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4월12일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4. 1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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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12일
오늘의 뉴스로
배우는 세상
- 04/14 미 증시, 미-중 협상 ‘기대' 속 연준의 대응 ‘기대'에 상승
- 중국의 보복 관세율 인상 발표 등 여러가지 악재성 소식에 하락 출발한 시장은 미국-우크라이나 광물 협상 재개 소식에 낙폭 축소 및 양전, 수잔 콜린스 보스톤 연은 총재의 연준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후 금리 상승세가 멈추자 상승폭 확대 후 마감
- 뉴욕증시, 美·中 관세 숫자 전쟁 일단락…나스닥 2%↑ 마감
- 트럼프 관세 언급 없던 날…S&P500 1.81%↑
- 테슬라 무역전쟁 직격탄, 美서 생산한 차량 中수출 중단
- 백악관·연준 관세 파장 ‘수습 모드’ 진입…역대급 변동성 속 美증시 상승
- 나스닥 2% 반등…보스턴 연은 총재, 필요하면 연준 나설 것
- 美국채 매도세 지속·금리 급등…연은 총재 "美서 투자금 이탈"
- 관세 전쟁으로 미국인 소비 심리, 대공황 때보다 약화..."투자금 미국 이탈"
- 미·중 관세 갈등 소강에 뉴욕증시 급등...엔비디아·애플 강세, 테슬라는 하락
- “중국서 디즈니 못 보나”…할리우드 제한령에 美 영화사 주가 ‘폭락’
- 美中 '145% vs 125%' 막장 관세…트럼프 "세계에 흥미진진한 일"
- 백악관 "관세보복 조치, 中에 좋지 않을 것…美 세계 최강국"
- 美 3월 도매물가 전월대비 0.4% 하락…예상치 크게 하회
- 美 소비자심리지수 4달째 급락…'인플레 우려' 44년만에 최고치
-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총재 수잔 콜린스는 상황이 불안정해질 경우 연준이 개입하여 시장을 안정시킬 준비가 "확실히" 되어 있다고 말함.
- 맥도날드 주주이자 싱크탱크인 국립공공정책연구센터(The National Center for Public Policy Research가 맥도날드 경영진에 비트코인 매수를 촉구하는 제안서를 제출
- 금값 랠리 지속…달러화 약세에 온스당 첫 3천200달러대로
- “비트코인 84K와 96K 주시해야…주요 지지선은 76K”–크립토퀀트
-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84K 터치, 솔라나 도지코인 강한 반등…백악관, “관세 협상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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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는 중국의 추가 관세 발표와 국채 금리 급등에도 상승 출발.
- 특히 미국과 중국의 대화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관세 면제 기대가 부각된 애플(+4.06%)과 중국의 반도체 규정 조정에 힘입은 엔비디아(+3.12%)등이 주도.
- 장중에는 국채 금리 상승폭이 축소되자 상승을 확대한 가운데 콜린스 총재의 발언에 지수 상승폭이 좀더 확대.
- 한편, 금융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된 만큼 시장은 기본에 충실하며 실적 이슈 등으로 집중하는 경향도 확대. 거래량도 20일 평균에 근접하는 등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 또한 특징(다우 +1.56%, 나스닥 +2.06%, S&P500 +1.81%, 러셀2000 +1.5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1%)
- *변화요인: 경기 위축 속 기대 인플레 급등, 연준의 대응 기대
- 미국이 중국에 대한 125% 관세 부과를 한 가운데 펜타닐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아 현재 145% 관세가 부과된 상태.
- 이에 중국도 125%로 상향 조정. 주목할 부분은 중국은 ‘미국과 중국이 부과된 관세 수치는 숫자 문제일 뿐, 이제는 영향이 크지 않기에 더이상의 관세 인상은 없을 것’ 이라고 주장한 점.
- 일부 언론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이 보복 조치 하기 전 자제하라고 경고하고 시진핑에게 회담을 요청하라고 촉구 했다고 보도.
- 결국 미국과 중국 모두 관세가 100%를 넘어서자 더이상의 의미가 없어 협상에 대한 기대를 높임. 이에 주식시장은 중국 보복조치에도 영향은 제한
- 한편,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55% 하락한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물가의 안정이 진행.
