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7월1일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7. 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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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7월1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2025.07.01) U.S.  Market 

  • DOW ▲ 44,094.77 (0.6%)
  • S&P500 ▲ 6,204.95 (0.5%)
  • NASDAQ ▲ 20,369.73 (0.5%)
  • RUSS 2K ▲ 2,175.04 (0.1%)
  • PHLX 반도체 ▲ 5,546.54 (0.03%)

 

나스닥·S&P 최고치 경신- 미국 뉴욕 증시는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 재개와 고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 완화로 매수세가 선행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 임의 소비재, 에너지, 소재 섹터 제외 전 섹터 상승

 

 

  • 07/01 미 증시,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애플의 힘으로 상승 확대
  • [뉴욕증시 마감]S&P500ㆍ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무역긴장 완화 기대
  • 미국 S&P 500·나스닥 또 최고치 경신…무역협상 낙관론 부상
  •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트럼프 감세 법안 최종 표결 임박
  • S&P500 나스닥, 이틀 내리 사상 최고…엔비디아, 시총 4조달러 향한 행진 지속- 트럼프 관세 충격 딛고 사상 최고 행진- 시총 4조달러 클럽 눈앞에- 테슬라 하락, 애플 상승
  • 뉴욕 증시,  美-캐나다 협상 재개·관세정책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다우 0.63%↑ 나스닥 0.47%↑
  • 2분기 마지막 거래일 S&P 500,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 주말 동안 캐나다가 부과 예정이던 디지털 서비스세를 취소하고 미국과 다시 협상에 들어가자 시장 상승 출발. 이후 상승폭을 조금씩 반납하던 시장은 EU가 트럼프의 보편 관세를 큰 틀에서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는 보도와 애플 $AAPL 의 외부 AI 도입 가능성 보도에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 금리, 달러지수 하락. 금 상승, 비트코인 하락
  • 장 내내 보합권에서 빌빌거리던 애플이 시리 새 버전에 앤스로픽 혹은 오픈 AI 를 이용할 수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2% 급등. 애플 급등에 지수 상승폭 확대
  • 최근 공격적으로 AI 관련 인재들을 영입해오던 메타 플랫폼 $META, 마이크로소프트 $MSFT 사상 최고가 경신
  • 트럼프 지출 법안에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새로 세금이 부과되고 주요 세금 공제 혜택이 조기 종료되면서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기업들 하락. 반면 수혜를 입는 일부 기업들 - 퍼스트 솔라 $FSLR, 솔라 엣지 $SEDG, 선런 $RUN 등은 상승. 일론 머스크가 트윗을 했던 그 법안. 테슬라 $TSLA 도 하락
  • 로빈후드 $HOOD 토큰화된 미국 주식 및 ETF 를 유럽에 출시한다고 발표하며 12.7% 상승
  • S&P 500 상승에도 불구하고 $VIX 지수 2.5% 상승
  • "주요 IB 10곳 중 7곳, 美 연준 연내 1회 이내 금리인하 전망"
  • 써클 주가 7일 만에 39.5% 하락… 월가 전문가 의견 엇갈려
  • 리크 에델먼 “보수적 투자자들에게도 암호화폐 10% 할당 고려해야”
  • 재무부 장관 베센트는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법안이 7월 중순까지 마무리될 수 있다고 말함
  • 신시아루미스 상원의원, 비트코인 채굴자 위한 세금 개혁안 제안,암호화폐에 대한 이중 과세 문제 해결을 추진
    - 채굴 또는 스테이킹 보상 수령 시 소득세 납부
    - 이후 해당 자산을 판매할 때 다시 양도소득세 납부
  • [중국 상장사 TF증권,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거래 허가 획득 후 주가 30% 급등],해당 조치로 중국의 간접적 비트코인 투자 가능해짐
  • 에릭 트럼프의 미국 비트코인 회사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해 2억 1,5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 비트코인 10만7000달러…무역갈등 완화 기대에 알트코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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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캐나다와의 무역협상이 재개되고, 베센트 재무장관이 다음 주 대규모 무역 협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상승 출발.
  • 이후 고평가 논란 속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상승분을 일부 축소했지만 여전히 견조한 모습.
  • 이는 단기 상승/하락 변동성을 키울 고용보고서 등 주요 경제지표 결과를 앞두고 있기에 개별 종목에 집중하며 관망세가 짙은 모습.
  • 장 마감 앞두고는 하락하던 애플(+2.03%)이 호재성 재료를 바탕으로 상승 전환하자 상승 확대(다우 +0.63%, 나스닥 +0.47%, S&P500 +0.52%, 러셀2000 +0.1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03%)

