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7월12일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7. 1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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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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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7월12일

(2025.07.12) U.S. Market 

 

  • DOW ▼ 44,371.51 (-0.6%)
  • S&P500 ▼ 6,259.75 (-0.3%)
  • NASDAQ ▼ 20,585.53 (-0.2%)
  • RUSS 2K ▼ 2,236.14 (-1.2%)
  • PHLX 반도체 ▼ 5,696.29 (-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3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무역전쟁이 더욱 고조될 것이란 우려로 미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 에너지, 임의 소비재 섹터 제외 전 섹터 하락

 

 

  • 07/14 미 증시,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견조한 대형 기술주의 힘으로 제한적인 하락
  • 트럼프 평균관세 15% 이상 고착화?…뉴욕증시 동반 하락
  • 뉴욕증시, 동반 약세 마감…캐나다 고율 관세에 '화들짝'
  • 뉴욕증시, 트럼프 전방위 관세 엄포에 ‘움찔’…약세 마감
  • 트럼프 관세전쟁 격화…뉴욕증시 동반 하락
  • 관세와 파월 의장 사임 가능성에 3대 지수 + 러셀 2000 하락
  • 어제 장마감 후 캐나다에 35% 관세를 부과하며 하락 출발.
  • 장중에는 트럼프가 특별한 관세 관련 발언이 없었으며 지수는 슬금슬금 반등세를 보였고 나스닥은 양전에 성공하기도 했음.
  • 그러나 장 막판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재차 하락후 마감.
  • 실제 파월 의장이 사임을 발표하는 경우 시장은 큰 혼란에 빠질 수 있음
  •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 국채 금리 상승. 달러지수 상승. 금, 비트코인, 국제 유가 상승
  •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크립토 관련주 강세
  •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광범위한 드론 생산 및 배치 명령을 내렸다는 보도에 드론 관련주 급등 $KTOS $AVAV $RCAT
  • 캐나다 35% 관세 부과 예고에 뉴욕 증시 하락…S&P500 0.33%↓
  • 관세 우려 재부각...미국증시 '하락', 엔비디아는 '또 상승'
  • '시총 4조달러' 엔비디아 주가 4일째 상승 마감…젠슨 황은 매도
  • 뉴욕증시, 美 트럼프發 ‘캐나다 35% 관세’ 압박에 하락 마감
  • 역시 갓비디아”…엔비디아 트럼프 변덕 뚫고 4조달러 ‘고고’
  • 파월 사임설 확산…WSJ “트럼프, 연준 건물 리모델링 감사 착수”
  • 미 연준 의장 제롬 파월, 사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 ‘연일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미 정부 비축 시 추가 상승 기대”
  • 비트코인, 세계 6대 자산 등극…구글 제치고 사상 최고치 기록
  • 리플 8% 급등, 3달러 근접…시총 3위 탈환
  •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 “비트코인, 25만달러까지 오른다”
  • 비트코인(BTC)이 한 때 11만8872 달러까지 치솟았다.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 비트코인, 11.8만돌파…美 ‘크립토위크’ 기대감에 랠리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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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트럼프가 캐나다에 대해 오는 8월 1일부터 3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고, EU에도 관세 부과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예고하자 하락 출발.
  •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의 주요 교역국을 직접 겨냥한 조치로,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를 자극했지만 공포가 확대되지 않음.
  • 시장은 이번 발표 역시 협상용 압박 수단으로 보고 있기 때문.
  • 이에 하락폭이 축소하며 마감.
  • 특히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쏠림이 나타난 가운데 그 외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는 차별화도 특징(다우 -0.63%, 나스닥 -0.22%, S&P500 -0.33%, 러셀2000 -1.2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21%)

 

  • 미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에 3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알려지면서 관세에 대한 우려가 재차 부각되며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됨. 
  • 금요일 미 증시는 뉴욕 3대 지수가 모두 약세로 장을 마감함. 
  • 갭 하락했던 증시는 양국간의 협상 여지가 있다는 기대감으로 장 후반 낙폭을 줄이는 모습.

  • 엔비디아는 장중 최고치를 재차 갱신하는 등 강세를 보였으며 종가 기준으로는 소폭 상승 마감함. 
  • 메타 플랫폼스는 동사의 pay-or-consent모델에 대한 추가적 변경 가능성이 작다는 로이터의 보도가 나오면서 유럽 연합의 제재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며 주가가 하락함.

