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6월4일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6. 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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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6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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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6월4일

 

(2025.06.04) U.S. Market 

  • DOW ▲ 42,519.64 (+0.5%)
  • S&P500 ▲ 5,970.37 (+0.6%)
  • NASDAQ ▲ 19,398.96 (+0.8%)
  • RUSS 2K ▲ 2,102.98 (+1.6%)
  • PHLX 반도체 ▲ 4,964.41 (+2.7%)

 

트럼프-시진핑 통화 기대감에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 부동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필수 소비재 섹터 제외 전 섹터 상승. 기술, 에너지, 소재 섹터 1% 이상 상승. 반도체 강세

 

 

  • 06/04 미 증시, 엔비디아 등 반도체 업종이 상승 주도한 가운데 관세 이슈에 변동성 여전
  • 뉴욕증시, 美·中 정상 통화 주목하며 상승 … 나스닥 0.81%↑·엔비디아 2.93%↑
  • - 전일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협상국들에 대해 수요일까지 최상의 제안을 제시하라고 통보하며 소폭 하락 출발한 시장은 엔비디아 $NVDA 와 반도체, 테슬라 $TSLA 가 상승을 주도하며 상승 전환.
  • 백악관 대변인의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시진핑 통화가 조만간 있을 것임을 재차 확인하는 한면 관세 협상국들에 대해 수요일까지 최상의 제안을 제시하라고 통보하라고 한 것과 25%에서 50% 로 인상된 철강 관세 오늘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내일부터 발효될 것 역시 공식 확인. 이후 상승폭 일부 반납하며 마감
  • - 금리, 달러 지수 상승. 금 하락. 국제유가, 비트코인 상승
  • - OECD 미국 202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2.2%에서 1.6%로 하향 조정
  • - 4월 졸츠 구직공고 전달 대비 증가하며 컨센서스 상회
  • AI 소프트웨어 주식들을 중심으로 NYSE Fang지수가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미·중 무역갈등 해소 기대감에 엔비디아 시총 1위 복귀…S&P500 0.58%↑
  • 뉴욕증시, 美·中 정상 대화 기대로 AI주 강세…나스닥 0.8%↑ 마감
  • 구인건수 증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에 상승…엔비디아 시총 1위
  • 엔비디아 3% 급등, 시총 3조4440억달러…1위 탈환
  • 엔비디아 강세 속 이틀 연속 상승…시총 1위, MS에서 엔비디아로
  • 엔비디아 급등하자 인텔도 간만에 2.79% 급등
  • 결별 4일째 머스크, 트럼프 감세법안 맹공…”역겹고 혐오스러워”
  • 트럼프는 "아름답다"는데…일론 머스크, 대놓고 "역겹고 혐오스러워
  •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미군이 전략적 비축을 위해 비트코인을 비축하는 것을 지지.
  •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에 시진핑 주석과 통화할 예정이다.
  • 트럼프, 철강 관세 25%→50% 인상 행정명령 서명
  •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 소셜이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습니다
  • 마라홀딩스, 비트코인 채굴량 전월 대비 35% 증가⋯보유 BTC ‘5만개’ 육박
  • “은행 더 이상 경쟁력 없어” 스탠다드차타드 CEO, 비트코인 시대의 금융 현실 경고
  • 도널드트럼프주니어, 트럼프 가문이 비트코인에 투자한 이유 공개
    정치적 이유로 전통 금융에서 배제,가족의 은행 계좌가 없어졌기 때문에 BTC와 암호화폐에 "올인" → 신용, 자산이 충분함에도 금융 시스템이 단숨에 등을 돌린 것을 경험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불공정성을 체감 →  비트코인으로 전환
    ✅ 암호화폐 투자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생존과 혁신 을 위한 필연적 선택
  • 미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는 미국과 중국 간 경제 갈등 속에서 미국 군부 일부가 비트코인 비축을 전략적 조치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 GENIUS 법안 협상 가속, 금주 내 상원 본회의 상정 가능성
  • 노르웨이의 디지털 자산 중개사 K33, 첫 비트코인 매입… “1000 BTC 확보가 목표
  • 태양광 기업도 비트코인 탑승… 솔라뱅크, BTC 트레저리 전략 발표
  • 비트코인 $105,830.68 거래중 - 조정 길어지는 비트코인…10만5000달러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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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OECD의 경제 전망 하향 조정 등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하는 등 장 초반 보합권 등락.
  • 그러나 우려와 달리 견조한 고용지표 결과 등을 반영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 특히 관세 협상 관련 기대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 전일에 이어 호재가 유입된 엔비디아(+2.80%) 등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개별 종목군의 변화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
  • 장 후반에는 트럼프의 철강, 알루미늄 관세 행정명령 서명 이슈에 반응하며 매물 소화하는 등 변동성은 여전(다우 +0.51%, 나스닥 +0.81%, S&P500 +0.58%, 러셀2000 +1.5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2%)