  • 미국 증시는 S&P500와 나스닥 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에 도달하는 등 상승세를 보임.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90일 관세 유예가 다음주 만료됨에 따라 무역 협정 발표를 기다리는 중.
  • 뉴욕 유가는 공급 증가 우려 속에 4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 시장은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완화한 가운데 시장은 OPEC+의 추가 증산에 대해 시선이 쏠리는 중.
  • 뉴욕 금가격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 미국 국채가격은 장기물의 상대적 강세 속에 상승.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현재 금리 환경에서는 장기물 발행을 늘리지 않겠다고 밝혔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리더십이 위협을 받는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은 조금 더 강해짐.

 

  • 변화 요인: 상원 감세안, 고평가 논란, 무역협상

  • 상원이 트럼프 감세안 절차 투표를 통과 시킨 후 본 투표를 앞두고 있음. 
  • 상원 통과 후 하원으로 넘어가 표결이 진행되는 데 관련 소식에 개별 기업들의 변화가 진행되며 지수에도 영향. 
  •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들은 차별화가 진행됐는데 세제혜택 조기 종료 등으로 미국내 생산 기업들은 수혜 기대를 반영하며 엇갈린 모습. 
  • 금융과 제조업은 감가상각 관련 규정 정비되며 수혜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 방산은 방위 증가 소식에 강세. 전기차 관련 기업들은 세액공제 종료 등으로 부진. 
  • 기존에 나왔던 내용들이지만 본격화 된다는 점에서 영향을 줬으며 이에 지수 변화가 진행.

  • 한편 실적 발표를 앞두고 S&P 500 기업들의 12m Fwd PER이 22배를 훌쩍 넘어서며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비싸졌다는 평가가 유입. 
  • 이러한 고평가를 정당화하려면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2분기 실적 전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 
  •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 S&P 500 기업의 이익은 전년 대비 5.0%, 일부 투자회사들은 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이는 연초 15% 내외에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기업이익 하향 조정에도 주가가 강세를 보여 고평가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것. 
  • 그러다보니 위험 대비 기대 수익률을 나타내는 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2.4%에 불과해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 
  • 이러한 상황에서 7월 중순부터 시작될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은 현재의 높은 주가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 여부를 가늠할 결정적인 시험대가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종목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

  • 한편, 최근 미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무역 협상 관련 소식도 이어지고 있음. 
  • 장 초반 베센트 재무장관이 다음주에 다수의 무역 합의가 쏟아질 것이며 비협조적인 국가가 있다면 4월 수준의 높은 관세로 돌아갈 것이라고 언급. 
  • 케빈 헤셋 백악관 경제 고문은 디지털 서비스세가 글로벌 무역 협상의 핵심 이슈이며 이를 부과하는 국가는 보복 조치를 각오해야 한다고 주장. 
  • 장 중에는 EU가 10%의 상호 관세를 수용할 의사가 있지만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등 핵심 산업에 대한 쿼터 면제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협상 진전을 시사. 
  • 일본과는 여전히 진전이 없는 가운데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 진전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등 대체로 무역 협상에 대한 진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관련 소식 등에 미 증시는 견조.

