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6월18일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6. 18. 05:25
반응형
2025년6월18일
오늘의뉴스로
배우는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6월18일

 

U.S. Market Closing 

  • DOW ▼ 42,215.80 (-0.7%)
  • S&P500 ▼ 5,982.72 (-0.8%)
  • NASDAQ ▼ 19,521.09 (-0.9%)
  • RUSS 2K ▼ 2,104.33 (-0.9%)
  • PHLX 반도체 ▼ 5,223.65 (-0.8%)

 

이스라엘과 이란 간 분쟁이 5일째 접어들고 미군의 개입 가능성으로 긴장이 더욱 고조되면서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 에너지 섹터 제외 전 섹터 하락.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에 국제 유가 급등하며 에너지 섹터 강세. 방산, 사이버 보안 업종 강세

 

 

  • 06/18 미 증시, 이스라엘-이란 사태에 미군 개입 우려로 하락폭 확대
  • 뉴욕증시, 이스라엘-이란 갈등 악화에 일제히 하락 마비트코인, 4% 하락… 트럼프 발언으로 중동 긴장 고조감…FOMC 결과 주목
  • 트럼프 "이란, 무조건 항복해라"…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하락···다우 0.7%↓·나스닥 0.91%↓
  • 美, 이란에 군사 개입 고민…중동 긴장 고조에 다우존스 0.7%↓
  •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하락
  • ✅ 6월 19일 (수),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 6월 20일 (목), 🇺🇸 FOMC 금리결정
  • FOMC를 앞둔 관망세와 어제 장마감 후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G7 회의 참석중인 트럼프가 참석 하루도 안되 급하게 귀국하면서 시장 하락 출발.
  • 장중 트럼프가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참전 쪽으로 기울었다는 보도들이 연이어 나오며 시장 낙폭 확대.
  • 장마감 직전 국가 안보 보좌관 회의가 종료됐으나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음
  • G7 에서 미국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미국-영국간 무역협정이 체결됐고, 둔화된 소매 판매 지표에 금리가 하락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소매 지표 부진에 금리 하락. 안전자산 선호에 달러 상승. 그러나 금은 하락. 비트코인도 하락
  • 테슬라 $TSLA 오는 6월30일부터 오스틴 공장 생산라인 유지 보수를 위해 사이버트럭과 모델Y 생산을 일주일간 중단한다는 보도에 하락
  • 미 상원의 태양광 세액 공제 조기 종료 법안 의안에 태양광 기업들 큰 폭으로 하락
  • 트럼프, 의약품 관세를 곧 부여할 것이라는 발언에 제약 업종 약세
  • 일라이 릴리 $LLY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업 버브 테라퓨틱스 $VERV 총 $1.3B 규모 인수. 다만 버브는 빔 테라퓨틱스 $BEAM 으로부터 유전자 편집 기술을 라이선싱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빅파마의 첫 유전자 편집 원천 기술 편입 사례라기 보다는 파이프라인 편입에 더 가까움
  • VIX 지수 상승
  • CNN 공포와 탐욕 지수 중립 영역 진입
  • 미국 5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9%↓…소비위축 현실화 우려
  • QQQ, 사상최고치 '근접'…"추가상승 기대"
  • 로보택시 회의론, 테슬라 4%↓ 시총 1조달러 턱걸이
  • CNN “트럼프,‘미군 동원 이란 핵시설 타격’으로 생각 기울어”
  • NYT "이란, 미국 전쟁 개입 시 미군 기지 공격할 미사일 준비"
  • Polymarket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가 내일 금리를 유지할 확률은 98%입니다.
  • 스페인 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인 BBVA 가 부유한 고객들에게 고액 자산가에 포트폴리오 7% 암호화폐 할당 조언
  • 태국, 기업가 및 혁신 지원 위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이익에 대한 세금면제
    - SEC(증권거래위원회) 등록 플랫폼을 통한 자본이득 에 대해 개인소득세 를 면제하기로 결정
    - 면세 기간: 2025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 5년간)
    - 태국을 디지털 자산 허브로 육성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 및 내수 진작 목적 
  • 폴드(Fold), 비트코인보유확대 위해 2억 5,000만 달러 규모 주식매각 계약 체결,폴드홀딩스, 현재 약 1,488 BTC 보유 중
  • 데이데이쿡(DayDayCook), 비트코인 매입 확대 위해 최대 5억 2,800만 달러(약 7,200억 원) 조달 예정,목표는 향후 3년간 총 5,000 BTC를 보유
  • 오하이오주, 200달러 미만 모든 구매에 비트코인 양도소득세 면제 법안 통과,미국 최초의 주. 판도를 바꿀 주 
  •  Genius Act 통과했습니다. 7월 중순 발효 전망입니다.미국 상원, 첫 스테이블코인 법안 ‘지니어스 Act’ 의결,美상원,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가상자산·트럼프 승리”
  • 비트코인 10만 5000달러…중동발 위기 속 암호화폐 시장 급락
  • 비트코인, 4% 하락… 트럼프 발언으로 중동 긴장 고조
  • [BTC $104,000 상회]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104,621.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응형