 

  • 이번 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의 통화를 앞두고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된 가운데 엔비디아를 비롯한 AI칩 제조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미 증시는 강세를 보임.
  • -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4월 공장 주문이 급격하게 하락함. 전월대비 3.7% 하락하면서 예상치인 3.1% 감소를 하회함. 투자자들은 무역 불확실성의 영향을 가늠하기 위해 금요일 발표 예정인 월간 고용지표에 주목하고 있음.
  • -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협상과 관련해 주요 협상 대상국에 수요일까지 무역 협상에 대한 제안 제출을 요구함.
  • - 애틀란타 연준의 보스틱 총재는 2025년 중에 1회의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함.
  • - 달러는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보였으며 금 가격은 소폭 하락함. 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은 1.3% 상승함.

 

2025년6월4일 미국증시

 

 

  • *변화요인: 경기 불안과 관세 협상 기대

  • 지난 4월 IMF는 관세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2025년 글로벌 성장률을 0.5%p 하향된 2.8%로 하향 조정. 
  • 이런 가운데 오늘은 OECD도 무역 장벽과 금융여건 긴축, 신뢰 위축, 정책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2025년 성장률에 대해 0.2%p 하향된 2.9%로, 미국은 0.6%p 하향된 1.6%, 한국도 0.5%p 하향된 1.0%로 발표. 
  • 더불어 무역 분쟁이 장기화할 경우 성장 전망에 심각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 
  • 이는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서도 나온 내용으로 오늘 쿡 연준 이사도 경제 전망 관련 발언에서 관세가 물가 상승과 고용 둔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언급. 
  •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장 초반 미 증시 부진

  • 그러나 미국 경제지표 발표 후 경기 불안을 뒤로하고 주식시장은 상승 전환 후 확대. 
  • 4월 채용 공고는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720만 건에서 739.1만 건으로 증가. 
  • 전문 비즈니스(+17.1만 건)와 사립교육 및 의료서비스(+11.5만 건)이 증가한 반면, 숙박 및 음식 서비스(-13.5만 건), 정부 교육(-5.1만 건) 등은 감소. 
  • 신규 채용과 총 이직은 큰 변화가 없었으며 이직과 해고 또한 변화가 제한. 
  • 관세 이후 채용 공고라는 점에서 시장은 위축 우려가 높았지만, 오히려 견조함을 보이자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주식시장 상승이 진행

  • 한편, 관세 관련 기대가 높아진 점도 주식시장에 우호적. 장 시작 전 중국 외교관이 주중 미국 대사를 만나 양국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촉진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을 언급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기대 심리가 높아짐. 
  • 이런 가운데 전일 언급됐던 트럼프와 시진핑의 전화 통화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 백악관 대변인을 통해 확인. 더불어 상호관세 유예를 앞두고 이번주까지 각국의 협상안 제시 촉구로 협상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기대 심리도 부각. 
  • 이렇듯 관세 이슈가 완화되고 경기에 대한 우려가 제한되자 상승세는 진행. 
  • 다만, 장 후반 백악관 대변인이 철강 관세 관련 행정명령을 오늘 서명한다고 발표하자 매물 출회되는 등 변화는 여전

