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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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15일

이번주 미국 증시
- "연준 판단 맞았나" 고용지표·CPI 발표…AI 버블론 속 마이크론 실적
- 미국 증시가 AI(인공지능) 버블 우려로 기술주에서 가치주로 순환매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으로 발표가 연기됐던 핵심적인 경제지표가 공개된다. 지난 11월 고용지표와 물가지표다.
-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이미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노동시장 약화에 대처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지만 이번주에 나오는 경제지표들은 미국의 현재 경제 상황을 보여주며 연준의 결정이 적절했는지 판단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11월 고용 증가폭 둔화 예상
-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오는 16일 지난 11월 고용지표를 발표한다.
- 원래 지난 5일에 발표돼야 했던 데이터인데 셧다운으로 늦어졌다.
- 지난 10월 고용지표도 이날 함께 나온다.
- 하지만 10월 고용지표에서 실업률은 셧다운으로 집계하지 못해 미지수인 채로 넘어간다.
-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1월 비농업 부문의 취업자수는 5만명 늘어났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 9월 고용 증가폭 11만9000명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이다.
- 11월 실업률도 4.5%로 지난 9월의 4.4%에 비해 올라갔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CPI 상승률 3.1% 전망
- 노동통계국의 공식 고용지표가 발표되지 않는 동안 민간 기관들이 집계한 고용 데이터는 노동시장이 더 악화됐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지난 10일 FOMC 기자회견에서 고용 통계가 "구조적으로 과잉 집계"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지난 4월 이후 고용 증가폭은 소폭 마이너스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오는 18일에는 지난 1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나온다.
- 지난 10월 CPI는 셧다운으로 조사가 이뤄지지 못해 공백인 채로 넘어간다.
- 10월 CPI가 없는 만큼 11월 CPI의 전월비 상승률은 계산이 불가능하다.
- 다만 지난 11월 CPI의 전년비 상승률은 3.1%로 지난 9월 3.0%에 비해 소폭 올라갔을 것으로 전망된다.
-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 11월에 3.0% 올라 지난 9월과 동일한 상승률을 유지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핵심 경제지표, 시장 반응은?
- 프리덤 캐피털 마켓츠의 최고 시장 전략가인 제이 우즈는 CNBC에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대로 나온다면 증시가 연말까지 랠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고용 둔화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높일 수 있다.
-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점도표에 따르면 내년 말 금리 전망치 중앙값은 1번의 추가 금리 인하를 예고했다.
- 반면 CME(시카고 상품거래소)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내년 금리 인하 전망은 2번 이상이 70%에 달한다.
- CPI 상승률은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며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지만 3% 내외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시장이 크게 부정적으로 반응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다만 무디스 어낼리틱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크 잔디는 증시 밸류에이션이 높은 상황에서 "경제가 예상 시나리오에서 크게 벗어난다면 증시가 조정을 받을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 이외에 오는 16일에 발표되는 지난 10월 소매판매도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동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마이크론 17일 실적 발표
- 이번주 실적 발표 기업으로는 오는 17일 장 마감 후로 예정된 D램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가장 관심을 끈다.
- 마이크론은 AI 칩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호황으로 올들어 주가가 186.5% 폭등했다.
- 지난주에도 주 후반에 AI 버블론의 영향으로 급락하긴 했지만 주간 기준으론 1.7% 상승했다.
- 오는 18일 장 마감 후에는 스포츠웨어 회사인 나이키와 국제 특송회사인 페덱스가 실적을 내놓는다.
다우지수·소형주 초과 수익
- 지난주 미국 증시는 연준이 예상대로 금리를 0.25%포인트 내리고 향후 추가 인하의 가능성도 열어놓아 안도하는 모습이었다.
-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인 오라클과 맞춤형 AI 칩 회사인 브로드컴이 비교적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오히려 AI 버블 우려는 고조되며 기술주가 급락했다.
- 이에 따라 지난주 기술주 비중이 낮고 전통산업 비중이 높은 다우존스지수는 1.1% 상승한 반면 S&P500지수는 0.6%, 나스닥지수는 1.6% 하락했다.
- 소형주지수인 러셀2000지수는 1.2% 올랐다. 소형주는 대형주에 비해 부채 의존도가 높아 금리가 하락할 때 더 큰 혜택을 받는 것으로 여겨진다.
