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7월13일
2025년7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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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주간 이슈 점검:
- 관세, 실적시즌, 경제지표, 프라임데이 결과의 의미
- 트럼프, 유럽연합 · 멕시코에 30% 관세 부과 발표,이 조치는 8월 1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백악관 은 암호화폐 시장 구조에 관한 법안이 9월 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공식 확인!
- 미국은 돈 인쇄돈 인쇄를 결코 멈추지 않을 것🟠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에 대한 최고의 헤지 수단
- 뱅크오브아메리카, 비트코인, 2025년 최고의 성과를 낸 통화 로 선정반면 미국 달러는 10.1% 하락하며 14개 자산군(대부분 통화, 금 원유 포함)중 최하위 기록
- [BTC $117,000 하회]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116,99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관세: EU에 30% 부과
- 트럼프가 지난 주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원자재중 하나인 구리에 대해 50%의 관세 부과를 발표해 미국 거의 모든 기업들의 투입비용 증가 우려가 부각.
- 이런 가운데 캐나다에 35%, 대미 무역 적자를 보이는 브라질에 50% 관세를 부과.
- 특히 전 브라질 대통령 관련 재판을 빌미로 관세를 부과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음.
- 주말에는 멕시코와 EU에 30%의 관세를 통보하는 서한을 보내 8월 1일을 앞두고 트럼프가 각국에 압박을 가하고 있음.
- 이는 이미 부과 중인 대중 관세까지 고려할 경우 미국의 실효 관세율이 1930년대 스무트-홀리 관세법 당시 수준(20% 이상)에 근접할 수 있음.
- 이에 트럼프의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공급망과 수요 붕괴로 이어질 수 있음.
- 물론, 연준의 개입 가능성이 높기에 당시와 같은 전면적 봉괴 가능성은 0%에 가까움.
- 그럼에도 AI 기대, 연착륙 시나리오,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어 각국의 대응을 지켜봐야 함
* 본격적인 실적 시즌: 숫자보다는 내용이 중요
- 15일(화) 금융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됨.
- 이번 실적 시즌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단순히 EPS나 매출의 컨센서스 여부가 아니라, 높은 관세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재확산 가능성, 마진 구조 변화, 소비 둔화의 전이 여부, 그리고 이 모든 요소가 향후 가이던스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판단해야 함
1) 매출 성장률이 실제 수요에 기반한 것인지, 단기 마케팅 효과인지 구분해야 하며, 특히 소비재 기업들의 경우 할인 기반 매출이 아닌 실질 소비 수요 변화에 집중할 필요 있음
2) 마진 개선이 원가 하락에서 비롯된 것인지, 구조조정이나 인력 감축 등 비정상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리쇼어링이나 공급망 재편 비용 반영 여부도 주목
3) AI, 반도체, 클라우드 등 구조적 테마에 포함된 기업들은 단순한 AI 언급이 아니라, 실제로 수익 기여가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이는 향후 주가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핵심임
4) 관세가 본격화되는 만큼, 실적의 지역별 분포와 수출입 구조 변화 여부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선제 대응력을 점검해야 함.
5) 실적 발표 이후 기업들의 컨퍼런스콜 발언에서 관세, 소비, 공급망 비용 같은 키워드가 얼마나 구체적으로 언급되는지도 중요 - 결론적으로 이번 실적 시즌은 단순히 예상보다 좋았는 점이 아니라, 향후 관세, 인플레이션·소비 둔화라는 구조적 충격 변수에 대한 기업의 대응 능력과 이익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실질 데이터가 얼마나 포함되어 있느냐가 핵심
* 주요 경제지표 발표: 핵심 지표 몰려있는 한 주
- 이번 주는 CPI, 소매판매, 산업생산등 주요 지표가 집중돼 있으며, 이는 정책과 시장의 균형이 어디로 기울지 판단하는 기준점이 될 것임.
- 그리고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따른 수요와 공급, 가격 구조의 전이 효과가 얼마나 현실화되고 있는지를 판별할 핵심 기준점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해 각 지표는 예측치 대비 결과 자체보다는 구조 변화와 정책 대응 능력에 주목해야 함.
1) 소비자물가지수: 6월 소비자물가지수의 경우, 실제 결과보다 주요 항목별 가격 변동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정밀하게 해석해야 함. 이는 기업들이 관세를 소비자들에게 전가시켰는지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
2) 소매판매: 소매판매는 실질 구매력이 고금리와 물가 부담, 고율 관세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유지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민감한 지표로서, 헤드라인 수치뿐만 아니라 소비 항목별 트렌드의 변화 여부를 중점적으로 봐야 함. 최근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해온 소매판매가 이번에도 감소세를 보인다면 구조적인 문제로 해석되며 경기침체 이슈가 재 부각될 수 있기 때문.
3) 산업생산: 미국의 산업생산이 반도체, 자동차, 건축자재 등 고관세 대상 품목과 연관되어 있는 만큼, 생산량 증가 여부보다는 재고 축적 또는 해소가 어떤 식으로 반영되었는지를 주의 깊게 봐야 함. - 결국 이번 주 경제지표는 물가 재상승 압력과 소비 지출의 체력, 실물 생산의 구조 변화등 매크로에서 중요한 지표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한 주로 볼 수 있음.
