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배우는 세상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0월8일

머니 메이커(MoneyMaker) 2025. 10. 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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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8일

뉴스로배우는세상 2025년10월8일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AI 투자 열기 식히는 조정…동반 하락 마감

 

 

  • 10/08 미 증시, 오라클로 인해 AI 수익화 논란 우려 속 하락
  • 뉴욕증시, AI 수익성 우려에 하락 전환…나스닥 -0.6%, S&P·다우 약보합
  •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테슬라 가성비車출시에도 4.5% 급락
  • “테슬라, 4.45% 급락” AI 투자 열기 식히는 조정…동반 하락 마감
  • AI 열기 조정에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하락…오라클 충격 여파
  • 뉴욕증시, 오라클 마진 우려에 기술주 타격…동반 하락 마감
  • 잘 나가던 오라클, 클라우드 수익성 부진 보도에 주가 급락...한때 7% '뚝'
  • AI 수익성 우려…뉴욕증시 동반 하락마감
  • 차익 실현 매물 출회하며 3대 지수, 러셀 2000 하락. S&P 500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 테슬라, '저렴한' 모델Y·모델3 새 버전 공개…시장 반응 냉담
  • 시장은 상승 출발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했으나 곧바로 매물 출회하며 하락 전환. 특별한 트리거는 없었으며 연방 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와 거래일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작용한 듯
  • 미 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달러 지수 상승
  • 금, 국제 유가 상승, 비트코인 하락
  • 매7 포함 성장 섹터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경기 방어 섹터인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강세
  • 시장이 방어 모드로 전환하며 안전 자산인 금이 최초로 온스당 $4000 을 돌파했으나 디지털 금 비트코인은 하락하며 대조
  • 200억 달러를 운용하는 아랍에미리트 패밀리오피스 카누그룹(KANOO GROUP)이 비트코인을 매입할 것이라 밝혔다
  • 비트코인 12만2000 달러선 하락, 알트코인 낙폭 확대–“차익 매물 따른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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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여전히 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상승 출발.
  • 이런 가운데 고용 악화 높은 물가를 가리키는 지표가 발표된 후 매물 소화가 진행.
  • 특히 오라클(-2.52%)에 대한 마진율 악화 이슈로 크게 하락하자, AI 수익화 논란 우려가 부각되며 반도체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들 중심으로 하락.
  • 일부 경기 방어주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 한편, 장 마감 앞두고 테슬라(-4.45%)가 신차를 발표 후 낙폭이 확대되기는 했지만 오라클 이슈는 이미 알려져 있던 부분이라는 점을 반영 낙폭이 일부 축소(다우 -0.20%, 나스닥 -0.67%, S&P500 -0.38%, 러셀2000 -1.1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06%)

 


* 변화 요인: 고용불안, 물가 우려, 그리고 오라클과 AI 산업

 

  • 뉴욕 연은의 9월 소비자 기대조사 결과, 노동시장 악화와 단기 인플레이션 상승이 부각. 
  • 1년 후 실업률이 높아질 확률을 41.1%로 예상하며 고용 불안 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평균 임금 상승률은 2.4%로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비관론이 확대. 
  •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3.2%에서 3.4%로 상승하며, 특히 식료품 가격에 대한 부담이 두드러졌고 가계의 향후 지출 증가 예상치도 4.7%로 소폭 하락. 
  • 물론 주식시장 상승 등의 영향으로 현재 재정 여건은 양호하나 미래 경제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유지. 
  • 이번 결과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와 고용 안정이라는 상충된 목표 사이에서 정책 균형을 모색해야 하는 복잡한 딜레마에 처했음을 시사.