-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그간 랠리를 주도해왔던 AI 중심의 기술주에서 자금이 빠져 나와 그간 소외됐던 소비 필수품, 헬스케어, 소형주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 프리덤 캐피털 마켓츠의 우즈는 "기술주는 확실히 자금 이탈을 경험하고 있으며 증시에 막강한 훈풍이 되기는 힘든 섹터로 순환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하지만 그간 소외됐던 섹터가 강세를 보이면서 기술주가 다시 상승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 증시를 떠받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12/15~19 주간 이슈 점검:
-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 마이크론 실적
- 연준은 지난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 했으나, 성명서를 통해 향후 기계적인 금리 인하는 없을 것임을 시사.
- 이는 시장이 기대했던 것보다 금리 인하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리스크 관리 차원의 '보험성 인하'가 종료되고 철저한 데이터 의존 모드로 복귀했음을 나타냄.
- 금리 전망을 통해 2026년 금리 인하 횟수가 단 1회로 축소된 점도 이러한 정책 기조 변화를 뒷받침. 결국 연준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지로 표명
- 한편, 연준은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3%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시사.
- 이는 (고소득층의) 견조한 소비 지출과 AI 기업들의 투자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주장.
-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 의장은 월평균 4만 건의 고용 증가가 보고되었으나, 이는 과대 계상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는 월평균 2만 건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이는 경제가 성장하는 가운데서도 노동 시장의 질은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
- 연준의 정책 가이던스가 사라진 현재, 향후 금리 경로는 전적으로 발표될 경제지표에 달려 있음.
- 시장이 기대하는 2~3회의 추가 인하가 현실화되려면 1) 실업률의 상승 확대 또는 2) 물가 안정의 지속이 확인되어야 함.
- 16일(화) 있는 11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데 파월 의장의 우려가 실제 데이터로 확인되는지가 핵심.
- 더불어 시장 일각에서는 실업률이 4.6%를 넘어서야 금리인하 기조가 살아날 수있다고 평가하고 있어 이 또한 주목.
- 이날 소매판매 (9월/10월 지연분)도 발표되는 데 소비가 예상보다 강력하다면 연준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로 금리 인하를 늦출 명분이 있어 이 또한 주목
- 더불어 18일(목) 있을 11월 소비자물가지수도 중요.
-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ing에 따르면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2.99%로 소폭 상승하고, 근원 CPI는 2.95%로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판단.
- 이러한 지표 결과가 약화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재 부각 시킬지, 아니면 좀 더 늦출 지 지켜볼 필요가 있음
- 한편, 지난 12일 Dell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을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한 것은, 반도체 시장이 과거 2017년 서버 슈퍼 사이클과 유사한 호황기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
- 다만 당시가 폭발적인 수요가 이끈 사이클이었다면, 현재는 주요 제조사들이 HBM 생산에 집중하느라 범용 메모리(DDR5, NAND) 생산 여력이 줄어든 '공급 주도형' 상승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 이는 한정된 생산 라인을 수익성이 높은 HBM에 할당함에 따라 발생한 구조적인 공급 부족 현상으로 해석
- 이러한 흐름은 역설적으로 HBM 중심의 성장이 꺾이지 않고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방증.
- HBM은 일반 DRAM 대비 웨이퍼 소모량이 3배 이상 많고 공정 난이도가 높아, AI 수요가 강할수록 범용 메모리 공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
- 따라서 시장은 AI 반도체와 일반 반도체 간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메모리 기업들은 '가격 결정권'을 쥔 공급자 우위 시장에서 구조적인 이익 성장을 누릴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오는 17일(수) 예정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는 이러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숫자로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
- 그렇기 때문에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는 기본 전제이며 특히 마진율도 높아져야 됨.