 

시총순위 주가

 

변화 요인: 트럼프 관세와 실적 시즌

 

  • 트럼프가 캐나다에 대해 35%의 관세를 부과하고, EU에 대해서도 무역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발표.
  •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도 25%의 관세를 부과하며, 미국은 주요 무역 상대국들을 대상으로 고율의 관세를 단행하고 있음.
  • 미국이 무역 적자가 크지 않거나 오히려 무역 흑자를 보이기도 하는 브라질에 대해서는 최근 정치적인 이유로 50% 관세를 발표하며, 무역 적자 여부와 무관하게 전략적 목적에 따른 고율 관세 기조를 보이고 있음.
  • 이러한 관세 이슈로 인해 오늘 미국 증시는 하락했지만, 시장은 협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공포 심리가 확대되지는 않음.
  • 그러나 실효 관세율이 15%를 넘어서며, 이는 1900년대 초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비용 증가가 불가피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 한편, 15일(화)부터 금융업종을 시작으로 2분기 미국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됨. 
  • 상호 관세는 유예되었지만, 보편적 관세 10%는 4월부터 이미 적용 중이며, 이번 실적 시즌을 통해 기업들이 관세 피해를 얼마나 입었는지, 소비자에게 얼마나 전가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이런 가운데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은 S&P 500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4.8% 증가해, 2023년 4분기(4.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함. 
  • 물론 최근 5년 평균 서프라이즈율을 반영할 경우, 최종 실적 성장률은 8.1%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됨. 
  •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12m Fwd PER은 22.3배를 기록, 이는 5년 평균(19.9배), 10년 평균(18.4배)을 상회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

  • 6월 고용보고서는 민간 고용이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했고, 소매판매는 2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 중이며, 주택시장과 산업생산 등 주요 실물지표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여기에 관세로 인해 수입업체들이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경우, 이러한 지표는 더욱 악화될 수 있음. 
  • 실제로 최근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는 할인율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고, 소비자들은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머무는 시간이 30% 증가해,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줌. 
  • 이는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소비자에게 쉽게 전가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함. 결국 관세는 기업 마진을 직접적으로 압박할 수 있음.

  • 최근 미국 주식시장은 관세 부과, 경기 부진 등의 우려 속에서도 유동성에 기반한 상승세를 이어왔음. 
  • 그러나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를 정당화하려면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고, 향후 가이던스 또한 상향 조정되어야 지속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임. 
  • 이러한 점을 가늠할 실적 시즌의 본격 개시와 함께, 소매판매 등 주요 하드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오늘 시장은 일부 대형 기술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약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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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알파벳, 아마존, 드론 강세 Vs. 양자컴퓨터, 소프트웨어 부진

  • 테슬라(+1.17%)는 CFO의 1천만 달러 규모의 주식 매도 소식과 파나소닉의 배터리 생산 속도 둔화 소식 드으로 하락 출발. 그렇지만 전일 상승 요인이었던 그록AI 챗봇 탑재 이슈, 로보택시 확대, 그리고 인도 진출 등을 이유로 상승 전환에 성공.
  • 루시드(-1.72%), 리비안(-2.18%)등은 하락한 가운데 퀀텀 스케이프(+1.54%)는 Cobra 이슈가 여전히 영향을 주며 큰 폭 상승 후 상승 일부 반납.
  • 앨버말(-4.43%)은 UBS가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 GM(+0.45%)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상승 전환.
  • 포드(-1.09%)는 전일 차량 연료 펌프 결함으로 인한 리콜 발표 영향으로 부진. 