  • 한편 오라클의 하락 원인이 전반적인 기술주에 대한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 내부 문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에서 오라클의 AI 클라우드 사업 부문 수익성이 매우 낮다고 보도. 
  • 8월 마감된 3개월 동안 서버 임대를 통해 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14%의 낮은 총마진율을 기록. 
  • 이는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높은 초기 투자 비용과 운영 비용(인건비, 전력 등) 외에 추가적인 감가상각비를 고려하면 마진은 더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 
  • 이로써 오라클의 공격적인 AI 확장이 기대와 달리 수익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음을 보여줌. 
  • 다만,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영향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 
  • 실제 시탁펠은 오라클이 크게 하락하자 매수 기회라고 발표했으며 관련 보고서로 오라클의 낙폭이 크게 축소

  • 다만, 이러한 낮은 마진율은 AI 산업 전체의 수익화 논란으로 확산될 수 있어 주목. 
  • 14% 마진율은 AI 인프라 사업조차도 높은 하드웨어 구매 및 운영 비용 때문에 당장의 고수익 창출이 어렵다는 의문이 부각. 
  • 이 여파로 반도체 및 AI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는데, 낮은 수익성이 AI 하드웨어 수요 둔화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 
  • 결국 오라클의 사례는 AI는 성장하지만, 이 성장이 모두에게 높은 마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을 강화하며, AI 관련주에 대한 기대치와 실제 수익 구조 사이의 차이를 보여줌. 

  • 트럼프와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이어졌는데 트럼프는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휴직 노동자들 전원이 미지급 임금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시사. 
  • 과거 셧다운으로 임시해고된 노동자들은 소급해서 임금이 지급됐다면 트럼프는 이를 지급하지 않겠다는 소식은 향후 소비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지수 하락을 확대. 
  •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는 중립 금리를 0.5%로 낮게 추정하면서, 급격한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주장. 
  •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경제지표를 통해 일부 스테크플레이션 신호가 있다고 언급. 
  • 더불어 금리를 급격하게 낮추면 인플레이션이 폭발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

 

* 특징 종목: 오라클, 테슬라, 반도체 기업 하락 Vs. AMD, 팔란티어 상승


반도체: 오라클, 대중국 규제 우려로 하락

  • AMD(+3.83%)는 전일 OpenAI와의 파트너십 발표 후 급등했는데 이후 투자회사들의 목표가 상향 조정 등이 이어지며 상승 지속.
  • 엔비디아(-0.29%)는 오라클로 인한 AI 수익화 논란이 부각되자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 브로드컴(+0.27%)은 AI 수익화 논란 등의 영향으로 하락 후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 마이크론(-2.76%)도 부진. 램리서치(-5.90%), AMAT(-5.52%), TSMC(-2.77%), ASML(-3.93%)등 반도체 부품, 장비 기업들은 오라클 이슈도 있었지만 장 초반 미 하원 중국 특별 위원회 보고서에서 중국의 첨단 칩 제조 장비 접근을 제한하는 노력이 미흡해 중국이 주요 공급업체로부터 400억 달러 상당의 장비를 구매했다며 규제 강화를 촉구하자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6% 하락

 


AI서버, 서비스: 델,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에 상승, 그 외 대부분 하락

  • 델(+3.51%)이 AI 수요에 힘입어 연간 매출 성장률 목표를 기존 3~4%에서 7~9%로 EPS 성장률 목표도 8%에서 15% 성장으로 상향 조정하자 크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라클의 여파로 상승이 일부 축소.
  • 슈퍼마이크로컴퓨터(+0.82%)도 델 효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라클 이슈로 매물 소화하며 상승 일부 반납.
  • 아리스타네트웍(-2.82%)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다 하락.
  • 특히 시게이트(-7.34%), 웨스턴디지털(-4.27%)등이 차익 실현 매물과 중국 규제 이슈로 크게 하락.
  • C3AI(-2.75%), 빅베어AI(-3.25%), 코어위브(-3.75%)등 대부분 AI 기업들은 오라클 이슈로 하락. 
  •  IBM(+1.54%)은 엔트로픽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 


테슬라: 신차 발표와 실망 매물

  • 테슬라(-4.45%)는 신차 발표 앞두고 알루미늄 기업의 공장 화재로 인한 공급망 우려로 하락. 장 마감 앞두고는 모델3, 모델Y 스탠다드 버전을 출시했는데 가격은 모델3가 3만 6,990달러로 발표..
  • 모델Y는 3만 9,990달러로 발표. 모델Y 기본 주행 거리는 320마일로 프리미엄 모델Y보다 40마일이 짧음.
  • 일부 투자회사에서는 이번 새로운 모델에 대해 “마케팅 창의성이 전혀 없고 마케팅 부서의 의견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엔지니어들이 내린 결정일 가능성이 높다” 라고 비판.
  • 결국 기존 모델의 다른 버전이라는 점에서 구매자들이 고려할 만한 신차가 없다는 점이 부각되자 매물 출회 확대