- 이러면서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부분은 1) 평균판매단가(ASP) 급등이 진행되는지 2) HBM 할당 규모와 그로인해 감소한 DRAM 등의 생산량은 몇 %인지 3) PC/모바일 고객사들의 재고 레벨은 건전한지 등. 만약 칩 가격의 급등과 하드웨어 기업들의 가격 인상,
- 그리고 그로 인한 수요 둔화, 결국은 재고 증가로 진행돼 왔던 과거 사이클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라도 시사하는 내용이 있다면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 결국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이크론의 실적 결과는 최근 유입되는 하드웨어 기업들의 수익성, 효율성 등을 자극할지, 반도체 산업의 현재 상황은 사이클상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많은 투자회사들은 평가하며 변화를 보일 것으로 판단
*주간 주요 일정
- 12/15(월)
일본: 단칸지수
중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실업률
미국: 뉴욕주 제조업지수, 주택시장지수
파생: CME 외환시장 만기
발언: 마이런 연준 이사, 윌리엄스 총재 - 12/16(화)
독일, 영국, 유로존,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고용보고서(11월), ADP주간고용, 소매판매(9, 10월),
장후 실적: 레나(LEN) - 12/17(수)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채권: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연설: 윌리엄스 총재, 보스틱 총재
장전 실적: 제너럴 밀스(GIS)
장후 실적: 마이크론(MU) - 12/18(목)
미국: 소비자물가지수(10월 생략, 11월), 고용동향지수, 전자상거래 매출(3Q),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은행: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베일리 BOE 총재, 라가르드 ECB 총재
장전 실적: 엑센추이(ACN), 신타스(CTAS), 다든 레스토랑(DRI), 카맥스(KMX)
장후 실적: 나이키(NKE), 페덱스(FDX), KB홈(KBH) - 12/19(금)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영국: 소매판매
미국: 기존주택판매, 소비자 심리지수
은행: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
파생: 미국 선물옵션만기일
장전 실적: 페이첵스(PAYX), 카니발(CCL), 콘아그라브랜즈(CAG) - 12/20(토)
은행: 중국 LPR 금리결정

12월 15일 시황. AI 버블론 말고 종목 장세
- 주말 미 증시는 AI 버블론 재부각되며 하락
- 브로드컴 CEO 발언, 오라클 데이터센터 지연론 등
- 브로드컴은 실적, 다음 분기 가이던스 예상 상회
- 앤스로픽에서 $110억 추가 주문 확보했다는 보도
- 그러나 CEO의 조심스러운 전망 언급에 하락
- 향 후 6분기 수주잔고 기대 이하인 730억달러 제시
- '최소치'라고 전재했으나 투자자들은 실망
- 다음해 AI 관련 매출 전망 보류.
- 그리고 AI 일부 낮은 이익률 문제도 지적
- 오라클의 데이터 센터 완공 연기 보도도
- 블룸버그에서 데이터센터 완공 27년 → 28년
- 수익화 시점이 늦춰지는 것이라 악재로 해석
- 다만 오라클 측은 지연 없이 계획대로 가고 있다 반박
- 그러나 AI 버블론 부담스러워하던 투자자들 다시 매물
- 국채 금리가 오른 점도 투자자들 부담
- 제프리 슈미드. 인플레 너무 높아 인하 반대했어
- 반면 고용은 안정적 상태라고 판단
- 오스틴 굴스비. 데이터 확인하고 대응했어야
- 다만 향 후 1년간 금리는 상당폭 인하될 수 있어
- 애나 폴슨. 인플레 보다 고용 악화 더 우려
- 매파적 발언에 국채 금리 상승.
- 트럼프는 케빈 헤셋 외 케빈 워시도 의장 후보라고
- 한 때 매파적인 발언 이어가던 전직 연준 이사
- 다만 최근 트럼프와 코드 맞추는 정책 언급 자주함
- 일단 연준 의장 지명이 불확실해진 측면도
- AI 버블론 재부각된 점은 주초 부담
- 야간 선물 감안시 주초 큰 폭 하락 출발 가능성
- 다만 이 재료는 이미 11월에 반영이 된 사안
- 당시 마이클 버리의 버블론으로 제기되었던 문제
- 이 후 반박론 이어지며 주가는 올라온 상태였음
- 빅테크들의 투자 지연, 무산 가능성은 거의 없는 사안
- 미국은 이미 금리를 낮췄고 유동성 공급 진행
- 다른 나라들은 금리 동결 혹은 인상 가능성
- 달러 약세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진 국면
- 증시, 금융 시장이 추세로 붕괴될 가능성 낮음
- 종목 장세가 계속 이어질 환경은 된다는 판단
- 정책 관련주들, 호실적 평가 받은 종목들
- 최근 기관, 외국인 매수 이어진 종목들 더 집중 필요
2025년 최고 성장 주식 순위
- $PL +351% - 지구 관측 위성 데이터로 지구 변화 모니터링하는 스페이스 테크임.
- $OKLO +312% - 소형 핵분열 발전소로 청정 에너지 공급하는 원자력 스타트업임.
