
  • 오라클(-0.51%), 세일즈포스(-1.67%), 서비스 나우(-1.74%), 어도비(-2.29%)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MS의 지속적인 하락 여파로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몽고DB(-1.88%)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시간 외 22% 상승 중.
  • 옥타(+0.23%)은 양호한 실적 발표에 시간 외 4% 상승

 


테마(양자컴퓨터, 원자력, 전력망, 우주개발)

  • 아이온큐(+5.35%), 리게티 컴퓨팅(+5.74%) 등 양자 컴퓨터 관련 테마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AMD와 IBM이 양자 컴퓨팅 기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발표하는 등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자 상승.
  • 로켓랩(+1.93%), 인튜이티브 머신(+0.56%) 등 우주개발 기업들도 강세.
  • 뉴스케일 파워(+0.33%)과 BOA의 매수 의견이 유입된 오클로(+4.38%)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트럼프가 주목받고 있는 원전을 늘릴 것이라고 언급하자 강세.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90%), 비스트라(+2.65%) 등 전력망 기업들도 상승. 


중국 기업: 니오 상승 Vs. 핀둬둬 하락

  • 니오(+10.02%)는 JP모건이 9월 2일 실적 발표되는 실적에 대한 기대, 새로 출시된 프리미엄 SUV ES8 가격, 9월 20일 있을 연례  Nio Day, 11월 21일 개최되는 광저우 모터쇼 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를 4.8달러에서 8.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 샤오펑(+5.46%), 리 오토(+2.71%)도 강세. 반면, 핀둬둬(-3.35%)는 뉴 스트리트가 실적 불안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 알리바바(-0.13%), 진둥 닷컴(-0.56%)도 부진


비트코인, 스테이블 코인

  • 비트코인은 장 초반 경제지표 등을 반영하며 하락. 그런 가운데 루트닉 상무장관이 내각회의에서 상무부의 통계를 블록체인에 공개해 블록체인 데이터 유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하자 하락폭이 축소. 
  • 이에 스트레티지(+2.38%), 라이엇 플랫폼(+3.09%) 등 관련 종목과 코인베이스(+0.81%), 불리시(+1.38%), 로빈후드(+0.80%) 등 거래소, 서클 인터넷(+3.04%) 등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는 상승하는 힘을 보임. 

 


제약주: 일라이릴리 상승 Vs. 노보노디스크 부진

  • 일라이릴리(+5.85%)는 체중감량 경구용치료제 후기 임상 시험에서 과체중 또는 비만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체중이 최대 10.5%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 노보노디스크(-1.77%)는 부진. 화이자(-0.88%), 머크(-0.38%) 등 여타 제약 업종은 부진을 보였는데 관세 우려 및 경기 방어적인 성향을 반영하며 부진.
  • 인비비드(+84.03%)는 미 정부가 MRNA 코로나 백신을 시장에서 철수시킬 계획이며 백신 대체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모더나(-2.45%)는 부진 지속. 유나이티드 헬스(-1.45%)는 수사 범위를 메디케어 이외에 약국 관리 및 의사 보상 체계까지 확대한다는 소식에 하락. 

 

경기 방어주 부진 Vs. 보잉과 관련주 상승

  • 에코스타(+70.25%)는 AT&T (-0.63%)가 저대역 및 중대역 무선 주파수 라이선스를 23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에코스타 주가가 급등. 
  • AT&T는 부진. 버라이존(-0.61%) 등 통신주는 경기 방어주 성향을 반영하며 손환매 속 하락. 
  • 월마트(-0.02%), 코스트코(-0.03%) 등 소매 유통업종과 P&G(-0.12%) 등 필수 소비재 기업들도 부진. 
  • 넥스트라에너지(-0.64%) 등 유틸리티 업종도 부진. 
  • 보잉(+3.51%)은 한국이 항공기 100대 구매 발표로 상승. 
  • RTX(+2.11%), GE(+2.75%),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즈(+3.39%) 등 보잉 부품 관련주도 강세.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쿡 이사 해임 논란에 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보합권 출발 후 상승 마감

 