 

엔비디아 3% 급등, 시총 3조4440억달러…1위 탈환,NVIDIA,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시총 1위 자리로 복귀

 

 

  • 특징 종목: 엔비디아, 전일에 이어 강세 지속

  • 엔비디아(+2.80%)는 제프리스가 블랙웰칩 생산량 증가로 올해 엔비디아의 매출 총이익률이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여기에 메타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20년 동안 전력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AI 산업의 붐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점도 긍정적. 
  • 또한 TSMC(+1.42%) CEO가 연례 주주총회에서 AI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재확인한 점 등이 엔비디아에 대한 수급 쏠림 요인. TSMC도 상승. 
  • 브로드컴(+3.27%), 마이크론(+4.15%), AMD(+2.34%) 등도 강세. 
  • ON 세미컨덕터(+11.35%)는 BOA 컨퍼런스에 참석해 긍정적인 전망을 언급하자 큰 폭 급등. 
  • NXP세미컨덕터(+3.19%) 등도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2% 상승

  • 테슬라(+0.46%)는 중국 정부의 친환경차 캠페인에 테슬라의 모델 3와 Y 가 포함됐다는 소식에 상승. 그렇지만, 여전히 유럽 자동차 판매 위축, 장중 하원에서 통과시켰던 지출 법안에 대해 강한 비판을 가하자 트럼프 행정부와의 마찰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분 일부 반납했으며 트럼프의 철강, 알루미늄 관세 관련 행정명령 서명 소식 등에 상승 반납. 
  • GM(+2.87%), 포드(+2.10%)도 경기가 견조함을 보이자 상승. 
  • 중국 전기차 업체인 니오(+0.28%)는 부진한 실적에도 상승. 
  • 샤오펑(+1.92%), 리오토(+6.07%) 등도 중국 정부의 친환경차 캠페인 소식에 강세. 
  • 퀀텀스케이프(+4.07%), 앨버말(+3.49%) 등 2차 전지 관련 종목군도 상승

  • 팔란티어(+0.86%)는 최근 패니 메이가 AI 기반 범죄 탐지 부서를 출범하고 팔란티어를 핵심 기술 파트너로 선정하는 등 정부와의 계약이 국방부에서 여타 기업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를 자극. 오늘도 관련 기대로 사상 최고치 경신. 
  • 오라클(+1.54%), 어도비(+2.25%), 세일즈포스(+1.09%)는 상승한 반면, 서비스 나우(-0.12%), 인튜이트(-0.04%)는 하락하는 등 소프트 기업들은 혼조 양상. 
  • 테이터 센터 관련 솔루션 업체인 크레도 테크(+14.80%)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큰 폭 상승. 
  • 아리스타 네트웍(+5.26%), 델(+3.53%), 시게이트(+3.42%),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4.83%) 등 관련 기업들이 대부분 상승. 전일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던 

  • 애플(+0.78%)은 트럼프가 아이폰에 대한 관세 부과가 법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며 설령 가능하다고 해도 기간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 인형 제작업체 마텔(+0.92%)에 대한 관세 부과 언급도 했지만 이 또한 국가안보와 관련이 크지 않기에 법적으로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 상승. 
  • 알파벳(-1.56%)은 바클레이즈가 크롬을 매각하게 되면 구글 주가가 25%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하락. 
  • 메타 플랫폼(-0.60%)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0.13%)과 20년 계약 체결을 발표했지만 하락. 콘스텔레이션은 관련 소식에 9% 넘게 급등했지만, 거래 조건이 복잡하고 세부 사항이 불투명하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 
  • 뉴스케일 파워(-0.75%), 오클로(-5.09%) 등 원자력 관련 종목군도 하락 전환. 
  • MS(+0.22%)는 상승하고 아마존(-0.45%)는 하락

  • 조비항공(+7.07%)은 사우디 ALJ와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 아처항공(-0.10%)는 약보합, 
  • 에어로바이런먼트(+3.19%)는 강세를,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1.38%)하락하는 등 드론 및 비행 택시 관련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 아이온큐(-1.87%), 리게티컴퓨팅(-1.79%)은 하락하고 디웨이브 퀀텀(+3.33%), 아킷 퀀텀(+5.12%)은 상승하는 등 양자 컴퓨터 관련 테마도 혼재. 
  • 로켓랩(+0.45%), 인튜이티브 머신(+0.18%), 레드와이어(+6.53%) 등 우주개발 기업들은 스페이스X 매출이 NASA를 넘어설 것이라는 머스크의 발언에 상승. 결국 민간 우주 개발 산업의 활성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으로 추정. 