자동차: 포드, 알루미늄 공급업체 공장 화재로 하락

  • 포드(-6.14%)는 지난 9월 주요 알루미늄 공급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급망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노벨리스는 지난 9월 화재가 발생했는데 생산 재개가 내년 1분기에 시작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자동차 산업에 중요한 원자재인 알루미늄 조달이 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주목.
  • GM(-1.60%)도 부진. 마그나 인터내셔널(-5.39%), 리어 코퍼(-3.43%), 보그워너(-4.57%), 애디언트(-5.78%)등 자동차 부품사들도 동반 하락.
  • 참고로 노밸리스의 납품처는 포드를 비롯해 현대,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토요타 등. 

 


대형기술주: 알파벳, MS 부진

  • 알파벳(-1.74%)은 전일 OpenAI가 여러 AI 기술을 발표하자 오늘은 구글이 코딩없이 자연어만으로 AI 미니 앱을 만들수 있는 오팔(Opal)의 서비스 국가를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오라클로 인해 AI 수익화 논란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 메타 플랫폼(-0.36%)도 하락하기는 했지만 반발 매수세로 낙폭 일부 축소.
  • MS(-0.87%)도 부진.
  • 아마존(+0.40%)은 프라임데이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하는 등 견조한 모습.
  • 애플(-0.08%)은 아이폰 17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에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기대 심리 또한 여전히 이어져 하락은 제한. 


소프트웨어: 오라클, 수익화 논란 속 하락 후 낙폭 축소

  • 오라클(-2.52%)은 서버 임대로 9억 달러 규모의 수익을 창출했지만, 엔비디아 칩 기반 서버 임대 수익률이 지난해 16%를 기록했으며 8월까지 3개월간 이익 마진은 14%에 불과하다는 소식에 7% 넘게 하락. 그러나 관련 내용은 이미 알려져 있다는 점과 스틱펠에서 이번 하락은 매수기회라고 발표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
  • 세일즈포스(-2.46%), 서비스나우(-0.94%), 인튜이트(-1.81%)등 여타 소프트웽 기업들도 수익화 논란 속 매물 소화하며 하락.
  • 팔란티어(+1.47%)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대규모 콜옵션 거래 속 상승. 특히 최근 보안 이슈로 크게 하락 후 전일에 이어 반등이 이어진 점이 특징.
  • 클라우드스트라이크(-2.28%), 팔로알토(-0.72%), 포티넷(-1.69%)등 여러 보안회사들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특히 오라클 이슈 부각 후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에 대한 심리 위축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


양자컴퓨터: 리게티컴퓨팅, 목표주가 50달러 제시로 상승

  • 아이온큐(+0.30%)는 참단 양자 센싱 분야 기업인 벡터 아토믹 인수를 완료 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이번 인수로 최첨단 정밀 원자시계, 관성센서, 동기화 하드웨어등을 추가함으로 아이온큐의 양자 기술 플랫폼이 크게 확장될 것으로 시장은 기대.
  • 디웨이브퀀텀(+2.00%)은 USC 비터비 정보과학 연구소(ISI)가 주최하는 양자컴퓨팅 중심인 LA 위크(10/14~17))에 참여해 17일 어닐링 양자 컴퓨팅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상승.
  • 리게티컴퓨팅(+5.27%)은 벤치마크가 상당한 자본 유입, 확장되는 상태계, 확립된 기술 리더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50달러로 제시하자 크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되돌림이 유입되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 후 상승 마감