 

  • 미 증시는 소매판매 위축 등 경기 위축이 확대되고 이스라엘-이란 이슈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제한적인 하락 출발.
  • 지정학 리스크가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그렇지만, 장중 트럼프가 국가 안보팀과 회의를 가져 이란 핵시설 공급 포함한 대 이란 정책을 결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낙폭 확대.
  • 미군의 개입으로 중동 전체로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불안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다우 -0.70%, 나스닥 -0.91%, S&P500 -0.84%, 러셀2000 -1.0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 악화에 일제히 하락 마감하며 FOMC 결과에 주목
  •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4.25%~4.50%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
  • 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이전보다 낮출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
  • 유가가 급등하며 관련주는 강세를 보여, 발레로 에너지와 셰브론 각각 2.92%, 1.94% 상승

 

6월18일 주요일정

 

 

  • 변화요인: 이스라엘-이란 사태 속 미군 개입 가능성, 소매판매 등 실물지표 부진

  •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상공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언급한 가운데, 미군이 공중급유기 등을 파견. 
  • 미 국방장관도 미군 파병 확대를 언급했고, 트럼프는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언급. 
  • 독일 총리도 이란 정권이 약화됐으며 과거의 강력함으로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 주장. 
  • 유럽은 외교적 지원을 제안했고, 오늘 미국의 군사 대응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짐. 
  • 이스라엘-이란 갈등에 미국 개입 가능성이 커지며 중동 전역 불안 고조. 
  • 특히 미국, 중국, 한국 등이 자국민에 이란, 이스라엘 이탈을 권고한 점도 불안 요인. 
  • 이에 국제유가, 천연가스 상승, 방위, 에너지 업종 강세 뚜렷.

  • 장중에는 트럼프가 이란 핵시설 공습 포함 대이란 정책을 최종 결정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짐. 
  • 지하에 위치한 이란 핵시설이 이스라엘 공격에 피해가 없었다는 점에서 미군 개입 가능성이 제기됨. 
  • 미군이 벙커버스터로 타격할 경우, 갈등은 국지전에서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 이란은 이를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발로 간주하고, 호르무즈 해협 차단 등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부각. 
  • 이스라엘은 보복 대비 선제공격 등 군사 대응 확대 가능성이 높아짐. 
  • 미군 공격 시 전면 충돌 가능성이 커지고, 미국까지 개입할 경우 중동 전역의 장기 불안정 우려. 
  • 이에 따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 시장은 관련 우려로 불안 심화. 
  • 2003년 이라크 전쟁 후 미국 경제는 단기적으로 군사 지출 증가 효과가 있었지만, 중장기적으로 재정적자와 소비 위축, 금융 불안정 등이 심화. 
  • 2003년 이라크 전쟁은 2008년 금융위기의 구조적 배경 중 하나로 이해. 당시 금융시장은 전쟁 초기 불확실성 해소 기대에 지수가 반등했지만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에 따라 투자심리 위축. 
  • 전쟁 자금 조달을 위한 국채 발행 확대로 일본, 영국 자본의존도가 높아져 금리 상승과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 
  • 주식시장은 단기 긍정 반응 후 중장기적으로는 변동성 확대. 이러한 과거 사례에 금융시장에 우려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