  • 달러 제너럴(+15.85%)은 관세 이슈와 경제적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매장으로 유입되며 매출이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고 향후 전망 또한 상향 조정하자 큰 폭 급등. 달러 트리(+6.01%), 타겟(+2.64%) 등도 동반 상승. 
  • 반면, 월마트(+0.21%), 코스트코(-0.12%)와 P&G(-0.55%) 등 경기 방어 관련 종목군은 보합권. 
  • 코인베이스(+4.94%), 스트레티지(+4.08%), 라이엇 플랫폼(+6.49%) 등 비트코인 관련 종목군은 비트코인이 베센트 재무장관의 암호화폐 관련 비전을 빌미로 상승하자 강세.

 

 

🔥5월에 처음으로 #대차대조표 에 $BTC 추가한 #상장기업.CZ는 이렇게 말함 "이 회사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있음. 위험은 이분법적이지 않음.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면 최고의 위험투자수익률 (ROI)을 얻을 수 있음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 자체가 위험임."

 

 

Market Summary - 2025년 6월 4일

미국 정치 및 외교

  •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금요일 통화 예정 — 백악관 “매우 곧 진행될 것”
  •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두 배 인상 서명 — 6월 4일 0시 1분부터 50% 관세 발효
  • 백악관, 수요일까지 각국 무역 제안서 제출 요청… 7월 8일 최종합의 시한
  • 미국, 이란에 핵협상 중간 단계 제안 — 저농축 우라늄 일정 수준 허용 방안 포함 (NYT)
  • 트럼프, NATO 정상회의 참석 예정… 러시아 제재는 “도구 상자에 남겨두겠다”
  • 미·중 외교: 미국대사,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펜타닐·무역 이슈 논의


미국 주식

  • S&P 500 +0.58%, 나스닥 +0.81%, 다우 +0.51% 


암호화폐

  • Circle, IPO 전 공모 확대 — 기관 수요 강세
  • PUMPDOTFUN, 자체 토큰 발행 계획 중… $4B 가치 책정 예정


국제 정치 및 지정학

  • 우크라 외교장관 “러시아, 평화안 미응답… 기존 요구만 반복”
  • 러-우크라 이스탄불 회담서 포로 1,000명 교환 합의 — 아동 송환 리스트도 전달
  • 시리아 다라 지역, 이스라엘 공습 확인 — 이스라엘 “아사드 정권 책임”
  • 한국 대선: 이재명 후보 당선 확정 (득표율 49.3%) — 김 후보 패배 인정
  • EU-중국, 6월 4차 무역회담 예정 — 7월 정상회담 앞두고 협의 가속


기타 뉴스

  • 트럼프 행정부, 국방물자생산법(DPA) 일부 면제 예정 — 중요 광물·무기 생산 가속화
  • 프랑스 Qwant, 마이크로소프트 반독점 대응 위해 프랑스 당국에 중간조치 요청
  • Musk, ‘Big Beautiful Bill’ 비판 “파렴치한 돼지 잔치”
  • Elon Musk 비판에 美 하원의장 “매우 실망스럽다… 틀렸다”
  • 총부채 $37.5조 돌파 — 부채한도는 $40조로 상향 예정 (8~9월)