- $OPEN +310% - 주택 온라인 매매 플랫폼으로 부동산 거래 자동화함.
- $IREN +309% -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로 비트코인 채굴과 AI 컴퓨팅 운영함.
- $CIFR +267% - 산업 규모 데이터센터로 비트코인 채굴 중심임.
- $ASTS +264% - 우주 위성으로 지상 모바일 직접 연결하는 통신 네트워크임.
- $MP +263% - 희토류 채굴로 EV 배터리 소재 공급함.
- $ONDS +242% - 무선통신, 드론 제조함.
- $JMIA +221% - 아프리카 e커머스 플랫폼 운영함.
- $HOOD +221% - 소매 투자자용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임.
- $NBIS +217% -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함.
- $QBTS +211% -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개발함.
- $EOSE +205% - 고체 전해질 배터리로 에너지 저장 솔루션임.
- $MU +187% - DRAM·NAND 메모리 반도체 글로벌 제조사임. .
- $PGY +144% - AI 기반 대출·투자 금융 플랫폼임.

2025년 12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BBC도 놀란 한국 수능 영어
→ 직접 풀어보라며 논란이 된 문제 홈페이지에 소개.
34번은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법철학과 관련한 것이고 39번은 비디오 게임 참여자가 가상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을 다룬 지문에서 문장의 위치를 찾는 것이었다.(국민)
2. 언제까지 '똘똘한 한 채' 우대?
→ 2006년 노무현 정부 시절 등장한 이 말, 어느덧 20년...
1주택이면 보유주택 가격이 다주택 소유자보다 몇배 높아도 내는 세금은 훨씬 적어.
지금의 불합리한 조세정책 개선 필요.(중앙)
3. 쌓여가는 ‘미제 사건’ 463만 건
→ 석달 내 피의자 특정 못하면 ‘관리미제사건’으로 분류.
경제·사이버 범죄는 최근 5년새 미제사건 3배 이상 급증.
금융 계좌에 대해 영장을 신청하고 발급받는 데만 일주일이 걸리는 등 복잡한 행정, 수사 절차도 주요인.(중앙선데이)
◇ 석달 내 피의자 특정 못 하면 패스미제사건 463만 건
4. 역대 최고, 12월 환율 1470원
→ IMF로부터 구제금융 승인을 받은 이후인 1998년 3월(1488.87원) 이후 27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아.
외환 시장 관계자, 당국이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내년에도 고환율 상황을 쉽게 떨칠 수는 없을 것 전망.(동아)
5. 일본 청년들, ‘한국에 친근감’ 72.6%
→ 전체 연령으로 봐도 ‘친근감’ 56.3%.
일본 내각부가 매년 실시하는 ‘외교에 관한 여론조사’(2024년).
한국도 ‘일본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가 63.3%로, ‘좋지 않은 인상’(30.6%)의 두배.
동아시아연구원 6월 조사.(중앙선데이)
6.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한국 부자 자산 구성 →
▷거주용 주택(31.0%)
▷현금 등 유동성 금융자산(12.0%)
▷거주용 이외 주택(10.4%)
▷예·적금’(9.7%) 빌딩·상가’(8.7%)
▷주식’(7.9%) 순.
주식 투자국은 미국 외 중국(19.6%),
미국 제외 아메리카(12.5%), 베트남(7.5%), 홍콩(7.2%), 유럽(6.5%), 일본(5.6%) 순.
KB금융지주 ‘2025 한국 부자 보고서’(매경)
7. ‘정당보조금’, 1000억 돌파
→ 올해 각 정당에 지급된 국고보조금 총액 1047억 6650억원...
민주당은 500억 8477만원, 국민의힘은 459억 2306만원.
보조금은 유권자수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지급, 매년 증가.(중앙선데이)
8. 볕 드는 시간은 짧아진 계절, 계절성 우울증 예방 8계명 →
①세로토닌 형성에 도움되는 바나나, 치즈, 달걀흰자, 씨앗류 섭취
②가능한 한 햇빛에 많이 노출
③숨가쁠 정도로 30분 이상 운동
④뼈와 근육을 강화하는 무산소 운동
⑤친구나 가족과 어울리기.(중앙선데이)
9. ‘환단고기’
→ 우리의 상고사(上古史)를 다룬 책으로 고대 한민족이 한반도를 넘어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등 유라시아 대륙 대부분을 지배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1911년 이후 나타났고 고증이 없고 고서라고 주장하면서 근대 이후 단어들이 사용되는 등 학계에서는 위서로 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에서 언급하면서 다시 논란...(한경 외)
유사역사학 내에서 주장하는 환국의 강역 (7197 BC-3898 BC)
10. ‘기부채납’(寄附採納)
→ 표준국어대사전엔 없고 우리 ‘법률’과 일본어 사전에만 나오는 말이다.