  • 이런 가운데 미국 소매판매는 지난달 0.1% 감소에 이어 이번 달 0.9% 감소(예상 -0.6%)하며 2개월 연속 감소. 자동차 제외 소비도 0.3% 감소(예상 +0.2%). 
  • 자동차는 3.5% 급감했는데 이는 3월 관세 전 매수 이후 하락세 지속.
  • 다만, 자동차, 주유소, 건축자재, 식품서비스 제외한 컨트롤 소매판매는 0.4% 증가(이 지표는 GDP 내 개인소비지출 반영).
  • 이에 소비는 유지되고 있으나 하반기 둔화 우려를 자극. 산업생산은 0.2% 감소로 전환, 제조업 생산은 0.1% 증가로 개선.
  • 공장 가동률은 77.4%로 0.03%p 하락.
  • 관련 소식에 국채 금리는 하락했으나, 경기 둔화에도 주식시장 반응은 장 초반 제한적.

 

미국증시 시총순위 주가 변동

 

 

  • *특징 종목: 테슬라, 애플, 제약, 태양광 부진 Vs. 방위, 에너지 강세

  • 테슬라(-3.88%)는 상원 법안을 통해 테슬라 에너지라는 저장 사업의 위축, 전기차에 대한 세액 공제 180일 후 종료 등이 알려지자 하락. 더불어 로보택시에 대해 이미 관련 이슈는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다는 점을 일부가 언급하는 등 부정적인 발표도 부담. 더 나아가 웰스파고를 비롯해 일부는 자동차 산업에 부정적인 부분이 더 확대되고 있으며, 여러 정책적인 부분으로 테슬라의 트레딧 판매 감소가 진행될 수 있어 실적에 부정적. 또한 소매판매에서 자동차 판매 위축도 부담. 
  • 리비안(-2.69%), 퀀텀스케이프(-5.58%), 앨버말(-2.08%)등과 함께 GM(-2.01%), 포드(-1.88%), 스텔란티스(-2.94%)등 자동차, 2차전지 업종 부진. 
  • 앱티브(-2.28%), 마그나 인터(-1.61%)등 자동차 부품회사들도 부진

  • 엔비디아(-0.39%)는 바클레이즈가 목표주가를 AI 수요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170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 미 상원의 법률안에 반도체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비율이 25%에서 30%로 확대하는 안이 포함돼 있다는 소식에 견조했지만 중동 리스크 여파로 하락. 
  • AMD(+0.56%)는 자사 AI 칩에 대한 낙관론과 상원안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인텔(+0.29%)도 상원안의 영향 속 세액 공제 확대안의 수혜주라는 점에서 상승. 
  • 마이크론(+0.42%)도 상원안과 메모리 수급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 
  • 브로드컴(-1.08%)은 강한 상승 후 기술적 조정으로 차익 실현이 유입되며 하락. 
  • 퀄컴(-1.54%)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 부진 우려가 지속되며 BOA가 목표가 하향 소식에 아나로그 디바이스(-1.88%)와 함께 부진. 
  • TSMC(-0.83%)는 중동 리스크 여파로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3% 하락

  • 애플(-1.40%)은 미국 법원이 애플이 요청한 ‘앱 외부 결제 수수료 부과 금지 명령’의 효력을 잠시 중단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앱 내 결제에 12~27%의 수수료를 받아왔던 수익 구조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애플 실적 부진 우려를 반영한 점이 부진 요인. 
  • 알파벳(-0.40%)은 웨이모의 더 많은 도시로의 진출 소식에 중동 리스크에도 낙폭은 제한. 
  • 메타 플랫폼(-0.70%)은 레딧(+6.05%)이 AI 광고 도구 출시하며 강세를 보이자 관련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는 메타에 대한 투자 심리가 견조했지만 중동 우려에 하락. 
  • 아마존(-0.59%)은 AI가 일상 업무를 대체하며 일부 사무 인력 감소할 것이라는 소식과 프라임데이 기간이 4일로 늘어날 것이라는 소식에도 소폭 하락. 
  • MS(-0.23%)는 OpenAI와의 마찰 소식에 소폭 하락

