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1월15일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11. 1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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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세상
2025년11월15일


- 11/15 미 증시, AI 버블 논란 완화 및 삼성전자의 힘으로 낙폭 축소와 상승 전환
- 뉴욕증시, 기술주 저가매수 유입에 혼조 마감…나스닥 0.1%↑
- [뉴욕증시 마감]나스닥 홀로 ‘강세’…빅테크 저가 매수세 유입
- [뉴욕증시] AI 매도세 진정 속 나스닥, 나흘 만에 반등…엔비디아, 1.8% 상승
- 뉴욕증시, 빅테크 AI 칩 감가상각 논란에 혼조 마감
- 기술주 저가매수 유입…나스닥, 4일 만에 겨우 반등
- 뉴욕증시, 저가 매수세에 기술주 반등...엔비디아·마이크론 강세
- 기술주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3대 지수 + 러셀 2000 혼조. 나스닥, 러셀 2000 상승, S&P 500, 다우 하락
- 시장은 프리마켓에서 어제의 매도세가 지속되는 분위기였으나 장 시작 후 빅테크 및 AI 관련주들이 빠르게 반등.
- 엔비디아 $NVDA, 팔란티어 $PLTR, 오라클 $ORCL, 마이크로소프트 $MSFT, 브로드컴 $AVGO 등은 양전에 성공하며 나스닥 상승 주도.
- 시장 전체적으로는 하락 종목수가 6:4로 많았음
- 미 국채 10년물 금리, 달러 지수 상승
- 금, 비트코인 하락, 국제 유가 상승
- FT가 알리바바 $BABA 가 미국을 타겟으로 하는 중국군에 기술적 협조를 하고 있다는 백악관 메모를 보도하며 -3.8% 하락
- BLS 다음주 목요일에 9월 고용 보고서 발표 공지
- CEO 주식 5만주 매각, 리비안 8% 폭락
- 에릭 트럼프, “변동성은 나의 친구…지금이 비트코인 매수할 때”
- 마이클 세일러, “매입 가속화 중”–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각 루머 강력 부인
- 비트코인 4% 급락, 9만5000달러 붕괴-리플도 1%↓
- 12월 금리동결 확률 54%…비트코인, 6개월만에 9.5만 달러 밑으로
- [코인시황]비트코인 9만5000달러도 하회–극단적 공포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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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 약화 및 AI 산업에 대한 고평가 논란이 불거지며 하락 출발.
- 그러나 반발 매수 심리 또한 여전히 이어지며 장중 낙폭 축소 특히 AI 산업군이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등 여전히 ‘하락시 매수’ 기조가 진행된 가운데 삼성전자의 반도체 칩 가격 큰폭 인상에 마이크론(+4.17%)이 급등하자 여타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전환하는 힘을 보여줌.
- 더불어 최근 지수 변동성 확대로 주간 옵션 거래가 급증하자 그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이 집중된 점도 AI 관련 산업에 영향(다우 -0.65%, 나스닥 +0.13%, S&P500 -0.05%, 러셀2000 +0.2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1%)
- 전일 미국 증시는 AI 칩 감가상각 논란과 금리인하 기대 약화 속에서도 기술주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 장 초반 나스닥 -1.42%, S&P500 -0.97%로 갭하락했으나, AI 인프라의 감가상각이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우려가 변동성을 키운 가운데 낙폭을 축소했습니다.
- 감가상각 가정이 짧아지면 빅테크의 실적·회사채 금리·밸류에이션 재산정 필요성이 커진다는 논리가 확산했고, 마이클 버리의 지적이 이를 부각했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3.39% 급락 후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 저가 매수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테슬라가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에너지는 1% 이상 상승, 소재는 -1.18% 하락했습니다.
-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는 4분기 실적이 예상 상회하며 1.25% 올랐습니다.
- 한편 연준의 매파적 발언이 지속됐습니다.
- 이에 선물시장은 12월 동결 확률 54.2%로 상향(전일 49.9%). VIX는 19.83으로 0.85% 하락했습니다.
* 변화 요인: AI 버블 논란 완화
- 최근 마이클 버리가 현재의 AI 열풍이 과대평가되어 거품 상태에 있다고 경고.
