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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6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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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06.28) U.S. Market
- DOW ▲ 43,819.27 (1.0%)
- S&P500 ▲ 6,173.07 (0.5%)
- NASDAQ ▲ 20,273.46 (0.5%)
- RUSS 2K ▲ 2,172.53 (0.02%)
- PHLX 반도체 ▲ 5,544.99 (0.1%)
- 06/30 미 증시, 미-캐나다 관세 이슈로 변동성 확대 후 장 마감 직전 수급 효과로 상승
- 미증시 일제 랠리…다우 1%↑-S&P는 사상최고치 경신
- 다음주는 금요일 7/4 독립 기념일 휴장. 연휴가 끼어있는 관계로 거래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 美증시 ‘트럼프 관세 충격’에서 완전히 회복…4개월만에 최고치
- S&P 500,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 미중 무역협상 서명하면서 3대 지수 상승 출발. 상승세를 이어가던 시장은 장 후반 트럼프가 캐나다와의 협상을 파토냈다고 트루스 소셜을 통해 밝히자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반등 후 마감. 연준 선호 물가 지표 코어 PCE 가 예상치 대비 높게 나왔으나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함
- 인플레이션 상승, 미중 무역협상 서명에 금리, 달러지수 상승. 금 급락, 비트코인 하락
- 엔비디아 $NVDA 사상 최고치 경신. 반면 팔란티어 $PLTR 급락
- 트럼프, 7/9 상호관세 딜 데드라인이 유동적일 수 있다고 언급
- 뉴욕증시, 무역협상 기대로 사상 최고치 경신…동반 강세 마감
- 금리인하 기대, 미증시 일제 랠리…다우 1.00%↑
- 美증시 S&P500·나스닥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마감
- 뉴욕증시, 상승 마감…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
- S&P500·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 경신…엔비디아, 5일 연속 상승
- 엔비디아, 5일 연속 주가 상승…시총 4조 달러 넘보나
- 테슬라, 6월 28일부터 세계 최초 '출고 차량' 통한 완전 자율 무인 배송 개시
- 트럼프 대통령,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사임을 촉구,"파월 의장이 사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을 했습니다."
- 아크인베스트, 코인베이스 주식 일부매도
- 코인베이스 주가 최고치 경신에 이익 실현 차원에서 일부 물량을 매도한 것으로 분석, 33,363주 약 1,250만 달러어치를 매도
- 같은 날, Block Inc. 주식도 189,649주 약 1,230만 달러어치 매도 -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암스트롱, 비트코인을 매주 매수 하고 있다고 공개
- 6월 26일, 코인베이스 주식은 5.5%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 기록
- 비트코인을 장기 가치 저장 수단으로 강하게 믿고 있다는 뜻, 시장에 강한 신뢰감을 전달 - 전일 8% 반등했던 서클 다시 15% 폭락
- 아담 백, 월가 2% 투자시 BTC $1M 될 것
- 英 상장사 셀AI, BTC 비축 목적 140억원 규모 자금 조달 추진
- 리플, 美 SEC와의 소송 항소 철회… XRP 4년 분쟁 마침표
- 부탄은 2020년부터 13억 달러 상당의 12,000 $BTC 을 조용히 채굴했으며, 현재 GDP의 약 40%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고 있어 세계에서 3번째 로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국가가 됨
- 민병덕 의원, 암호화폐를 금융투자상품의 기초자산에 포함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비트코인 현물ETF 제도화 시동
- 비트코인 10만7000달러…관세 불확실성에 알트코인 혼조세, $107,212.60 거래중.
- 미 증시는 소비 지출이 둔화되고 물가가 안정을 보인 가운데, 미-중 무역협상 합의 소식이 전해지며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출발.
- 그러나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는 여전히 작용하고 있어 상승은 제한.
- 장중에는 트럼프가 캐나다와 무역협상 중단과 7일 이내에 새로운 관세율을 통보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매물 출회.
- 장 마감 직전에는 분기말 수급 효과와 옵션, 퀀트 펀드 등의 수급이 집중된 일부 대형 기술주가 갑자기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확대(다우 +1.00%, 나스닥 +0.52%, S&P500 +0.52%, 러셀2000 +0.0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06%)
- 미국 증시는 목요일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이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 협상 틀이 완성되었다고 밝힌 후 상승세를 보였고 S&P50과 NASDAQ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종료될 것이라 발언하자 하락압박을 받음
- 뉴욕 유가는 공급 증가 우려와 트럼프 대통령의 대 캐나다 압박 발언 등을 소화하며 3일 연속 오름세.