  • 팔란티어(-2.27%)는 12m Fwd PER이 200배에 근접하는 등 밸류에이션이 너무 고평가 됐다는 평가가 유입되자 전일 강세를 뒤로하고 하락. 특히 중동 리스크가 확대돼 국방부 매출이 큰 팔란티어의 수혜가 예상됨에도 많은 부분 선반영됐다는 평가 또한 부담.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 팔란티어에 미국 정부와의 계약 정보 제공 요구한 점도 부담. 이는 미국인의 민감한 정보를 보관하기 위해 검색이 가능한 정부 차원의 "거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IRS가 돕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답변을 요구한 것으로 추정. 
  • 어도비(-4.74%)는 최초의 AI 전용앱인 Firefly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실적을 이끌 수 있을지 의문된다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세일즈포스(-0.42%), 서비스나우(-0.02%) 등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오라클(-1.38%)는 부진

  • 아이온큐(-1.01%), 리게티컴퓨팅(-5.59%), 디웨이브 퀀텀(-2.81%)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이번 G7 정상회담에서 공동 양자 기술 워킹 그룹을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한 성명을 채택 할 수 있다는 소식에도 하락. 중동 리스크 확대로 인한 불안 심리가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전일 급등했던 퀀텀 컴퓨팅(-6.74%)은 크게 하락한 반면, 양자 보한 회사인 아킷 퀀텀(+6.71%)은 상승한 점도 특징. 아킷 퀀텀은 Oracle Defense Ecosystem의 회원으로 선정돼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
  • 로켓랩(-0.46%), 인튜이티브 머신(-5.63%), AST스페이스모바일(-4.32%)등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 팔라디안 AI(-3.60%), 조비항공(-3.89%)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 뉴스케일 파워(-7.65%), 오클로(-4.09%)등 원자력 테마주들 대부분 투자 심리 위축 속 하락.  

  • 일라이릴리(-2.02%), 노보노디스크(-3.48%), 에브비(-2.82%), 머크(-3.31%)등 제약, 바이오 업종이 부진. 이는 트럼프가 약품 수입 관세가 곧 도입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글로벌 공급망과 가격 전망에 대한 우려를 부각시키며 하락. 관련 소식에 인도에 상장된 인도 제약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미국 기업들도 영향 물론,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도 부담을 준 가운데 상원 감세안에서 10년간 메디케이드 예산을 삭감한 점도 영향. 
  • HCA(+1.05%), 테넷 헬스케어(+1.96%), 커뮤니티 헬스(+0.63%), 유니버셜 헬스(+0.82%)등 공공 보험 수입 비중이 높은 병원들은 선반영하며 약세를 보여왔기에 관련 소식 후 반등. 
  • 정부 보험 확대 축소 영향을 받는 유나이티드 헬스(+0.39%)도 제한적인 등락

  • 퍼스트솔라(-17.89%), 선런(-40.04%), 솔라엣지(-33.44%), 엔페이지 에너지(-23.97%)등 태양광 주식은 2028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세액 공제를 완전히 폐지한다는 상원 예산안이 새로 발표된 후 큰 폭으로 하락. 
  • 넥스트라 에너지(-2.60%), 브로드윈드(-3.21%)등 풍력 발전 기업들도 하락. 
  • 록히드마틴(+2.63%), RTX(+1.38%), 노스롭 그루먼(+1.30%)등 방위 업종과 엑손모빌(+1.35%), 셰브론(+1.93%)등 에너지 업종, 뉴몬트마이닝(+0.69%)등 금광 업종, CF인터(+1.73%), 모자이크(+0.42%)등 농작물 관련 비료 업체등은 중도 우려 확대 속 강세

 

-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하락

 

6월 18일 시황. 이란 직접 타격 가능성에 밀린 증시

  • 트럼프의 이란 위협, 부진한 소비 지표에 하락
  • 특히 미군이 이란을 직접 타결할 가능성 높아진 점 부담
  • 트럼프는 SNS에 무조건 항복하라고 이란을 압박
  • 최고 지도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 쉬운 표적이나 지금은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
  • NYT. 핵시설을 벙커 버스터로 직접 공격할지 검토 중
  • CNN, WP 등도 미국의 직접 개입 쪽으로 선회한 듯
  • 이미 전일 비슷한 취지의 언급이 나온 상태
  • 테헤란에서 철수하라는 글.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 또 이란과의 협상 제안설 가짜 뉴스라고 발언
  • 협상 원한다면 이란이 직접 연락해 와야할 것