6월 4일 시황. 엔비디아 시총 1위. 대선 이 후 증시

  • 미중 정상 대화 기대, 엔비디아 등 반도체 강세에 상승
  • 레빗 대변인 중국과 서신 통해 소통 중. 정상 곧 대화할 것
  • 현재 양측이 문제 삼은 희토류, 칩 문제 완화 기대
  •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상승하며 반응
  • 특히 엔비디아는 임원들 지분 매각 보도에도 2.8% 상승
  • 젠슨 황. 600만주, 그 외 임원들 약 170만주 매각 계획
  • 그러나 AI 성장, 미중 대회 기대에 상승하며 시총 1위 등극
  • 웨드부시. 두 정상 통화 긍정적. 최대 수혜는 엔비디아
  • 블룸버그. 성장 감안 상승 여력 있다는 분석 우세
  • 12개월 예상 수익 29배. 10년 평균 34배 이하
  • 빅테크 AI 투자 둔화 조짐 없다는 점 주목

 

  • TSMC 측. 관세 여파 있지만 AI 수요는 공급 압도
  • 그 외 추가적인 협상 가능성도 제기 
  • 러트닉 장관. 인도와의 협상 마무리 노력 중
  • 무역 대표부, 주요국에 4일까지 '최고의 제안' 달라고 요구

 

  • OECD 경고 불구 아직 미국 지표가 양호한 점도
  • OECD. 미국 성장 전망 2.2%→1.6% 하향. 내년 1.5%
  • 관세, 정책 불확실성, 신용등급, 이민 정책 등이 이유
  • 세계 성장은 올해와 내년 2.9%. 당초는 각 3.1%, 3%  
  • 그러나 JOLTS 구인건수 739만으로 예상 710만 상회
  • 전달 720만 보다 늘어난 것. 고용 강하다는 점 확인
  • 도이치. S&P500 연말 목표 6,150p → 6,550p 상향
  • 주당 순이익 추정치 240 → 267달러로 변경
  • 관세 우려 축소 영향. 다만 변동성은 계속 클 수 있어

 

  • 에버코어. 미 증시 숨고르기 진행 예상
  • 강세장 중단 안 될 것. 정책 불확실성 축소 후 금리인하
  • 씨티. 애플 AI 이슈 아직 부족해 상승 동력 애매
  • 다만 특유의 경쟁 우위 주목. 매수 240달러 유지
  • 달러 제네럴. 실적 전망 상향하며 큰 폭 상승
  • 퍼스트 솔라 6.5% 상승, 주요 에너지주들도 강세
  • 법원의 관세 판결은 뒤집기 어렵다는 주장도 제기
  • 대법원이 미국 비상 사태임을 설명해야 하는 어려움
  • 트럼프 정부가 다른 대안을 찾아야할 가능성 제기

    ◎ 주요 지표
  • 달러인덱스 99.25 (+0.55%)
  • 국제유가 63.39달러 (+1.33%)
  • 변동성지수 17.69 (-3.65%)
  • 10년물 금리 4.45%
  • MSCI 한국지수 +0.24%

 

- 트럼프-시진핑 통화 기대감에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6/4(수) 국내

● 세계
· 우크라 "크림대교, 수중 폭발물로 공격"…러, 통행 일시중단 
· 5000㎞ 떨어진 러 공군기지, 드론 117대로 때린 우크라…전쟁 판도 바뀌나 
· 이란 당국자 "美 핵 협상안 거절할 듯"…협상 좌초 위기 


● 정치
· '이곳에서 새 대통령 선서한다'…취임식 준비로 분주한 국회뉴스1 PICK 
· "이재명 출구조사 앞서"… 안동 고향 도촌리와 민주당 안동사무소 환호성
· 출구조사 결과에 박찬대 "내란 정권에 대한 국민의 불호령"


● 경제
· ‘사망사고’ SPC삼립 공장 일부 가동재개…빵 수급 차질 여파 계속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공제기금 대출' 확대…금리 지원 
· 무역갈등 재점화에…金 강세·달러 약세 

● IT, 과학
· 장애 지형서도 시속 14㎞, 사족 로봇 국내 개발
· 올트먼 "내년이면 AI가 새 지식 발견할 것"
· 오픈AI 동영상 생성 AI ‘소라’, MS 검색 통해 무료로 쓴다


