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31일
2025년5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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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05.31) U.S. Market
- DOW ▲ 42,270.07 (+0.1%)
- S&P500 ▼ 5,911.69 (-0.0%)
- NASDAQ ▼ 19,113.77 (-0.3%)
- RUSS 2K ▼ 2,071.71 (-0.1%)
- PHLX 반도체 ▼ 4,758.06 (-2.1%)
- 05/31 미 증시, 대 중국 우려 확산에 하락 후 트럼프 발언 후 낙폭 축소되며 혼조 마감
- 미중 무역 갈등 심화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혼조 마감. 다우만 강보합
-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속 혼조세 마감...나스닥, 0.3% 하락
- 미중 제네바 합의 어그러지나…나스닥 0.32%↓
- 아슬아슬한 미·중 제네바 합의…혼조 마감
- 전일 장마감 후 베센트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무역협사이 교착상태임을 밝힌데 이어 금일 장시작전 트럼프가 중국이 협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시장 하락 출발.
- 장중반 미국 정부가 중국 기술 기업이 투자한 자회사에게까지 규제 범위를 넓힌 새 규제안을 준비중이라는 불룸버그 보도가 나오자 낙폭 확대.
- 오후장 들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 일론 머스크의 도지 사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가 시진핑과 통화할 것이고 잘 될것이라고 낙관적인 견해를 밝히자 낙폭 축소.
- 장막판 월말 윈도우 드레싱 겹치며 낙폭 대부분 회복
- 5월 PCE 예상치 부합, 미시건대 소비자 설문조사 기대 인플레이션 감소 및 소비자 심리 개선 등 긍정적인 매크로 지표는 미중 무역 갈등 이슈에 묻히며 주식 시장에 미친 영향은 미미. 그러나 채권 시장과 외환 시장은 이에 반응하며 금리 하락, 달러 강세
- 금, 비트코인 하락
- 美 4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대비 2.1%↑…반등 우려 남아
- S&P500 5월 한 달간 6% 급등, 35년래 최고 상승률
- 월간 기준으로 다우는 3.9%, S&P500은 6.2%, 나스닥은 9.6% 각각 급등했다.
- 특히 S&P500의 월간 상승률은 5월 상승률로는 1990년 이후 35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 미중 긴장 다시 고조,엔비디아 2.92% 급락, 반도체지수도 2.11%↓
- 테슬라, 자율주행 기대·머스크 경영 복귀 의지… 5월 주가 22%↑
- NYT "머스크 마약류 복용 심각" 테슬라 3.34% 급락
- 떠나는 머스크 "대통령 친구이자 조언자"…트럼프 "가장 위대한 혁신가"
- 애플,관세 불확실성 해소에 주가↑…법원 “트럼프 관세 무효” 판결
- 트래블러스, 사상최고가 경신…19년 연속 배당 증가
- 트럼프 "외국산 철강 관세 25→50%로 인상"
- 영국 개혁당, 비트코인 전략비축 등 트럼프식 친 암호화폐 정책 천명
- 트럼프 미디어 그룹, 24억4000만 달러 확보…비트코인 매입 등에 사용 예정
- 뱅가드 그룹 은 2025년 1분기에 주당 평균 가격이 302.98달러인 12억 9천만 달러에 428만주 MSTR 주식을 매수,총 보유 주식은 2,058만 주이며, 가치는 75억 4천만 달러가 넘음
- 미국 부통령 JD밴스,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를 옹호
Newsmax 방송 인터뷰에서,
- 밴스 부통령 은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 수단"이자 "결제 수단"으로 정의
- 비트코인이 현대 디지털 시대에 자산을 보존하는 방법임을 강조 - 미중 긴장 다시 고조, 암호화폐 일제↓ 리플 4.3% 급락
- 정책 빠진 美 최대 가상자산 행사,비트코인 2025 콘퍼런스…비트코인 10만5000달러 약세
- 미 증시는 물가 둔화를 시사한 경제지표 결과에도 베센트를 시작으로 트럼프, 그리어 등이 중국과의 관세 합의에서 중국이 위반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부진.
- 여기에 장중 미국이 중국 기술 제재를 한단계 더 확대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낙폭 확대.
- 특히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하락을 주도.