- 뉴욕 금가격은 미-중 무역 긴장 완화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라 크게 하락.
- 미국 국채가격은 장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하락. 수익률곡선은 소폭 가팔라짐
- *변화 요인: 불안한 경제, 미-중, 미-캐나다 무역협상
- 미국 5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4%, 전년 대비 2.34% 상승.
-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18%, 전년 대비 2.68% 상승하며 예상을 상회.
-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는 0.13% 상승했고, 시장 기반 근원 PCE도 0.18% 상승.
- 이런 가운데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4% 감소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
- 이는 사회보장 지급 종료와 농가소득 보조금 축소의 영향이며, 이를 제외한 개인소득은 0.2% 증가(임금은 0.4% 증가).
- 5월 개인소비는 0.1% 감소했고, 실질 소비지출은 0.3% 감소해 기대치를 밑돌았음.
- 실질 상품 소비는 0.8% 줄었고, 서비스 소비는 변동이 없었음.
- 저축률은 4.5%로 0.4%p 하락했음.
- 대체로 소비 불안을 보여주고 물가 안정이 진행되고 있어 연준의 완화적 정책 기대를 반영해 국채 금리 하락과 주식시장 강세로 이어졌음.
- 한편, 트럼프가 중국과 무역 협정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
- 이번 협정에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재개와 미국의 일부 관세 인하가 포함되었음.
- 중국 상무부도 미국과의 합의 내용을 확인하며,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
- 이런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는 미국과 EU가 7월 9일 이전 관세 발표 전까지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특히 EU 집행위원장이 지난 목요일 관련해 자신감을 표현.
- 실제로 EU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재개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으며, 모든 대응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음.
- 중국과 EU 관세 협상 소식이 전해지자 달러화 약세, 국채 금리 하락, 주식시장 강세 등이 진행
- 그런 가운데 트럼프가 장중에 캐나다가 미국 기술 기업들에게 디지털 서비스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미국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
- 이를 반영해 캐나다와 모든 무역 협상을 중단하고 7일 이내에 캐나다가 미국과 사업을 하기 위해 지불할 관세율을 통보할 것이라고 언급.
- 관련 소식에 주식시장이 매물 출회되고 금리 상승,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변동성이 확대.
- 특히 주식시장은 밸류에이션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작은 이슈에도 변동성 확대가 진행.
-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복잡하지만 국익에 최선이 되는 방향으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협상은 계속하겠다고 밝히자 일부 되돌림이 유입. 특히 관련 언급 후 지수는 상승 확대
*특징 종목: 팔란티어와 함께 아이온큐, 써클 등 테마주 하락
테슬라 등 전기차, 2차전지, 자동차 산업
- 테슬라(-0.66%)는 최근 UBS가 2분기 글로벌 인도량 18% 감소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도를 유지한 점, 유럽의 자동차 판매량이 중국 비야디 등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샤오미가 전기 SUV 차량 발표 등으로 매물 지속. 이런 가운데 트럼프 발 관세 이슈가 불안감을 준 점도 하락 요인.
- 리비안(-2.23%), 루시드(-3.64%)등 여타 기업들도 부진. 퀀텀 스케이프(-13.46%)는 최근 Cobra 기술의 생산 통합 소식 후 과도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급등했지만 오늘은 하락. 실질적인 상업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GM(+1.06%)과 포드(+1.60%)는 중국과 유럽 등과의 무역 협상 소식에 상승 후 캐나다와의 마찰에 변화 확대
엔비디아 등 반도체
- 엔비디아(+1.76%)는 새로운 이슈는 없었지만,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 기반으로 한 퀀트 펀드의 유동성이 집중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 기대감에 강세. 더 나아가 공매도 물량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관련 청산도 수급적인 부분에 긍정적. 반면, 브로드컴(-0.30%)은 사상 최고치 경신 후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
- AMD(+0.09%)도 최근 상승 후 매물 소화 진행.
- 마이크론(-0.98%)은 실적 발표 후 매물 출회가 지속. 대체로 반도체 업종은 엔비디아는 수급 영향에 견고했지만, 그 외 종목군은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6% 상승에 그침
- 아리스타 네트웍(-2.17%)은 오펜하이머가 보유주식을 21,8%로 낮췄다는 소식에 하락.
- 델(-1.58%)은 내부자 매도로 하락.
- 슈퍼마이크로컴퓨터(-3.43%)도 내부자들이 70만 주 가까이를 매도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 IBM(-0.76%)은 웨드부시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 웨스턴 디지털(-0.35%)등 서버와 관련된 기업들 대부분도 하락.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
- 아마존(+2.85%)은 물류 및 자동화 기술이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승 후 관세 이슈로 상승 반납. 그러나 장 마감 직전 옵션거래 급증, 일부 펀드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확대.