- 핵심 PCE 가격에 들어가는 의료 서비스 등이 하락해 투자회사들은 월말 PCE 가격지수가 0.0~01% 상승에 그칠 것으로 기대.
- 이런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 발표된 57.0에서 50.5로 위축돼 역사상 두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
- 그런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5.0%에서 무려 6.7%로 급등해 역사상 두번째로 큰 상승폭을 기록.
- 관세 영향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큰 폭으로 상승하게 만든 것으로 추정.
- 결국 미국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세 부과 후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해 물가 상승에 대한 불안이 확대.
- 이에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급등하는 등 채권 시장에 대한 불안이 진행.
- 최근 채권시장은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중국과 일본의 국채 매도가 진행되고,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 일부 헤지펀드들의 마진콜 등 수급적인 요인에 큰 폭으로 하락(국채 금리 급등)이 진행.
- 이에 모기지 금리가 7.1%를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해외 투자자들이 MBS 매각이 확대될 경우 관련 시장이 더욱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짐.
- 이러한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주식시장을 비롯한 많은 자산시장의 변동성 확대 원인 중 하나로 작용.
- 오늘도 장중 국채 금리의 변화에 지수의 방향성이 결정
- 이런 가운데 존 윌리엄스 연은 총재가 관세와 이민 정책으로 올해 미국 GDP 성장률이 1% 미만으로 둔화되고 실업률이 4.55%로 상승할 것으라고 경고.
- 여기에 인플레이션도 3.54%까지 높아질 수 있어 통화정책은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 장 후반에는 콜린스 총재가 금융시장이 불안정이 진행될 경우 연준은 시장 안정화를 위해 펜데믹 당시처럼 신속하게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
- 올해 투표권이 있고 중립성향의 콜린스 총재의 발언 후 국채 금리가 상승폭을 축소하고 이에 주식시장이 상승을 확대하는 등 시장은 호재를 찾아 대응을 하는 경향이 증가
- *특징 종목: 애플, 엔비디아, 중국 전기차 강세 Vs. 테슬라, 인텔 하락
- 엔비디아(+3.12%)는 중국의 추가 관세 발표에도 상승. 중국 반도체산업 협회가 집적회로의 원산지를 웨이퍼 생산지 기준으로 판정하겠다고 긴급 공지를 발표. 이는 엔비디아는 설계만하지 생산은 대만 등에서 진행되고 있어 중국 관세가 엔비디아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점에서 상승.
- 브로드컴(+5.59%), AMD(+5.30%)등도 이에 동반 상승.
- 반면, 인텔(-0.70%), 텍사스인스트루먼트(-5.76%), 마이크론(-0.71%)등은 중국의 대 미 관세 부과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하락.
- TSMC(+3.94%)는 1분기 매출이 예상을 소폭 상회한 가운데 중국의 발표도 긍정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1% 상승.
- 테슬라(-0.04%)는 중국 관세가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테슬라가 중국 웹사이트에서 모델S와 X에 대한 주문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하락. 두 종류 모두 수입차인데 중국 구매자들에게 판매가격이 동결되려면 관세 여파로 45% 가격 인하해야 함. 이는 차량 한 대당 수만달러의 손실 요인. 이에 테슬라는 판매 중단을 발표한 것. 여기에 미국내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이 10.6% 증가했지만, 테슬라는 오히려 8.6% 감소해 시장 점유율이 9%p 하락했다는 소식도 부담.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되돌림이 강해 낙폭을 축소.
- 앨버말(+3.58%),리튬 아메리카(+6.72%)는 상승.
- 퀀텀스케이프는 보합. 포드(+2.08%)는 상승한 가운데 GM(-0.23%)은 수요 감소로 캐나다 조립공장 일시 중단 소식에 하락
- 애플(+4.06%)은 전일 트럼프가 내각회의에서 국가와 기업들에 대한 관세 유예나 면제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한편으로는 잘 진행될 경우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자 하락폭을 크게 축소. 이는 트럼프 1기 당시 면제를 받았던 애플에 대한 기대를 반영. 더불어 미즈호를 비롯해 여러곳에서 관세 면제 가능성을 발표한 점과 미-중 협상 기대도 우호적.