-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가 대 중국 추가 관세가 없음을 시사하고 시진핑과 전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낙폭이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이며 결국 혼조 마감(다우 +0.13%, 나스닥 -0.32%, S&P500 -0.01%,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1%)
-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관계에 대한 엇갈린 코멘트가 시장에 영향을 주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전일 대비 보합 수준에서 5월 마지막 시장을 마감함.
- 5월 시장의 주요 이슈는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었으며 미국 3대증시는 월간 기준으로 2023년 11월 이후 가장 크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
- 트럼프 대통령은 Truth Social 플랫폼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중국이 미국과의 주요 광물에 대한 무역 제한을 상호간 철회하기로 한 합의를 위반했으며 중국에 더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히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침.
- 이후 시진핑과의 통화를 통해 무역 및 관세에 대한 의견차이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수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임.
- 변화요인: 미-중 갈등, PCE 가격, 소비자심리지수
- 배센트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다소 정체되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장 시작 전 트럼프 대통령이 2주전에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해 있던 중국을 구하기 위해 신속한 거래를 성사 시켰지만 중국이 합의를 완전히 위반했다고 주장.
-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도 중국과 무역협적 합의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중국으로부터 희토류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
- 관련 소식에 미-중 무역 갈등 확대 우려가 부각되자 주식시장이 장 초반 매물 출회.
- 여기에 장중 트럼프 행정부가 대 중국 기술 제재를 한단계 더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에 미-중 갈등 확대 우려로 주식시장 낙폭이 확대.
- 최근 유학생을 두고 제재를 가하는 등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전반적인 금융시장에 불안 요인.
- 이런 가운데 장 후반 트럼프가 기자들과의 회견 속 중국이 무역 합의에 큰 부분을 위반했다고 언급.
- 그러면서도 시진핑과 대화를 나눌 것이며,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
- 이에 주식시장은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 한편 개인 소득이 사회보장 지급액 7% 증가 효과로 전월 대비 0.8% 증가.
- 소비지출이 0.7%에서 0.2%로 둔화하며 저축률은 4.9%로 증가.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10% 상승한 가운데 전년 대비로는 2.31%에서 2.15%로 둔화.
- 근원 PCE 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12% 상승한 가운데 전년 대비로도 2.67%에서 2.52%로 둔화.
- 금융서비스 가격이 1.1%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영향은 제한.
-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도 예비치(50.8)보다 상향된 52.2로 발표된 가운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7.3%에서 6.6%로 하향 조정.
-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4.6%에서 4.2%로 하향 조정.
- 미-중 관세 연기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대체로 물가에 대한 불안이 완화된 결과 발표. 이에 국채 금리 하락, 달러 약세가 진행됐으며 주식시장도 장 초반 견조한 모습
- *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부진 Vs. 일라이릴리, 팔란티어 상승
- 엔비디아(-2.92%)는 트럼프가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정을 위반했다고 언급하자 갈등 확대 우려로 부진. 전일 실적 발표에서 젠슨 황이 트럼프의 새로운 정책(H20 대중국 판매 금지)등으로 수십억 달러 손실이 났다고 언급한 점이 재 부각된 것으로 추정. 특히 중국 대형 기술주들이 엔비디아 제품 구매가 중단되자 화웨이 칩을 구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부담. 이 경우 미-중 갈등이 해소돼도 엔비디아 칩 구매가 축소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
- 브로드컴(+0.04%)은 상승전환에 성공했지만 TSMC(-1.94%), AMD(-2.03%), 마이크론(-2.42%), 인텔(-3.46%), 램리서치(-4.00%)등 대부분 반도체 관련 종목군이 부진.
- 마벨테크(-5.55%)는 실적 발표 후 시장에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1% 하락
- 테슬라(-3.34%)는 공식적으로 DOGE를 떠나 테슬라에 복귀한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출발. 그러나 트럼프의 대 중국 강경발언, 중국에 대한 기술 제재 등으로 미-중 갈등 확대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 확대. 장 마감 앞두고 낙폭은 좀더 확대.
- GM(+2.10%)과 포드(+1.57%)는 하원을 통과한 감세안에서 전기차 보조금 폐지가 될 경우 소비자들이 전통 차량 구매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자 상승.