중국 기업: 알리바바, 오라클 이슈를 빌미로 매물 소화

  • 알리바바(-3.15%), 바이두(-4.12%)등은 오라클 이슈의 여파로 AI 산업 관련 기업 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 진둥닷컴(-2.84%), 핀둬둬(-0.63%)등 소매 유통 업체들은 최근 마카오 등으로의 여행객이 예상보다 적었다는 점을 반영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 니오(-1.19%), 리오토(-2.41%)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 하락 여파로 부진. 여기에 지난달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올해 평균을 하회했다는 소식에 부진. 
  • 샤오펑(+0.17%)은 상승 전환


비트코인: 차익 실현 매룰 출회로 하락

  • 비트코인은 BTC ETF에 11.9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 특히 미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영향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장을 유지했지만 이를 이유로 단기적인 차익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 특히 자금 쏠림이 지속되며 그동안 상승을 이끌었다면 오늘은 하락 쏠림이 강했던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
  • 이에 스트레티지(-8.70%)가 크게 하락했으며 코인베이스(-2.67%), 블리시(-5.36%)도 부진. 써클인터넷(+0.14%)는 상승 전환

 

메탈, 리튬, 2차전지, 원자력, 전력망, 우라늄, 건설

  • 트릴로지 메탈(+211.00%)은 미국 정부가 지분 10% 인수 및 알래스카 도로 허가에 힘입어 폭등.
  • 지분 인수한 또다른 기업인 아메리칸 리튬(-2.13%)은 하락한 가운데 앨버말(-1.63%)등 리튬 관련 기업들이 부진.
  • 퀀텀스케이프(-2.48%)등 2차 전지 기업들도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매물 소화하며 하락.
  • 알코아(+5.15%)는 노벨리스의 알루미늄 공장 화재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로 상승.
  • 뉴스케일파워(-6.51%), 오클로(-3.20%)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과 콘스텔레이션 에너지(-1.63%), 비스트라(-0.39%) 등 전력망 기업들은 AI 수익화 논란 이후 하락.
  • 센트러스 에너지(+3.87%), 에너지푸얼(+4.02%) 등 우라늄 관련 기업들은 상품시장 강세에 기대 상승.
  • DR호튼(-6.05%)은 에버코어가 공급부족에도 건설업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하자 하락.
  • 레나르(-3.36%), 폴테그룹(-4.34%)등 대부분 건설 기업들도 동반 하락

 

차익 실현 매물 출회하며 3대 지수, 러셀 2000 하락. S&P 500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10월 8일 시황. 오라클, 테슬라, 셧다운 우려에 하락

  • 오라클 AI 부문 실적,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 하락
  • 11개 업종 중 5개 업종 상승, 6개는 약세
  • 필수 소비재 강세, 테슬라 약세에 임의 소비재 약세
     
  • 셧다운 초래한 예산안 협상은 여전히 정체 상태
  • 트럼프. 연방 공무원 해고 여부 4~5일 후 알게 될 것
  • 사실상 일부는 영구 해고될 조치가 나올 것임 암시
  • 또 셧다운 기간 임금 이 후 지불하는 것도 폐지 시사
  • 예산안이 별도로 마련되지 않으면 임금 지급 안 한다고
  • 법 해석에 대한 논란으로 만들어 야당측 압박하는 것
  • 한편 전일 트럼프 협상 언급한 것에 대해 야당측은 부인
  • 민주당 척슈머 원내 대표 트럼프 발언은 사실 아니라고
  • 공화당이 준비가 되어 있다면 실현할 것이라고

  • 이 날 지수에 영향을 준 것은 오라클과 테슬라
  • 오라클은 엔비디아 칩 임대 사업의 수익성 문제에 약세
  • 오라클이 보유한 칩을 시간 단위로 임대해 주는 사업
  • 1년간 이익률이 16%로 전체 사업 70% 대비 약해
  • 막대한 지출로 이익률이 67.3%. 1년 만에 최저
  • AI 사업 수익성 논란으로 확대 해석되며 하락
  • -7%대까지 밀리다 새로운 것 아니라는 분석에 축소 
  • 테슬라. 경쟁 심화 우려 극복할 신차 가격 알려짐
  • 모델Y는 3만9990달러, 모델3는 3만6990달러가 최저
  • 일부 분석가들은 경쟁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
  • 그러나 작년 계획했던 $25,000 차량이 아니라는 점에 매물