● 사회
·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표 미수리... 새 정부서 결정될 듯
· 초등교실까지 진출한 극우…'강사 부실 검증' 도마에 
· 빚 때문에 처·자식 살해한 40대 가장, 가족여행 가장해 범행 

 

지난밤 글로벌 주요 ETF 동향

 

🇺🇸 美증시 Summary

  • [고용지표 호조와 트럼프와 시진핑의 회담이 금요일 진행될 것이란 보도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 엔비디아가 3% 가까이 상승하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다시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 IT섹터가 증시를 이끌었으며 에너지와 임의소비재(자동차_포드 5월 매출 16% 증가, 여행·레저 상승)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컨스텔레이션에너지는 Meta와 20년간 원자력 발전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급등했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 증시 상승을 이끈 첫 번째 촉매는 양호한 JOLTS 데이터였습니다. 
  • 신규 구인은 739.1만 건으로 컨센서스(710만 건)를 상회했습니다. 
  • 4월 해고 건수는 178만 6천 건으로 3월의 159만 건에서 증가했지만 여전히 지난 2년 평균 수치 170만 건 수준을 유지되고 있습니다

  • 장 초반 국채 경매 강세, 중국 경제지표 부진, 유럽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라 약세를 보였던 국채금리는 고용데이터 발표 후 반등하며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 트럼프와 시진핑의 회담 날짜가 금요일로 구체화되면서 증시는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 중국 왕이 부장이 미국에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대화와 협력이 올바른 선택임을 강조했고, 이후 백악관에서 회담 일정을 알렸습니다

  •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면 🇪🇺유럽은 대체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5월 유로존 CPI는 헤드라인과 핵심 모두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어 목요일 ECB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기술주와 자동차가 상승했습니다

  • 어제 🇯🇵일본은 소폭 하락 마감했는데 10년물 국채 경매는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요를 보였습니다. 
  • 이는 지난주 40년물 경매의 약세를 만회하고 글로벌 국채 공급에 대한 우려를 일부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중국은 부진한 차이신 제조업 지표에도 불구하고 상승했습니다. 
  • 주요 이슈로는 중국이 유럽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자국 시장 접근을 제한했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OECD가 올해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1.6%로, 세계 성장률은 3.1%에서 2.9%로 낮췄습니다. 
  • 워싱턴에서는 오늘 상원이 '빅 뷰티풀 법안' 심의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트럼프 행정부 무역 파트너들에게 협정 마감일을 상기시키는 메일 보냈습니다 

  • NEXT👉
    ADP일자리 보고서와 ISM 서비스 데이터 등이 발표됩니다. 캐나다의 금리 결정(인하 예정)이 있고 연준에서는 베이지 북을 공개합니다

 

지난밤 미국 주요 종목 동향 (시간외 반영)

 

6/4(수) 지난밤 글로벌 뉴스

  • 1,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 및 그 파생 제품에 대한 관세를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일 오전 00시 01분부터 25%에서 50%로 인상하는 명령에 서명했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2, 한국의 총선 개표 결과 동의안이 통과되어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3, 미-이란 핵협상 세부사항 공개: 이란의 우라늄 농축 활동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미국의 제안.


  • 4, 머스크는 SpaceX의 올해 매출이 155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내년에는 NASA의 전체 예산을 초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5. 이스라엘 공습 사이렌이 여러 곳에서 울리고 벤 구리온 국제 공항이 폐쇄되었습니다.


  • 6, S&P는 우크라이나의 부채 등급을 "D"로 강등했습니다.


  • 7. 미국 정부는 첫 번째 지출 삭감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94억 달러의 회수를 신청했습니다.


  • 8, 미국 노동 통계국은 금요일에 4 월 고용 데이터의 "사소한 오류"를 수정하면서 5 월 데이터를 발표 할 것이며 관련 조정이 실업률 및 기타 주요 지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9, 연방 준비 은행은 화요일 밤새 역 환매 계약 (RRP)을 통해 153.177 억 달러 규모를 사용했습니다.