- 알파벳(+2.59%)은 수요일 클라우드 넷스트 2025 컨퍼런스에서 구글 제품과 AI 접목하는 제품 출시 발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기대에 상승. 보안 솔루션 회사인 위즈 인수도 우호적.
- 아마존(+2.01%)은 관세 이슈를 반영하며 사재기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 메타 플랫폼(-0.50%)은 UBS가 광고 지출 축소를 이유로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하락.
- MS(+1.86%)는 캔 피셔가 긍정적인 언급 후 견조.
- 알리바바(+3.41%)는 전일 장 마감 앞두고 유입된 중국 기업에 대한 상장폐지 논의 소식에 상승을 반납했는데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특히 중국의 대 미 관세 인상 후 더 이상의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점, 그리고 미국도 관련 내용에 큰 변화가 없던 점이 최악은 지났다는 평가가 유입된 점도 우호적.
- 핀둬둬(+2.43%), 진둥닷컴(+2.36%)등도 강세. 바이두(+5.43%)는 전일 장 마감 앞두고 루머에 하락 전환 후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저평가 되어 있다는 평가 속 AI에 대한 투자로 인한 효율성과 수익성 확대 기대가 높다는 일부 투자사들의 평가에 상승.
- 니오(+7.32%), 샤오펑(+11.30%), 리 오토(+4.36%)등 중국 전기차 업종은 전일 중국과 EU와의 전기차 관세 협상 타결 소식에 상승 지속.
- JP모건(+4.00%)은 예상을 상회한 매출 등을 발표하자 상승.
- 모건스탠리(+1.44%)도 투자은행 부문 매출이 8% 증가하는 등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하는 등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힘입어 상승.
- 골드만삭스(+0.95%)도 강세. 웰스파고(-0.9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순이자 마진이 전년 대비 6%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 블랙록(+2.33%)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 일라이릴리(+1.60%), 머크(+2.10%), J&J(+2.04%), 화이자(+1.48%), 바이오젠(+1.58%)등 제약 업종들은 경기 방어주 성향을 반영하며 상승. 여기에 씨티가 트럼프의 관세 부과시 20% 수준에서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우호적. 제프리스는 50%의 관세 부과시 이익이 4~5%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트럼프가 발표할 관세율 수준에 주목.
- 제프리스는 버텍스 파마(+1.84%)가 생산시설이 미국에만 있어 영향이 거의 없다고 발표한 가운데 일라이릴리와 리제네른(+1.43%)등이 관세 위험에서 상대적으로 덜 노출 되어 있다고 주장.
- 뉴몬트(+7.91%)는 금값이 경기 둔화, 높은 기대인플레를 반영하며 큰 폭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자 오늘도 상승. 여기에 UBS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도 50에서 6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
- 구리 가격이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하자 구리 광산업체인 프리포트-맥모란(+6.38%)이 상승.
- 국제유가가 안정 속 상승하자 엑손모빌(+3.21%), 코노코필립스(+3.72%)등 에너지 업종이 강세.
- 미국 주식 이외에 호주의 BHP(+4.05%), 대만의 TSMC, 중국의 알리바바, 영국의 HSBC(+3.46%), 리오틴토(+3.63%), 덴마크의 노보노디스크(+5.75%), 스위스의 노바티스(+3.98%), 네델란트의 ASML(+2.97%), 스페인의 BBVA(+3.91%), 캐나다의 브록필드(+3.54%), 브라질의 Vale(+3.60%), 한국의 포스코 홀딩스(+4.63%)등 미국에 상장된 많은 국가들의 기업들(ADR)이 거의 대부분 상승.