  • AMD. 오픈AI와의 제휴 효과 이어지며 강세 지속
  • 제프리스. AMD 전망 자체 바꿔야. $170 → $300
  • 베어드도 175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
  • CEO 리사 수의 전일 슈퍼 사이클 발언도 다시 부각
  • AI가 금융, 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적으로 바꿀 것

  • IBM. 오픈AI 출신이 설립한 업체와 제휴 보고에 강세
  • 엔스로픽사의 생성형 AI 모델에 협력하는 방식 
  • 델. AI 효과에 매출, 이익 성장 전망 상향하며 상승
  • 매출 3~4%에서 7~9%로 상향. 고객들 AI에 굶주려 
  • 포드. 알루미늄 부품 공장 화재로 생산 차질 우려에 약세
  • 광산업체 트릴로지 메탈. 정부 지분 투자 소식에 급등

  • 메리 데일리. AI가 일자리 대체한다는 증거 없어
  • AI는 생산성 높이고 경제 위험 없는 좋은 거품
  • Truist Wealth. AI가 지배하는 강세장 이어질 전망
  • 대형주 일부 자금 소형주 분산 헤지 차원에서 바람직
  • 씨티. 기술주 차익실현 압박 위험 커져
  • 투자자들 이익 실현 돌입시 조정 압력 커질 것
  • 이토로. 9월 전통적 약세 구간도 뛰어 넘어
  • 조정 나와도 건전한 매물 소화로 봐야
  • 한편 투자사 칼라일. 9월 고용 1.7만에 불과했을 것
  • 277개 기업등을 토대로 조사한 데이터라고

  • 9월 뉴욕 연은 조사. 향 후 1년간 임금 상승 2.4% 예상
  • 2021년 4월 이 후 가장 낮은 수준
  • 실업률 상승 가능성은 41.1%로 8월 대비 2%p 상승
  • 1년 기대 인플레이션 3.2%에서 3.4%로 상승

  • MSCI 한국지수 -1.69%

 

S&P가 새로운 암호화폐 지수를 출시,15개 코인과 35개 암호화폐 관련 주식으로 구성

 

Market Summary - 2025년 10월 8일

 

미국 정치 및 국제 외교

  • 트럼프: 캐나다와의 무역·관세 협상 “가까운 시일 내에 합의 가능”, 금일 마크 카니와 회담.
  • 트럼프: 캐나다와 철강·알루미늄 관세 인하 논의 예정, “캐나다는 매우 만족할 것”.
  • 트럼프: “USMCA 재협상 가능하며, 개별 국가별로 더 나은 딜 만들 수 있다”.

  • 트럼프: “캐나다와 포괄적 무역 합의 추진, 낙농업 포함 전 분야 다룰 것”.
  • 트럼프: “민주당은 리더십이 없고, 셧다운은 카미카제 공격 같다”.
  • 트럼프: “시카고 주지사가 일을 못하면 우리가 대신한다”, 치안 강조.

  • 트럼프: “중동 평화협상 거의 근접… 시진핑과 몇 주 내 한국에서 회담 예정”.
  • 트럼프: “정부 셧다운으로 일부 부서 인력 감축 예정, 4~5일 내 발표”.

  • 하원 스피커 존슨: “군 급여 지급 위한 긴급 조치 열려 있다”.
  • 하원 스피커 존슨: “휴직 공무원들에게는 복귀 후 보상 지급할 것”.
  • 백악관: 관세 수입을 활용해 WIC·SNAP 식량보조 프로그램 유지.
  • WSJ: 전직 대통령 조 바이든, 고령과 인기로 인해 기대 이하의 강연 수익.

 

  • 푸틴: “우크라이나 내 군사 주도권 완전히 러시아에 있다”.
  • 푸틴: “2025년 들어 우크라이나 영토 5,000㎢ 확보”.
  • 푸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 시도는 실패할 것”.

  • 카타르 총리, 트럼프 중재의 가자지구 평화협상 위해 이집트 방문 예정.
  • AXIOS: 미 대표단, 인질 협상·가자 전쟁 해결 없이는 이집트 떠나지 않을 것.