 

  • 도이치방크, SNS, G7 조기 퇴장으로 불확실한 상황
  • US뱅크. 상황이 뚜렷하지 않아 걱정의 벽 쌓이고 있어
  • 미즈호. 이란 정권 교체 노린다면 반격 커질 가능성도
  • 예상 보다 부진했던 5월 소매판매도 경계 요인
  • 예상 하회한 -0.9% 감소. 4월 수치 0.1%→ -0.1%로 하향
  • 13개 품목 중 7개 감소. 특히 자동차 영향이 컸음
  • 관세에 따른 선구매 영향으로 보임 
  • 무역협상이 늦어지는 점도 주목받는 사안
  • G7에서 일본과의 협상이 결론은 내지 못함
  • 일본은 서둘지 말라는 국내 여론 타고 입장 고수
  • 다만 관세 24%로 인상시 일본 성장률 축소 불가피
  • 결과적으로는 협상 타결이 될 것이라는 전망 우세

 

  • 빅테크 일제히 하락, 특히 테슬라 -3.88%
  • 오스틴 공장 생산 중단 보도에 매물
  • 국제유가 +4% 이상 오르자 셰브론 등 에너지주 강세
  • 태양광주들은 보조금 세제 혜택 폐지 보도에 약세
  • 바클레이즈. 엔비디아 실적 예상 넘길 것, 170→200 
  • BoA. 자동차주 판매 추정 하향 주가에 반영
  • 관세 협상으로 변수 제거되며 향 후 판매 증가 예상
  • 웰스파고. 테슬라 실적 전망 하향. 비중 축소
  • JP모건, 단기로는 지정학 리스크 등에 조정 가능성
  • 밀러 타박. 성장 둔화, 실적, 지정학 등 안 좋은 조합
  • 에버코어. 무역, 지정학 감안 매니저들 현금 늘릴 것
  • LPL파이낸셜. 시장은 지정학 리스크에 복원력 강해
  • 25회 지정학 사건 19일 후 평균 4.6% 올랐다고

    ◎ 주요 지표
  • 달러인덱스 98.82 (+0.84%)
  • 국제유가 74.81달러 (+4.24%)
  • 변동성지수 21.6 (+13.03%)
  • 10년물 금리 4.39%
  • MSCI 한국지수 -2.29%
  • 야간선물 -0.58%

 

국제유가 75.49달러 (+5.18%)

 

Morning Report(2025.06.18.수)  

 

1. 시장 개요

  • 2025년 6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의 개입 가능성, 부진한 소비지표 등의 영향을 받으며 주요 지수 모두 하락 마감.
  •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테헤란 대피를 촉구하고, 이란 핵시설 공습 가능성 등 강경한 발언을 내놓으며 미국의 군사 개입 우려가 고조, 
  •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전 한때 반도체 중심의 반등 시도도 있었으나, 장중 불안감 확산으로 하락폭이 확대.


2. 주요 경제 지표 및 정책 이슈

  • 미국 5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0.9% 감소(예상 -0.6%)
    · 2개월 연속 감소, 소비 둔화 우려 부각
    · 자동차 부문 -3.5% 급감
    · 통제지표(컨트롤 그룹) +0.4%로 일부 긍정적 신호

  • 산업생산: -0.2% 감소 (전월 0%)
    국채금리 하락: 10년물 4.389%, 2년물 3.946%
    미 상원 감세 법안: 2028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 세액공제 폐지 계획 발표

 

🚀29PER 예상 

  • "트럼프, '미군 동원 이란 핵시설 타격'으로 기울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직접 개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팀과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 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지하 핵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미국이 보유한 초대형 폭탄 '벙커버스터 GBU-57'과 이를 운반할 B-2 스텔스 폭격기를 이스라엘에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는 보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 CNN은 2명의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하기 위해 미군 자산을 사용하는 데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외교적 해결에는 시큰둥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그러면서 "소식통들은 이란이 중대한 양보를 할 경우 외교적 해결에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런 새로운 강경한 태도는 트럼프의 생각이 중대하게 전환됐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짚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이란과의 핵 협상 등 외교적 해결책을 강조해 왔지만, 지난 12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과 군사기지에 대한 기습 공습을 단행한 이후, 이를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이 바뀌었음을 내비쳐 왔습니다.