 

엔비디아 등 반도체 업종

  • 엔비디아(+0.50%)는 전일 장중 젠슨 황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백악관에 방문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지속. 다만, 차익 실현 욕구도 지속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
  • AMD(+1.57%)는 보안 취약점에 대한 경고 소식이 있었지만 HSBC가 AI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 브로드컴(-0.37%)은 뚜렷한 이슈 없이 소폭 하락.
  • 마이크론(+1.15%)은 AI, 메모리, 팹 확대 혜택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상승.
  • 인텔(-1.64%)은 특별한 재료없이 매물 출회되며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1% 하락.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

  • 알파벳(+1.46%)은 대규모 현금 등으로 AI 투자 여력이 높아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더불어 EU가 2028년 부터 시작되는 EU 장기 예산안에서 구글 등 빅테크 기업에 부과하려던 ‘디지털세’ 도입 계획이 제외 됐다는 소식에 상승.
  • 아마존(+1.23%)은 모건스탠리가 2026년과 2027년 EPS를 각각 9%와 6% 상향 조정하며 최우수 선택 종목을 유지하자 상승. 더불어 AWS 매출 성장률을 연평균 17~18%로 예측하고 마진율을 37%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 애플(-0.59%)은 AI 칩셋 개발과 신제품 발표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지만, 여전히 중국 등 주요 생산기지에서의 공급망 불안 등을 이유로 하락.
  • 메타 플랫폼(-1.34%)은 EU의 디지털시장법 위반으로 인한 제재 우려가 높아졌음에도 유료 동의 모델을 수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 MS(+0.37%)는 상승.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 팔란티어(-0.28%)는 최근 웨드부시가 올해 AI 분야 매출이 1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하며 목표가를 160달러로 상향 조정한 데 이어 분기 고객 수가 39% 증가하는 등 고객 기반 확장세가 이어졌지만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하락.
  • 오라클(-1.89%), 세일즈포스(-2.24%), 서비스나우(-3.03%), 어도비(-2.18%)등 소프트웨어 업종을 비롯해 팔로알토(-2.44%), 클라우드스트라이크(-1.78%)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부진. 전일에 이어 새로운 이슈가 없는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에 따른 것으로 추정. 

 

아이온큐 등 양자컴퓨터, 드론 관련주

  • 아이온큐(-8.97%)를 비롯해 리게티 컴퓨팅(-6.52%), 디웨이브 퀀텀(-7.50%), 아킷 퀀텀(-9.38%)등 양자 컴퓨터 관련 테마주들은 새로운 이슈 없이 수급적인 요인에 하락.
  • 언유주얼 머신(+39.47%)은 트럼프 아들이 이사로 있는 기업인데 전일 국방부가 드론 생산을 확대하라고 발표하자 AIRO 그룹(+29.73%), 아스트로닉스(+16.15%), 에어로바이런먼트(+11.04%)등 여타 드론 및 드론부품 업체들과 함께 큰 폭으로 상승.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우주개발, 로봇, 비행택시 관련 테마

  • 전일에 이어 비트코인이 관련 ETF로의 자금 유입 소식 등에 상승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스트레티지(+3.04%)는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라이엇 플랫폼(-1.35%), 코인베이스(-0.49%)는 동반 하락.
  • 써클 인터넷(-7.67%)은 과도한 밸류에이션과 주요 수익원인 USDC의 유통량 정체가 부각되며 하락.
  • 로켓랩(-0.18%), 인튜이티브 머신(-2.86%)등 우주개발 기업들은 새로운 이슈 없이  부진.
  • 아이로봇(-5.50%), 테라다인(-1.59%)등 로봇 관련 기업들은 부진.
  • 조비항공(-2.35%), 아처항공(-2.50%)등 비행택시 관련 기업들도 새로운 이슈 없이 매물 소화하며 부진. 


일라이릴리 등 제약, 의료기기

  • 일라이릴리(+0.30%)는 주간 옵션 거래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했지만 노보노디스크(-2.93%)는 제약 관세, 길리어드사이언스(-4.28%)는 캐나다 및 제약 관세, 브리스톨마이어스(-3.42%)는 특허 종료에 따른 실적 우려 및 R&D 비용 충당금 등을 이유로 하락. 여기에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한 점도 불안 심리를 확대. 
  • 박스터(-3.37%), 인튜이티브써지컬(-2.66%)등 의료기기 업종등도 관세 우려를 반영하며 부진. 
  • 캐프리코(-32.98%)는 심근병증 치료제 허가 신청을 FDA가 거절했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 