 

시총 상위 순위 주가

 

 

  • *특징 종목: 팔란티어, 아이온큐, 조비항공 등 강세

 

  • 테슬라 등 전기차, 자동차, 2차전지
  • 테슬라(-1.84%)는 상원 세제안에서 전기차 세제 축소 우려와 로보택시 효과가 상승 모멘텀이 되지 못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여기에 2분기 인도량 감소 전망도 부담. 애널리스트 평가는 점점 로보택시에 더 의존적이라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리비안(+1.03%), 루시드(-0.47%)는 혼재. 
  • GM(-0.95%)은 법원이 80만 대의 변속기 차량 집단소송에서 GM 손을 들어줬지만, 6만여대의 트럭 브레이크 압력 센서 누유로 인한 화재 위험 리콜 조치 소식에 하락. 
  • 포드(+0.46%)는 CEO가 중국 전기차가 서구 전기차보다 훨씬 우수하기에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사업방향을 조정하고 있다고 주장 후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전환. 
  • 퀀텀스케이프(+1.51%)는 오늘 새로운 이슈가 없었지만, 최근 발표된 Cobra 세퍼레이터 공정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진행되며 강세. 

 

  • 엔비이다 등 반도체 업종
  • 엔비디아(+0.15%)는 내부자들이 6월에만 5.6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도하는 등 지난 1년 동안 10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유럽 AI 기가팩토리 수요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 
  • 브로드컴(+2.34%)은 제프리스가 맞춤형 AI 및 데이터센터 네트웍 사업의 강세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300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UBS도 270에서 29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 마이크론(-1.21%)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높은 밸류에이션과 DRAM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이유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ARM(-2.25%)은 구겐하임이 목표주가을 147달러에서 18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 TSMC(-0.91%)는 미국내 반도체 생산 확대와 기관투자자들의 주식 보유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하락. 인텔(-1.28%)은 최고 전략 책임자가 사임했다는 소식에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3% 상승. 

  • 애플 등 대형 기술주
  • 애플(+2.03%)은 EU 규제 때문에 iOS26에서 예정된 일부 기능을 올해 EU에서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과 스위스 기업인 Proton이 애플의 아이폰 앱 배포에 대한 독점적인 통제를 유지하고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한다며 소송을 제기하자 하락. 여기에 미 법원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혐으로 제기된 반독점 소송을 본안 심리로 넘기기로 한 점도 부담. 그러나, Siri 개선을 위해 Open AI 등 외부 AI 기술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전환 후 상승 확대. 
  • 아마존(-1.75%)은 베조스가 1,500만주의 주식 매도 소식이 알려지며 하락. 여기에 AI 주요 임원의 이탈, 닌텐도가 아마존의 미국 사이트에서 스위치2 제품을 철수 했다는 소식 등이 부담. 
  • 알파벳(-0.49%)은 투자회사들의 AI 기술의 영향에 대한 혼재된 시각을 반영하며 하락. 
  • 메타 플랫폼(+0.61%)은 슈퍼인텔리전스 AI 부서를 출범시키며, AI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 MS(+0.30%)는 클라우드 서비스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반영하며 일부 투자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이 진행되며 강세. 

  • 팔란티어와 방산, 오라클과 소프트웨어 등 
  • 팔란티어(+4.27%)는 지난 금요일 FTSE 러셀지수 재조정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 여기에 엑센추어(+1.16%) 연방 서비스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정부 기관의 AI 솔루션 구축 지원 발표도 영향. 또한 상원 세제안에서의 방위비 증가 소식도 긍정적. 
  • 록히드마틴(+0.99%), RTX(+0.94%)등 방산 업종도 관련 소식에 강세. 
  • 오라클(+3.99%)은 CEO가  2026년 회계년도 강력하게 출발했다고 주장하자 강세.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부문 매출이 100% 니상 성장하는 등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특히 관련 계약은 2028년 회계년도까지 연간 3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 
  • 그 외 세일즈포스(-0.27%), 서비스나우(+0.55%)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 아이온큐 등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 아이온큐(+6.76%)는 텍사스 주 의회가 텍사스를 양자 기술 허브로 만들기 위한 아이온큐 지원 법안을 통과시키자 강세. 텍사스 양자 이니셔티브라 불리는 관련 법안은 텍사스에서 양자컴퓨팅, 네트워킹, 감지 기술을 발전 시키기 위한 포괄적인 전략 계획을 개발 할것을 요구하고 있음. 
  • 관련 소식에 아이온큐와 함께 콜옵션 거래량이 급증한 리게티컴퓨팅(+7.14%)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디웨이브 퀀텀(+4.42%)등도 동반 상승. 
  • 영국의 양자 보안회사인 아킷 퀀텀(-4.78%)은  하락. 
  • 로켓랩(+1.05%)은 지난 28일 발사된 로켓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 소식에 강세. 
  • 인튜이티브 머신(-0.82%)은 하락하는 등 우주개발 기업들은 혼재