- 메타 플랫폼(+1.04%)은 EU의 디지털 시장법 위반으로 2억 유로의 벌금 부과 소식에도 강세 후 변동성 확대하다 장 마감 전 상승확대.
- 애플(+0.04%)은 중국과 관세 협상 소식에 상승 후 캐나다와의 마찰이 진행되자 상승 반납.
- 알파벳(+2.20%)은 제프리스가 AI 전략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하며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그러나 장 마감 직전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후 상승 확대.
- MS(-0.30%)는 AI 칩 Braga의 대량 생산이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은 2026년에 시작될 예정이라는 소식 등으로 매물 소화
팔란티어 및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 팔란티어(-9.37%)는 국방 예산이 작년보다 소폭 감소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특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 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점, 옵션 거래에서 풋 옵션 거래가 급격하게 증가한 점도 부담. 대체로 팔란티어는 차익 실현과 하락 배팅 증가가 주가 하락 주요 원인으로 추정. 특히 장 마감 직전 수급 여파로 낙폭 확대.
- 클라우드스트라이크(-1.17%) 또한 대형 투자자의 일부 매도와 하락 배팅 등의 영향으로 부진.
- 팔로알토(-0.87%)도 최근 사이버 보안 업계 경쟁 심화 여파로 하락.
- 오라클(-1.21%)가 부진한 가운데 세일즈포스(+0.99%)는 장 마감 직전 공격적인 매수세로 상승 전환. 여기에 서비스나우(+1.09%)는 매출 성장 및 구독자수 증가 발표에 상승. 인튜이트(+0.48%)는 세금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견조한 매출이 기대된다는 소식에 상승.
아이온큐 등 양자컴퓨터, 써클 등 스테이블 코인, 우주개발, 드론 등 테마주
- 아이온큐(-2.12%), 디웨이브퀀텀(-0.28%), 실스큐(-10.40%), 아킷퀀텀(-4.19%)등 양자 컴퓨터 관련 테마주는 대부분 특별한 하락 요인 없이 수급에 의해 하락.
-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인 써클(-15.54%)은 케시우드가 코인베이스(-5.77%)와 함께 매도를 했다는 소식에 하락.
- 로켓랩(-2.10%), 인튜이티브 머신(-3.52%)등 우주개발 기업들, 팔라다인AI(-6.97%), 조비항공(-0.42%), 아처항공(-1.13%)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 템퍼스 AI(-2.66%), 징코 바이오웍(-1.56%)등 AI 활용한 바이오테크 테마 등 대부분 테마주들이 하락.
일라이릴리 등 체중 감량제
- 일라이릴리(-2.47%)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높은 용량 버전을 자사 웹사이트에서 직접 판매 예정이라는 소식에도 하락.
- 특히 노보노디스크(+1.20%)가 미국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 심화에도 점유율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자 경쟁 업체인 일라이릴리에 부담.
- 더 나아가 바이킹 테라퓨틱스(-5.86%)는 2형 당뇨병이 있거나 없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적 비만 약물 VK2735의 피하(SC) 제형을 평가하는 3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는 소식도 영향. 점차 비만 치료제 업체들의 경쟁 심화가 진행.
- 암젠(-0.71%)은 비만치료제 ‘MariTide’의 2상 임상 시험에서 부작용 완화를 위해 저용량 시작을 권장된다는 소식에 부진.
- 길리어드사이언스(-2.83%)는 HIV 및 간염 치료제의 판매 증가로 상승
나이키 및 운동 업체
- 나이키(+15.19%)는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상승.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감소한 가운데 CEO도 기대에 부합된 결과였지만 원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해다고 주장. 그러나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한자릿수 중반대로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해 시장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점이 부각된 점이 주가에 긍정적.
- 나이키의 급등에 유럽 시장에서 JD스포트(+7.56%)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도 데커스 아웃(+2.23%), 룰루레몬(+1.49%), 언더아머(+2.33%)등이 강세.