 

6월18일 미국증시

 

6/18(수) 국내

● 세계
· 日銀 총재 "무역정책 등 불확실성 극히 높아" 금리동결
· 미국 포함 G7 공동성명 "이스라엘 자위권 인정… 이란 핵무기 불가" 
· "모나리자도 힘들어"…관광객 줄 섰는데 문 닫은 루브르 박물관


● 정치
· 이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국제사회 연대·기여 강조
· 대통령실 “부당하게 등록 취소된 언론사 출입자격 회복” 
· G7 회의서 한미정상회담 결국 불발…李대통령·日이시바 회담 확정 


● 경제
· 남부발전 등 9개 기관, 부산경제 활성화 위한 공동기금 11.7억 전달 
· 디지털자산위, 금융위에 둔다 
· 코빗 가상자산 거래 12시간 먹통…금감원 현장점검 검토



● IT, 과학
· LG CNS, 美 AI 로봇 기업 '스킬드 AI'와 맞손 
· G7 감독기구 회의 참석…존재감 커지는 '개인정보위' 
· '드론전쟁' 시대 왔는데…중국산 부품 없이 못 뜨는 K-드론 


● 사회
· 충북 투자유치 '60조' 돌파...과제는 균형발전·체질변화 
· 속보 경찰·노동부, ‘근로자 사망’ 관련 SPC 압수수색 
· 與 국수위 추진에 공수처장 “법과 배치되는 측면 있다” 우려 표시 

 

서클, 상장 2주도 안돼 주가 5배 폭등…

 

🇺🇸 美증시 Summary

  • [미국이 이란에 대해 압박 수위를 높였고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트럼프의 SNS 글을 정리하면 '이란의 하늘을 완벽히 통제할 수 있게 됐다'/ 
  • 이란 '최고 지도자'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정확히 알고있다/ 우리는 그를 제거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말이다/ 
  • 민간이나 미군에게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길 바란다. 
  • 우리의 인내심은 바닥나고 있다며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촉구했습니다

  • 로이터는 미군이 전투기를 중동으로 이동시키 있다고 전했으며. 미국 시각 오후 2시 트럼프는 국가안보팀과 회동했습니다/ 
  • 이스라엘-이란 갈등에 미국이 압박의 수위를 높이면서 약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던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이날 유가가 4% 수준 상승하며 에너지 섹터만 상승세를 보였을 뿐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 헬스케어 섹터 약세는 바이오제약이 주도했습니다. 
  • 광고 제한 가능성이 부각되었는데 이는 광고 및 미디어 업종에도 타격을 주었습니다. 
  • 임의소비재도 하락했습니다. 
  • 테슬라 주가가 -3.8% 하락(오스틴에서 사이버트럭, 모델Y 생산 일주일 중단)한 것이 주요했으며, NAHB 주택 데이터 부진에 따라 주택건설업체 Lennar의 약세가 있었습니다/ 
  • 여행·레저·레스토랑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5월 소매판매 데이터에서 음식점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태양광 섹터의 약세도 눈에 띄었는데 '빅 뷰티플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면서 세액 공제 삭감에 별다른 진전이 없었던 것이 태양관 관련주에 타격을 입혔습니다

  • 참고)상원에서 발의된 법안에는 2028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 발전에 대한 세금 인센티브를 완전히 폐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원자력, 수력 및 지열 에너지에 대한 인센티브는 더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 5월 소매판매는 헤드라인이 예상보다 약하게 나왔습니다, 
  • 자동차(-3.5%), 건축자재(-2.7%), 음식 서비스(-0.9%)가 전월 대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 잡화(+2.9%), 스포츠·취미(+1.3%), 가구(+1.2%)는 가장 큰 상승했습니다/ 
  • 5월 산업생산은 -0.2% 감소하여 컨센서스인 +0.1%를 하회했습니다. 
  • 에너지 설비가동율 하락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인텔이 공장 근로자 15~20%를 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Graviton4 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마존 CEO가 향후 몇년 내 AI로 인해 인력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한 점도 주목받았습니다