- 특히 현재의 AI 주식 가치 평가가 미래 수익 잠재력에 비해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으며, 감가 상각의 연한을 늘리며 당장 반영할 금액을 축소시켰다고 언급.
- 그러나 JP모건은 AI 투자가 거품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라고 주장하며, 이 투자의 경제적 타당성을 수치로 제시.
- JP모건은 향후 5년간 10%의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글로벌 AI 생태계가 연간 약 6,50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분석.
- 연간 6,500억 달러라는 수치가 높아 보일 수 있으나, 이는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통해 달성 가능하다고 주장.
- 막대한 규모의 자본 지출이 하이퍼스케일러와 기업들의 실질적인 AI 모델 채택 수요에 기반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는 과거의 투기적 거품과 달리 실질적인 채택에 의해 뒷받침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
- 더불어 현재의 주가는 이러한 미래의 수익 잠재력을 반영하는 정당한 확장이라고 발표.
- 특히 기업들이 AI를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증대라는 형태로 이미 상당한 가치를 얻고 있으므로,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투기적 지출이 아니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고 결론.
- 이에 최근 이어져 왔던 AI 버블론이 일부 완화되며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 이런 가운데 최근 일부 언론은 삼성전자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한 메모리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을 배경으로 일부 DDR5 제품의 공급 가격을 60% 인상했다고 보도.
- 이는 AI 관련 칩 부족이 지속되고 수요가 예상보다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
- 이에 마이크론(+4.17%)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메모리 및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견인.
- 결국, AI 버블 논란 완화라는 심리적 요인과 메모리 가격 인상이라는 내용이 결합하면서, 최근 약세를 보였던 AI 관련 주식들에 되돌림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 전환

* 특징 종목: 엔비디아, 오라클 강세 Vs. 중국 기업 부진
반도체: 마이크론, 삼성전자의 반도체 가격 인상 보도에 기대 급등
- 엔비디아(+1.77%)는 MS와 아마존이 중국에 대한 강력한 수출 제한을 지지한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 했지만, 마이크론을 비롯해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로 전환하자 상승. 여기에 JP모건의 AI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보고서와 함께 실적 발표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우호적인 영향.
- 마이크론(+4.17%), 샌디스크(+4.35%)는 삼성전자가 32기가 DDR5칩 모듈의 가격을 60% 인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의 지속, 그리고 이런 요인이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 이에 브로드컴(+0.73%), TSMC(+0.93%)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
- AMD(-0.46%)는 부진.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11% 하락
서버, AI: 종목별 혼재된 모습
- 슈퍼마이크로컴퓨터(+3.79%)를 비롯해 아리스타 네트웍(+0.82%), 델(-0.13%)등도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에 성공.
- 그러나 코어위브(-1.25%), 네비우스(-5.74%), 유아이패스(-0.43%), C3AI(-0.21%), 빅베어AI(-4.42%), 팔라다인AI(-4.35%)등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과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은 하락을 이어가거나 제한적인 등락을 보임. 이는 수급이 일부 대형주에만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자동차: 테슬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 테슬라(+0.59%)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일부 언론에서는 전일 큰 폭 하락에도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었으며, 오늘도 이러한 수급의 힘으로 결국 상승 전환 했다고 평가.
- 그러나 여전히 전기차 산업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기 때문에 리비안(-7.81%), 루시드(-6.39%)등 관련 기업들은 하락이 지속.
- 퀀텀스케이프(-1.03%)등 2차전지 기업들은 부진.
- 앨버말(+0.50%)은 상승한 반면 리튬아메리카(-3.04%)는 하락하는 등 리튬 관련주들은 혼재.
- GM(-1.91%), 포드(-0.68%) 등은 부진을 보이는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대형기술주: 알파벳, 13F를 통해 버크셔헤셔웨이의 매수 소식에 시간 외 상승 중
- MS(+1.37%)는 베어드가 AI 혁명을 선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아웃퍼폼, 목표주가 600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
- 애플(-0.20%)은 아이폰 17 모델이 출시된 후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 전환.
- 알파벳(-0.77%)은 EU 규제 충족위한 변경 사항을 제시했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 장 마감 후에는 버크셔헤셔웨이가 매수 했다는 소식에 시간 외 상승 중.
- 메타 플랫폼(-0.07%)은 과도한 자본지출 이슈로 약세를 이어왔던 만큼 되돌림이 유입되며 견조.