6월 28일 시황. S&P500 사상 최고치 마감
- 무역 협상 타결 기대감에 S&P500 사상 최고치 마감
- 전일부터 정부 인사들의 무역 관련 발언이 이어짐
- 일단 어제 관세 유예 연장을 시사하는 당국자들 발언
- 트럼프는 미중 무역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힘
- 러트닉. 프레임 워크 마련했고 희토류 공급이 될 것
- 또 10개국과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고 언급
- 이 국가들은 7월 9일 이 후에도 관세 유예를 받을 듯
- 베센트도 9월 1일까지 12개국 이상과 협상 타결 목표
- 18개 중요한 국가중 10~12개 성사하면 가능
- 이 발언은 사실상 7월 9일 이 후 유예를 시사하는 것
- 장중 트럼프가 캐나다와의 협상 중단 선언하며 밀리기도
- 미국 기업에 디지털세 부과하자 7일 이내 관세 통보하겠다고
- 다만 투자자들은 이 역시 일시적일 것으로 평가
- 캐나다 총리도 협상 지속할 것이라 하자 다시 반등
- 한편 트럼프는 조만간 교역국에 관세 서한 보낼 것이라고
- 상호 관세 유예 기간은 연장 혹은 단축 모두 가능하다고
- 단축을 더 선호하며 일부 국가들은 다시 오를 수 있다 경고
- 5월 PCE는 전월 0.1%, 전년 2.3%로 예상 부합
- 근원은 0.2%, 2.7%로 예상치 0.1%p 높게 나옴
- 4월 수치는 당초 알려진 2.5%에서 2.6%로 상향
- 개인 소득은 -0.4% 예상 0.3% 하회.
- 정부의 사회보장지급 축소. 농어브 자영업 소득 하락 영향
- 개인 지출도 -0.1%로 예상 0.1% 하회
- 관세 전 선구매 후유증. 소득 축소가 이유로 보임
- 아마존 2.8%, 알파벳 2.8%, 엔비디아 1.7% 상승
- 특히 엔비디아 시총 4조 달러 돌파 여부도 주목 받는 중
- 연초 딥시크 쇼크 불구 여전히 투자 수혜 누리는 중
- Loomis, Sayles. 향 후 10년간 입지 유지될 것
- MS, 메타, 아마존, 알파벳 내년 지본 지출 3,500억달러
- 올해 3,100억달러 대비 증가. 엔비디아 매출 비중 40% 업체
- 트럼프 무역 정책, 고객사들의 자체 칩 개발은 리스크
- 웨드부시. 엔비디아, MS 18개월 이내 시총 5조달러 예상
- 씨티존스. 알파벳 AI 검색엔진 수익성 주목. 220달러
- JP모건. AI 지출 증가로 반도체 주식을 수혜 커질 것
- CIO 설문 결과 AI 예산 비중 5.9%→3년 후 15.9%
- AMD, 브로드컴, 마벨, 마이크론, Arm, 엔비디아 등 수혜
- BoA. 지난주 기술 부문 자금 유입 24년 6월 이 후 최대
- 보잉. 긍정적 전환점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에 강세
- 737 맥스 등 생산 늘릴 계획, 안정성 개선 기대 작용
- 나이키는 분기 매출 감소폭이 축소되며 급등
- 12% 감소에서 한 자릿수 감소로 개선
- HSBC. 매출 반등 이끌 전환점. 매수 상향. 목표가 80달러
- 트럼프의 AI 경쟁력 위한 전력 공급 확대 정책에 전력주↑
- 전력망 지원, 데이터센터에 연방 토지 제공 등 고려
- 크루즈 등 주요 여행주들도 강세
- 호실적 공개한 마이크론은 3일 연속 하락
- 백악관 측 부인에도 파월 후임자 발표 가능성도 주시
- XTB. 금리 급격히 인하될 것이라는 베팅 강화 중
- CNN. 투자자들은 두 개의 영향력있는 목소리 들어야
- 이 경우 시장에 혼란함을 유발할 것이라고 지적
- 미 증시 보수적 시각인 UBS 목표 지수는 상향
- 6,000p→6,200p 기업들의 관세 대응 평가. 의견은 중립
- 내년 전망 6,400p → 6,500p로 높임
- BoA. 금리인하 기대로 투기성 자금 유입에 버블 우려
- 관세 → 감세, 금리인하 기대 전환은 거품 발생 자극
- 아트 호건. 관세, 중동 리스크 축소. 금리인하 기대가 동력
-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증시 견인한 것이라는 주장도
- LSEG 기준 1분기 기업 수익 13.7% 증가
- 4월 초 예상했던 8% 증가 보다 훨씬 더 나온 것
- 카슨 그룹. 경기 침체, 무역 우려 과장. 결국 실적이 주도
- MSCI 한국지수 -1.67%, 야간선물 -0.02%
트럼프, Bitcoin 에 대한 전면적인 지지 표명
- 트럼프, 생방송에서 암호화폐와 Bitcoin 에 대한 전면적인 지지 표명:
- 🇺🇸 "저는 암호화폐의 팬이 되었어요. 암호화폐는 하나의 산업이고, 우리는 그것을 지배해왔어요."