연준 및 미국 경제

  • 연준 미란: “중립금리는 약 0.5% 수준, 금리 인하 필요성 존재”.
  • 연준 미란: “경제 성장 둔화 후 회복 중, 불확실성 완화로 낙관적”.
  • 연준 미란: “정책은 선제적이어야 하며, 지나친 긴축은 위험”.

  • 연준 미란: “AI가 중립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증거는 아직 부족”.
  • 연준 미란: “정책은 정치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하며, 민간 데이터로는 한계”.
  • 연준 미란: “임대료 인플레이션 완화 중, 물가 압력 완화 기대”.

  • 연준 미란: “금리 급인하는 인플레이션 폭등 유발 가능”.
  • 연준 미란: “관세는 현재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이 아니다”.
  • 연준 캐시카리: “데이터는 일부 스태그플레이션 신호 보여”.

  • 연준 캐시카리: “AI로 인한 대규모 일자리 대체는 아직 증거 부족”.
  • 연준 캐시카리: “전력 수요 증가가 전기요금·금리 상승 요인”.
  • 연준 캐시카리: “소폭 금리 인하로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 어려워”.
  • 연준 데일리: “AI는 미국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 뉴욕 연준: 9월 1년 기대 인플레이션 3.4%(전월 3.2%)로 상승.
  • 미 8월 소비자신용 3.63억 달러 증가(예상 140억 달러 대비 급감).
  • 미 단기자금시장 유동성 압박 심화, 은행준비금 $3조 이하로 하락.
  • 미 재무부 3년물 입찰 금리 3.576%, 응찰비율 2.66배.

 

미국 주식

  • 나스닥 -0.69% 하락(22,782.84), S&P500 -0.42%(6,712.25), 다우 -0.23%(46,587.95) 마감.
  • 테슬라, 세금공제 손실 상쇄 위해 $37,990 모델Y·$36,990 모델3 출시, 주가 -4.45%.
  • 테슬라 신형 모델 Y/3 모두 주행거리 321마일(EPA), 내장 일부 기능 단축.

  • 오라클, 엔비디아 칩 임대 손실 $1억 발생, 클라우드 마진 악화로 주가 하락.
  • 오라클, AI 수요로 장기 수익성은 견조 전망.

  • GM·스텔란티스, 미 에너지부로부터 11억 달러 보조금 회수 가능성.
  • JPM 제이미 다이먼: “셧다운은 나쁜 생각이지만 시장에 큰 영향 없을 것”.
  • JPM 다이먼: “소비자 건전하나 2026년 경기침체 가능성 존재”.
  • JPM 다이먼: “AI 투자 연간 $2B, 동일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 발생”.

  • 퀄컴, 오픈소스 전자기기 업체 아두이노 인수.

 

 

암호화폐

  • 상원의원 루미스: “비트코인 전략비축(BTC Reserve) 매입은 언제든 시작 가능”.
  • 1시간 내 $160M 규모 암호화폐 롱 포지션 청산 발생.
  • CZ: “#BNB MEME 시즌 시작” 발언 후 밈토큰 거래 급증.

 

국제 정치 및 무역

  • EU, 철강 무관세 수입쿼터를 연 1,830만톤으로 축소(전년 대비 -47%), 초과분 관세 50%.
  • ECB 나겔: “유럽 방위 예산 공동화는 논리적이며, 독일 개혁 가속 필요”.
  • ECB 라가르드: “프랑스의 재정 공약 준수 방안 마련 필요”.
  • EU 무역담당 세프초비치: “미국과 철강·파생상품 협의 예정”.

  • 캐나다 무역장관 르블랑: “미국과 철강·알루미늄·에너지 분야 협상 성과 긍정적”.
  • 캐나다: “트럼프, 양국 경제통합 난점 인정… 빠른 시일 내 협정 타결 희망”.
  • FTSE 러셀, 베트남을 2026년부터 신흥국으로, 그리스를 선진국으로 재분류.

 

기타 뉴스

  • 이탈리아 총리 멜로니: “은행에 대한 신규 세금 계획 없다”.
  • 아일랜드 재무장관: R&D 세액공제 2027년까지 추가 변경 없음.
  • 퀘벡 재무장관: 노동시장 약세 확산, 관세 지속 시 스프레드 확대 우려.