  • 조비항공 등 비행택시
  • 조비항공(+11.76%)은 두바이에서 조종사를 탑승한 수직이착륙 비행 즉 비행택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관련 비행은 2026년 상업 운항 준비의 일환으로 두바이 도로교통청, 두바이 민간항공청 등과 협력하여 진행. 여기에 조비는 두바이 국제공항에 첫번째 상업용 수직 비행장 건설을 시작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 아처항공(+3.63%), 에어로바이런먼트(+2.47%), 제나테크(+6.38%)등 비행택시 관련 기업들이 대부분 강세

  • 스트레티지, 써클 등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
  • 스트레티지(+5.30%)는 지난 주 비트코인을 4,980개 추가 매수 소식과 함께 일부에서 스트레티지가 S&P500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부각되자 상승 확대. 다만, 비트코인 하락 시 마진콜 위험 및 급매물 우려 등도 지적되고 있어 편입될지 여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도 있음. 
  • 로빈후드(+12.77%)는 유럽 사용자 대상으로 미국 주식을 블록체인 상에서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도 영향. 
  • 코인베이스(-0.83%)는 7월 21일부터 ‘영구형(perpetual) 암호화폐 선물’ 출시 소식등에도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로 하락. 
  • 써클(+0.48%)은 번스타인등 일부는 중립이상으로 투자의견을 분류한 반면,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은 밸류에이션 고평가를 우려하며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 그러나 많은 투자회사들이 서클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오히려 강세. 장 마감 후에는 써클이 미국 통화감독청에 국가 신탁은행 설입 인가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시간 외 1% 상승 중. 

  • 세즐 등 금융주
  • 금융서비스 기업인 세즐(+8.37%)은 가격 비교, 자동쿠폰, 간편 결제 등을 포함한 신규기능을 출시 했다는 소식에 강세 지속. 
  • JP모건(+0.98%), 웰스파고(+0.78%), 씨티그룹(+0.88%)등 여타 은행주는 연준의 스트레스테스트 통과와 상원 세제안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 
  • 비자(+1.85%), 마스터카드(+2.11%), 페이팔(+0.92%)등 여타 금융주도 상승

  • 태양광, 풍력, 수소
  • 퍼스트솔라(+8.81%), 선런(+10.09%), 솔라엣지(+3.03%)등은 상원 감세안이 관련 산업에 대한 조치가 하원보다 더 압력을 줬다는 소식에도 강세. 이는 수입 재생 에너지 장비에 대한 세금 부과로 미국내 생산 제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강세. 
  • GE버노바(+1.83%)도 강세. 반면, 엔페이즈 에너지(-3.01%)와 넥스트라 에너지(-2.07%), AES(-1.87%)등은 하락. 
  • 플러그파워(+28.45%)는 상원의 감세안이 수소산업에 대한 세액 공제 기한이 2년 더 연장됐다는 소식에 급등.