- $BTC 는 달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함
- 암호화폐는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 "국가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
- 미국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중국이 우주 분야를 선도했을 것이라고 경고
- 이제 그는 그것을 미국의 전략적 이점으로 규정
Market Summary - 2025년 6월 28일
미국 정치 및 외교
-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제재 해제 계획 철회… “하메네이 발언 직후 제재 완화 작업 중단, 이란은 세계 질서 복귀해야”
- 트럼프 대통령 “이란은 협상 원해”… 이란은 즉각 부인하며 긴장 지속
- 트럼프 “필요하면 이란에 대한 폭격 재개할 수도… 은닉 핵시설엔 우려 없다”
- 트럼프 “북한 김정은과 관계 좋다… 곧 북핵 문제 해결 기대”
- 트럼프 “이스라엘-가자 휴전 협상, 다음 주 중 성과 기대”
- 러시아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와 3차 회담 준비… 이스탄불 개최 희망”
- 터키, 러-우크라 3차 회담 유치 의사 표명
- 미국, 러시아 민간 핵 거래에 대한 허가 2025년 12월까지 연장
무역 및 국제경제
- 트럼프, 캐나다의 디지털세 도입 발표에 “캐나다와 모든 무역협상 즉각 중단”… 7일 내 캐나다 관세율 발표 예정
- 트럼프 “일부 국가에 관세 인상 예정… 중국·인도와는 무역 합의 진행 중”
- 일본과 미국, 관세 협상 지속 합의… 협상 타결 노력 재확인
- EU-미국, 7월 관세협상 마감 전 타결 기대감 유지
연준 및 미국 경제
- 트럼프 “파월 의장, 미국 경제를 해치고 있어… 금리 인하 원한다”
- 트럼프 “연준 의장 교체 희망”… 파월 교체 시사
미국 주식
- S&P 500 +0.54%(6,174.25), 나스닥 +0.50%(20,268.02), 다우 +0.99%(43,815.85) — 사상 최고치 경신
- 나이키, 분기 실적 호조로 15% 급등… 4년 만에 최대 상승폭
- 팔란티어 9.5% 급락… 최근 상승분 반납
- 서클, 15.58% 폭락
암호화폐
- 트럼프 “비트코인, 달러 부담 줄여… 암호화폐 산업은 강력한 산업으로 성장”
-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 언급하며 “중국보다 앞서 있어야 한다” 강조
기타 주요 뉴스
- WHO 조사, 코로나19 발병 원인으로 동물 매개 가능성 높다고 결론
- 뉴럴링크, 캐나다·UAE서 임상 승인 받아 뇌칩 시험 확대
- 메타, AI 데이터센터 구축 위해 290억 달러 조달 추진
- 캐나다 비즈니스협의회, 캐나다 정부에 디지털세 철회 촉구
- 미국 상원, 대규모 세금·지출법안 토요일 첫 표결 예정, 7월 4일까지 처리 가능성
6/28(토) 국내
● 세계
· “○○○도 참석했네” 억만장자 초호화 결혼식에 스타들 ‘북적’ 포착
· 트럼프 "10일 내 각국에 관세율 통보 서한 발송"
· ‘무상복지 좌파’ 맘다니 급부상에 미 민주당도 당혹
● 정치
· 이두희 국방차관 "군 본연 임무만 매진…한미동맹 기반 실용 국방 추진"
· 주담대 '한도 6억' 초강력 대출 규제…대통령실 "방향성 제시한 적 없어"
· 민주 "정치검찰 TF 발족…대북 송금 조작기소 진상규명"
● 경제
·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상승...경유 5주 만에 천500원대
· 국정기획위, 오늘 한은 업무보고…가계부채 대책 등 논의
· 현대차그룹, 타임지 '세계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올라…韓 기업 중 유일
● IT, 과학
· 서울성모병원, 美NIH 양자컴챌린지서 혁신 아이디어 선정
· 넥슨,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NDC 2025' 성료
· 유상임 과기부 장관 “SKT 위약금 관련 입장 7월 4일쯤 발표”
● 사회
· 원료 수입때 165억 관세 포탈…오비맥주 임원들 재판行
· 勞 “1만1460원” vs 使 “1만70원”…최저임금 2차수정안
· 檢, '대장동' 김만배 징역 12년 구형…유동규 "李 정치적 성공 위해 범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