  • NEXT👉
    중동 이슈는 계속해서 주목 받을 것입니다/ 내일은 연준의 금리 결정이 있습니다. 시장은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점도표 업데이트(향후 이자율 전망), 성명서 문구 변화, 인플레이션에 대한 논평, 파월에 가해진 정치적 압력에 초첨이 맞춰질 것입니다

 

미국 태양광 관련주 폭락

 

 Genius Act 통과했습니다.

  • 7월 중순 발효 전망입니다.

 

  • ☑️허가 발행자 한정
    발행은 ▲FDI(예금 보험금보고기관) 자회사, ▲연방 기준 비은행 지급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주 기준 발행자로 제한 
     
  • ☑️규모별 이원 규제
    시가총액 $100억 이상은 연방 감독, 그 이하 규모는 연준 기준 충족 시 주정부 감독 가능

  • ☑️100% 담보 유지 의무
    발행 코인은 미 달러 또는 단기 국채·RP 등 고유동성 자산으로 1:1 담보를 유지해야 함 

  •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금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알고리즘 기반 발행은 명시적으로 금지됨  

  • ☑️정보 공개·감사
    청산 조건, 준비금 구조, 외부 회계 감사 등에 관한 정기적 공시 의무 부과 

  • ☑️글로벌 정합성
    EU MICA, 두바이 규제 등 글로벌 스탠다드와 일치시키려는 방침 강조

 

Genius Act 통과했습니다. 7월 중순 발효 전망입니다.미국 상원, 첫 스테이블코인 법안 ‘지니어스 Act’ 의결

 

 

6/18(수)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미국 관리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안보 팀과 만나 이스라엘-이란 분쟁에 개입할지 여부를 검토했다고 말했습니다. CCTV 뉴스에 따르면 미국 관리들은 미군이 이스라엘-이란 분쟁 동안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중동에 전투기를 배치하고 배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캐나다 관리들은 G7이 미국의 반대 때문에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한 공동 성명을 철회했다고 말했습니다.


3,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91%, S&P 500 지수는 0.84%, 다우 지수는 0.7%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1.77%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중국 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4, 이스라엘이란 분쟁 계속, CCTV 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대는이란 우라늄 농축 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혔고이란 측은 당분간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하네그비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란의 포르도 핵시설이 파괴되지 않으면 군사작전을 종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방공 시스템 70개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사이버 보안 부서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대규모로 방해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5, 미국 의회 예산국은 "크고 아름다운"법안이 재정 적자를 2 조 8 천억 달러 증가시킬 것이라는보다 포괄적 인 분석을 발표했습니다.


6일, 인도 민간항공국(DGCA)은 에어 인디아의 보잉 787 기종에서 중대한 안전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7, 미군은 현지 시간으로 17일 시리아 북동부에 있는 두 기지에서 철수했습니다.


8. 캐나다는 우크라이나에 20 억 캐나다 달러의 군사 지원을 제공 할 예정입니다.


9. 유럽위원회는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 수입을 전면 금지할 계획입니다.


10, 캐나다 은행의 통화 정책 회의록에 따르면 경제가 약화되면 금리를 인하 할 수 있습니다.


11. 국제 원유 선물은 4 % 이상 급등했습니다. WTI 7월물 원유 선물은 4.28 %, 브렌트유 8월물 원유 선물은 4.4 % 상승했습니다.


12, JP모건 체이스가 코인베이스 블록체인에서 예금 토큰을 시범 운영합니다.


13, 게임스테이션(GME)이 2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습니다.