  • 10,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으며 다우 지수는 0.51%, 나스닥 지수는 0.81%, S&P 500 지수는 0.58%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대부분의 인기 중국 주식이 상승하면서 0.56% 상승 마감했습니다.


  • 11, WTI 원유 선물은 1.42% 상승한 배럴당 63.4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1.55% 상승한 배럴당 65.6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 12, COMEX 금 선물은 0.6% 하락한 온스당 $3,376.9에 마감했고, COMEX 은 선물은 0.05% 하락한 온스당 $34.675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뉴욕증시 특징 섹터,반도체 강세-TSMC : "AI 수요는 여전히 공급을 압도한다"-메타-콘스텔레이션 원자력 에너지 20년간 공급 계약(원전주는 혼조세 마감)

 

6/4(수) .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국무총리에 김민석 유력, 비서실장에 강훈식 내정
    - 1면 : 이재명 대통령… “국민 통합은 대통령 책임”
    - 1면 : 김문수 “국민 선택 겸허히 수용”
    - 사설 ① : 국힘 해체 수준으로 보수 정치 재탄생해야
    - 사설 ② : 李 대통령, 갈라진 나라 치유하는 국정을

  • (중앙)
    - 1면 : 이재명 49.42% 당선∙∙∙소년공, 대통령 되다
    - 1면 : 국무총리 김민석, 비서실장 강훈식, 국정원장 이종석 검토
    - 사설 ① : 이재명 당선인, 국민 통합의 약속 잊지 말아야
    - 사설 ② : 벼랑 끝에 선 보수, 뼈를 깎는 쇄신 없인 활로 없다

  • (동아)
    - 1면 : 이재명 대통령 당선 “통합 책임 잊지 않겠다”
    - 1면 : 투표율 79.4%… 97년 대선이후 최고
    - 1면 : 국무총리 김민석 유력, 비서실장 강훈식 내정
    - 사설 ① : ‘小野’ 국민의힘, 처절한 쇄신 없인 활로 없다
    - 사설 ② : 이재명 당선… 절제와 포용으로 ‘정치 복원’부터

  • (경향)
    - 1면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내란 심판했다
    - 1면 : “국민이 맡긴 사명, 확실히 이행하겠다”
    - 사설 ① : 국민의힘은 건강한 야당이 될 것인가
    - 사설 ② : 이재명 압승, 민생·정의 되살려 ‘모두의 대통령’ 돼라

  • (한겨레)
    - 1면 : 이재명 대통령 당선…국민은 내란을 심판했다
    - 사설 ① : ‘내란 심판’ 민심 얻은 이재명 대통령, ‘새 대한민국’ 열기를

  • (한국일보)
    - 1면 : 이재명 "국민 통합 한 치 없이 이행" 승리 선언... 김문수 "패배 겸허히 수용"
    - 1면 : '내란 심판' 민심 얻은 이재명, 누구보다 강한 대권 쥐었다
    - 1면 : 총리 김민석·비서실장 강훈식 내정... 부총리 구윤철 우선 거론
    - 1면 : 이재명 대통령 오늘 국회서 '취임선서'... 제헌절에 별도 '임명식' 예정
    - 사설 ① : 이재명 당선, 국민 대통령 돼야 나라 일으킨다
    - 사설 ② : 민생 살리고, 경제 회복시킬 책무 크다

  • ※ 6/4(수) 키워드 : 이재명·제21대·대통령·당선 / 내란심판·위기극복·국민통합

 

 

날짜별 이벤트

미증시 3줄 요약

  1. 노동시장, 아직 탄탄하다 (다만 해고도 늘어 '조금씩 둔화' 신호)
  2. 빅테크, 여전히 시장을 끌고 간다 (엔비디아는 하루 만에 +3% 상승)
  3. 일론 머스크, 세제 개편안에 직격탄 ("역겹다"며 X에 강한 비판 남겨)

 

새롭게 바뀐 정권, 코인충은 무엇을 기대할수있고, 어떤 정책이 나올까? 8,840억 달러 규모의 국민연금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비트코인 ​​ETF 출시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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