기부채납은 기부를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민간이 보유한 토지·건축물·시설 등을 국가·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기부하는 조건으로 인허가·용적률 완화 등 행정적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미주중앙, 우리말 바르기)
암호화폐 시장 주요 동향.
1. 기관 자금 유입 둔화 속 비트코인 하락
- 비트코인은 1.44% 하락해 약 8만8,800달러 수준으로 내려가며 약세 흐름을 이어감.
- 일부 트레이더들은 연말 10만 달러 회복 가능성에 여전히 베팅하고 있으나, 비트코인 연계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둔화되면서 기관 수요 약화 신호가 나타남.
2. 매도 압력 확대 속 알트코인 전반 약세
- 도지코인이 3.70% 하락하며 낙폭을 주도했고, ADA·SOL·XRP·BNB 등 주요 알트코인 전반에서 약세가 나타남.
-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되며 방어적인 흐름을 보였고, TRX는 주요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함.
3. 일부 토큰 제한적 강세
- MNTUSD는 2.24% 상승하며 견조한 거래량 속 주간 강세 흐름을 이어감.
- JSTUSD와 TWTUSD 역시 소폭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부진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선택적 매수세가 유입됨.
4. 리플, OCC 조건부 승인 확보
- 리플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내셔널 트러스트 은행 운영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획득함.
- 이는 RLUSD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감독 체계를 강화하는 조치로, 리플의 기관 채택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 리플은 고(高)준법 기준을 충족하는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과 같은 반열에 오르게 됨.
5. 테더, 유벤투스 인수에 10억 달러 제안
- 테더가 약 10억 달러 규모의 제안을 통해 이탈리아 명문 축구 구단 유벤투스 인수에 나섬.
- 이번 제안으로 유벤투스 주가는 상승했으며,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전통 산업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려는 테더의 전략이 부각됨.
6. DTCC, 전통 자산 토큰화 승인
- DTCC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통제된 토큰화 프로그램 운영 승인을 획득함.
- 체인링크가 블록체인 기반 증권 인프라를 지원하며, 미국 국채와 주요 주식 등 유동성 높은 자산을 대상으로 한 토큰화가 추진될 예정임.
- 이는 토큰화 자본시장으로의 전환을 향한 핵심 진전으로 평가됨.
시장 종합
- 암호화폐 가격은 자금 유입 둔화로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규제 진전과 실물 기반 활용 확대는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기관 활용 영역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진전되고 있음.
12/15(월) 국내
● 세계
· 캄보디아, 태국 국경 통행 차단…트럼프, 평화협정 이행 재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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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이달의 재외동포에 故 오기문 전 재일대한부인회장…"소외된 동포 위해 헌신"
· 국회 청문회 안 간다는 쿠팡 김범석…여론 무시하며 책임 회피
· "모두 친명" 외치지만…격해지는 ‘명청대전’
● 경제
·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가 꼽은 유망 투자처는 ‘이것’
· ‘반도체 고비’ 넘긴 삼성…이재용, 새해 첫 회의서 내놓을 메시지
· ‘일자리 밖 2030’ 160만 명 육박…30대 큰 폭 증가
● IT, 과학
· 품절된 '두 번 접는 삼성폰'…중고시장서 최고 1000만원 호가
· EU 완화하는데 한국은 왜 강행하나…1월 세계 첫 AI 규제 시행
· 1년→6개월→0일…"오픈AI, 입사 첫날부터 스톡옵션 부여"
● 사회
· 기본사회 전환 본격 추진...위원회 설치 근거 마련
· 덧셈·뺄셈 못한다고 초1 딱밤 때리고 욕설…40대 교사 벌금형
· 전국 4년제 진학율 1위 ‘경북’…최저는 서울 성동구
한국 투자자 매수 상위 미국 주식 분석 보고서
기준일: 2025년 12월 2주차 (2025.12.06 ~ 2025.12.12)
📌 1. 메가테크 + 빅테크 핵심 종목 재부각
- 이번 주 매수 상위권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 빅테크의 재집중. 단기 테마주 쏠림에서 일부 회귀 조짐이 관찰됨.
