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5월10일
2025년 5월10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2025.05.10) U.S.Market
- DOW ▼ 41,249.38 (-0.3%)
- S&P500 ▼ 5,659.91 (-0.1%)
- NASDAQ ▲ 17,928.92 (0.004%)
- RUSS 2K ▼ 2,022.94 (-0.2%)
- PHLX 반도체 ▲ 4,466.50 (0.8%)
- 05/12 미 증시, 미-중 협상 앞두고 보합권 등락 속 혼조 마감
- 뉴욕증시, 주말 미·중 무역 협상 주목하며 혼조 마감
- 미중 무역협의 ‘D-1’ 긴장한 뉴욕증시…S&P500, 0.07%↓
- “뉴욕증시 반등은 일시적” …트럼프 관세 완화 ‘희망’에 불과해–WSJ
- 미중 무역협의 ‘D-1’ 긴장한 뉴욕증시…희망과 우려 교차
- 미-중 무역 협상을 앞두고 관망세 보이며 3대 지수 + 러셀 2000 보합권 혼조 마감. 나스닥만 강보합, 나머지 약보합
- 국제유가 반등세 지속되며 에너지 섹터 강세. 부동산, 임의 소비재 섹터 강세,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 약세
- 금리, 달러 동반 하락
- 비트코인 및 크립토 강세 지속
- 주말 동안 벌어질 미-중 협상을 앞두고 양국간 신경전. 트럼프 ‘관세율 80%가 적당’, 백악관 대변인 ‘중국이 양보하지 않으면 트럼프가 먼저 관세 인하할 일은 없다’, 중국 상무부 장관 왕원타오’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남용하고 있고 미국의 불공정한 관세 부과에 대해 단호히 맞설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 간의 경제 및 무역 협력이 지속적이면서도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서로간에 먼저 양보하라며 싸우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는 약 20개국과 무역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중국에 대한 관세를 145%에서 80%로 대폭 인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미국 부통령 JD 밴스,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 참석…지난해에는 트럼프 참석
-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ETF를 통해 16억 5천만 달러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
- “이더리움, 드디어 날았다” …주간 상승률 30%, 2021년 이후 최고
- 4월 디지털자산 시총 10.8% 반등… 비트코인 ETF·규제 완화 ‘호재’
- 비트코인 103K 유지, 이더리움 강한 상승…주말 미중 무역회담 관심
- 미 증시는 주말에 있을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기다리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 중국 80% 관세가 적절하다고 언급하자 장 초반 소폭 상승.
- 그러나 중국 상무부의 성명서 발표 후 일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했지만 폭은 제한.
- 그 외 연준 위원들의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언급한 점도 부담.
- 결국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개별 종목별 이슈에 등락을 보이며 결국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0.29%, 나스닥 +0.00%, S&P500 -0.07%, 러셀2000 -0.1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1%)
- 미국증시, 큰 폭의 등락이 없는 상태에서 혼조세로 장 마감, 주말에 예정된 미-중 무역협상을 앞두고 일부 경계심 작용으로 보여
- 트럼프 대통령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대중 관세는 80%가 적절한 것 같다” 언급
- 이번 주말 스위스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에 미국-중국이 나선다, 첫 협상인 만큼 가시적인 성과는 얻기 힘들 것이라는 게 시장의 대체적 시각
- 차량 호출 서비스 기업 리프트는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 28% 상승 마감
- *변화요인: 미국과 중국 정부의 발표, 연준 위원들의 불안
-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에 80% 관세가 적절한 것 같다고 언급한 가운데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의 80% 관세는 단순한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
- 더불어 미-중 협상에서 가능한 최선의 거래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주장.
- 다만, 일방적으로 관세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배센트 재무장관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언급해 관세에 온건파인 베센트 장관에 힘을 싣는 모습.
- 이런 가운데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남용하는 상호관세에 대해 중국이 단호히 반대하며 이미 반격조치를 취했다고 발표.
- 더불어 중국은 충분하고 전면적인 평가를 거쳐 미국과 고위급 회담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언급.