 

2분기 마지막 거래일 S&P 500,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7월 1일 시황. 관세, 감세, 종목별 호재에 최고치 경신  

  • 무역 협상 관련 긍정적 보도들 이어지며 상승세 지속
  • S&P500,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경신
  • 지난주 이 후 관세 협상 긍정적 보도가 이어지는 중
  • 인도측, 협상 마무리하기 위해 워싱턴 방문 연장 
  • 주말 협상 중단 선언했던 캐나다는 다시 재개
  • 디지털세 철회하고 협상 재개하기로
  • 구글, 메타, 아마존 등이 대상이었으나 일단 철회

 

  • 케빈 헤셋. 독립 기념일 이후 여러 국가들 발표 나올 것
  • 감세안 통과가 우선 순위고 다음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
  • 다만 트럼프는 연일 상대 국가 압박에 집중
  • 이 날은 일본이 쌀 가격 급등에도 미국산 수입 거부한다고
  • 조만간 이런 내용을 포함한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압박
  • 감세안 통과 앞두고 영향도 투자자들에게는 관심
  • 로이터, 상원 감세안 10년간 부채 3.3조달러 추가 예상
  • 총 4.5조달러 감세. 메디케이드 1.1조달러 삭감안
  • 경제학자들은 달러 가치 하락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 반면 법인세 축소로 결국 기업들 이익 증가 효과 전망
  • 당초 트럼프 취임 이 후 증시 기대는 감세와 규제 완화
  • 이 부분이 시작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 최근 FOMO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
  • 엔비디아, 지난주 상승 베팅이 하락 대비 세 배였다고
  • 추가 상승 예상하고 파생 상품 투자자들이 몰린 것
  • 서스퀘하나. 우버, 테슬라 등에 콜매수가 강했다고
  • 주요 증권사들은 FOMO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
  • 모건스탠리. 금리 인하 앞두고 기대감에 랠리 예상
  • 내년까지 총 7차례 금리를 내릴  것으로 분석

 

  • 반면 JP모건은 고용 둔화가 증시에 부담될 것라고
  • 트럼프는 파월에게 주요국 금리 비교한 표 올리며 압박
  • 너무 늦은 파월과 연준 위원들은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 골드만삭스, 첫 금리인하 12월→9월. 총 3회 예상으로 수정
  • 예상 보다 관세 영향 제한. 노동 시장 약화 등이 이유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소폭 상승, 애플, 브로드컴 +2%
  • 아마존, 알파벳, 테슬라는 -1%대 하락
  • HP, 퍼스크 솔라, 슈퍼마이크로, 금융주 등 강세  
  • 미즈호. 엔비디아 8월 말 실적 발표 계기로 또 강세 예상
  • 블랙웰 출하 증가되며 가이던스 높일 듯. 
  • 50일, 200일선 골든크러스도 발생. 장기 상승 징후
  • 모건스탠리도 긍정적 평가 속 탑픽 유지한다고
  • 제프리스, 브로드컴 인프라용 반도체 선도. 300 → 315

 

  • 모더나. 독감 백신 임상 시험 긍정적 결과에 상승
  • 금융주는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보도에 상승
  • 테슬라는 전기차 혜택 종료되는 감세 법안 추진에 약세 
  • 한편 사상 최고치 불구 22년 이 후 가장 부진한 상반기
  • 관세 이슈로 급락 후 다른 나라들 비해 가장 둔했음
  • 1% 이상 변동성 보인 날 비율 33%. 10년 평균 25%
  • CFRA. 어려운 고비 넘긴 증시 6~10% 더 오를 수도

 

현재 비트코인은 총 2100만개로 제한되어 있으며, 약 93.768%가 채굴 완료 2100채 아파트 중 약 1969채가 분양된 것과 같으며, 약 6.232%에 해당하는 약 131채의 아파트 물량이 남아있음.$BTC = $1,000,000

 

美증시 Summary

  • [미국-캐나다 무역 협상 중단으로 장 후반 잠시 출렁였지만 결국 상승 마감했습니다.
  • 트리플 만기일을 소화했고 S&P 500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루트닉 상무장관이 미·중 무역 협상의 틀이 완성되었다고 밝힌 후 금요일 미증시는 상승 출발했습니다

  • 상승세를 보이던 미증시는 캐나다 이슈로 흔들렸습니다. 
  • 캐나다는 미국 기술 기업에 대한 디지털 서비스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트럼프는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을 즉시 종료하겠다고 맞대응했고 이에 따라 증시는 잠시 하락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 트럼프는 7일 이내에 캐나다가 얼마의 관세를 내게 될지 알려주겠다고 겁박했습니다