8월 27일 시황. 엔비디아 기대, 금리 하락에 상승 

  • 연준 독립 논란에도 엔비디아 기대, 금리 하락에 상승
  • 11개 업종 중 7개 상승 4개 업종은 하락
  • 장 초반은 연준 독립성 이슈 부담에 매물 출회
  • 연준 이사 해임 문제는 채권, 주식 모두에 불확실성
  • 트럼프는 이 날도 좋은 후임자들 준비되어 있다고
  • 자신의 지명자들이 과반 확보하면 잘 돌아갈 것
  • 리사 쿡은 자신을 해고할 권한 없다고 법적 대응 돌입
  • 연준은 법원의 결정을 준수할 것이라는 성명서
  • 사실상 간접적으로 리사 쿡을 지지한 것으로 해석
  • 논란 확대되며 국채 금리 상승, 증시는 하락 출발
  • 아담 크리샤풀리. 파월까지 노리면 불안함 커질 듯

 

  • 엔비디아, PCE로 관심 돌리겠지만 다시 주목 받을 것
  • 삭소 뱅크. 금융 자산 대신 금, 은 등 선호하게 될 것
  • 트럼프의 다양한 발언도 초반에는 경계 요인
  • 디지털세 철회하지 않는 국가는 추가 관세 등 조치
  • 인텔에 이어 방산주 지분도 인수하는 것 추진
  • 록히드 마틴 수익 97% 미국에서 창출한다는 논리
  • 국채 금리 하락하자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
  • 2년물 690억달러 발행 결과 후 금리 하락세
  • 3.641%로 발행되어 지난달 3.920% 보다 낮았음
  • 이틀간 대규모 국채 일정 넘긴 점도 하락 요인
  • 채권 전문가들은 리사 쿡 문제는 상황 관망 중

 

  • 트럼프가 실제 성공할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
  • 또 어차피 원하는 것은 금리인하일 것이라고
  • 이 날 나온 경제 지표들은 '선방'한 것으로 해석
  • 개장 전 나온 7월 내구재수주 전월 -2.8%. 
  • 예상 -4% 보다는 선전했고 항공기 제외시 1.1% 증가. 
  • 전망치인 0.3% 상회. 제조업이 양호하다는 평가
  • CB소비자신뢰지수 97.4로 예상 96.2 상회
  • 전달 98.7 보다는 낮았고 기대지수는 80 이하
  • 80 이하 수치는 기준점 아래로 좋지 않다는 의미
  • 1년 기대인플레는 6.2%로 7월 5.7% 보다 높아짐
  • 우려 요인있지만 경제 아직은 양호하다는 점 확인

 

  • 실적 발표 앞두고 엔비디아가 상승하며 지수 방어
  • 옵션 시장에서는 최대 6% 변동성 베팅이 되어 있다고 
  • 시총 2,600억달러가 하루에 변할 수 있는 옵션 거래
  • 12분기간 평균 7.7%. 실제 변동률은 7.6%였음
  • 참고로 2월에는 -8%, 5월에는 +3.2% 반응했음
  • 팔란티어, 램리서치, 등 주요 기술주들 상승
  • 트루이스트. AMD 가격 경쟁력 외 제품 경쟁력도 주목
  • 하이퍼스케일 기업들 주목 받을 것. 173→213 상향
  • IBM과 양자컴퓨팅 제휴 재료 겹치며 2% 상승
  • BCA. 애플 관세, AI 전략 등으로 우려 요인 해소
  • 주가 저평가는 아니지만 오를 수있는 상황 만들어져
  • 베어드, 테슬라 재무 전망 지나치게 낙관적. 신중해야
  • 일라이릴리, 경구용 다이어트약 임상 성공에 강세
  • 대한항공 100대 구매 보도에 보잉 3.5% 상승
  • 최근 강세인 크루즈, 리조트 관련주도 추가 상승
  • 야후, 파월 발언 이 후 소형주 변화 주목
  • 지난주 러셀2000 4% 급등. 빅테크 지배력 축소 의미

 

미국증시

 

 

Market Summary - 2025년 8월 27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 트럼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으로 제재 또는 강력한 관세 가능성 언급.
  • 트럼프: 러시아에 대한 경제전쟁은 불리할 것이라 발언.
  • 트럼프: 푸틴 관련 "필요하다면 매우 심각한 조치 준비 중" 발언.
  • 트럼프 행정부, 연준 지역은행장 선출 과정에 영향력 확대 검토.
  • 트럼프: 중국과 관계 개선 중, 중국이 미국을 다시 존중한다고 언급.