- 이 결과가 단기적으로는 연준의 7, 9월 금리 인하 여부, 중기적으로는 트럼프 관세 현실화 가능성과 그로 인한 실질 구매력 여부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아마존 프라임데이와 AI
- 2025년 아마존 프라임데이(7월 8~11일)는 관세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4일간 확대 개최.
- 어도비에 따르면 총 23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28.4% 증가해 여전히 미국 소비가 견고함을 보여줬음.
- 다만 첫날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충동구매에서 계획 소비로의 전환을 보여줌.
- 전체 프로모션 제품 수(SKU)는 지난해 38%에서 14%로 줄었고 할인율은 8%포인트 증가해 ‘적게 팔고 깊게 할인하는 전략’이 채택되었으며, 이는 관세 부담과 가치 중심 소비 확대에 대응한 조치로 해석됨.
- 또한, AI 기반 쇼핑 도구와 강화된 물류 역량을 적극 활용해 프라임 가입자 기반을 확대했고, AI 기반 가격 비교와 검색이 활성화되며 정보 기반의 합리적 소비가 본격화되었음.
- 이번 프라임데이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AI 활용, 전략적 프로모션, 소비 구조 변화가 결합된 복합 이벤트였으며, 소비자들은 기술을 통해 더욱 똑똑하게 소비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함.
- 결국 미국 소비시장은 합리적인 소비, 그리고 기업들은 이에 맞춰 AI 도입 확대와 데이터 기반 할인 전략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임.
*요일별 주목할 이슈
- 월요일(14일): 중국 대 미 수출, 관세 이슈
- 화요일(15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소매판매, 미국 금융주 실적
- 수요일(16일): 미국 산업생산
- 목요일(17일):미국 소매판매
- 금요일(18일):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 G20 정상회담
*주간 주요일정
- 07/14(월)
중국: 신규대출, M2
정치: 트럼프 각국에 무역관세 관련 서한 발송 지속
장전 실적: 패스널(FAST) - 07/15(화)
중국: 2분기 GDP 성장률,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지출
독일: ZEW 경기 동향지수
유로존: 산업생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뉴욕주 제조업지수
보고서: OPEC 원유시장보고서
발언: 보우먼 연준이사,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바킨, 콜린스, 로건 총재
장전 실적: JP모건(JPM), 웰스파고(WFC), 블랙록(BLK), 씨티그룹(C) - 07/16(수)
한국: 실업률
유로존: 수출입동향(5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산업생산
보고서: 베이지북
발언: 바킨, 윌리엄스 총재,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장전 실적: J&J(JNJ), BOA(BAC), ASML(ASML), 모건스탠리(MS), 골드만삭스(GS), 프로그래시브(PGR)
장후 실적: 킨더모간(KMI), 유나이티드 항공(UAL), 알코아(AA) - 07/17(목)
일본: 수출입동향(6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소매판매,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발언: 쿠글러, 데일리, 쿡 총재, 월러 이사
장전 실적: TSMC(TSM), GE에어로스페이스(GE), 노바티스(NVS), 에보트(ABT), 펩시코(PEP), 엘리밴스(ELV)
장후 실적: 넷플릭스(NFLX), 웨스턴 얼라이언스(WAL) - 07/18(금)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주택착공 및 허가건수
장전 실적: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찰스슈왑(SCHW), 3M(MMM), 슐륨버그(SLB)
[글로벌 경제지표]
- 관세 불확실성 속 실적 시즌…넷플릭스 '주목'
- 다음 주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 시작됩니다.
- 상호관세 추가 유예와 구리와 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 예고에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미국의 경제 상황을 엿볼 수 잇는 지표들도 잇따라 나옵니다.
- 현지시간 15일 중국은 2분기 GDP 성장률을 발표합니다.
- 1분기에는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4% 증가한 깜짝 성장을 보였는데, 2분기까지 기세가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 미국에선 지난달 소비자물가(CPI)와 생산자물가(PPI)가 15일과 16일 잇따라 나옵니다.
- 관세 충격 속에서도 물가 지표상에는 영향이 제한적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 특히 이달 말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만큼,
- 이번 통계는 앞으로 금리 방향성과 미국 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상승) 우려까지 금융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중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 또 15일과 16일에는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사들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 세계 1위 반도체 장비 기업인 네덜란드의 ASML이 실적도 대기 중입니다.
- 또 현지시간 17일, 우리시간 18일 뉴욕증시 마감 뒤에는 넷플릭스의 실적도 발표됩니다.
- 1분기 실적 호조 속에 가이던스도 예상을 웃돌았는데, 이른바 '관세 방어주'로서 역할을 2분기에도 해낼 지 주목됩니다.