- 상위 핵심 종목
ALPHABET (A/C) – 1위, 19위
ORACLE – 2위
NETFLIX – 3위
MICROSOFT – 8위
AMAZON – 25위
NVIDIA – 26위
AMD – 47위
BROADCOM – 9위
→ AI 인프라(반도체), 클라우드, 콘텐츠 플랫폼 전반으로 대형 우량주의 비중 확대
→ 단기 레버리지 선호 속에서도 기본 체력 있는 종목 병행 매수
📌 2. 레버리지·인버스 ETF 비중 여전히 높음 (공격적 성향 유지)
- TOP50 중 레버리지/인버스 ETF 다수 포함, 특히 개별 종목 2X/3X 상품이 눈에 띔.
주요 ETF
Invesco QQQ Trust / Nasdaq 100 ETF – 4위, 6위
ProShares Ultra QQQ (2X) – 22위
Direxion Semiconductor Bear 3X – 14위
Direxion Daily NFLX Bull 2X – 24위
Direxion Daily MSFT Bull 1.5X – 36위
Direxion Daily PLTR Bull 2X – 46위
Defiance 2X Long ORCL – 10위
Defiance 2X Short BMNR – 40위
→ 지수·개별 종목 모두 단기 방향성 베팅 성향 강함
→ 특히 반도체·빅테크·테마주 중심의 레버리지 활용 지속
📌 3. AI · 반도체 · 퀀텀 컴퓨팅 테마 확산
- 대형 반도체뿐 아니라 **차세대 기술(퀀텀·광학·AI 소형주)**까지 매수 범위 확장.
- 관련 종목
NVIDIA – 26위
AMD – 47위
BROADCOM – 9위
Lumentum – 13위 (광통신)
Teradyne – 45위 (반도체 장비)
Rigetti Computing – 18위
D-Wave Quantum – 30위
POET Technologies – 33위
→ AI → 인프라 → 차세대 컴퓨팅으로 테마 세분화
→ 변동성은 크나 중장기 성장 스토리 선호 반영
📌 4. 암호화폐 및 비트코인 연계 자산 지속 유입
- 직접 코인보다 ETF·채굴·인프라 기업 중심의 간접 투자 지속.
- 주요 종목
MicroStrategy – 28위
ProShares Bitcoin Strategy ETF – 31위
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 50위
Iris Energy – 17위
→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활용 + 기업 레버리지 구조 선호
→ 단기 트레이딩과 테마 투자 성격 혼재
📌 5. 우주항공 · 에너지 · 차세대 전력 인프라
- 미래 산업 테마 중 우주·원자력·수소·전력 관련 종목 다수 포함.
- 대표 종목
Rocket Lab – 7위
NuScale Power (SMR) – 12위
Cameco – 32위 (우라늄)
Bloom Energy – 21위
NextDecade – 38위
Solid Power – 44위
→ 지정학·에너지 전환 이슈 반영
→ 중소형 성장주 특유의 변동성 감수 성향
📌 6. 방어적·인컴형 ETF 및 소비 안정주 병행
- 공격적 포지션 속에서도 현금흐름·방어 자산 일부 편입 확인.
- 관련 종목
SPDR S&P 500 ETF – 11위, 16위
Vanguard S&P 500 ETF – 5위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 15위
JPM Nasdaq Equity Premium Income ETF – 29위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 37위
Alpha Architect 1–3 Month Box ETF – 35위
Costco – 48위
→ 고위험 포지션 대비 완충 장치 성격의 자산 배치
📌 7. 기타 테마 및 개별 이슈 종목
- Roblox – 34위 (메타버스/콘텐츠)
Ciena – 41위 (네트워크)
Circle Internet – 43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Cemtrex – 27위 (초소형 변동성 종목)
II-VI (Coherent) – 49위
→ 테마·이슈 기반 단기 매매 성격 강함
→ 종목 간 리스크 편차 큼
🔍 종합 요약
- 빅테크 회귀 + 레버리지 병행 구조
- AI·반도체·퀀텀·암호화폐·우주·에너지까지 테마 다변화
- 단기 추세 추종 성향 여전히 강하나
→ S&P500, 배당, 채권 ETF 등 방어적 자산 일부 혼합 - 전반적으로 고위험·고기대수익 포트폴리오 성향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