- 아마존(-1.22%)은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불안 등을 반영하며 부진.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 팔란티어(+1.09%)는 CEO가 비판자들에 대해 공격적인 비난을 하고 주식을 매수한 일반 개인들을 칭찬한 가운데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다만, 12m Fwd PER이 거의 180배를 기록하는 등 고평가 이슈에 대한 부분은 언급이 없어 상승은 제한.
- 오라클(+2.43%)은 투자자들의 우려가 확대되며 오라클 채권 매도가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에도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새로운 내용보다는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
- 서비스나우(+0.09%)는 BMO캐피탈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파이프라인이 강점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보합권 등락.
- 인튜이트(+1.89%)는 미즈호가 강세 전망을 유지하는 보고서 발표로 상승. 특히 올인원 플랫폼 관련 출시 소식도 긍정적.
- 그외 세일즈포스(+1.34%)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견조한 모습
양자컴퓨터: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전환
- 아이온큐(+3.92%), 리게티컴퓨팅(+1.11%), 디웨이브 퀀텀(+0.94%)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한편 디웨이브 퀀텀은 19일까지 워런트 전환하지 않을 경우 강제 상환 할 것이라고 발표해 향후 행사시 750만 주의 신규 주식이 유입된다는 점은 부담.
- 양자 보안 하드웨어 기업인 씰스큐(-7.80%)는 미국 기반 포스트 양자 신뢰 루트의 출시를 발표했지만 하락. 악재성 재료가 없었지만, 매물 지속 등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
- 또다른 양자 보안회사인 BTQ 테크(-9.15%)도 하락.
- 퀀텀 컴퓨팅(+5.68%)는 실적 발표 후 시장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시간 외 7% 내외 상승 중. 양자 관련 기업들 대부분 시간 외 1% 내외 상승 중
중국 기업: 알리바바, 미국 내 보안 이슈 부각되며 하락
- 알리바바(-3.78%)는 일부 언론이 미국 정보 당국을 인용해 알리바바가 미국 내 목표물에 대한 중국 인민해방군의 작전에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는 소식에 하락. 관련 소식은 중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AI, 마국내 민감한 데이터 접근 등을 중국 기업들이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재 부각되자 중국 기업들 대부분 하락.
- 핀둬둬(-2.62%), 진둥닷컴(-4.56%)등 소매 유통업체들도 경쟁 심화 및 알리바바 이슈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
- 바이두(-3.85%)등 기술 기업들도 부진.
- 샤오펑(-5.19%), 리 오토(-0.80%), 니오(-1.28%)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부진. 지난 금요일 소매판매는 견조했지만, 산업생산과 고정자산 투자가 예상을 하회하는 등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
제약, 헬스케어: 전일에 이어 헬스케어 부진 지속
- 일라이릴리(+0.38%)를 비롯해 에브비(+0.03%)등 제약업종은 최근 수급의 쏠림이 이어지며 제한적인 상승.
- 브리스톨 마이어스(-4.07%)는 심장질환 치료제 임상 시험이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온 후 중단했다는 소식에 하락.
- 머크(-0.01%)는 시다라 테라퓨틱스(+105.41%)를 인수한다는 소식에도 보합권 등락.
- 시다라는 폭등.
- 전일 일라이릴리와 CVS헬스가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에 대한 보험 적용을 둘러싼 갈등 후 CVS헬스의 프로그램에서 일라이릴리가 철수한다고 발표하자 헬스케어 기업들이 부진했는데 오늘도 유나이티드 헬스(-3.21%), CVS헬스(-1.80%)등 대부분 헬스케어 기업들은 부진
비트코인: 위험자산 회피 지속되며 하락
- 비트코인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기관들의 매수세 실종에 9만 5000달러를 하회하는 등 하락이 지속. 특히 파생시장의 대규모 하락 포지션 등 수급적인 불안도 하락 지속 요인. 이런 가운데 AI 산업에 대한 밸류에이션 우려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유입되며 비트코인 청산 압력이 확대되며 오늘도 추가적인 하락이 지속. 여기에 연준의 금리인하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등 유동성 문제도 부정적.