  • 미 특사 윗코프: 아브라함 협정 신규 가입 협의 진행, 이번 주 러시아·우크라이나·이란·가자 관련 회의 예정.
  • 미국, 우크라이나 전후군 지원 위해 공중 및 정보 지원 제공 - FT.
  • 이스라엘 보안 관계자: 가자 병원 공격으로 숨진 기자들은 하마스 목표가 아니었다고 확인.
  • 이스라엘 안보 내각, 가자 전투 및 인질 문제 논의했으나 휴전 여부 불확실.

  • 우크라이나, 최근 드론 공습으로 러시아 정유시설 17% 마비시켰다고 발표.
  • 우크라이나, 18~22세 남성의 국경 이동 자유 허용.
  • 베네수엘라, 미 군함 철수 요구하며 UN에 지역 안보 위협 호소.
  • 이란, E3에 제재 완화 및 핵 권리 요구 명확히 전달, 핵협상 지속 예정.

 

연준 및 미국 경제

  • 연준: 이사들은 임기 중 대통령이 ‘사유’ 없이는 해임할 수 없으며, 법과 법원 판결을 따를 것이라고 성명.
  • 연준 대변인: 쿠크 이사 해임에 대해 법적 대응 예정, 독립성 수호 강조.
  • 쿠크 변호인: 대통령의 해임 권한 부재, 법적 소송 제기 방침.

  • 트럼프: 곧 연준 이사회 과반 확보 예정, 금리 인하 필요성 강조.
  • 트럼프: 쿠크 후임으로 스티븐 미란·데이비드 맬패스 고려 중 - WSJ.
  • 에버코어 ISI: 쿠크 해임 시도는 연준 독립성 약화 및 물가·금리 구조 불안 우려.
  • 바킨 연준 총재: 완만한 금리 조정 전망.
  • 재무장관 베센트: 연준 신뢰는 국민 신뢰에서 비롯, 트럼프가 정부 신뢰 회복 중.
  • 재무장관 베센트: 8월 22일 하루에 관세 수입 약 $23B 기록, 월 누적 약 $30B.

 

미국 주식

  • S&P 500 +0.44%, 나스닥 +0.42%, 다우 +0.32% 마감.
  • 뉴욕증시, 트럼프의 연준 쿠크 해임 시도로 연준 독립성 우려 확산, 달러 약세·국채 하락.
  • 투자자들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및 미국 경기 회복력에 기대.
  • 헤지펀드, VIX 공매도 포지션 2022년 이후 최고치.

  • NYSE 공매도 잔고 3.1% 증가, 185억 주.
  • NVIDIA 실적 발표 예정: 2Q 매출 $46.23B 예상, AI 수요 지속 기대.
  • Apple, 9월 9일 이벤트에서 iPhone 17 및 신제품 공개 예정; GS 목표가 $266 유지.
  • Meta, AI 정책 지지 후보 지원 위한 캘리포니아 슈퍼 PAC 출범.

  • Kroger, 비용 절감 위해 1,000명 감원.
  • UnitedHealth, 메디케어 외에도 광범위한 DOJ 수사 직면.
  • Fitch, 월트디즈니 신용등급 철회 예정.
  • Fitch: 캐나다 은행 신용도, 성장 둔화·충당금 확대에도 견딜 수 있음.

Fitch: 미국 정부 지분 보유에도 Intel 신용등급 영향 없음.



암호화폐

  • 미 상무부, 블록체인 기반 통계 발표 계획.


국제 정치 및 무역

  • 트럼프: EU·일본·한국과의 무역협정 체결 완료, 한국은 기존 조건 유지.
  • 트럼프: 가구 관세 곧 시행, 상당한 수준이 될 것.
  • 미 상무부, 10개국 철강 반덤핑·상계관세 최종 확정.

  • 캐나다, 주요 광물 프로젝트에 동맹국과 공동 투자 가능성 검토.
  • 파나마, 블랙록과의 거래 앞두고 신항만 매각 추진 - WSJ.
  • 뉴질랜드, 9월에 NZ$1.8B 국채 발행 예정.