  • 연준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동기 대비 2.7% 상승하며 예상치를 약간 상회했습니다. 
  • 하지만 연준의 금리 기대치가 크게 움직이지 않자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 또한 개인 수입(정부 보조금 및 농가 소득 감소)과 소비 지표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계속되었습니다

  •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 SLR 규제 변경 등이 금리 하락을 지지하는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파벌이 형성되었습니다. 
  • 파월의 입지가 줄어들면서 월러에 이어 보우먼도 7월 금리 인하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 아마도 다음주에 발표되는 고용지표(챌린저 일자리, ADP고용, 비농업 고용)가 향후 금리 결정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미시간대 소비심리 조사 결과는 60.7로 예상치(60.5)를 상회했습니다. 인플레이션 기대치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 특징주를 살펴보면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들이 상승했습니다. 
  • 어제 골드만 숏 바스켓이 급격히 상승했는데 이는 랠리가 더 갈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이번 주말에는 상원에서 '빅 뷰티풀 법안'에 대한 표결이 예정되어 있으며, 7월 9일로 예정된 무역 협상 시한은 우호적인 국가에 한해 연장될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 지난 몇 주 동안 반도체는 주도주였습니다. 
  • 긍정적인 인공지능 뉴스, 견조한 마이크론 실적, 로봇 산업의 기회 등이 반도체 섹터를 상승시켰습니다. 
  • 산업재는 AI 인프라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나이키는 +15% 급등했습니다. 
  •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는 평가가 우세했는데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도 시사했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CATL이 글로벌 확장 전략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유럽 공략을 위해 5월 IPO 자금을 헝가리 공장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 배터리 교체 및 재활용 기술을 유럽에 내놓고 시장의 변화를 야기할 전략입니다

  • NEXT👉
    주말 'Big Beautiful Bill' 상원 표결이 있습니다.(상원 통과)/ 6월 고용 보고서와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목요일에 발표되며/ 고용보고서는 연준의 금리 결정을 좌우 할 수 있어 중요합니다. ISM 제조업 및 서비스업 데이터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발표됩니다. 중국 공식 PMI(월)와 ECB 중앙은행 포럼(화) 유럽 CPI(화)가 발표됩니다/ 미증시는 독립기념일로 목요일 조기 마감하고 금요일에는 휴장합니다

 

바이빗, 주피터에서 토큰화된 미국 주식24시간 거래 가능한 세상이 와버렸다

 

7/1(화) 국내

● 세계
· 네타냐후, 오는 7일 방미…트럼프와 회담 예정
· 트럼프 “상호 관세 유예 없다…모든 국가에 서한 보내 10~50% 부과” 
· 北 고려항공, 평양-상하이 야간비행…노선 운항재개 주목 


● 정치
· ‘퇴임’ 국힘 김용태 “새 지도부, 탄핵의 강 넘길”
· 국힘 "상법 개정 전향적 검토" 입장 선회…"시장상황 변화 고려" 
· 국민의힘 퇴장에 예결위 파행…여야, 추경·총리 인준 정면충돌 


● 경제
· 주담대 틀어막았는데 악성 미분양 '최다'…주택시장 고차방정식 

· 이마트24, K 편의점 첫 인도 시장 진출... 8월 1호점 출점
· 양종희 "다음 세대 위한 공존금융 실천" 


● IT, 과학
· CJ ENM, AI 제작 애니메이션 ‘캣 비기’ 공개…AI콘텐츠 시장 선도

· 네이버, 사우디 '뉴 무라바'에 디지털 트윈·로봇 공급…중동 시장 개척 박차 
· 내년 정부 R&D 예산 26.1조 잠정 의결…8월 최종 확정 



● 사회
· 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 "AI 민주정부 구현…'할 일하는 행안부' 될 것" 
· '포괄 2차 종합병원' 175곳 선정…"지역 필수의료 책임" 
· 의정갈등 해소 대화 급물살 탈까…"신뢰 회복 시급" 한목소리 

 

로빈후드(+12.77%)는 유럽 사용자 대상으로 미국 주식을 블록체인 상에서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도 영향.