- 이에 스트레티지(-4.22%)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현금 부족으로 배당금과 부채 이자 비용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 비트마인(-5.93%)도 큰 폭하락했으며 불리시(-6.19%), 써클 인터넷(-0.55%)도 부진.
- 다만 코인베이스(+0.30%), 로빈후드(+0.80%)는 상승
11월 15일 시황. AI 거품론 반박에 기술주 매수 유입
- AI주 저점 매수 유입되며 나스닥은 상승
- 기술주 외 업종 약세로 다우, S&P500 소폭 하락
- 11개 업종 중 테크, 에너지 등 4개 업종만 상승
- 장초반은 기술주들 우려 이어지며 하락 출발
- 단기 악재 보다 누적된 이슈들 이어지는 모습
- 밸류, 자금 조달, 막대한 투자 등 변수
- 빅테크 대비 현금 적은 기업들 리스크 집중
- 오라클 같은 기업들 투자 의존도 부각
- 투자 성과 늦어질 경우 재무 문제 생길수 있다는 것
-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제한 법안 추진되는 점도
- 의회, AI 칩 수출시 정부 요건 갖추는 GAIN AI 추진
- WSJ. 아마존, MS 등도 해당 법안 지지한다고
-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기위함이 이유
- 백악관 일부 당국자 반대하지만 통과 가능성 높다고
- 장중 저가 매수 가동되며 기술주들 반등
- JP모건. AI는 거품이 아니라 오히려 기회
- 매출과 비용 모두 폭발적인 성장을 보일 것
- Ares Management. AI 잠재력 비해 투자 아직 미미
- 경기 침체 없는 상황이라 조정은 매수 기회
- 억만장자 론 바론 역시 기술주 매도세는 기회라고
- 특히 테슬라 주식 건드리지 않고 보유 중이라고
- 모건스탠리. 최근 약세 불구 강세 상황 안 바뀌어
- 그동안의 상승 감안하면 이 정도 매물은 지극히 정상
- 배런스. 마이클 버리의 회계 조작 주장 사실과 달라
- 버리는 장비 연수 2~3년을 5~6년으로 늘려 조작 주장
- 배런스는 인위적 조작이 아니라고 반박
- 예로 2020년 들인 엔비디아 칩 아직도 사용 중
- 5년째 실제 사용 중이라 상각되어 빠지지 않고 있는 것
- 삼성전자의 제품 가격 인상도 주목 받음
- 32GB DDR5 9월 $149 → 11월 $239
- 16GB, 128GB 제품 약 50% 인상. 패닉 바잉 조짐도
- 12월 금리인하에 대한 확신이 없는 점은 상승 제한
- 한달전 95.5%, 하루 전 62.9%, 현재 50% 초반
- 닐 카시카리. 인플레 지표 깜짝 상승 가능성
- 강경 매파인 제프 슈미드, 인하 필요없다고 재확인
- 인플레 높고 금리 내려도 고용 도움 되지 않아
- 금리인하 기대했던 일부 투자자들 매물 빌미
- BoA. 셧다운 이 후 지표 일부는 공개 안 될 것
- 10월 CPI 발표 어렵고. 11월은 쇼핑 시즌 여파로 왜곡
- 11월 고용 지표는 조사는 되겠지만 발표는 늦어질 듯
- 결국 12월 FOMC는 지표 부족한 상황에서 맞이하게
- 빅테크 중에는 엔비디아, MS, 브로드컴 등 상승
- 베어드. 마이크로소프트 AI 혁명 주도. 목표 600 유지
- 마이크론 가격 인상 효과에 4% 강세. 오라클 2.4% 반등.
- 국제유가 상승에 에너지주 강세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나포했다는 보도
- 중동 긴장감 부각되며 유가 상승, 에너지주 강세
- 잭스 인베스트, 투자자들 리스크 온, 오프 번갈아 투자
- 내년 포트 변경하는 과정에서 종목 재배치 진행 중
- 이런 변동성 후 바닥이 어느 정도 만들어질 전망
- UBS. 연준 신중론 불구 12월에 결국 금리 내릴 듯
- 지표 부족하다고 하나 ADP, CG&C 등 대안 지표 나와
- 인플레 통제되고 있다면 인하 사이클 지속될 것
- 기업 호실적 효과에 강세장 지속. 내년 6월까지 7,300p
- MSCI한국지수 +0.06%, 야간선물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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