기타 뉴스

  • 트럼프: 하버드에 최소 $500M 배상 요구.
  • 트럼프: 살인범에 대해 DC서 사형제 추진
  • 트럼프: 국민에게 관세 수입 기반 배당 지급 가능성 언급.
  • 트럼프: 정부 일자리 감소, 민간 일자리 증가 강조.
  • 트럼프: 새 고용으로 고용지표 급증 예상.

  • RFK Jr.: 다국적 제약사와 약가 협상 중, 9월에 자폐 원인으로 추정되는 요인 발표 예정.
  • Taylor Swift와 Travis Kelce 약혼 발표.
  • Netflix, ‘K-pop Demon Hunters’가 역대 최고 인기 영화 등극.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美증시 Summary

  • [단기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엔비디아가 상승하면서 증시는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 트럼프가 지난주 예고했던 대로 모기지 사기 의혹을 이유로 리사 쿡 Fed 이사를 해임했습니다. 
  • 쿡 이사는 대통령이 자신을 해임할 권한이 없다고 맞서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증시는 초기 변동성 이후 대체로 큰 반응 없이 이를 소화했으며 트럼프는 '곧 연준의 과반 의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관세 관련해서는, 백악관이 예정대로 내일부터 인도에 50% 관세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 또한 트럼프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디지털세를 부과하는 국가들(사실상 EU를 겨냥)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거나 기술 수출 제한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중국 관련 소식은 엇갈리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희토류 공급을 이유로 추가 관세를 경고하는 한편, 중국 고위 관리가 워싱턴을 방문해 미 재무부 및 무역대표부와 만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 이날 오전 인터뷰에서 루트닉 상무장관은 이번 주 후반 일본 투자 관련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라고도 밝혔으며, 방산기업 지분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이는 최근 인텔 지분 투자 발표와 유사한 움직임입니다

  • 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내구재 주문이 예상보다 덜 감소했으며, 운송 제외 주문과 자본재 주문은 모두 예상보다 더 크게 반등했습니다. 
  • 특히 자본재 주문은 1.1%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개장 직전 발표된 주택 가격 지표는 전년 대비 1.9% 상승으로, 이전 수치(2.3%)보다 둔화되었습니다

  • 소비자 신뢰지수는 전달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시장 예상보다는 높았습니다. 
  • 리치먼드 제조업 지수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개선세를 보였고, 가격 압력은 강화되고 있습니다. 
  • 국채 금리는 단기물은 하락한 반면 30년물은 상승하며 곡선이 가팔라졌습니다

  • 업종별 흐름으로는 산업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특히 항공우주·방산주가 업종을 견인했습니다. 
  • 헬스케어도 상승했는데, 일라이 릴리가 +5.8% 오르며 선도했습니다. 
  • 이는 하루 복용형 체중감량 알약이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 결과를 발표하고 FDA 승인 신청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  IT 섹터도 올랐는데 다만 반도체는 강세를 보인 반면 소프트웨어는 비교적 약했습니다

  • 유가가 -2% 넘게 하락하며 에너지 섹터는 부진했습니다. 
  • 최근 드론으로 정제 시설 가동에 타격을 받은 러시아가 원유 수출을 확대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안보 보장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파이낸셜타임스 보도가 유가 하락을 야기했습니다/ 
  • 소비재 섹터도 압박을 받으며 음료 및 식품 관련 기업들이 하락했습니다

  • 🌐글로벌 증시를 점검해보면, 중국은 최근 큰 폭의 상승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으며/ 
  • 일본 니케이는 약 -1% 하락했는데, 이는 트럼프가 쿡 이사 해임 발언 이후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 유럽 증시도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했으며, 특히 프랑스 증시는 이번 주 들어 -3% 이상 떨어지며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 9월 8일에는 프랑스 총리에 대한 신임 투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재정적자 축소 계획에 대해 야당의 반발이 거센 상황입니다. 
  • 만약 신임 투표에서 패배할 경우, 마크롱 대통령은 새로운 정부를 꾸릴 수 있는 총리를 임명하거나 의회를 해산하고 총선을 치러야 합니다

  • 🗞기타이슈로는 애플이 9월9일 새로운 아이폰 출시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NEXT👉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핵심이며 HP, 스노우플레이크,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미국 경제 지표 발표는 한산합니다 

 

날짜별 이벤트

 

 