7/13(일) 국내
● 세계
· 트럼프, 무역 상대국에 "그저 열심히 일하라"... 관세 협상 압박
·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경고에도 공세강화
· NHK "북중, 평양-베이징 여객열차 5년여 만에 운행 재개 합의"
● 정치
· 강훈식, 첫 조각에 "대통령 눈 높아‥떨리는 마음으로 인사청문회 기다려"
· 정권 따라 바뀐 전작권 전환 정책, 또 안보 현안 전면에김관용의 軍界一學
· 정청래·박찬대, 나란히 충청 찾아 표심 공략
● 경제
· 갭 투자 방지 ‘무색’…우회 방안 속속 등장에 부동산 시장 혼선
· 李정부의 첫 세법개정은 부동산이 아닌 주식 왜? 투자360
·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양질의 주택 신속히 공급”
● IT, 과학
· 삼성전자, 신제품 체험 '갤럭시 스튜디오' 더현대 서울서 오픈
· “50% 할인” “200만원 지원” 통신사 광고에 소비자 혼란
· 사진이 8초 영상으로…구글, 동영상 생성 AI에 새 기능 추가
● 사회
· ‘집사’가 주식 대거 사모을 때... 김여사 재산 변동 내역 본다
· '尹 격노 회의 참석' 김태효, 특검 조사 7시간여 만에 귀가
· 고속도로 주행 SUV서 ‘의문의 화재’…운전자 사망
[뉴욕증시-주간전망]
- EU·멕시코 관세 여파 주시…CPI도 '관건'
- 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국이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 부과한 고율 관세의 여파와 6월 인플레이션 강도,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추이에 세간의 시선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주 미국 주요 주가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지난 4월부터 급반등하며 피로감과 차익실현 욕구가 쌓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35%의 관세를 부과하며 불확실성을 촉발한 여파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지난주 0.31% 내렸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02% 떨어졌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08% 하락하며 선방했다.
- 이번 주도 관세 불확실성이 투심을 휘두를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는 지난주 예고한 대로 8월 1일부터 EU에 3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멕시코에도 같은 수준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덧붙였다.
- 트럼프는 이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EU와 멕시코산 모든 수입품에 대해 모든 부문별 관세와 별도로 3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로써 트럼프는 미국의 주요 교역국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거의 대부분 발표했다.
- 지난주부터 한국과 일본, 그 외 아시아 국가들에 이어 캐나다와 브라질에 대한 관세도 공표했고 EU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도 주말에 결정됐다.
- 지난주 뉴욕증시는 한국과 일본, 캐나다에 대한 관세가 발표됐을 때 하락했으나 충격으로 급락하진 않았다.
- EU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도 악재지만 예고됐던 만큼 증시는 조정을 겪으며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 다만 문제는 채권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인플레이션 불안감이다.
- 30년물 국채금리는 캐나다에 대한 35%의 관세가 발표된 지난 11일 9.6bp 튀어 올랐다. 앞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관세가 발표됐을 때도 6.7bp 상승했다.
- 채권시장은 현재 관세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보단 인플레이션 불안을 프라이싱 재료로 삼고 있다.
- 특히 단기물보다 장기물 국채금리가 더 크게 오르는 것은 인플레이션 '만성화'를 시장이 경계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 이번 주 발표되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그런 의미에서 시장의 주목도가 높다.
- 트럼프가 4월부터 상호관세를 본격화한 이후 아직 인플레이션은 잠잠하지만 언제든 물가가 자극될 수 있다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지난주 공개 석상에서 "(미국의) 금리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을 누구보다 크게 보고 있다"며 그 확률이 40~50%에 이를 것이라고 말한 배경엔 이같은 인식이 녹아 있다.
- 바클레이즈는 최근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은 관세 불확실성이 막바지에 달했다는 점에 환호할지 모르지만 향후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은 아직 미지수"라며 "브라질에 부과된 50%의 관세처럼 '징벌적 관세'가 더해질수록 시장에 만연한 낙관적인 전망도 도전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발표되는 2분기 기업 실적은 관세 여파를 가늠할 수 있는 또 다른 지표다.
- 상당수 투자자는 인공지능(AI) 테마가 유지되고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하면 대형 기술주가 시장을 계속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낙관적인 투자자들은 관세로 시장의 기대치가 낮아졌다는 점 또한 호재로 삼고 있다.
- 4월의 관세 불확실성으로 금융기관들이 실적 전망치를 낮춰둔 상태이기 때문에 그것만 상회해도 상승 재료가 되지 않겠냐는 논리다.
-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S&P 500 기업들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6%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3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 하지만 2분기 실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업들이 하반기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느냐다.
- 시장은 어느 기업이 관세 충격을 잘 버텨낼지, 또 수입재를 미리 확보해 물가 상승을 억제할지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 기술 분야에서는 설비 투자(CAPEX)가 특히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기업들이 미래 성장, 무엇보다 AI 분야 설비에 투자하고 있다면 이는 시장 신뢰를 전반적으로 높여줄 것이다.
- 손버그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조시 루빈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이 있어야 투자자들이 하반기 전략을 결정할 수 있다"며 "하반기엔 유일하게 확실한 것이 '불확실성 지속'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