-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가 해외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양호하게 만든 것으로 추정
4월 12일 시황. 트럼프 풋, 다음 연준 풋
- 협상 기대, 연준 인사의 채권 시장 안정 발언 나오며 상승
- 주요 기업들 실적 호조도 지수 상승에 영향
- 유난히 협상 기대감 유발하는 뉴스가 많았음
- 중국. 미국산 수입품 관세 125%로 상향
- 현 관세로도 미국 제품 중국내에서 시장 확보 어려울 것
- 미국이 추가 대응해도 무시. 즉, 관세 경쟁 끝이라는 의미
- 사실상 미중 관세 신경전 마무리 수순. 협상 신경전만 남은 것
- 백악관 대변인. 대통령은 중국과의 합의 낙관 중
- 중국이 추가로 올렸으나 전일 발표한 관세 유지한다고
- 다른 나라들도 유예 기간 이내 합의 바란다고 언급
- 유럽 연합 대표들은 협상을 위해 일요일 워싱턴으로
- CNBC, 거래 서명을 위한 방문일 것으로 보도
- 특히 연준 인사들 발언에 국채 금리 진정되며 증시에 영향
- 10년물 장중 4.58%까지 오르다 장후반 4.48%로 마무리
- 연준 일사들은 연이어 시장 안정시키는 발언 영향으로 보임
- 수전 콜린스. 연준은 필요하면 금융 시장 문제 해결할 것
- 'absolutely' 즉, 절대적으로 개입할 것이라는 문구 사용
- 다만 현재 시장 잘 작동 중이며 유동성 우려 없다고
- 존 윌리암스. 관세 여파로 성장 둔해지고 물가 오를 듯
- 통화정책 위험 관리 가능한 위치. 장기 기대 인플레 잘 유지
- 한편 최근 국채 매도 유럽에서 나온 듯하다는 주장도
- 비앙코. 미국 국채 매도, 유럽 국채 매수로 양측 금리 엇갈려
- 벨기에, 룩셈부르크 추정. 중국이 보유한 법인으로 의심
- 실적과 경제 지표는 크게 엇갈리는 모습
- JP모건. 모건스탠리, 블랙록, 웰스파고 실적 예상 상회
- 이 중 JP모건 4% 상승, 나머지 주가는 소폭 등락 수준
- 대부분 관세 불확실성 언급하며 부담이라고 지적
- 다이먼 회장, S&P500 기업들 실적 추정치 하향 예상
- 3월 생산자물가 2.7%, 전월은 -0.4% (예상 3.3%, 0.2%)
- 근원은 3.3%, -0.1%로 나와 예상 3.6%, 0.3%하회
- 각 -4% 하락한 에너지와 -2.1% 하락한 식품가 영향
-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50.8. 예상 54.6. 전달 57 하회
- 1년 기대 인플레 6.7%. 1981년 11월 이 후 최고. 5월 5%.
- 5년 기대인플레는 4.4%로 1991년 6월 이 후 최고
- 관세 부각되면서 소비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는 것
- 애플 4%, 엔비디아 3% 오르며 지수에 영향
- CFRA. 관세 강행하면 애플 가격 올라 삼성에 유리
- 결국 관세 면제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 중국은, 반도체의 경우 아웃소싱 제품은 관세 면제한다고
- 즉, 대만 등을 통해 생산하면 원산지는 대만
- 인텔, TI, 온세미 등 미국 팹 기반은 미국산
- 인텔과 TI는 하락하고 엔비디아, 브로드컴은 상승
- 테슬라는 중국내 모델S 등 주문 중단 소식에 하락
- 관세 여파에 다른 가격 문제로 보임
- 씨티. 관세 유예 불구 경기 둔화 심해질 것
- 2분기 GDP부터 반영. 연준 5~6월 금리인하 예상
- 무디스. 무역전쟁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 60%
- BMO. 연말 S&P500 전망 6,700 → 6,100 하향.
- EPS 전망치도 275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
- 지난주 LSEG 기준 채권 펀드에서 -257.1억달러 순유출
- 2020년 4월 이 후 최대. 미국 채권에서 -156.4억달러
- 주식형 펀드에서는 -107억달러 순유출
- MSCI한국지수 +4.81%, 야간선물 +0.39%
전 섹터 상승
- - 예상치 보다 덜 상승한 PPI 에 달러 지수 하락. 반면 미 국채 장기 금리는 오늘도 닷새째 급등세 이어가며 장중 4.5%를 돌파하기도. 그러나 연준 개입 가능성 시사 발언 보도에 상승세 꺾인 후 마감
- - 중국이 관세율을 올렸음에도 트럼프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에 입원하며 셧더마우스한 점도 호재로 작용. 그러나 주말 동안 또 무슨 폭탄을 던질지 알 수 없음
- - 어제 언급했듯 미-중 양국간 관세율이 이미 교역 단절 수준이라 더이상의 추가 관세는 무의미. 협상 가능성 및 진행 상황에 따라 시장이 움직일 듯. 오늘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가 중국과의 협상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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