금융, 신용카드, 핀테크

  • JP모건(-0.46%), BOA(-0.51%), 씨티그룹(-0.40%)등 주요 금융업종은 실적 발표 앞두고 소폭 하락. 여전히 높은 수준의 금리로 인한 미실현 손실 이슈에 따른 것으로 추정.
  • 마스터카드(-2.37%)는 실적 발표(30일)를 앞두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가운데 스페이스페이같은 새로운 결제 플랫폼이 낮은 수수료와 빠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을 더욱 가중 시키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여기에 디지털 결제, 스테이블코인 등 규제도 영향.
  • 비자카드(-2.33%)도 부진. 한편, JP 모건이 핀테크 기업들이 자사의 고객 데이터 접근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려는 계획을 공식화하고 이를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페이팔(-5.73%), 어펌홀딩스(-5.58%), 블록(-5.26%)이 하락

 

- 관세와 파월 의장 사임 가능성에 3대 지수 + 러셀 2000 하락

 

7월 12일 시황. 일주일 내내 이어진 관세 뉴스에

  • 트럼프의 캐나다 등 연이은 관세 발언에 하락
  • 펜타닐 관리 소홀 이유로 35% 관세. 대응시 추가
  • 펜타닐 차단 협조하면 관세 조정 해 주겠다고
  • 또 대부분 국가들에게 15~20% 관세 부과 언급
  • 현재 포괄적 관세인 10% 보다 높아지는 것 
  • 모든 나라가 서한 받을 필요는 없다고
  • 사실상 서한 공개하는 행보도 마무리 수순으로 보임
  • 호재성 재료 없는 가운데 관세 부각된 점은 경계
  • 이번주 한국 일본, 구리, 브라질, 캐나다 등 내내 관세 이슈
  • 다만 추세를 바꿀 정도의 변수는 아니라는 평가도
  • Ameriprise Financial. 한국등 관세는 결국 낮춰질 것
  • 대부분 무역 파트너들과는 협상 통해 내려질 전망

  • 국채 금리가 인플레 우려로 상승한 점도 부담
  • RBC. 인플레, 고용 평가할 시간 더 필요해
  • 첫 금리 인하 전망 당초 9월에서 12월로 연기
  • 굴스비, 새로운 관세 위협으로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
  • 물가 전망에 마치 먼지를 뿌리는 것 같은 상황

  • 다음주 어닝 시즌, 지표 앞둔 점도 신중함 유발
  • LSEG 기준 2분기 수익 +5.8% 예상
  • 4월 초 예상했던 10.2% 전망 보다 줄어든 수치
  • 블룸버그 기준은 2.8%. 전분기 14% 대비 축소
  • 다음주 CPI, 소매 판매 등 주요 지표도 예정되어 있음

  • 11개 업종 중 에너지, 임의 소비재만 오르고 다 하락
  • 대형주 중 엔비디아, MS, 아마존, 테슬라, 알파벳 상승 
  • 웰스파고. 테슬라 단기적으로 판매 증가 가능성
  • 세제 혜택 폐지 전 구매  일시적으로 증가 예상
  • 이 후 가격 인하로 대응. 이익 감소 전망. 120달러 유지
  • 모건스탠리.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 긍정적 250 → 300
  • 리바이스는 관세 불구 유럽 판매 호조에 급등
  • 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은행주들은 약세
  • 파이퍼샌들러. 최근 지역 은행 랠리 과도. 

  • 바클레이즈, 투자자들 관세 이슈에 점점 무뎌지는 중
  • 다만 브라질 등에 대한 관세가 협상용 아니라면 위험
  • 웨드부시. 향 후 증시에 대한 낙관적 전망 유지
  • 금리 인하, 감세 등 부양책에 시장 지지해 줄 것 
  • 파이퍼샌들러. 실적 시즌 시작되며 변동성 커질수도
  • 지표가 부정적이지 않다면 증시 추세는 유지될 것
  • BoA. 실적, AI 투자 등에 증시 추가 상승 예상
  • 8월 말 이 후 건전한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 염두
  • 다음주 나올 소매 판매는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씨티. 랠리 이어지려면 경제 회복력 유지가 중요
  • 지표 호조. 연준의 금리인하가 필요한 시기

  • 지난주 LSEG 기준 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 21억달러
  • 전주 316억달러 대비 큰 폭 축소. 서한 이슈로 보임
  • 글로벌 펀드는 102억달러. 전주는 375억달러

  • MSCI 한국지수 -0.79%. 야간선물 -0.14%

 

선행이라 불리는 M2 궤적을 잘 따라가고있는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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