  • 미 항공청(FAA): 애틀랜타·내슈빌·뉴어크 공항 관제 인력 부족.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0년 내 4배 증가 전망.
  • 토요타, 험로 차량 지원용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 중.

  • 유럽 경제학자: “엄격한 노동규제가 혁신 저해” — The Economist.
  • 앤트로픽,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와 협력 검토 및 인도 오피스 설립 추진.
  • 구글, OPAL 플랫폼 15개국 확대 및 AI Mini-App 개발 간소화 도구 출시.
  • 구글, AI Plus 서비스 36개국 추가 확장 예정.

 

셧다운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75%

 

美증시 Summary

  • [오라클이 엔비디아의 블랙웰(Blackwell) 칩 임대 사업에서 1억 달러 손실을 봤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증시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 이 소식은 ‘AI의 투자수익률(ROI)에 의문이 있다’는 AI 거품론을 자극했습니다]

  • 이 소식으로 TSMC와 마이크론이 -2.7% 수준 하락했고,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5% 가량 하락했습니다/ 
  • 엔비디아는 상승 폭을 반납하고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으나 경쟁사 AMD는 오픈AI의 계약에 따른 낙관론이 지속되면서 +3.8% 상승했습니다. 
  • 장 마감 무렵 젠슨 황은 '놀라울 정도로 수익성이 높을 것' 이라고 답했습니다

  • 임의 소비재의 약세도 눈에 띄었는데, 자동차 및 부품주가 노벨리스(알루미늄 압연, 재활용 기업) 공장 화재 이후 이어진 생산 차질 우려로 타격을 받았습니다. 
  • 테슬라는 기존 보다 5,000달러 싸진 저가형 모델 Y 공개로 주가가 -4.4% 하락했습니다. 
  • 여행·레저 관련주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 반면, 필수 소비재 섹터는 몇몇 소매업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틸리티 섹터도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 미 연방정부 셧다운이 계속되고 있지만 연준은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연준 관련 데이터는 공개되고 있습니다. 
  • 이날 뉴욕 연준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상승 기대치는 지난달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실업률 기대치는 상승했습니다

  • 9월 물류관리지수(LMI)는 57.4로, 8월의 59.3에서 하락하며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운송 가동률은 50으로 보합을 보였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물류가 활발한 9월 중 가장 낮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 지난주 챌린저 고용보고서에서 계절적 채용이 본격화되어야 할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고용이 부진했던 것과 같은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면, 유럽 증시는 전반적으로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 영국의 9월 주택가격은 8월 대비 하락했으며 독일의 8월 산업수주는 -0.8% 감소해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 어제 일본 닛케이 지수는 월요일 급등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 30년물 일본국채 입찰은 대체로 무난하게 진행돼 전날 선거 결과 이후 급등했던 금리를 다소 안정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 다카이치의 한 측근은 “10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은 너무 이르지만, 12월에는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금 가격이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했고 구리 가격도 상승했습니다. 
  • 투자자들은 막대한 연방 재정 적자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미국 10년물 국채 대신 금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습니다

  • 🗞기타이슈로는 🇷🇺🇨🇳🇮🇳러시아 석유가 위안화로 결제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 인도의 주요 정유소인 인디언 오일은 이미 2~3건의 선적을 위안화로 결제했다고 합니다

  • NEXT👉
    FOMC회의록과 미국 10년물 국채 경매가 주목 받을 예정입니다

 

 

10/8(수) 국내


● 세계
·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 27만에 사임…정국 극심한 혼란 
· 미국 정부 ‘셧다운’ 엿새째…상원 타결 또 불발 
· 與, 네팔 한국인 등산객 사망에 "유족 위로, 추가피해 없게 대응" 


● 정치
· 국가 재난인데 예능 출연? 김민석 “대통령 1인 다역 필연적”
· 나경원 "서울에서 5선 한 사람이"…경기지사 등판설 선긋기 
· 고향 안동 선영 참배한 이 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다짐 다시 새겨” 