8/27(수) 국내


● 세계
· 트럼프, 미국 기업 '디지털 규제' 국가에 추가 관세‥한국도 대상 될까
· 극초음속 미사일·무인포탑 전차…중국 ‘강군몽’ 미래로 줄달음
· 트럼프 말에 빵 터진 참모들 “그 특검, 정신이상자 잭 스미스?” 지금뉴스


● 정치
· 조경태 "내란 우두머리 尹 접견 하겠다고?…제대로 된 발언인가" 
· 與, ‘이진숙 사퇴법’ 상정…KBS 박장범 “방송법 헌법소원 검토” 
· R&D 예산 역대 최대, 아동수당 확대…보훈급여도 늘린다 


● 경제
· 코빗, 신한은행과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강화 맞손 
· LG이노텍, 美시카고서 AI·자율주행 분야 인재 확보 노력 
· 서울 아파트 사려면 연봉 9100만원은 넘어야 한다?


● IT, 과학
· LGU+ “AI가 IPTV 이상 징후 자동 파악해 해결” 
· 택시 구독시장 가속페달… 카카오T 이어 우버 출격 
· 다가오는 아이폰 20주년…3년 간 디자인 대격변 이뤄질까 


● 사회
· 단독 통일교 키맨 "캄보디아 가자"… 건진 "여사가 총선 전 해외 금지령" 
· “안심하라던 고위직 출신, 알고 보니 사기꾼”…전세사기 피해 110억 
· 다음 달 3일 수능 9월 모의평가…사탐 응시 급증 

 

8월27일 주요일정

 

8/27(수)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애플은 9월 9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에 가을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아이폰 17 시리즈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리사 쿡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변호사 아베 로웰이 8월 26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쿡 해고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는 법적 싸움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쿡을 대체할 적절한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루이지애나 시골에 건설될 예정인 메타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총 500억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IBM과 AMD는 IBM의 양자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와 AMD의 슈퍼 컴퓨팅 및 인공 지능 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컴퓨팅 아키텍처 개발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책을 변경할 것이며, 더 이상 우크라이나에 직접 재정 지원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며, 우크라이나는 무기가 필요한 경우 유럽 나토 파트너를 통해 획득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6, 독일 자동차 산업의 영향으로 관세 및 기타 요인을 부과하기 위해 미국에서 심각한 테스트를 겪었습니다. 컨설팅 회사인 언스트앤영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 자동차 산업은 약 51,500개의 일자리가 순 감소했으며 이는 전체 일자리의 거의 7%를 차지합니다.


7, 러시아 우편 공식 뉴스에 따르면 관세 금액으로 인해 8 월 26 일부터 미국 우편 사업으로 발송되는 상품 수락을 중단하기 위해 일반 편지 우편 서비스는 영향을받지 않습니다.


8,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자하로바는 EU가 EU에서 러시아 외교관의 자유로운 이동을 제한하면 러시아도 상호 대응 조치를 취하고 러시아에있는 EU 외교관의 이동의 자유를 엄격하게 제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 미국은 7 월 내구재 주문이 2.8 % 감소하고 4 %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 값은 9.4 % 감소했습니다.


10, 화요일 연방 준비 은행은 285.574 억 달러 규모의 야간 역 환매 계약 (RRP)을 사용하여 마지막 거래일에 47.567 억 달러를보고했습니다.


11, 미국 증시는 화요일 소폭 상승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0.44 %, S & P 500 지수는 0.41 %, 다우 지수는 0.3 % 상승했습니다. 대부분의 인기 중국 주식이 상승했고,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0.72% 상승했습니다.


12, 유럽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했으며, 유럽 스톡스 50 지수는 1.07%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는 0.60% 하락, 프랑스 CAC 40 지수는 1.70% 하락, 독일 DAX 30 지수는 0.50% 하락, FTSE 이탈리아 MIB 지수는 1.32% 하락했습니다.


13, WTI 10월물 원유 선물은 2.39% 하락한 배럴당 63.25달러에, 브렌트유 10월물 원유 선물은 2.3% 하락한 배럴당 67.2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14, COMEX 금 선물은 0.65% 상승한 온스당 $3,439.6에, COMEX 은 선물은 0.1% 하락한 온스당 $38.665에 마감했습니다.