- 반면 루시드(-7.47%), 리비안(-3.17%)등은 부진.
- 앨버말(-3.01%), 리튬 아메리카(-3.27%)등 리튬 관련 종목군도 부진.
- 애플(+0.45%)은 미-중 갈등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그러나 4월 중국의 외국 브랜드 스마트폰 출하향이 전년 대비 350만대 증가한 가운데 아이폰 또한 지난 1분기 전년 대비 9% 감소를 뒤로하고 0.6% 증가했다는 소식에 반등. 여기에 트럼프의 발언도 긍정적.
- MS(+0.37%)는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 아마존(-0.34%), 알파벳(-0.06%), 메타 플랫폼(+0.38%)등 여타 대형 기술주들도 장 초반 하락하다 미-중 갈등을 봉합하려는 트럼프의 발언 후 낙폭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월말 리벨런싱 효과도 장 마감 직전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팔란티어(+7.73%)는 미국 정부는 이민, 사회보장, IRS 등 주요 기관의 민감한 기록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인데 관련 플랫폼에 팔란티어를 활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 상승.
- 사이버보안회사인 지스케일러(+9.79%)가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한 점도 팔란티어에 우호적인 영향.
- 크라우드스트라이크(+2.74%), 팔로알토(+3.55%)등도 동반 상승.
-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군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오라클(+1.61%), 워크데이(+2.46%), 시놉시스(+1.98%)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서비스나우(-0.41%), 세일즈포스(-0.58%)는 제한적인 하락
- 알리바바(-2.85%)를 비롯해 핀둬둬(-1.81%), 진둥닷컴(-1.61%)등 중국 소매 유통업체들과 바이두(-2.95%)등 기술주, 트립닷컴(-2.96%)등 여행주, 샤오펑(-3.93%)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 대부분 하락.
- 미국과 중국의 갈등 우려가 재 부각된 데 이어 기술 제재 한단계 더 확대할 계획이 알려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일라이릴리(+2.09%)는 통증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사이트원 테라퓨틱스 인수 계획 발표에 기대 상승. 더 나아가 일부 전문 투자 분석가들이 체중감량 품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속 목표주가를 1,000달러를 주장하는 보도 등이 유입되자 상승.
- 노보노디스크(+2.94%), 힘스 엔 허스 헬스(+7.94%)도 상승.
- 반면, 바이킹 테라퓨틱스(-4.83%)는 부진을 보이는 등 체중 감량 기업들은 엇갈린 모습.
- 모더나(-1.37%)는 미국 보건복지부가 H5 조류 독감 백신의 후기 개발에 대한 계약을 해지 했다는 소식에 하락.
- 리제네론 파마(-19.01%), 사노피(-5.69%)는 일관되지 않은 호흡기 약물 임상 시험 결과 여파로 하락
- 코스트코(+3.12%)는 가격 경쟁력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추겠다고 언급하고 동일 매장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했다는 소식에 상승.
- 월마트(+1.67%)를 비롯해 코카콜라(+0.85%)등 음료업체, P&G(+0.79%)등 필수 소비재, 그리고 버라이존(+1.45%)등 통신, 넥스트라 에너지(+2.39%)등 유틸리티, 머크(+0.58%)등 제약주 같은 경기 방어 성격의 기업들은 미-중 갈등 확대 우려가 부각되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 아이온큐(-6.62%)등 양자컴퓨터 관련 테마, 인튜이티브 머신(-4.52%)등 우주 개발 관련 테마, 조비 항공(-8.22%)등 비행택시 관련 테마 등 대부분 주요 테마주들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매물 출회되며 하락.
- 의류업체 갭(-20.18%)은 실적 발표에서 CEO가 끊임없는 복잡성을 헤쳐나가고 있다는 점을 주장. 실제 이날 발표된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관세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올해 2.5억 달러에서 3억 달러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 이에 큰 폭으로 하락.