● 경제
· 연륙도서인데 추가배송비…공정위, 13개 쇼핑몰 시정조치 
· "휴대전화 해지 왜 이렇게 힘들까"…4년간 민원 352건 
· 김정관 "대미 투자패키지 관련 이견 좁히는 중" 


● IT, 과학
· "휴대전화도 양자역학 덕분"… 수상자 3인은 누구? 
· 의료계도 AI 기술 확산...진단 정확도 높인다!
· “챗GPT하나면 충분”...챗GPT 안에서 스포티파이·부킹닷컴 쓸 수 있다

● 사회
· 음주측정기 일회용 불대 재사용…면허취소 수치에도 무죄 
· "이재명 두 아들 군 면제" 허위 게시글 올린 이수정…검찰 송치
· 오늘 귀경·나들이 차량 561만 대 이동…오후 5시 서울 방향 절정

 

SOUTH KOREA

 

 

10/8(수) 지난밤 글로벌 뉴스

 

1.테슬라가 기존 기본 모델 Y보다 약 11% 저렴하고 주행 가능 거리가 약 321마일인 39,990달러의 '라이트' 버전의 Model Y를 출시했습니다.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캐나다를 방문한 카니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측은 무역과 가자지구 등을 주제로 논의했습니다.


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 일 러시아 국방부, 총참모부 및 특수 군사 작전 부대 사령관을 만나 러시아 군대의 전반적인 임무는 변함이 없으며 특수 군사 작전에서 설정 한 모든 목표를 무조건 달성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유럽 의회는 일부 국가에 대한 무비자 대우를 중단하거나 영구적으로 중단 할 수있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5, 소식통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하마스와 이스라엘 측 간의 협상이 이날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중재자의 참여하에 이스라엘 군대의 철수 경로와 이스라엘 측 구금 인원 석방과 같은 주제에 초점을 맞추 었습니다.


6,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는 2025 년 브렌트유 가격을 배럴당 68.64 달러로 예상했으며 이전에는 배럴당 67.80 달러로 예상했습니다. WTI 원유 가격은 2025년 65.00달러/배럴로 예상되며, 이전에는 64.16달러/배럴로 예상되었습니다.


7, 인공지능(AI) 관련 채권은 1조 2,000억 달러로 확대되어 투자등급 시장에서 가장 큰 부문이 되었다고 JP모건은 밝혔습니다.


8, WTO는 세계 상품 무역 성장률 전망치를 8월의 0.9%에서 2025년 2.4%로 상향 조정했지만, 2026년 전망치는 0.5%로 낮췄습니다.


9, 에어버스 A320이 보잉 737을 제치고 가장 많은 항공기를 누적 인도한 기종에 등극했습니다.


10, FTSE, 베트남을 신흥시장 지위로 업그레이드하여 2026년 9월부터 베트남의 업그레이드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FTSE는 그리스를 선진 시장에 재통합할 예정입니다.


11, 미국 에너지부는 제너럴 모터스와 스텔라니티의 자동차 공장 개보수를 위해 약 11억 달러의 자금 철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12, 연방 준비 은행은 화요일 밤새 역 환매 계약 (RRP) 사용 규모가 46 억 2,200 만 달러로 2021 년 4 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마지막 거래일은 217 억 7,600 만 달러로보고했습니다.


13.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고, 다우지수는 0.2%, 나스닥지수는 0.67%, S&P 500 지수는 0.38%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중국 골든 드래곤 지수는 중국 인기 종목이 하락하면서 2.24% 하락 마감했습니다.


14. 코멕스 금 선물은 온스당 4007.9달러로 0.79% 상승했고, 코멕스 은 선물은 온스당 47.655달러로 1.64% 하락 마감했습니다.


15, WTI 원유 선물은 0.06% 상승한 배럴당 61.7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0.03% 하락한 배럴당 65.4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 반도체 이번 랠리 중 거의 첫번째 조정- 단 조정의 주범인 오라클(수익성 부재 논란)은 낙폭 크게 축소- 스토리지 쪽에서 샌디스크는 강보합까지 회복, 단 시게이트, WDC는 큰 폭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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