- 이렇듯 강한 어조로 미국에 비판을 가한 가운데 중국이 안보 부장을 파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는 트럼프가 주장해왔던 펜타닐 문제 논의를 위한 조치로 해석.
- 대체로 미-중 무역 협상을 앞두고 양국 모두 신중함과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섣부른 결과를 내놓지는 않을 것임을 보여줌.
- 그럼에도 기대 심리는 여전히 진행돼 주식시장은 견조한 가운데 달러 약세 축소가 진행
- 한편,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이 무역정책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전망이 어두워졌고 소비자 및 기업의 심리지표의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언급.
- 더불어 관세로 올해 말까지 성장률 둔화와 물가 상승을 예상한다고 주장.
-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인플레 기대치를 목표치 근처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연준의 핵심 역할이라고 주장하며 물가에 대한 불안을 시사.
- 토마스 바킨 총재는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가격인상은 쉽지 않음을 언급.
- 소비자들의 인플레 피로감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주장.
- 이는 가격 결정권이 기업에서 소비자로 전환 됐음을 보여줌.
- 보스틱 총재는 불확실성 속에서 정책 조정은 현명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인내심을 강조.
- 대체로 오늘 있었던 연준 위원들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경기에 대한 불안과 물가 상승 압력 등을 언급했으며, 이를 통해 금리 동결 장기화를 시사. 이에 달러화 약세와 금리 하락이 축소
- *특징 종목: 테슬라, 수급과 기대 심리 반영하며 상승
- 엔비디아(-0.61%)는 대 중국 수출 규정에 맞춘 새로운 칩을 2개월 안에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하락. 한편, UBS가 대만의 4월 수출데이터에서 자동 데이터 처리 장비 수출이 전월 대비 10.2% 증가해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매출 기대가 높아졌다고 언급. 다만, 관세 영향에 따른 것일 수 있어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는 주의를 당부하자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 브로드컴(+0.21%), 마이크론(+0.83%)등은 미-중 무역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견조.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4.00%)는 브리븐 하워드 캐피탈 등 일부 기관 투자자들의 대량 매입 소식과 미-중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마이크로칩 테크(+12.60%)는 예상을 상회한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상승.
- 온 세미(+3.04%)등도 동반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1% 상승.
- 테슬라(+4.72%)는 사이버트럭 재고 급증과 그에 따라 사이버 트럭용 레인지 익스텐더 판매 철회 발표, 하원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추진 소식등에도 불구하고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자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여기에 테슬라에 배터리를 제공하는 파나소닉이 배터리 부문에서 강력한 실적과 전망을 언급한 점도 우호적인 영향. 더불어 전일 테슬라 반등 요인인 AI 훈련용 슈퍼컴퓨터 Dojo를 통한 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기술 향상 기대도 지속.
- 리비안(+4.24%), 루시드(+8.66%)도 동반 상승.
- 퀀텀스케이프(+1.75%), 앨버말(+0.85%)등도 미-영 무역합의를 반영하며 상승.
- 애플(+0.53%)은 미-중 협상 기대와 콜롬비아 셀리그먼 글로벌 테크 등 일부 기관투자자가 아이폰의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며 포지션을 유지할 것이라는 주주서한을 발표하는 등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MS(+0.13%)는 클라우드 강점이 방어적인 성장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에 상승.
- 아마존(+0.51%)은 디지털 분석회사인 앰플튜드(+1.33%)가 AWS와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미-중 협상을 기대하며 상승.
- 알파벳(-0.88%)은 반독점법 위반으로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일 상승을 뒤로하고 하락.
- 메타(-0.92%)와 함께 중국 전자 상거래 플랫폼 회사들이 광고 지출을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에 향후 광고 수익 감소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 팔란티어(-1.55%)는 씨티가 기업가치에 합당하려면 더 나은 분기별 매출과 실수 없이 꾸준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언급하자 하락. 최근 가이던스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크게 하락 후 반등을 이어왔지만, 향후 실적이 강하게 성장하지 못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줌.