- 울타뷰티(+11.78%)는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를 이유로 오펜하이머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5월 31일 시황. 오전엔 트럼프 SNS, 오후엔 트럼프 회견
- 트럼프 중국 비판, 양호한 지표 엇갈리며 혼조
- S&P500은 5월 6.1% 올라 1990년 이 후 5월 최대폭
- 월간으로는 2023년 11월 이 후 가장 많이 오른 달
- 관세 관련 뉴스들은 여전히 변동성 유발 요인
- 법원 결정에 따른 관세 불확실성 + 트럼프 중국 비판
- 상고 법원의 유예 결정 후 일단은 시간은 번 상태
- 트럼프 정부는 9일까지 관련 자료 제출
- WSJ. 법원 판결 대비 플랜B로 122조 준비하는 듯
- 150일간 최대 15% 관세. 추가시 의회 동의 필요한 법안
- 이런 가운데 트럼프는 SNS에 중국 비판하는 글 올림
- 중국 경제 어려워 협상 기회 주었는데 약속 어겼다고
- 협상 통해 사업 재개할 수 있었는데 협상 부진함 비판
- 전일 베센트의 중국 협상이 교착 상태라는 발언 후 나옴
- 베센트는 트럼프, 시진핑이 직접 조율해야 할 것이라고도
- 최근 양측은 여전히 신경전 성격의 공방이 이어짐
- 미국은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칩 설계 SW 규제
- 자회사까지 수출 규제하는 방안 검토중이라는 보도까지
- 장중 S&P500 -1%, 나스닥은 -1.6%대까지 하락하기도
- 시장에서는 희토류 통제가 여전한 점 불만이라는 해석
- 실제 그리어는 공급하기로 한 희토류 성과 없다고 언급
- 중국 업체들 수출 가능한지 아직 지침 못받았다는 보도
- 트럼프가 중국과의 대화 의지를 재차 밝히며 낙폭 축소
- 시진핑과 대화를 확신한다며 문제 해결 바란다고 언급
- 이 날 나온 경제 지표들은 대체로 양호
- 4월 PCE 전년 2.1%, 전월 0.1%. 예상은 2.2%, 0.1%였음
- 근원은 2.5%, 0.1%로 예상치 부합
- 개인 소득은 0.8%로 예상 0.3% 상회. 지출은 0.2% 부합
- 미시건대 5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52.2. 예비치 50.8
-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폭도 주춤하는 모습
- 미중 관세 협상 이 후 소비 심리 개선된 것
-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 하락
- 대중국 기술 규제가 추가될 것이라는 우려 반영
- 웨드부시. 엔비디아 칩은 중국과의 협상 카드 가능
- 중국은 여전히 엔비디아 칩 원하고 있을 것이라고
- 회사측에서 기회 상실로 잡은 80억달러 채울 가능성도
- 애플, 4월 중국 판매량 회복 소식에 반등
- 갭은 관세 관련 2.5~3억달러 비용 발생 전망에 급락
- 모건스탠리. 테슬라 목표가 410달러, 탑픽 유지
- 로보틱스, ESS, 우주, AI 등 역량 인정 받을 것
- 다만 관세 이슈 재부각되며 주가는 하락
- 이 날 연기금 월말 리밸런싱으로 200억달러 정리
- 이 물량이 일부 부담으로 작용했을 듯
- 한편 6월 앞두고 역대급 5월 강세 이 후 움직임 주시
- 이번 5월은 6% 가량 올라 1990년 이 후 최대
- 6월은 지난 30년간 평균 0.2%로 부진했다는 것
- 18일 FOMC, 이틀 후 동시 만기, 월말 리밸런싱
- 증시가 급변할 이벤트가 많다는 점 경계
- 다만 최근 10년은 1회만 하락했다는 점 주목하기도
- MSCI한국지수 -1.89%, 야간선물 -0.4%
주간 2025-5-30
- - 유럽 관세 유예 및 엔비디아 실적에 힘입어 3대 지수 + 러셀 2000 상승
- - 에너지 섹터 제외 전 섹터 상승
- - 매7 전 종목 상승
- - ASCO를 일주일 앞두고 임상시험 결과 쏟아지며 바이오 소폭 상승, 제약 시장 대비 아웃퍼폼