14, 머스크의 xAI 비용이 증가하여 한 달에 10억 달러가 소모됩니다. 회사는 93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날짜별 이벤트

 

6/18(수) 주요 언론

  • (조선)
    - 1면 : 김정은, 러 재건 사업도 참여… 군사기술 추가 이전 받을 듯
    - 1면 : 돌연 G7 일정 접은 트럼프… “테헤란 떠나라”
    - 1면 : 백제 왕의 비밀 밝혀졌다, 공주 왕릉원 2호 주인은 14세 삼근왕
    - 1면 : 오늘 韓日 정상회담… 韓美 정상회담은 연기
    - 사설 ① : ‘한국 AI 데이터센터 설립’ 이제 우리도 출발은 했다
    - 사설 ② : 김 총리 후보자, 제기된 의문 충분히 설명하길
    - 사설 ③ : 청년·개혁 정치로 보수 정당 확 바꿔야 미래 있어

  • (중앙)
    - 1면 : "수익 40% 운용사 줄 것"…檢, 김건희 도이치 관련 녹음 확보
    - 1면 : 트럼프 먼저 떠났다, G7 파행
    - 사설 ① : 무산된 한·미 정상 첫 만남…이 대통령 방미 조기 추진을
    - 사설 ② : 김민석, 겸손한 자세로 각종 의혹 성실히 해명해야

  • (동아)
    - 1면 : 트럼프 “이란, 핵무기 완전 포기해야” NSC 소집
    - 1면 : 17兆 세금감면 타당성 재검토
    - 1면 : ‘역주행’ 韓 국가경쟁력, 27위로 1년새 7계단 하락
    - 1면 : 北, 러에 3차 파병 “공병 등 6000명 보내기로”
    - 사설 ① : 기업효율 44위, 정치안정 60위… 韓 경쟁력 1년 새 7계단 추락
    - 사설 ② : 법원은 “보석”, 김용현은 “NO”… 듣도 보도 못한 기막힌 코미디
    - 사설 ③ : 70세 이상 임시직 100만… ‘고달픈 노후’의 씁쓸한 현주소

  • (경향)
    - 1면 : 트럼프, G7 급거 귀국 “즉시 테헤란 떠나라”
    - 1면 : 이 대통령, 남아공·호주 이어…18일 ‘한·일 정상회담’
    - 1면 : 공병 등 6000명 “북, 러 추가 파견”
    - 사설 ① : 29일 만에 SPC 강제수사, ‘죽음의 빵공장’ 끊을 답 찾아야
    - 사설 ② : 트럼프 돌연 귀국, 다자외교 시험대 선 G7과 이 대통령
    - 사설 ③ : 윤석열 수사 불응, 김건희 입원, 김용현은 풀려나다니

  • (한겨레)
    - 1면 : ‘G7 급거 귀국’ 트럼프 “이틀 안에 알게 될 것”…중동 교전 분수령
    - 1면 : 이 대통령 “관세 다른 나라보다 불리하지 않게”…내일 한일회담은 진행
    - 1면 : “그쪽서 주가 관리” 김건희 육성 나왔다…‘시세조종 인식’ 정황
    - 1면 : 리박스쿨, 9년간 ‘민주주의 공론장 파괴’ 기획했다
    - 사설 ① : 집값 상승·대출 증가 악순환 조짐, 가계부채 관리해야
    - 사설 ② : 김건희-민정수석 비화폰 통화, 수사 개입 진상 밝혀야
    - 사설 ③ : 이란-이스라엘 사태, ‘전략적 자율성’ 강화 계기 삼아야

  • (한국일보)
    - 1면 : 李 대통령, 트럼프 급거 귀국에 관세 담판 미뤄... "美 양해 구했다"
    - 1면 : 이달 말 우즈벡서 남북 접촉 추진... 내년 평양대회 참가 논의
    - 1면 : 한국 IMD 국가경쟁력 7계단 하락…기업효율성은 21계단 추락
    - 1면 : 협상이냐 벙커버스터냐... G7서 조기 귀국한 트럼프의 선택은
    - 사설 ① : 여야 원내대표 상견례 신경전... 존중과 배려로 정치복원을
    - 사설 ② : 21계단 추락 기업경쟁력… 정책 예측 높이는 것부터
    - 사설 ③ : 한미 정상회담 불발... 중동 위기 외풍 맞은 실용 외교

  • ※ 6/18(수) 키워드 : 트럼프·G7·귀국·NSC·소집 / 검찰·김건희·비화폰·주가조작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