- 여기에 보안회사인 클라우드 스트라이크(-4.21%)가 경영진이 기술 유통업체인 카라소프트와 국세청과 관련된 정부 조사 연루 됐다는 소식에 하락한 점도 영향. 미 행정부에 대한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조사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또 다른 보안회사인 팔로알토(-0.85%)도 하락한 가운데 클라우드 플레어(+6.46%)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 기대 상승
- 일라이릴리(-2.25%), 암젠(-2.28%), 머크(-2.16%), 화이자(-1.15%)등 제약업종은 트럼프의 의약품 관세 부과, 약가 인하 발표 등을 앞두고 하락 지속.
- 근골격계 질환 관련 의료 기기 회사인 글로버스 메디칼(-22.96%)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결과를 내놓자 큰 폭으로 하락.
- 소셜미디어 회사인 핀터레스트(+4.88%)는 예상보다 부진한 분기 실적에도 AI 발전과 월간 활성 사용자 증가에 힘입어 강력한 매출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광고 구매 플랫폼 회사인 트레이드 데스크(+18.60%)는 지난 분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 회복세를 보이자 큰 폭으로 상승
- 리프트(+28.08%)는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7.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확대, 예상보다 나은 총 예약 등을 발표하자 큰 폭 상승.
- 지난 7일 우버(+0.62%)의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 결과로 낮아진 기대치를 뒤로하고 강력한 성장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데 이어 자사주 매입 발표까지 이어지며 상승했다고 볼 수 있음.
- 온라인 자동차 매매 플랫폼 회사인 카구루(+11.20%)는 다소 부진한 매출 발표에도 올해 성장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하자 상승.
- 코인베이스(-3.48%)는 부진한 매출 결과와 구독및 서비스 수익 전망 하향 조정으로 하락.
- 스트래티지(+0.40%)는 비트코인 상승 지속에도 전일 강세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소폭 상승에 그침
- 아이온큐(-1.79%)는 하락한 반면, 리게티컴퓨팅(+2.62%), 디웨이브 퀀텀(+6.43%)등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이는 디웨이브 퀀텀 실적이 개선되자 관련 기업들은 상승을 한 반면, 다른 방식으로 양자 컴퓨터 산업에 접근 중인 아이온큐는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 익스피디아(-7.30%)는 여행수지가 예상보다 부진해 실망스런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하락.
- 부킹 홀딩스(-1.80%)도 동반 하락.
- 어펌홀딩스(-14.47%)는 견조한 실적에도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전망에 하락
5월 10일 시황. 미중 협상 앞두고 일단 신중
- 미중 무역 협상 앞두고 혼조 마감
- 관세 전쟁 국면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평가
- 트럼프. SNS에 중국 관세 80% 관세가 적당하다고
- 결정은 베신트 장관이 할 것이라는 취지 코멘트도
- 전일 블룸버그에 나온 60% 이하 검토와는 차이
- 다만 이 발언은 베센트 협상력 높여주려는 의도인 듯
- 전일 블룸버그는 대중국 관세 60% 이하 검토
- 빠르면 다음주 바로 시행도 가능하다고
- 희토류 수출 제한 해제하는 것이 미국 희망중 하나
- 다만 이번은 탐색, 서로 불만 표출하는 자리로 예상
- 따라서 바로 관세 축소가 가능할지 불투명하다고
- 실제 분석가들은 쉽게 결론이 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 호세 토레스. 양측의 경제 이해관계 달라 변수 많을 것
- 마크 해켓. 확인된 성과 나올 때까지 변동성
- Swissquote. 최선은 합의 찾기 위한 노력 신호 주는 것
- 최악은 회담 결렬과 트럼프의 강한 메세지 나온 것
- 그 외 관세 협상 관련 보도 역시 이어지는 중
- 로이터. 인도는 미국과 관세 격차 13% → 4% 미만 제안
- 자카렐리. 영국 사례 규모 미미하나 사례로는 중요
- 추가 합의 이끌어 내면 증시 회복에 도움 예상
- 마이클 바. 관세 유지되면 물가, 경기 모두 위협
- 다만 아직 경제 양호. 물가 고용 모두 좋아
- 쿠글러. 노동 시장 현재 안정적. 연준 목표 근접
- 테슬라. 로보택시 상용화, 관세 완화 기대에 상승
- 머스크의 정치 발언 사라진 이 후 주가는 회복세
- 보잉. 협상 국면에서 구매국 늘어날 것 기대되며 상승
- 반도체 업종 지수 +0.8% 상승. 마이크로칩 테크 등 강세
- 약가 인하 우려 이어지며 제약주 하락세 지속
- 웨드부시. AI 투자 이어지며 소프트웨어 업체들 유리
-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팔란티어 등 수혜
- MSCI한국지수 +0.86%. 야간선물 +0.03%
🖋ITK 오늘의 한마디
- 뉴욕증시가 4월 2일 '해방의 날' 이후의 하락세를 모두 지운 가운데 이번주는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이 치열하게 눈치를 보는 관망세와 함께 도지 캔들이 나왔습니다.