 

 

Market Summary - 2025년 7월 1일


미국 경제

  •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금리 인상 없이도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출 수 있다”며 금리 동결 지지 발언을 연이어 내놨고, “임금 상승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평가. 소비자 신중론과 관세 전가 여부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을 언급.
  •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예상 시점을 12월에서 9월로 앞당겼으며, 올해 총 3차례 인하를 전망.
  •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 파월 의장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며 “미국은 1% 금리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주장.


미국 주식

  • S&P 500 +0.56%(6,207.89), 나스닥 +0.62%(20,398.39), 다우 +0.64%(44,099.80)로 사상 최고치 경신.
  • 2분기 기준 S&P는 10.57%, 나스닥은 17.75%, 다우는 4.98% 상승.
  • 애플, 시리 개선 위해 OpenAI·Anthropic AI 기술 도입 검토 소식에 주가 2.5% 급등.
  • Robinhood는 유럽에서 토큰화 주식·파생상품 서비스를 출시하고, 연내 미국에서 ‘수천 종’으로 확장 계획을 발표.
  • Circle, 미국 내 국립신탁은행 라이선스 신청… USDC 준비금 관리 및 기관 커스터디 제공 목표.

 


국제 정치 및 무역

  • 트럼프 대통령, 일본과의 무역 협상에서 쌀 수입을 요구하며 “거부 시 관세 부과”를 경고.
  • EU, 트럼프의 보편적 관세 제안 수용 방침… 단, 핵심 품목 예외를 협상할 계획.
  • 트럼프 행정부, 시리아 제재 해제를 위한 행정명령 서명. 시리아 외무부는 “재건과 국제사회 복귀의 기회”라고 환영.
  • 캐나다는 디지털 서비스세 철회를 선언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재협상 착수.
  • 미-이스라엘 정상회담이 오는 7월 7일 백악관에서 개최 예정.

 

암호화폐

  • 스테이블코인, “인터넷의 기본 결제 레이어”로 부상 중.
  • REX-Osprey, 스테이킹 기능 포함 Solana ETF를 7월 2일부터 거래 개시 예정.

 


기타 주요 이슈

  • 애플, 미국 법원에서 스마트폰 시장 독점 혐의로 반독점 소송에 직면.
  • 트럼프 대통령, 인프라 투자 촉진을 위한 자금 조달 간소화 각서 서명.
  • 미국-이스라엘, 시리아 평화안 관련 예비 협의 진행 중.
  • 미 대법원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의 환경평가 규정이 즉시 시행돼 연방 프로젝트 승인 절차가 간소화될 예정.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Morning Report(2025.07.01.화)


1. 시장 개요

  • 미국 증시는 관세 협상 기대감과 금리 인하 전망이 부각되며 주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 애플 등 일부 대형 기술주의 강세가 시장을 견인하였으며,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다우지수: +0.63% (44,094.77pt)
    - S&P 500: +0.52% (6,204.95pt)
    - 나스닥: +0.48% (20,369.73pt)
    - 러셀 2000: +0.12%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03%

2. 주요 상승 요인 및 시장 이슈

  • 미-캐나다 무역 협상 재개 기대감 
    - 캐나다가 디지털세를 철회하며 트럼프의 관세 위협 완화. 주요국 간 무역 협상 재개 기대감 확산.

  • 연준 금리 인하 기대 확대
    -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 사임을 공개 언급하며 금리 인하 지지 표명. 시장은 7월 인하 가능성을 일부 선반영.