 

 

국내외 주요 마감지수

8/27(수)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한미동맹 시험대’ 첫 허들은 넘었다
    - 1면 : 닻 올린 마스가… HD현대·삼성중공업 美와 협약
    - 1면 : 野지도부도 강성… 국민의힘 대표에 ‘반탄파’ 장동혁
    - 1면 :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없앨 세 번의 기회…정부 묵살로 날렸다
    - 사설 ① : 노란봉투법 시행도 전에 노조 실력 행사 시작됐다
    - 사설 ② : 장동혁 대표, 내분 수습하고 與 견제할 野 재건해야
    - 사설 ③ : 마지막까지 가슴 졸인 韓·美 첫 만남, 큰 고비 잘 넘겼다

  • (중앙)
    - 1면 : 북·미회담 띄우자 트럼프 받았다
    - 1면 : "젤렌스키 모멘트는 피했지만…한·미 관건은 관세·투자 디테일"
    - 1면 : 국민의힘 새 대표에 반탄 장동혁
    - 사설 ① : 첫발 잘 뗀 이재명 정부 대미 외교, 본 게임은 이제 시작
    - 사설 ② : '반탄' 갇힌 채 혁신하겠다는 장동혁 국민의힘 새 대표

  • (동아)
    - 1면 : 李-트럼프 신뢰 첫발… “한미 관세합의 유지”
    - 1면 : ‘강성 반탄’ 장동혁, 국힘 새 당대표에
    - 1면 : 李대통령 “한국, 과거처럼 ‘안미경중’ 할 수 없어”
    - 1면 : 허위 테러예고에 경찰 올해 3000건 헛출동
    - 사설 ① : 지켜낸 15% 관세… 제2, 제3 ‘마스가’ 모델 구축해야
    - 사설 ② : 국힘 새 대표에 ‘강성 반탄’ 장동혁… 민심 직시해야 미래 있다
    - 사설 ③ : 韓美 ‘피스메이커論’으로 통했지만, ‘동맹 현대화’ 숙제는 남아

  • (경향)
    - 1면 : 이 대통령, ‘김정은·조선업’ 엮어 트럼프와 신뢰 구축
    - 1면 : 한·미 기업들, SMR 중심 원자력 협력 ‘속도’
    - 1면 : 국힘 새 당대표에 ‘윤 어게인’ 장동혁
    - 사설 ① : 한·미 극우 결탁 의심되는 트럼프의 “숙청” 발언
    - 사설 ② : 한·미 정상 첫 대면 선방, 후속 협상도 집중력 발휘하길
    - 사설 ③ : ‘윤 어게인’ 장동혁 당 대표 뽑은 국민의힘, 우려 크다

  • (한겨레)
    - 1면 : 트럼프 띄운 이 대통령, ‘민감한 청구서’ 늦췄다
    - 1면 : 국힘 새 대표 장동혁 선출 “모든 우파와 연대해 이재명 끌어내릴 것”
    - 사설 ① : 여당 검찰개혁안에 이견 제시한 정성호 법무장관
    - 사설 ② : 친윤·극우 바탕 장동혁 대표 당선, 국민 의구심 크다
    - 사설 ③ : 큰 고비 넘긴 한-미 정상회담, 후속 논의도 잘 이어가야

  • (한국일보)
    - 1면 : 李 "김정은 만나 달라" 트럼프 "올해 만나겠다"... 한반도 평화 불씨 살린 한미 정상
    - 1면 : '윤심' 밀어주고 비례대표 거래? 특검 '김건희 역할' 집중 추궁
    - 1면 : 기업들은 마른 수건 짜내 1500억 달러 투자... 정부는 민감 현안 미뤄뒀다
    - 1면 : 윤 어게인 '반탄' 장동혁 "이재명 정권 조기에 끌어내릴 것"... 대여 강경 투쟁 예고
    - 사설 ① : 美 안보전략 보조 맞춘 이 대통령, 실용으로 도전 헤쳐가야
    - 사설 ② : 정성호도 우려한 검찰개혁… 與 ‘당위’ 말고 ‘현실’ 보라
    - 사설 ③ : 장동혁 국민의힘 새 대표...'극우화'로는 미래 없다

  • ※ 8/27(수) 키워드 : 李대통령·대미외교·성공적 / 장동혁·당선·극우·내란·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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