- 도지캔들은 마치 남북전쟁 당시 남과 북이 3.8선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것처럼 불과 베어가 치열하게 대치하며 눈치를 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그만큼 이번주 연준의 정책회의는 투자자들에게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제 시장의 포커스는 주말 미중협상에 쏠려 있습니다.
- 트럼프는 중국에 80%의 관세가 적절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의 실망을 자아냈는데요.
- 스위스에서 가지는 미중 협상이 어떤 결과를 도출하느냐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갈릴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의 낙관론은 이제 3개월래 최고 수준에 오르고 있지만 무역 불확실성은 여전히 큽니다.
- 미국과 중국은 점점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고 이번 협상은 이를 재확인하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시장의 낙관론이 강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영국과의 협상처럼 합의가 되도 10%의 관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점과 합의까지 상당한 시일과 레토릭이 난무할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지금부터 투자자들은 시장에 조심히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주 주간 동향
- - 미-중 무역 전쟁 긴장 완화 분위기, FOMC 등의 이슈를 거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보합권 등락. 러셀 2000만 소폭 상승
- - 대부분의 섹터가 보합권이었던 가운데 CBER 디렉터 지명으로 인한 헬스케어 섹터의 약세가 도드라졌음.
- 제약, 바이오 전반적으로 큰 폭의 하락을 보였으며 특히 백신,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들의 낙폭이 컸음
- - 매7 은 대체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AI 검색의 영향으로 애플 사파리에서 구글 검색 건수 감소 및 AI 검색 추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알파벳 $GOOG 과 애플 $AAPL 약세
5/10(토) 국내
● 세계
· 영국車 관세 10%로 인하... 美 빅3 “우리 차 산업에 해 끼칠 것” 반발
· 트럼프 “中실질적 협상 진전 가능…관세인하 검토할 수도”
· 파키스탄 군 "인도 전투기 파키스탄 공군기지 3곳 미사일 공격"
● 정치
· 안철수 "강제 단일화 패배 지름길…한덕수, 무소속 결기 보여야"
· 속보 민주·진보당 단일화 합의…후보직 사퇴 김재연 "압도적 정권 교체"
· 北, 장거리포·미사일 합동훈련…김정은 "전술핵무기 신뢰성 높여야"
● 경제
· “미국서 도입하던 고속상륙정 핵심 장비 국산화 추진”…KAI·HJ중공업 맞손
· 더본코리아, 가맹점 상생책 확대 시행…“지원 규모 3백억 원”
· ‘멀티플렉스 2, 3위’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추진
● IT, 과학
· “세계가 美 AI기술 채택하도록 해야 中에 승리”…빅테크 경영진 한목소리
· “동의를 할까 말까”…미뤘던 가격 올리기로 한 넷플릭스, 얼마나 올렸나
· 나만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코디…넥슨 'AI 스타일 파인더' 출시
● 사회
· 전농 내일 트랙터 상경 시위…경찰 “진입 불허”
· 김문수측 "가처분 기각했지만 명백한 후보…누구도 흔들수 없어"
· 속보 전국법관대표회의 임시회 소집… ‘李 파기환송 판결’ 논란 다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