5/31(토) 국내
● 세계
· 거리에 체중계 놓고 “올라가세요”… 과체중 막으려 ‘비만 검문’하는 이 나라
· '반전 또 반전' 하루 만에 부활한 트럼프 관세…백악관 "관세 카드 많다"(종합)
· 트럼프-파월 만났다…"금리동결 실수" vs "객관적" 대립 지속
● 정치
· 국힘, 이재명 아들 '도박자금 출처' 국세청에 조사 요청
· 첫날부터 긴줄… 광역시도 중 TK뺀 15곳서 사전투표율 상승
· 총선 투표지에 대리 투표까지…선관위, 부실관리 논란
● 경제
· 비트코인 '관세 불확실성 심화'에 한때 10만 5천 달러대 거래
· HJ중공업 고속 상륙정...해외바이어 ‘폭발적 관심’ 주목
· "압구정2 최상의 금융조건 제공"…삼성물산, 5대 은행과 파트너십
● IT, 과학
· '2조' 국가 AI컴퓨팅센터 사업, 응찰 無…재공고 예정
· 정부, 스타링크 등 저궤도 위성 서비스 국내 공급 협정 승인
· 위믹스 2차 상폐…위메이드 "사업 차질없이 진행…글로벌 생태계 만들 것"
● 사회
· 해외도피 10년만에 강제송환…'황제 노역'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뉴스속인물
· 강기정 "'금타 화재' 위기 대응 빠른 길은 공장 신설"
· 법원 “뉴진스, 독자활동 1회당 10억씩 어도어에 배상해야”
AI가 추천하는 주식투자자를 위한 이민 국가
(GPT + Grok + Claude + Gemini 취합 => Perflexity 팩트체크)
- 주식투자자 이민 가이드 (팩트체크 완료)
- 1순위: 말레이시아
• 해외주식 자본이득세 0% (확인됨)
• MM2H 실버: 1.4억원 예치, 5년 비자
• 생활비: 콘도 60만원/월, 식비 2-3천원
• 영어 공용어, 글로벌 증시 접근 용이
• 단점: 현지임금 낮음, 치안 주의 - 2순위: UAE (두바이)
• 소득세/법인세/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모두 없음
• 부가가치세 5%만 부과
• 골든비자: 투자자/기업가 5-10년 장기거주
• 중동 최고 정치적 안정성, 세계 최고수준 인프라
• 단점: 매우 더운 기후, 이슬람 문화권 - 3순위: 싱가포르
• 자본이득세 0%, 상속세 없음 (확인됨)
• 세계 최고 정치안정성, 아시아 금융허브
• GIP: 25억원 투자로 영주권
• 생활비 높음: 월세 300만원+
• 단점: 고액자산가만 접근 가능 - 4순위: 홍콩
• 자본이득세 0% (확인됨)
• 아시아 증시 거래 최적
• 정치리스크: 국가보안법, 중국 간섭
• 생활비 높음, 장기 불확실성 - 5순위: 일본
• 자본이득세 20.315% (한국보다 낮지만 부담)
• 최고 치안, 정치안정성
• 도쿄 월세 80-150만원
• 단점: 일본어 필수, 세금혜택 제한적 - 6순위: 포르투갈 (피해야 할)
• 골든비자 부동산 투자 2024년 중단
• NHR 세제혜택 축소 검토 중
• 일반 자본이득세 28% - 유형별 추천
• 중산층/은퇴자 → 말레이시아 (0% 세금 + 저비용 + 쉬운 접근)
• 고액자산가 → UAE (모든 세금 없음 + 골든비자)
• 아시아 투자 중심 → 싱가포르 (0% 세금 + 금융허브)
• 아시아 증시 투자자 → 홍콩 (0% 세금 + 중국 접근, 단 리스크 감안) - 세금 격차 (연 1억원 주식수익 기준)
• 한국: 2,500만원 세금
• 말레이시아/UAE/싱가포르: 0원 (2,500만원 절약)
• 일본: 2,031만원 (469만원 절약) - 핵심 결론
• 말레이시아: 세금 0% + 저비용 + 접근성 = 최고 가성비
• UAE: 모든 세금 없음 + 안정성 = 고액자 차선책
• 싱가포르: 세금 0% + 금융허브 = 전문투자자 최적
• 일본: 20% 세금으로 절세효과 제한
• 포르투갈: 제도 변경으로 매력도 급락 - 결론: 말레이시아가 압도적 1순위, UAE가 강력한 2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