  • 국채금리 하락
    - 10년물: 4.230% (-5.3bp)
    - 2년물: 3.717% (-2.3bp)

  • 실적 시즌 앞둔 관망세 
    -기업 실적이 고평가된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 여부가 시장 핵심 변수로 부상.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 반영)

7/1(화)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정성호 “야당도 납득할 검찰 개혁 하겠다”
    - 1면 : 與의 상법 개정, 野도 “전향적 검토”
    - 1면 : 트럼프 “모든 국가에 관세 서한 보낼 것… 25~50% 또는 10%”
    - 1면 : ‘사법부 독립 침해’에 법관회의 끝내 침묵
    - 사설 ① : ‘거꾸로 한반도’ 지도 보는 주한 미군
    - 사설 ② : 무리한 상법 개정에 빌미 주는 일탈 기업들
    - 사설 ③ : ‘서울대 10개 만들기’ 잘못하면 헛돈 쓴다

  • (중앙)
    - 1면 : 대한민국 결정적 순간 60장면, 그 첫 번째는 87년 넥타이부대
    - 1면 : 정부, 5강 주재대사에 "2주 내 귀국하라" 지시
    - 사설 ① : 기업인 ‘교도소 담장 위’ 걷게 하는 배임죄 이젠 고칠 때
    - 사설 ② : 국민의힘, 대선 뒤 새 가능성 보여준 것 뭐 있나

  • 동아)
    - 1면 : 인사-추경-특검 몰아친 李정부 한달
    - 1면 : 치매 배우자 돌보다 신체활동 부족-우울증…‘부부 동반 치매’ 급증
    - 1면 : 與 “상법 개정안 3일 처리”… 국힘 “전향적 검토” 선회
    - 1면 : 트럼프 “각국에 관세율 서한 당장 보낼것”
    - 사설 ① : 적자성 국가채무 6년 새 2.3배… 복지공약 속도 조절할 때
    - 사설 ② :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립대 개혁 없인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사설 ③ : 지방자치 30년 〈2〉… ‘중앙 정치-재정 속박’ 벗어난 진짜 분권을

  • (경향)
    - 1면 : 국힘도 “전향적 검토”…상법 개정안 힘 실린다
    - 1면 : 신생아 대출 소득 요건 ‘연 2.5억’ 상향도 없던 일로
    - 1면 : 안면도 430.7PPM…한반도 이산화탄소 농도, 작년 사상 최고치
    - 1면 : 트럼프 최후통첩…“상호관세 유예 기간 연장 안 해”
    - 사설 ① : 한·미 통상 협상 ‘7월 고비’, 국익 균형 틀 능동적으로 짜길
    - 사설 ② : 구윤철 경제팀, 재정·AI로 성장·분배 선순환 이끌어야
    - 사설 ③ : “쇄신·국민정당” 말 공허한 김용태 퇴임사, 문제는 ‘친윤’이다

  • (한겨레)
    - 1면 : 계엄 후 ‘유령 선포문’ 급조…한덕수, 덜렁 서명했다
    - 1면 : 정부, ‘한국판 인플레감축법’ 추진…AI·에너지 분야 보조금
    - 사설 ① : 부동산 대책, 흔들림 없이 밀고나가야 한다
    - 사설 ② : 민정·법무차관 인사에 검찰개혁 우려, 귀 기울여야
    - 사설 ③ : 국힘, ‘비상대책’ 없는 비상대책위 되풀이해서 뭐 하나

  • (한국일보)
    - 1면 : '코스피 3000'에 탄력 받은 상법 개정안 이번주 카운트다운...  野도 뒤늦게 태세전환
    - 1면 : "대만 등 무역협정 체결 임박" 미 협상 속도전...'내용 없는 합의' 가능성도
    - 1면 : "집주인 우위 분위기, 단숨에 달라져"...빠르게 식은 서울 부동산 시장
    - 1면 : "연명의료 싫다" "끝까지 받겠다"...내 결정을 가족이, 의사가 막아섰다
    - 사설 ① : 상법 개정 예고한 여당, 부작용 최소화 방안 찾길
    - 사설 ② :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허한 지방 지원책이어선 안 돼
    - 사설 ③ : 빈손 마감 김용태 비대위... 국민의힘 희망은 있나

  • ※ 7/1(화) 키워드 : 상법개정안·야당·태세전환 / 국민의힘·비대위·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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